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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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이터]집합상가 임대료 추월한 서울 소형상가…11.97% 급등
서울지역 소규모 상가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해 집합상가 임대료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자본 창업 자영업자들이 늘고, 한동안 외면 받던 골목상권이 부활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규모 상가의 임대료가 치솟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수익형부동산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내 소규모 상가의 3.3㎡당 임대료(1층 기준)는 지난해 4분기 15만4500원에서 올해 1분기 17만3000원으로 한 분기 만에 11.97% 급등했다. 소규모 상가란 일반건축물대장상 2층 이하, 연면적 330㎡ 이하로 주택가 주변 골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상가다. 같은 기간, 집합상가의 임대료(1층 기준)는 16만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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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내 최초 ‘프리콘’ 기술로 공공부문 공사 수주
GS건설이 선진형 발주 체계로 불리는 ‘프리콘(Precon)’으로 기술력을 과시하며 건설부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계획이다. GS건설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프리콘 방식으로 발주한 2281억원 규모의 시흥 은계 S-4BL공공주택 건설공사를 수주했고 경남 진주시 LH본사에서 이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지난 26일 가졌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지하 1층·지상 15~29층, 17개동, 전용면적 51~84 ㎡, 171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일반적인 공사다. 다만 국내 공공공사 처음으로 프리콘 방식으로 수행한다는 게 특징이다.프리콘 방식은 ‘시공책임형 CM제도’라 불리는 것으로 발주자, 설계사, 시공사가 설계 단계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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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친환경 업사이클링 가족 봉사활동 실시
SK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폐품을 재료로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가족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은 버려지는 샴푸·화장품 용기와 지하철 광고판을 가져다가 세척∙가공해 구슬줄넘기와 필통, 그림과 메시지를 넣은 부채를 만들었다.SK건설은 이날 만든 생활용품을 선천성 얼굴기형을 안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은 내달 31일부터 닷새간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에서 전달한다.SK그룹은 지난 1996년부터 베트남에서 구순·구개열 기형을 가진 어린이 무료 수술사업을 벌여왔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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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임직원 가족 여름맞이 봉사캠프 ‘눈길’
한화건설이 해마다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를 진행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사랑마을’에서 ‘임직원 가족 여름맞이 봉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캠프에는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안마를 해주고 함께 산책하며 치료를 도왔다. 또 한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증장애인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 생활실과 식당 등을 청소하고 식사보조 등의 활동을 지원했다.특히 감자캐기 등의 농촌체험활동과 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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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미분양 주택 5만6859호…2개월 연속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이 올 들어 2개월 연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6859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6만313호였던 것에 비하면 5.7%(3434호) 감소한 수치다. 올해 미분양 주택의 경우 2월 6만1063호였다가 3월에는 6만1679호로 늘었다. 하지만 4월부터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에 반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9587호) 대비 5.1%(487호) 늘어난 총 1만74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 9136호에서 3월 9124호로 소폭 감소했다가 4월부터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5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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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3503명 적발…과태료 137억 부과
다운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가를 허위로 신고한 3503명에게 137억4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특히 지난 1월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를 도입해 161건의 자진신고가 접수, 13억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여기에 지난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시장 집중점검을 통해서는 354건이 발견됐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올 초부터 5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모니터링 및 지자체 주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거래가 허위신고 행위 등 1969건(3503명)을 적발하고 총 137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유형별 위반사례는 다운계약(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은 184건(354명)이었으며 반대로 업계약(실제 거래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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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부녀자 차량 납치 금품 강취 20대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골프연습 후 귀가하던 부녀자(47)를 차량으로 납치해 금품을 강취한 피의자 3명(남2, 여 1) 중 A씨(29)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31)는 친척이고 C씨(36)는 B씨의 여자 친구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경 창원시 의창구 모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부녀자를 차량으로 납치해 신용카드로 현금 480만원을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남편의 신고로 현장 주변 CCTV로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현금인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A씨를 검거하고 나머지 2명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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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석춘(SPC삼립 대표이사)씨 부친상
▲ 윤익중 씨 별세, 윤석남·석춘(SPC삼립 대표이사)·석화·진숙 씨 부친상 = 26일 오후 18시,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제 3 분향실, 발인 28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연천. ☎ 02-20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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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옥금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추진위원장
최고층수 50층을 현실화하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중 성수3지구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단계에 본격 진입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의 수장은 4개 지구 중 유일한 여성인 김옥금 추진위원장이다. 특히 수년간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성수3지구의 재개발사업을 다시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김 위원장은 특유의 세심함과 여장부 같은 추진력으로 사업을 이끌었고 때로는 엄마 같은 푸근함으로 주민들을 직접 마주했다. 그러자 주민들은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었고 사업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웠다. 이러한 주민들의 신뢰를 등에 업은 김 위원장은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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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파손’ 도로시설물 복구에 쓰이는 혈세 줄인다
도로시설물을 파손한 사람을 찾지 못하면 국민 세금으로 복구하던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이 같은 내용의 ‘교통사고에 따른 도로시설물 파손 시 원인자부담금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26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도로법에는 신호등, 가로등, 표지판, 가로수, 등 도로시설물 파손 시 원인자가 복구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정돼 있어 도로관리청은 교통사고로 도로시설물 파손 시 원인자에게 복구를 명하거나 긴급한 경우 직접 복구 후 원인자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관계기관 간 업무협조 미흡으로 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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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출소하고 또 차량털이 4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 출소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차량털이 10건과 외제차량 1대를 절취한 상습차량털이 피의자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3일 새벽 1시10분쯤 울산 남구 수암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제네시스 차량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8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고급아파트만을 대상으로 차량털이 10건과 벤츠차량 1대를 절취한 혐의다.C씨 등 피해자 10이며 피해금액은 8000만원(벤츠차량 6700만원, 차량현금절취 1300만원)상당이다.하창욱 경위는 “이미 피의자는 사기 건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피해차량 현장지문감식과 도난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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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료선원 폭행 원양어선 항해사 40대 입건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국외 조업중인 원양어선에서 동료선원을 폭행한 항해사 40대 S씨를 특수폭행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7일 새벽 2시 10분경(현지시각) 외국 남태평양 해상에서 조업중인 참치연승 D호(418톤, 부산선적, 승선원 22명) 식당내에서 항해사 A씨가 동료선원 50대 B씨와 말다툼을 하던 도중 격분해 나무의자로 폭행한 혐의다.해경은 선상에서의 동료간 폭행, 상해 등 사건이 발생된 것만 올해 총 13건이며, 이중 현재까지 총 9명을 검거했고 나머지 4건은 현재 수사중이라고 전했다.부산해경은“선박의 특성상 폐쇄된 좁은 공간에서 장기간 함께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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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두드림 프로그램운영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2개월간 10회에 걸쳐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립 동기강화 두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동적이고 방향감 없이 무기력하게 생활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 방지 및 자립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규명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기술 습득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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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농협 감사패 받아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26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구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농협 측에서 그동안 농촌국민공모제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봉사로 농번기의 농촌인력 부족 해소에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이성칠 소장은 “NH농협과 변함없는 업무협조로 농업 및 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질 것이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흘리는 굵은 땀방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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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성금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은다.국토정보공사는 26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송파사무소(사무총장 여형구)를 찾아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명식 사장은 “온 국민의 하나 된 열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에 여형구 사무총장은“한국국토정보공사의 자발적인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완벽한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일정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 까지 이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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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대 양원근 대구남부경찰서장 취임
제64대 대구 남부경찰서 양원근 서장이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양원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경찰,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기초치안에 힘을 쏟는 경찰, 인권의식을 함양하는 경찰”을 강조하며 “경청·소통·배려로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원근 서장은 1987년 경찰에 입문해 대구 달서·강북 서장, 대구 인사계장, 생활안전과장, 홍보담당관, 경무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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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국회·법원, 과도한 인지대 조속히 개선해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26일 국회와 법원에 국민의 재판청구권을 제한하는 현행 인지대 제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변협은 “소가가 큰 소송이나 다수의 피해자가 있는 집단소송의 경우 인지대만 수억원 또는 수십억원이 돼 원고들이 인지대를 준비하지 못해 소송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남소를 방지하기 위한 인지대가 오히려 정당한 권리를 구제받아야 하는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된 현 시점에서 현행 인지대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우려도 크다”고 강조했다. 소장에는 민사소송 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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