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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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3명 검거
대구남부경찰서는 피해자 4명으로부터 5926만원을 편취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3명을 검거해 이중 A씨(38)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각 현금수거책, 현금인출책 역할을 맡아 지난 6일 오후 2시쯤 보이스피싱에 속은 여성피해자로부터 송금 받은 900만원을 불상자에게 전달하는 등 4명으로부터 5926만원(1741만원은 미수-피해자에게 환부)을 전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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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전년동월대비 6.7% 상승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6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공개했다.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월말 기준 301만 2천원으로 전월대비 0.96% 상승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6.7% 상승한 수치다.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전월대비 12개 지역은 상승, 2개 지역 보합, 3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449만 4천원으로 전월대비 2.41% 상승했고, 5대광역시 및 세종시는 0.87% 상승, 기타지방은 0.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6월 전국 규모별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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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어촌계로부터 수억 뇌물 수수 수협조합장 검찰 송치
경남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어촌계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양식장 등 1억9600만원 상당 뇌물을 받아 챙긴 모 수협조합장 A씨(6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초순경부터 2015년까지 모 어촌계로부터 조합장 활동비 등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수수했다.또 2015년 4월쯤 창원시 조정위원으로서 어촌계 홍합양식장 면허(4ha)를 받아주는 명목으로 7600만원 상당의 어촌계 홍합 양식장 1ha를 받은 혐의다. 또한 어촌계장인 B씨(57)는 어촌계 공동자금을 이용해 신용불량자인 자신의 아들 채무를 변제하는 등 3350만원 상당을 개인적 용도로 횡령한 혐의로 A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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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던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징역 3년
치매를 앓고 있던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남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장찬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7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 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아내 B(당시 59세)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내의 사인은 피하조직 등이 파괴돼 나타나는 좌멸증후군과 속발성 쇼크로 밝혀졌다.조사결과 A씨는 평소 술에 취하면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둔기 등으로 아내를 상습적으로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해 그 죄질이 무겁고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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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서종철 집행계장 재능기부 활동
7월14일 대진중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직업이란 주제로 재능기부 강의를 하게 됐다. 학교는 직장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점심식사를 조금 빨리 마친 후 걸어서 오후 1시경 학교에 도착했다. 강의 전 등록을 마치고 교감선생님의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말과 이번 행사의 취지를 들었다.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학생들이 있는 교실로 가기 위해 복도에 들어서자 습하고 더운 기운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복도를 왔다갔다하는 학생들의 얼굴표정은 밝았다. 5교시(13:30-14:15) 시작 약 3분 전에 교실로 들어섰다. 25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고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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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전국 1위…행자부장관 단체표창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시상식에서 2016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전국 1위 성과로 행정자치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3년 평균(2013∼2015년) 대비 2016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1%(-34.7명) 감소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울산청관계자는 “이는 울산시청·울산시의회·공단 등 유관기관 및 녹색·모범 등 협력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울산 시민들에게 공감 받는 교통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평했다.또한 “2016년 대통령 단체표창에 이어 2017년 행정자치부 장관 단체표창 수상은 무엇보다 울산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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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인출책, 은행 직원 신고로 현장 검거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찾으려 한 A(38)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은행에서 '신용도를 높여주겠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B(66)씨가 입금한 1200만원을 찾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목돈을 찾으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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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꽃동산 순찰대’ 운영 범죄예방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꽃동산 순찰대'운영으로 범죄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난달 29일 달성경찰서 화원파출소와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찰활동 강화로 범죄예방 및 주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꽃동산 순찰대’를 결성해 운영 중이다.화원파출소 자율방범대, 부녀봉사대 등 66명으로 구성된 ‘꽃동산 순찰대’는 화원동산 내부 산책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대상 강력범죄 및 하절기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준태 화원파출소장은 “꽃동산 순찰대를 통해 하절기 화원동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해 협력치안 내실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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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신라중 진로체험 기회제공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13일 경주 신라중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새로운 직업에 대한 탐색과 함께 내 자신이 보호관찰관이 되는 희망 가득한 꿈의 길을 안내 받았다"고 말했다.유정호 소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법교육, 열린 진로체험 등의 법무서비스를 제공하고, 벽화그리기 셉테드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무료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lawprobation), 꿈길 사이트에서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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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라온 프라이빗' 14일 견본주택 공개
라온건설이 7월 14일 ‘부안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 91가구 △전용 84㎡A 245가구 △전용 84㎡B 147가구 △전용 84㎡C 48가구 △전용 101㎡ 39가구 등 총 570가구의 규모로 구성된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전북 부안군의 최대 인구밀집지역으로 각광받는 부안읍에 위치한다. 부안군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군은 전체 아파트 4,135가구 중 3,552가구(85.9%)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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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프리미엄’ 오피스텔 전성시대…쾌속교통망으로 넓은 수요층 기대
역세권과 교통개발호재를 동시에 품은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시장에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오피스텔은 직주근접을 중요시하는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인 만큼 어떠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흥행 성패가 좌우된다. 과거 분양시장의 단골 키워드 ‘역세권’은 이제 당연히 갖춰야 할 요소로 희소가치가 이전보다 낮아졌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역세권과 함께 향후 교통개발이 예고된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한 단지는 뛰어난 광역교통망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층을 넘어 타 도시의 수요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여기에 6.19 부동산대책 등으로 주택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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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농촌일손돕기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농촌지원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울주군 청량면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6명을 지원해 거름주기, 풀 메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수혜자는 “농촌지역의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이라 농민들이 농사짓기가 너무 힘든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김행석 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영세 농민들에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지역사회 농촌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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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경주준법지원센터 소장, 선덕여중 아동학대예방 교육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 유정호 소장은 12일 선덕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4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 소장은 아동학대의 개념 확립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진행했고 범죄 대처요령과 신고방법도 알려줬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아동학대의 80%이상이 부모에 의해 집에서 일어나고, 대부분 친모, 친부라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아동학대예방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경주시 소재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무료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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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범죄 피해, 걱정마세요. 피해자전담경찰관이 있어요”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각종 사건사고 관련 뉴스는 우리의 눈과 귀를 사건의 전말과 범죄자에게 관심이 집중 되도록 만든다. 이러한 편중된 관심은 사법체계에도 영향을 미쳐 범죄자에 대한 검거와 처벌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사건의 경우, 범죄자 처벌 중심의 형사정책이 범죄로 인해 피해를 받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가 큰 울림이 돼 번져가고 있다.‘범죄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나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강력한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피해자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고 함께 아파해주고 싶다’ 와 같은 피해자에 대한 연민, 공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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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성칠 창원보호관찰소장, 소년범죄자의 성인범죄자로의 전이(轉移)
지난 3월,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납치·살해의 주범이 최근 고교를 자퇴한 17세의 김모 양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어린 여학생이 초등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과정과 사체를 유기한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피해자의 고통에 대하여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냉담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2013년에 발생한 소위 「소년 오원춘 사건」을 연상케 하는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떻게 해야 소년범죄를 줄이고, 비행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여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적인 고민이다.대개 청소년기에 범죄를 행한 사람이라도 이러한 범죄행위를 평생 동안 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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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설명회 개최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12일 오후 2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내 회의실에서 하반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달성군 소재 서명수, 김선자 이장, 농협 담당 류나경, 백순현 과장, 지역 사회 사회복지시설 운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소외계층 등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성민 센터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영세농민, 지역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고, 법무부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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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사파출소, 번개탄 자살기도 40대 남성 구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신속한 출동과 세심한 수색 끝에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고 자살을 하려던 A씨(49)를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오후 10시경 인근 경찰서인 성서경찰서로부터 ‘자살 의심신고, 휴대폰 기지국 문양역 주변’이라는 신고가 달성경찰서 112상황실을 통해 다사파출소(소장 류원철)에 공조요청 됐다.긴급 상황이라고 판단한 다사파출소 1팀장 강상대 경위 등 소속경찰관들은 A씨의 휴대폰이 꺼지기 전 마지막 휴대폰 기지국 위치가 문양역 인근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신속히 출동했다. 하지만 심야시간 대 문양역 인근은 인적이 드문 마을과 야산으로 이어지는 여러 갈래 길로 이루어져 수색이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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