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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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철 고문, 법무공단 울산지부에 양곡 300kg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운영위원회(위원장 변기열) 장수철 고문이 26일 공단 울산지부에 양곡 3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수철 고문은 “이번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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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문영근 울산동부경찰서장 취임
제 22대 문영근 울산동부경찰서장이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문영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직원이 실력을 갖춰 민원 응대, 교통관리 철저 등 주민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 달려가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당부했다.문영근 서장은 1968년 제주시 출신으로 저청중학교, 대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경찰대 8기로 경찰에 입문해 2007년 경정 승진, 2016년 총경 승진, 경기청 부천서 정보1계장, 경찰청 정보국 정보3과, 제주청 정보과 정보3계장, 울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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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26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10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장원템프 등 4개 업체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구치소측의 배려로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 예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1대 1 채용면접으로 진행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취업 및 창업 컨설팅, 신용 회복상담 등 취업과 연관된 각종 정보와 서비스도 제공했다.수형자 A씨는“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불안감이 가중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출소 후 사회적응에 대한 희망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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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서울생활권 신규단지…여름 분양시장 ‘강타’
한 발만 내딛으면 서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이른바 ‘서울 옆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행정구역 상 경기도지만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에 위치해 있을뿐더러 산과 녹지 등의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양가가 서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이유로 서울 전세 탈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월 고양 삼송지구 M3블록에 나온 ‘삼송 3차 아이파크’는 조정대상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평균 6.1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뒤 나흘 만에 계약을 마쳤다. 이어 4월 분양한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주상복합아파트도 단기간 모두 팔렸다.서울 은평구와 붙어 있는 삼송지구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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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트렌드] 폭염 속 관리비 잡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 인기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운 폭염이 예상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냉방비 등 관리비 폭탄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각종 절감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2017년 7월~9월)’에 따르면 7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9월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올 여름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렇다보니 건설업계에서도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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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경동대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에 표창 수여
한국피해자지원협회(협회장 이상욱, KOVA)는 22일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학생들에게 사회봉사부문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KOVA에 따르면 경동대 스포츠마케팅학과(지도교수 오갑진) 학생들은 KOVA가 진행한 범죄피해아동들을 위한 'Sports Healing &Sharing(SHS)'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성과를 거둬들였고,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SHS 프로그램은 범죄 피해 아동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자원봉사단 육성 및 양질의 봉사활동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동대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은 1회에 이어 2회에도 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파트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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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외상없어 보훈대상자 불인정 처분은 부당”…권익위, 보훈처에 시정권고
신체검사 1등급을 받고 군 훈련소에 입대한 병사가 훈련 중 8m 난간에서 추락해 의병제대 했는데도 의료기록 상 ‘특이 외상력이 없다’는 이유로 보훈대상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군 훈련 중 허리부상을 입었으나 심각한 외상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훈대상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처분에 대해 병상일지 상 추락사고 기록과 입원 당시 군의관의 ‘공상’ 인정이 있다면 보훈대상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김 모(68세)씨는 1972년 1월 징병검사 1등급을 받고 신병교육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두 차례에 걸쳐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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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에 3억원 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3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3억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은 HUG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중인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23개소의 시설에 총15억500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약 16개소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인 복지시설은 40인이하 생활시설 또는 상시근로자 10인이하의 이용시설이며 국가 또는 지자체의 경상보조금이 연간 2억원 이하인 시설 및 단체다.손종철 HUG 경영전략본부장은 "HUG는 그동안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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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집' 행사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모범수용자 3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팬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프로그램이다.가족만남의 집을 이용한 수형자 A씨는 “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시는데 6년 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해 여기 있는 동안 늘 마음에 걸리고 죄송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로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구치소 관계자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부산구치소 박호서 소장은 “가족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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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경북예고, 학교폭력예방ㆍ금연캠페인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 동대명지구대는 23일 경북예고에서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경북예고 교직원 및 학생, 남구보건소 등 50여명이 경북예고 주변 골목길, 빌라 주차장 등 우범지역 합동순찰을 했다.이태경 지구대장은 “지속적인 예방순찰과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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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불 붙이려다” 아파트 내부 소훼 50대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24일 밤 10시30분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다가 그곳에 있던 옷가지에 불이 붙어 거실, 주방 등 아파트 내부를 소훼한 50대를 형법 제171조위반(중실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국과수 합동 감식 등 방화 가능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이 결과에 따라 사건 처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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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순찰중 전복트럭 운전자 긴급구조 구조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24일 낮 12시 20분경 해양경찰관이 순찰 중 처용로 대흥정밀화학 앞 왕복 4차선 도로에 전도된 트럭 운전자를 발견, 소방과 합동으로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울산항해경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경장 장희동 등 3명은 관내 항포구 순찰 후 복귀하는 길에, 처용암 방향에서 용연 신항으로 모래를 싣고 달리던 24톤 트럭이 우회전 중 왼쪽 방향으로 쏠리며 전도된 것을 보고 사고현장으로 즉시 달려갔다.장 경장 등은 주변목격자가 운전석 내부에 사람이 심하게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달려갔다.운전자 이모(48)씨가 의식은 있으나 왼쪽다리가 핸들에 끼어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얼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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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정치자금 부정수수 시의윈 검거
경남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의정활동비 명목으로 정치자금 수수한 모 시의원과 상무 승진 청탁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수수한 모 농협 임직원 등 6명을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시의원 A씨(59)는 2015년 3월경농협 이사 B씨(61)로부터 아들이 회사 정규직원으로의 채용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의정활동비 명목으로 현금200만원을 부정(뇌물)수수한 혐의다.또 B씨 등 농협이사(공무원 의제) 4명은 지난 4월경 농협팀장 F씨(51ㆍ뇌물공여혐의)로부터 상무승진 청탁 대가로 각각 현금 100만원씩 합계 4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다.해양범죄수사대는 피의자들 모두 범행을 시인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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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전통민요 공연으로 '얼~쑤'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3일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경기소리 그룹 ‘나는 소리꾼 앵비’를 초청, 전통민요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복권기금 문화나눔이 주최했다. '앵비'는 꾀꼬리가 날 듯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는 경기 민요를 전공한 젊은 여성 5명으로 꾸려졌다. 앵비는 수용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명나는 10곡의 전통 민요로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만들었다.공연에 함께한 수용자들은 “수용생활 내내 쌓인 근심과 걱정을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며 “ 다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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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고성 항공고등학교 찾아 법교육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통한 범죄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고성 항공고등학교를 방문, 전교생 417명 및 교사·교직원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처방법, 아동학대의 각각의 유형에 대한 사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관련 법 규정을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1학년 정모군은 “오늘부로 아동학대의 뜻과 아동(만 18세 미만)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주변에 학대를 받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규명 소장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교육 사업에 대해 직접 찾아가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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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구본민 이사장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22일 다이아몬드관광호텔에서 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법무보호사업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범죄예방 활동에 노력하는 보호위원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정분옥 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직능별 회장단 및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8년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제6회 허그나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또한 보호위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구본민 이사장은 “공단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공단에서도 많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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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울산 칸타레중창단 초청공연
부산교도소(소장 문병일)는 23일 수용자 교정교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울산 칸타레중창단(회장 황선숙)을 초청,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평소 음악을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의 취지에 공감한 김성만 교정위원(동보하이켐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과 경남과 울산의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칸타레중창단과 서울산 색소폰 앙상블 협연의 재능기부로 열렸다. 문병일 소장은 "수용자들은 문화적으로 소외받기 쉬운데 이번 공연을 통해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심성을 순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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