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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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백합등 인근해상 전복 어선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1일 오전 11시3분쯤 부산 명지 백합등 인근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전복된 상태로 표류중이던 어선 B호(대저선박, 0.86톤, 연안자망)의 선장 채모(55)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선박은 현재 2차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엥카로 고정조치 한 상태로 기상 호전시 예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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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태화강 대공원 일대 환경정화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31일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태화강대공원 일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법무부가 국민들로부터 사회봉사 지원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그 적절성 여부를 심사 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울산시청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 대상자 100명은 8월 11일까지 태화강 대공원 일대를 정비하며 잡초 제거 및 빈병과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는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 대공원에 쓰레기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청소 후 깨끗해진 것을 보니 기분도 상쾌하고 보람된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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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취임
조현배 신임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은 31일 부산경찰추모공간을 방문해 순국·순직경찰관들에 대해 참배한 후, 청사 내 경찰교육센터로 이동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조 청장은 취임사에서“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범죄 위협은 점차 증대되고 있고, 양극화 문제는 국민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경찰의 자성과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진정으로 경찰다운 경찰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자”고 말했다.이어 “치안의 시작과 끝은 안전인 만큼, 튼튼한 예방치안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범죄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고, 통합적 참여치안을 통해 치안활동의 품질을 한층 높여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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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대 박호서 대구교도소장 취임
대구교도소는 제55대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이 31일 부임했다고 밝혔다.박호서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인권과 질서의 조화를 통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소통과 공감의 열린 행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 기관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서 소장은 1964년 12월 경남산청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를 수료,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임용돼 경주교도소장, 춘천교도소장을 거쳐 2016년 9월 12일 부로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부산구치소장으로 근무했다.박 소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계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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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대 우희경 부산교도소장 취임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31일 제43대 우희경 소장(부이사관)의 취임식을 가졌다. 우희경 소장은 취임사에서 “청렴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교정행정을 실천하여 행복한 교정, 행복한 국민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한 개선을 통해 인권친화적인 교정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형자들이 우리사회에 다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우희경 신임소장은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임관해 2004년 교정관 승진 후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보안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2년 서기관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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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류동백 대구구치소장 취임
법무부는 7월 31일자로 류동백(56)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을 제18대 대구구치소 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류동백 대구구치소 소장은 31일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를 통해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청렴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개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근무환경,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류 소장은 일선기관 및 법무연수원 등을 두루 거치며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교정의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교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강직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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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주점숙 청주여자교도소장 취임
법무부는 7월 31일자로 주점숙(58·여)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을 제27대 청주여자교도소 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주점숙 청주여자교도소장은 31일 취임사에서 “국민행복 희망교정 실현을 위하여 수용자 인권존중과 교정교화를 통한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뢰받는 교정공무원,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 직원상호간 화합과 소통,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청주여자교도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주점숙 소장은 부산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교회직공무원으로 출발해 2004년 5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성동구치소 부소장, 충주구치소 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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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중증장애학생 의료조치, 학교가 편의 지원해야”
중증장애학생에 대한 가래흡인 조치는 교육상 필요한 정당한 편의로 인정해야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특수학교인 A학교장에게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가래흡인 의료조치 편의를 지원하고 교육부장관에게는 학습활동에 필수적인 의료조치가 필요한 장애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침 마련을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 학생(13)은 뇌병변1급 장애인이자 삼킴 장애로 가래를 뽑아내는 흡인 조치가 필요한 중도중복장애학생으로, 지난 2013년 3월 A학교 입학 후 담임교사가 가래흡인 조치를 해왔다. 그러나 이듬해 11월 기도에 삽입한 튜브가 빠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학교장이 담임교사의 조치를 중단시켜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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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경찰서, ‘대명파출소’ 준공식 개최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지난 28일 그동안 낡고 오래된 대명파출소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민치안서비스 향상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상도 국회의원, 임병헌 남구청장, 서석만 남구의회 의장 등 초청 내빈, 경찰서 직원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명파출소 준공을 축하했다.양원근 서장은 "노후 된 건물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근무해 준 대명파출소 전직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며 "근무여건이 개선된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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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등학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29일 오후 7시10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고등학교 건물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이곳 주변을 지나던 한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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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한 50대 경찰구속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상대방 운전자에게 돈을 주며 사고를 무마하려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57)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4%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음주 무면허 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지만 또다시 술을 마시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A씨가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또 사고 당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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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 난폭운행한 20대 경찰입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도주한 A(28)씨를 난폭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 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약 15㎞를 도주한 혐의다.A씨는 도심 도로에서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15㎞를 과속 질주하였으며, 특히 자유로에서는 최고속도 160㎞로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신호 위반 16회, 불법 유턴 등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폭력행위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집행유예가 진행 중으로, 당일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았으나 중앙선을 침범하며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이 전방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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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인부 추락사고 발생
29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 광주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리프트 해체작업을 벌이던 인부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태전동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현장 리프트(공사용 엘리베이터) 철거 작업 중 리프트가 추락했다.사고는 김씨 등 작업자들이 총 21층까지 아프트 외벽에 설치된 리프트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7층 해체를 위해 6층에 멈춰야 할 리프트가 이미 궤도가 해체된 7층까지 올라갔다 추락하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리프트 철거 작업 중이던 양모(36)씨가 숨지고 고모(48)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 졌다.경찰은 공사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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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석 남해해경청장, 해운대·광안리 해상구조대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두석)은 극성수기인 28일 국민의 연안 안전활동을 위해 운영중인 해상구조대를 점검하고 연안 언전관리를 당부했다.현장을 찾은 김두석 남해해양경찰청장은 인명구조장비 및 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남해해경청은 지자체 중심의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울산·통영에서 18개 해상구조대를 운영, 사고예방 순찰 및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34명의 해상구조대를 배치,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김두석 남해해경청장은 해상구조대원들에게 “성수기, 부산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으로 해수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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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프로포폴 환자 시신 유기 의원 간호조무사도 불법 투여
프로포폴로 쇼크사 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게제시 한 의원의 간호조무사도 프로포폴 불법 투여로 붙잡혔다.경남거제경찰서는 근무하던 병원(의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절취하고 자신의 주거지에서 2회에 걸쳐 투약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자신의 주거지에서 잠을 자기위해 절취한 프로포폴을 2회에 걸쳐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오후 3시쯤 사건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피해자가 쇼크로 사망하자 이 병원 원장(57)이 바다에 시체를 유기한 것을 해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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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상습사기 30대 검찰 송치
부산 영도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만 챙긴 A(3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글을 찾아 제품을 보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280명으로부터 2099만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찾는 제품이 있으니 돈을 먼저 송금하면 물품을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피해금 대부분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A씨가 도박사이트에서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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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서 3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29일 오전 8시 37분께 대전 서대전역에서 30대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32·여)씨는 역사에 서있다가 진입하던 용산행 ITX 열차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선로에 떨어 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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