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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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고위공무원, 제61대 부산구치소장 취임
제61대 부산구치소장으로 고위공무원 김정선(56)소장이 31일 취임한다.1961년 충북 영동 출신인 김정선 소장은 충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교정간부 30기로 임용돼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강릉교도소장, 군산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등을 거쳐 2015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대전교도소장, 대구교도소장을 역임했다.김 소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했고 교정계 내외부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김정선 신임 소장은 “엄정한 법집행과 수용질서 확립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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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서 음주 난동 30대 불구속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8일 사우나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김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사우나에서 업주 김모(59)씨를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4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김씨는 속옷을 입고 탕에 들어갔다 업주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당장 나와라. 속옷을 벗고 입욕하라'는 업주의 말에 기분이 나빠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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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 20대 구속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8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싸게 팔 것처럼 속여 돈을 받은 뒤 보내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A(23)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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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교서 남학생 투신해 숨져
대구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투신해 숨졌다.28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대구 북구의 한 고등학교 6층 화장실에서 재학생 A(19)군이 창문으로 뛰어내렸다.이를 목격한 교사가 곧바로 119에 신고했지만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A군은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날 "A군이 보충수업을 빠졌다"는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A군을 학교에 데리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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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이유로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인천 남부경찰서는 28일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A(5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남구의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B(42)씨가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한 것에 화가나 주방에 있던 흉기로 동거녀의 복부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흉기에 찔린 B씨는 흉기에 찔리고 3시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차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경찰에서 "B씨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해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 남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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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흉기 위협해 금품 훔친 30대 검거
부산 동부경찰서는 29일 빈집에 침입해 집안을 뒤지다가 귀가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A(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동구 B(70·여)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뒤지던 중 때마침 귀가한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9만6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도주로 추적을 통해 부산의 한 모텔에서 20일째 장기투숙 중인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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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남지방경찰청(해양범죄수사대 해체)
경남경찰청은 수사과 소속의 해양범죄수사대 해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제1부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장 경정 류용희 △경감 김부익 ◇제2부 형사과△경감 김부익 경감 박선학 △경위 민영규 △경위 최무진 △경사 안지성 △경사 김인기 △경장 하수미 ◇김해서부경찰서△경위 이길홍 ◇거제경찰서△경감 변해영◇통영경찰서△경위 고남준 △경사 이태일◇고성경찰서△경위 반재원 △경사 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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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금감원-보험협회, 보험사기 근절 수사협의회 개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울산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보험협회 간 수사협의회가 27일 울산경찰청에서 열렸다. 신영대 수사과장, 금감원, 금융협회 지역본부장·보험사 SIU(보험범죄 특별조사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울산경찰청 보험사기 범죄 검거건수는 △2015년 51건 81명 △2016년 57건 128명 △2017년(상반기) 17건 31명으로 나타났다.보험사기 범죄로 인한 보험금 누수로 선량한 다수 국민들에게 보험료 추가 부담을 야기하는 등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최근 고의사고, 허위 입원, 사무장 병원·불법 의료생협 등을 통한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특별단속을 통한 근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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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지원방법 개선 추진”
관할 보건소장의 재량으로 운영하던 제3자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방법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신ㆍ출산 의료비 신청 및 지원 방법 등에 관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도록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에게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임신ㆍ출산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권익위가 이 사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조사한 결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서류가 9종으로 너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건소마다 지인, 방문간호사 등 제3자에 의한 신청방법이 제각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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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7일 소내 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22명을 대상으로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했다. 수형자 A씨는 “수용생활로 1년 넘게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니 근심과 걱정으로 밤을 지새웠는데 오늘 행사로 모처럼 부모님과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눠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호서 부산구치소장은 “가족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출소 후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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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출소한지 하루만에 절도 다시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차량털이로 구속, 출소 다음날 노상에 주차돼 있던 트럭에서 현금 등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쯤 진주시 모 여관 주변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1톤 트럭에 침입, 물품 보관함에 있던 현금 6만원과 담배 2보루 등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주변 지인 등 상대 소재확인 중 3일만에 한 놀이터 앞에서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해 여죄를 캐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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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9일부터 피서철 음주운항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여객선 및 수상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경은 우선 28일까지 해양종사자를 상대로 음주운항 위험성에 대한 홍보·계도를 거쳐 29일부터 수상레저기구, 예부선, 유조선 등과 유・도선, 낚시어선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해상에서의 음주운항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이며, 여객선 및 유도선, 낚시어선은 물론 수상레저기구의 주취상태에서의 조종 또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부산해경은 “하계 피서철 음주운항 특별단속으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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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다른여자 만난 동거남 수면제 먹여 손목자른 여성 검거
경남함양경찰서는 동거남이 다른 여자와 만난다는 이유로 침대에 팔다리 묶은 후 흉기로 좌측 손목 부분을 절단한 동거녀 A씨(4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 전부터 피해자와 동거해 오던 중 27일 새벽 4시30분쯤 주거지에서 수면제를 먹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를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장에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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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 '몰카범! 경찰서에서 보자' 경고 조형물 설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27일 해운대해수욕장 중앙 이벤트 광장에 몰래카메라범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2m가 훌쩍 넘는 이 조형물은 여름철 급증 하는 몰카 범죄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해 제작됐다. '몰카범! 경찰서에서 보자' 라는 경고 문구로 몰카범에게는 범죄심리를 사전에 제압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시민들에게는 안심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해운대를 선사한다.특히 이조형물에는 ‘영웅의 귀환’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붙였다. 몰카범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경찰관은 다름 아닌 지난 4월 해운대 바닷가에 빠진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왕복 160m를 헤엄쳤었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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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부산·울산 초등학교교사 대상 참관실시
부산교도소는 27일 부산·울산 초등학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교육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집중인성교육의 현장과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사회에서 교도소의 역할과 교정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법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리가 됐고 준법에 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교육할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교도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참관 등을 더욱 확대하여 교정기관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앞으로도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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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부산솔로몬로파크 법체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27일 아양초등학교 4~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대구준법지원센터 견학 및 부산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준법지원센터 견학 후 부산솔로몬로파크로 이동해 사법진행, 모의교도소, 모의법정 등 법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김모(11)군은 “법무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견학할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교육을 통해 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형제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소장은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대국민 법 교육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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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바닷가에 뛰어든 여성 구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26일 0시27분 여성이 바닷가에 뛰어들었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한 조치로 3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해운대여름경찰서 소속 이재일 경위, 김형태 순경은 바닷가에서 약 40m 떨어진 곳에서 약간의 움직임을 느끼고 신속히 랜턴과 튜브를 가지고 바다에 뛰어들어 허우적거리고 있던 여성을 튜브에 태워 구조했다.구조 당시 여성은 탈진을 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여름경찰서에서 보호 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이재일 경위는 “당시 바다가 너무 어두워 애로가 있었는데, 멀리서 약간의 움직임만을 보고 무조건 뛰어들어 구조를 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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