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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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인제군 농업인 200여명에 ‘한방의료봉사’ 실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9일 부터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농협 2층 강당에서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0 밝혔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인제군 하추리, 원대리, 용늪마을 등 지역 60여개 마을의 고령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각종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자세한 건강상담과 함께 개인별 침 치료와 약제 처방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하면서 인제군과 인연을 맺었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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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의료보조기업체서 11억 상당 리베이트 수수 의사 28명 검거
의료보조기 업체로부터 11억 상당 리베이트 수수한 부산·경남지역 정형외과의사 28명과 리베이트를 제공한 업체관계자 3명 등 31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의료보조기 업체로부터 보조기 판매금액의 2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리베이트로 수수한 의사 28명을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A 의료보조기 업체 관계자 3명을 붙잡아 업체 대표 B씨(42)를 의료기기법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의사 28명은 2011년 2월 ~ 2016년 10월 ‘A’ 의료보조기 판매 업체 대표 B씨 등으로부터 자사 제품을 처방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의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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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영아 2명 살해 후 유기 30대 엄마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은 찜질방과 지인의 집에서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 후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지적장애 3급)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2013년 6월 창원시 한 찜질방에서, 2014년 11월 초순 지인 주거지에서 각 출산한 영아를 살해 후 공터 등에 유기한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다'고 진술했고 동거인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말쯤 아이를 낳아 죽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주변인, 목격자 등 조사해 산부인과에서 2회에 걸쳐 임신진료받은 내역을 확인하고 첫째, 둘째 출산 및 살해정황을 확인했다.또 유기장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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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광복 72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50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광복절을 일주일 앞둔 8월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복회가 추천하는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 대학생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 선 독립유공자에 감사하는 스타벅스와 고객, 그리고 파트너(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담겨 전달됐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 1,060여곳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고객의 정성과 스타벅스 임직원 바자회 모금액을 더해 5천 만원의 성금이 마련되었고, 여기에 스타벅스가 매칭 기부금 5천 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을 대학생 5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했다. 아울러,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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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9일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017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성산업, ㈜일광, ㈜화성알피 등 지역 유망기업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및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류동백 대구구치소장은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에는 수시로 일손이 필요하고, 출소예정자 또한 원하는 일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어 동행면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 취업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외부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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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교정협의회 고문, 부산교도소에 생수 1만병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김성만 고문은 9일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에 생수 1만병을 기증했다.이번 생수기증은 폭염으로 지쳐 있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 생수는 소 내 냉동고에서 얼음생수로 만들어 수용자들에게 제공된다. 김성만 고문은 동보하이켐(주) 대표이사로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법사랑연합회 회장, 부산광역시 청소년단체 협의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 자매결연 수용자들을 수시로 찾아와 상담과 함께 영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와 음악공연을 후원하는 등 평소에도 수용자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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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총력 대응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7년 교통사망사고 감소 목표’달성을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남부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구대·파출소별 무단횡단 다발지역 및 교통사고 취약지역 28개소를 선정, 특별 관리키로 했다.이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지방자체단체와 합동으로 시설을 점검·보완하고 지역경찰관서별 무단횡단 취약지 31개소를 지정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거점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남부서는 무단횡단 방지펜스 설치 및 가로수 전지를 통한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무료급식소 등을 방문해 어르신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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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술취한 여성 가방 절취 5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술 취한 50대 여성의 가방을 절취한 5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형사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지난 3일 밤 11시2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노상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는 피해자를 도와주는 척하며 접근하여 현금 70만원, 휴대폰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절취한 혐의다. 형법 제329조(절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경찰은 “피해신고를 받고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12순찰중 하루 만에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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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대구중부서 김윤정 순경 “인권보호 출발, 개인정보 보호로부터”
과거 산업사회와는 달리 정보화 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이 만연해지면서 개인정보 때문에 범죄피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대학교수와 언론사 종사자는 물론, 사법기관에 종사하는 가족들도 꼼짝없이 넘어가고 만다는 보이스피싱의 경우도 따지고 보면 개인정보가 유출돼 벌어지는 일이다. 얼마 전 숙박업소 앱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범죄에 악용됐다는 것 역시 정보화 사회에서 일상화된 개인정보가 본래 목적에 벗어나 사용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 다는 점을 잘 보여준 사례다. 이처럼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정보는 각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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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보호관찰소 김태섭 책임관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지금은 이십대 중반이 된 내 오촌 생질(사촌누나의 딸)은 중학교 시절 정말 누구 못지않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 학업을 중단하고 불량한 교우들과 어울려 비행을 저질렀고, 이로 인해 보호관찰을 받게 됐다. 당시 생질을 담당했던 한 보호관찰관의 노력으로 그 녀석은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검정자격을 취득하고 대학에도 진학했다. 그렇게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어엿한 사회복지사가 돼 건강한 시민으로 생활하고 있다. 사촌누나는 지금도 나를 만나면 보호관찰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하곤 한다.예전에 힐러리 클린턴이 자신의 연설문에서 언급하면서 유명해진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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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복지관 환경정리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9~10일까지 문수실버복지관에 사회봉사 대상자 10명을 지원해 복지관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청소 등 복지시설 내 환경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법무부가 국민들로부터 사회봉사 지원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그 적절성 여부를 심사 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문수실버복지관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복지관 관계자는 “평소 인력과 예산 지원이 부족한 탓에 복지관 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줘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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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음주운전은 추방돼야 할 범죄행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8일 북창원TG 입구에서 휴가철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차량 대상으로 ‘하계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창원서부경찰서 교통·지역경찰, 창원보건소,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음주문화바로세우기 시민모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교통안전선 지키기’와 ‘음주운전 금지’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운전자에게 ‘음주운전No, 졸음운전No, 안전운전Ok’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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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초·중·고 교사 35명 대상 참관실시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8일 오후 지역 내 초·중·고교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울산지방법원이 주관하는 특수 분야 직무연수과정 프로그램 중 유관기관 현장체험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를 받는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준법에 대해서 가르치지만 정작 교정시설은 처음 방문했다. 이들은 중앙통제실과 수용거실, 가족만남의 집 등을 직접 둘러 본 후 "지역 내 교정기관의 역할과 교정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보호장비 등의 교정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며 학생들에게도 좀 더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준 구치소측에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노현태 울산구치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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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사회적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T/F 회의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 여성청소년과(과장 심형태)는 8일 3층 회의실에서 기능별 과‧계장, 실무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약자보호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여성보호 중심 젠더폭력 근절 △아동‧노인·장애인 대상 학대‧실종 대응강화 △청소년 보호 등 17개 과제를 선정, 사회적 약자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는 100일간(7월24일~10월31일) 추진 중인 ‘젠더폭력 근절 100일 계획’ 관련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젠더폭력이란 성차(性差)에 기반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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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 상당 마늘 훔친 60대 구속
심야시간 농가 비닐하우스를 돌며 1400만원 상당의 마늘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서산·태안지역을 돌며 비닐하우스 창고에 있던 마늘을 훔쳐 달아난 혐의(상습절도)로 A(62)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서산·태안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5회에 걸쳐 마늘 2.8톤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심야시간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폐쇄회로(CC)TV를 피하기 위해 산길이나 농로를 이용해 비닐하우스 창고를 턴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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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영만요트경기장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7명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부산시 수영만요트경기장내 공유재산 해상선석을 주무관청인 부산시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무단 점·사용한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K씨(56) 등 7명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고발에 따라 부산해경이 수사에 나선 것.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 등 7명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자신들의 소유 수상레저기구인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을 수영만요트경기장내 푼툰 시설(배를 묶어 놓기 위해 임시로 가설한 수상 플랫폼) 및 육상 시설 등에 허가 없이 무단 계류해 사용한 혐의다.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상 공유재산을 불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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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8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기업체 ㈜대덕기공 등 3개 업체와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여기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수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가해 실제면접과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돼 수형자의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을 줬다. 수형자 A씨는“출소 후 취업과 사회적응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어 출소 후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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