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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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해수욕장 핀수영 안전사고' 예방 합의점 찾아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서장 박세영) 최근 해운대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부산해경서 6명, 해운대구청 8명, 바다수영동호회 4명, 해양종사자 4명 등 총 22명이 모여 ‘해운대해수욕장 핀수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합의점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05년 부산 APCE 정상회의를 기념해 해운대해수욕장 해상에 설치된 꽃등대를 기점으로 매일 새벽 조업차 출․입항하는 어선과 조선비치호텔 앞 백사장에서 출발해 꽃등대를 돌아오는 핀수영객들간 진행방향이 서로 교차하게 돼 어선과 핀수영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게 되는 상호 이해충돌이 발생해 왔다. 수년간 관계기관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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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 '늘푸른 합창단 '발대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4일 제2회 푸른꿈 희망 잇기 음악축제에 참가할 '늘푸른 합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악축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를 순화시키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지부, 지소 등이 참가해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대구경북지부 늘푸른 합창단은 달성군위원회 곽진섭 회장(합창단장), 이철수 위원(지휘자), 보호위원 10명, 지부장 등 직원 5명, 법무보호대상자 7명 등 총 25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달성군위원회 곽진섭 회장은 “작년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던 이유는 자원봉사자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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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그린컨기술,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와 그린컨기술(주)(대표 하승범)는 최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그린컨기술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취업을 통해 사회에 올바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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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학산여고 보라미 준법교실 개최
부산교도소는 24일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보라미 준법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집중인성교육의 현장과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직접 살펴보며 교정공무원의 역할을 배우고 우리사회에서 교도소의 역할과 교정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계기가 됐다. 이와함께 법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한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교정공무원의 역할과 교도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TV에서 비춰진 교도소의 이미지와 직접 경험한 바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부산교도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참관 등을 통해 교정기관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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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지난 주말 화재·사고 출동 101회... 인명피해 없어
경남 통영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주말동안 주택 화재 등 통영시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 총 101회 출동했다고 24일 밝혔다.통영소방서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통영시 용남면 공터에서 적치된 쓰레기와 목재 등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창고로 옮겨 붙어 창고내부에 있던 공사용 자재 및 공구 일부가 소실 돼 소방서 추산 450만원의 피해를 냈다.또 23일 오전 6시께 통영시 용남면 한 주택에서는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다.이외에도 64건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47명을 이송했고, 20건의 벌집제거, 2건의 승강기 사고 및 각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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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10대 보호관찰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은 지난 주말 법정 준수사항위반으로 10대 보호관찰 청소년 A군을 구인,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포항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2015년 3월 대구가정법원에서 절도 비행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심야시간 외출제한 위반, 가출 등 준수사항 위반으로 작년 7월 구인된 전력이 있다.그런데도 부모의 무관심 속에 재차 무단가출 해 모텔과 PC방 등을 전전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장기간 회피하다 지난 주말 지명수배로 경찰에 검거됐다. A군은 대구소년원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으며 대기한 후 다시 법원의 결정에 따라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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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항 북방파제서 60대 변사체 인양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24일 오전 8시 53분쯤 북구 주전항 북방파제 TTP(테트라포드)에서 60대 남성 변사체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신고자A씨가 북구 주전항 북방파제에서 TTP 하단에 사람이 떠있다며 신고했다.현장으로 출동한 해경과 119에서 합동으로 시신을 인양했고 소지품 등을 확인한 결과 L씨(49년생, 울산 거주)로 확인됐으며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울산해경 관계자는 “L씨가 낚시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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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낡은 집 허물고 신축시 이주자택지 공급대상 제외는 잘못”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알 수 없었던 시점에 낡은 주택을 허물고 신축했다는 이유로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에서 배제한 처분은 잘못이라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지난 11일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A씨가 제기한 행정심판 사건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A씨를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로 선정하도록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A씨는 공공주택사업이 시행된 고산동에서 1973년부터 살았던 원주민으로 2000년 5월부터 소유했던 주택이 낡고 불편해 지난 2006년 4월 이를 허물고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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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응급환자 긴급 후송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22일 오후 10시 16분쯤 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여객선 P호(2만1688톤, 한국선적)에서 응급환자 최모씨(여, 52세)가 발생하여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선박은 어제 오후 5시쯤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크루즈 활동 중, 같은 날 오후 9시 49분쯤 최씨가 혈압이 높아지고 구토증상 및 저체온증을 호소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한 것. 부산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을 급파, 응급환자를 구조해 119구급차로 인근병원(부민병원)으로 긴급후송 조치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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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사회적 약자 배려형 가족접견 실시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0~21일 사회적 약자(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약자, 다문화 가정 등) 배려형 가족접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의 유대강화를 통한 가족관계 회복과 수용생활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접견실, 상담실 등 차단막이 없는 안락한 분위기를 느끼는 장소에서 이뤄졌다. A씨는 “구속될 때 아내가 임신 중이라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컸다. 아기와 함께 온 아내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를 나누며 사랑하는 가족의 품이 얼마나 그리운 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배려해준 구치소 측에 감사를 표했다.박호서 소장은 “앞으로도 가족접견 등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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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울산공원묘원 환경정화 활동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19일부터 3일동안 울산공원묘원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공원 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법무부 주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울산공원묘원 관리사무소의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 대상자 19명을 지원했다.공원 측은 “올해 2월에도 많은 도움이 됐는데 오는 추석을 맞아 준법지원센터에서 이렇게 도움을 줘 뭐라 고마움을 표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김행석 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친화적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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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 문자서비스, 모든 차주에게 보낸다
모든 자동차 소유자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정기검사 날짜를 안내하는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또 자동차 의무보험 만기 안내 우편물이 계약자의 주소이전 등으로 반송되면 주소를 바로 잡아 다시 발송하는 등 처리절차가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본의 아니게 자동차 정기검사나 의무보험 갱신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납부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공동으로 정기검사·의무보험 과태료 감소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와 국토부가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갱신을 제때 하지 못해 자동차 보유자가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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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여름나기 생수이어 생닭 기증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20일 얼음생수 5000병에 이어 중복을 하루 앞둔 21일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정순옥)로부터 생닭 310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22일 삼계탕으로 만들어 제공키로 했다. 노현태 소장은 “우리 사회의 따듯한 관심이 수용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교정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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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보이스피싱사기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대구달성경찰서(오완석 서장)은 20일 논공농협 남부지점 이승진씨에게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씨는 19일 오후 2시쯤 고객인 A씨가 검찰을 사칭한 피의자에게 속아 정기예금 13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고자 농협을 찾았으나 보이스피싱인 것으로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그 피해를 막았다.오완석 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관심으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한 협력 치안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고객이 1000만원 이상 현금 또는 수표 인출 시, 특히 이유 없이 계좌 잔액 전부를 인출할 경우 금액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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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여름나기 생수 2만명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는 20일 부산교도소에 생수 2만병을 기증했다.이번 생수 기증은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지급해 수용자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하도록 교정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하준섭 회장은 “이번 생수 지원으로 혹서기에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 보내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부산교도소 사회복귀과 김승수 과장은 “교정협의회 생수지원으로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매년 생수를 지원해준 교정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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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교회 침입 상습 절도 3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교회 침입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30대 A씨(무직.주거부정)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밤11시58분쯤 남구 신정동 소재 모 교회회 뒷문을 열고 침입해 지하 1층 예배당에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30대 B씨 소유의 시가 150만원 상당의 야마하 LL16 어쿠스틱 기타 1대를 절취하는 등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컴퓨터 본체, 아이패드 등 합계 3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동일전과 3회가 있어 어젯밤 구속영장 발부로 구속된 상태이며 모텔과 PC방을 전전하며 생활해오다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고 중고가게에 물건을 처분했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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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새 정부 반부패 네트워크 재구축, 민관협력 해야”
박은정 권익위원장이 반부패 시민사회단체를 만나 청렴 실천운동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민권익위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주요 반부패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반부패 활동 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한국투명성기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행정개혁시민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내부제보실천운동이 참석한다. 특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5개 단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 앞서 대선후보에 ‘반부패 12대 정책’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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