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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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유가족 “경찰 안 만나…법률대리인과 접촉하라”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결국 숨진 고(故)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영장집행을 위해 경찰이 유가족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23일 유가족은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족 대표 백도라지씨는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까지 못 치르게 하는 경찰을 제가 만나고 싶겠습니까?”라며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가족은 “경찰이 법집행을 하는 치안기관이니 잘 알겠지만 저희가 선임한 법률대리인을 만나거나 저희 가족을 직접 만나는 거나 똑같다”며 “그러니 더 이상 가족들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경찰측과의 모든 접촉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진행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영장 집행을 위해 9개 중대 800명의 병력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에 도착했으나, 유족과 백남기투쟁본부 측의 반대에 부딪혔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은 “유족 측 반대 의사를 존중해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 입장에 대한 백남기 농민 유가족 대표 백도라지님 입장 전문> 종로경찰서장님이 영장을 가지고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하신다는데,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까지 못 치르게 하는 경찰을 제가 만나고 싶겠습니까?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응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경찰이 법집행을 하는 치안기관이니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선임한 법률대리인을 만나시는 거나 저희 가족을 직접 만나는 거나 똑같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가족들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경찰측과의 모든 접촉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진행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쓸데없는 시도 당장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시민 여러분, 경찰은 지금 병원 근처에 경찰버스 수십 대를 대기시켜 놓고 있습니다. 언제든 강제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지킬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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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살 안 찌는 체질"...해변가 핫팬츠 자태 '눈길'
황우슬혜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황우슬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황우슬혜는 "이런 말 하면 듣는 사람이 짜증을 낼텐데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먹는 걸 좋아해서 운동하는 스타일"이라며 "전날 밤에도 폭식하고 잠들었다가 배불러서 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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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충격”..어떤 사건인가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충격”..어떤 사건인가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이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며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며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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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언제나 협박 위협 노출 "소송도 당해"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이 프로그램 제작 고충에 관해 토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저번주에는 결방, 이번주에는 살수차에 다루며 제작진의 고충이 눈길을 모으고있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최장수 MC 김상중은 SBS '힐링캠프'에서 "사건을 다루는 방송을 하면서 협박전화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제작진들은 지금도 취재과정은 물론이고 방송 후에도 협박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며 "방송금지 가처분과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 전화 말고, 부산의 한 시청자가 고맙다며 모둠 어묵세트를 보낸 어묵은 받은 적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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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연애 더럽게 실패해왔다…"이젠 누구 만나기 겁나"
빙송인 허지웅이 전 부인에 관해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친구들을 모아놓고 파티를 하는 허지웅의 모습을 방영했다. 이날 초대받은 변영주 감독은 허지웅의 전 부인을 언급하며 "정말 괜낞은 친구였다. 그 친구랑 네가 이혼했을 때 네가 다시는 안정적인 세계로는 못 오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허지웅 역시 "정말 좋은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지웅 "내가 지난 연애를 더럽게 실패하지 않았나.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고, 자다가 벽이 떨어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관계들이 지긋지긋하다. 누가 나에게 이걸 빨리 빨리 털어내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약으로 팔았으면 좋겠다. 여자를 만나기 겁난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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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 각지 축제현장서 4대악 영웅 그림자놀이 호응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경남 곳곳의 축제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4대악(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 물리치는 영웅찾기 행사인 ‘그림자 놀이 시즌2’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시행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림자놀이’의 내용과 규모를 보강했기 때문이다. ‘그림자놀이’는 대형 스크린에 4대악의 위험에 빠진 피해자의 이미지를 현출하고 행사 참여자가 자신의 그림자를 이용해 스크린상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체험 이벤트이다. 생활속에서 누구나가 범죄를 막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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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비행방지 교도소체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지난 19일 보호관찰 청소년의 성행개선과 비행방지를 위한 교도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서부지역 법사랑위원회의 지원으로 이뤄진 체험행사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수용시설 내 생활모습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재범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행사에 참가한 A군(18)은 “처음에 교도소를 방문한다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으나, 참관행사 이후 자신이 사회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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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서 크레인 구조물 추락 50대 기사 사망
21일 오전 11시 53분께 전남 여수시 월하동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여수2공장에서 보수작업을 준비하던 크레인 기사 엄모(55)씨가 크레인 상단에서 떨어진 철골 구조물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이날 사고는 공장 부분 정비를 위해 엄씨가 크레인의 보조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보조붐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경찰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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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기 제작법 공유한 고교생 적발
인터넷 카페에 사제총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을 게시해 놓은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5·고1)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군은 지난 1월 17일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피스톨 제작 강좌 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등 모두 5편의 사제총기 제작과 관련된 동영상 링크를 걸어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오패산 경찰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넷 게시물을 모니터링 하던 중 A군을 검거했다.A군의 인터넷 카페 회원 수는 10여 명이었으며, 5건의 동영상 조회 수는 100여 회 수준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A군은 경찰에서 "호기심으로 장난감 권총을 만들어 보려고 했을 뿐 실제로 제작을 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A군의 인터넷 카페는 현재 폐쇄 조치를 한 상태"라며 "총포류의 제작 방법 유포자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찰은 A군 말고도 한 블로거가 권총 구조도 등을 게시한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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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리길래”... 친형 흉기 살해한 몽골 10대 검거
경기 일산경찰서는 21일 친형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몽골 국적의 A(15)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0일 오후 7시께 고양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형 B(20)씨에게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가족은 모두 몽골인으로, A군의 부모는 약 1년 전 한국에 들어와 일용직 노동일을 해왔다. 형제는 몽골에서 지내다가 최근 부모가 불러 한국에 관광비자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A군은 이날 형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며 주먹을 휘두르자 이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형이 아버지를 때리는 상황에서 바로 옆에 있는 칼로 아버지를 해칠까 봐 걱정이 돼 일단 집어 들었는데, (형이) 폭행을 멈추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범행 직후 집에서 나온 A군은 집 근처를 돌아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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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7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가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은 21일 오전 11시 1층 대강당에서 ‘제7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찰의 사기진작 및 소속감을 고취시켰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대표로 직원 11명과 민간인 6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경찰 포장 및 표창(11명)=△류해국 총경(정보과, 근정포장), △박광수 경정(112종합상황실, 대통령표창) △하성우 경감(제1기동대, 국무총리) △조정혜 경위(여성청소년과, 장관표창) △김성민 경사(생활안전과, 경찰청장 )△이차순 사무운영주사보(형사과, 경찰청장) △이대영 수경(기동본대, 경찰청장)△이승백 경사(형사과, 지방청장) △이승호 주무관(기동본대, 지방청장) △이영재 상경(기동2중대, 지방청장) △김강진 경사(외사과, 부산시장) ◇민간인포상(6명)=△강태원 부지부장(부산모범운전자회, 대통령표창) △남기홍 부위원장(경찰발전위원회, 장관 감사장) △최종술 교수(동의대학교, 경찰청장 감사장) △문영현 부회장(전의경어머니회 직할대, 경찰청장 감사장) △동홍일 부장(한국가스안전공사, 지방청장 감사장) △김소희 상담사(동부해바리기센터, 지방청장 감사장). 또한 이색경찰관 오찬 간담회(메달리스트 특채, 경찰가족 등)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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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이별 통보에 성폭행·물고문... 50대 구속
헤어지자는 말에 내연 여성을 성폭행하고 물고문까지 한 50대가 구속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55)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7일 약 3년간 내연관계를 유지한 40대 여성 B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포천에 있는 한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모텔에서 B씨의 얼굴을 욕조에 담그고, 모텔에서 나와 차에 타서도 때리는 등 괴롭힌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3년전 양주시의 한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주민자치위원장인 A씨를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성관계는 합의로 한 것이고, 욕조에 얼굴을 담근 것도 B씨가 넘어진 것이지 일부러 한 것이 아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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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아파트 화재...“주민 40여명 대피소동”
21일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군포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이 불로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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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지역주민 대표 ‘준법지원 자문위’ 발족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김송수)는 21일 4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통영시·거제시·고성군 복지담당 과장, 북신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통영·거제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지역주민 대표와 사회복지 인사들이 초청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준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주민친화형 사회봉사 집행, 범죄예방환경 개선(셉테드-CPTED) 및 법교육 사업 등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송수 소장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법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법교육은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lawprobation)나 통영준법지원센터 전화(055-650-031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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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지난 19일 부산솔로몬 로파크에서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본민 이사장과 한순욱 교육과장과 직원, 부산지부 직능별 보호위원, 경남서부지소 보호위원, 백기영 부산지부장과 지부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화교육은 갱생보호제도론, 모범 보호대상자 성공사례발표, 보호대상자에 대한 심리 분석 및 상담기법, 자원봉사자의 관련 규정과 역할 이해의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구본민 이사장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상황이나 앞으로 어떠한 점을 개선할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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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기피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가출 및 불량교우와 교제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을 검거, 20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보호관찰대상자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을 무단으로 불참했고, ‘야간에 무단으로 거주지에서 외출하지 말라’는 특별준수사항을 어기는 등 수차례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다. 또한 A군은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와 생업으로 바쁜 어머니의 보호력이 소홀한 틈을 타 자신의 집에서 불량교우들과 음주와 흡연, 혼숙을 하며 이웃주민을 불편하게 하는 등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다. 보호관찰관은 대상자의 비행에 대해 수차례 엄중 경고하였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자, 이러한 상태를 방치할 경우 재범의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구인장 발부 후 검거했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권용목 관찰과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자들을 선도하고 있지만, 비행을 하는 대상자에게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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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30대 강간범 10개월째 ‘행방묘연’
지난 1월 대전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의 행방이 10개월째 묘연한 상태다. 21일 대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 대전 중구 한 도로에서 나모(37)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대전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나씨를 쫓았으나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나씨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했다.나씨는 특수강간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지난 2011년 출소, 2013년부터 8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고 법무부 산하 대전보호관찰소의 관리를 받아왔다.경찰은 나씨가 그의 형과 함께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의 통화·금융 기록 등을 확인하는 한편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의 위치를 파악할만한 단서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통화·금융 기록을 비롯한 생활 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일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성병대(46)씨가 사제총기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 발사, 김창호 경감이 숨졌다. 성씨는 범행 직전 전자발찌를 훼손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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