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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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18호 태풍 ‘탈림’ 대비 만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두석)은 제18호 태풍‘탈림’이 북상함에 따라 14일 오후 태풍 대비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풍예상 진로 및 영향을 분석하고, 기능별 주요 태풍 대비 및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14일 오후 4시 발표된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탈림’는 940hpa, 최대풍속47m/s로 매우 강한 중형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해상에서 북동 방향으로 이동 중으로, 15~17일경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해해경청은 비상시를 대비한 광역 구조본부를 운영하고,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지 사전점검과 태풍으로 인한 선박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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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北 미사일, 대륙간탄도용?…日 외무상 "가능성 높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북한이 15일 발사한 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NHK보도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이날 아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각료회의 후 이번 미사일을 ICBM으로 보느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이번에는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ICBM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이번 미사일의 비행거리가 약 3700㎞, 최대고도 약 750㎞란 점에서 고각발사가 아닌 통상 각도로 발사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분석대로라면, 이번 미사일은 지난 8월 29일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미사일보다 비행거리가 약 1000㎞ 길고, 고도는 약 200㎞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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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최대고도 '770km' 비행거리 '3700km' 추정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이 오전 6시57분께 오전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최대고도는 약 770여km, 비행거리는 약 3,700여km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현무-2를 도발원점인 순안비행장까지의 거리 250km를 고려해 동해상으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 당국이 미사일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달 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장착용 수소탄의 기술력을 검증하기 위한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또 지난달 26일과 29일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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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음주 이제 바이~'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4일부터 4회기에 걸쳐 3층 교육실에서 음주문제가 있는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음주치료프로그램인 ‘음주 이제 바이~ 바이! 행복 꿈~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강사는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ㅇ샅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탈바꿈하게 하고, 단주 및 금주에 대한 자신감 고취 및 재범방지를 위해서다.이들은 “전문상담사의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코올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대처 기술을 습득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생활의 행복감을 함께 느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형재 소장은 “알코올 의존증은 신체적, 심리적 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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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달서구 CCTV관제센터, 범죄예방파수꾼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와 달서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공동체치안 파트너십 구축으로 범죄예방 파수꾼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고 15일 밝혔다.센터는 올 8월 기준 절도, 폭행, 음주운전 등 총 285건의 위법사항을 발견해 경찰에 통보했다. 그 중 절도 37건, 음주운전 3건 등 총 42건을 현장검거하고, 그 외에도 교통사고처리, 청소년 선도 등 150건을 현장조치 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에는 심야시간에 주차된 화물차량만을 대상으로 차량 내 현금을 절취중인 피의자를 발견 후 범행 장면부터 도주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 경찰에 통보, 순찰차가 즉시 현장출동 해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는 검거당일에만 화물차량 4대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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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8개 경찰서, 소년범죄대책협의회 개최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이성칠)와 창원중부경찰서 등은 14일 관찰소 대회의실에서 ‘소년 범죄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등 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날로 흉포화되는 소년 범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공조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원중·서부, 마산동·중부, 김해서부, 진해ㆍ함안ㆍ의령경찰서 등 8개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과 창원보호관찰소 소년 담당 보호관찰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년 범죄에 대한 경찰-보호관찰 간 협조 방안’, ‘수사 시 소년범죄(자)의 정보 공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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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직원협의회 ‘고동소리’ 합동 출범식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13일 대강당에서 직장협의회 ‘고동소리’합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지방청, 각 경찰서별로 구성된 직원협의회원 및 울산경찰 지휘부(청장, 경찰서장 등)가 참석했다. 직원협의회 고동소리 가입현황을 보면 총 현원 2593명 중 1343명 가입(51.8%)했다. 지방청 52.4%, 중부서 33.2%, 남부서 47.4%, 동부서 81%, 울주서 56%로 나타났다.합동 출범식은 울산경찰청 직원협의회 송종후 회장의 창립 선언문 낭독에 이어 각 서별 회장의 취임사, 황운하 청장과 대화의 시간, 축하공연, 시루떡 절단, 사무실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종후 회장은 “직장 내부에 민주적 의사소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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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데이트 폭력 50대 세 번째 구속
6년간 연인관계로 지내면서 여성에게 수차례에 걸쳐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50대가 세 번째로 구속됐다. 강원 횡성경찰서는 14일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폭행해 돈을 뜯어낸 A(55)씨를 상습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부터 만나 온 여자친구 B(59)씨를 상대로 생활비를 요구하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B씨에게 1090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 협박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며 범행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B씨와 사귀면서 데이트 폭력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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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성인행세하며 인터넷 물품 사기친 10대 남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양양석)는 해외 SNS를 통해 구매한 성인신분증으로 어른행세를 하며 미개봉 에어컨 전문판매를 빙자한 가출 10대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10대 남녀 2명은 지난 4월 중순경부터 8월 말일 경까지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 4곳에서 ‘박스를 개봉하지 않은 에어컨 및 스마트 폰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68명으로부터 3500만원을 송금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다. 이들은 가출해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인터넷사기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자신의 휴대전화번호 사용 시 위치가 발각될 것을 우려해 해외 SNS을 통해 개당 3만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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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울산 효정고 편입 사유지 30년 만에 보상”
울산 효정고등학교(옛 양정중학교)가 개교된 지 30년이 지나도록 학교시설에 편입된 사유지에 대해 보상받지 못한 토지 소유자들의 고충이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988년 울산광역시 북구 효문동에 개교한 효정고등학교 내 사유지를 조속히 보상해 달라는 토지 소유자들의 고충민원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울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울산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울산광역시 도시창조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과 국민권익위 김현철 상임위원이 서명한 합의안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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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사전회의 개최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윤길현)는 13일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제2차 유관기관 사전회의·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 8월 31일 1차 회의에 이은 2차 회의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을 위해 14개 유관기관 담당자와 재난대응 전문가 국민대학교 김종범 교수 등이 참석했다. 회의내용은 ▲재난상황에 따른 훈련설계 및 목표설정 ▲시나리오 검토 등 사전기획회의 및 컨설팅 자문을 실시하고 각 기능별, 단체별 역할분담과 현장훈련 상황을 논의했다. 훈련유형은 교정시설 화재발생과 동시에 수용자 도주에 따른 대응조치를 대비한 복합재난으로, 폐쇄된 시설 내에서 대피장소 숙지 및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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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복지시설 환경정화 활동 지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통영시 미수동 효은노인요양원을 찾아 주변 환경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규명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2013년 5월부터 실시한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 3.0 추진과제로 복지시설 지원이외에 지역사회 지원, 소외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지원, 농촌 지원, 긴급재난복구 지원, 기타 공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신청을 받아 집행 중에 있다”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구 보호관찰소)를 방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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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상습폭행 소년보호관찰대상자 구인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학교 친구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갈취를 일삼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4)을 구인,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과거 학교폭력을 상습적으로 일으켜 다수의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자로서, 보호관찰관으로부터 학교 친구들을 폭행하거나, 금품을 갈취하지 않도록 수차례 주의를 받았다. 이에 보호관찰관은 꾸준하게 교사 및 부모와 소통을 하면서 A군이 더이상 학교 폭력에 연루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지도ㆍ감독을 했다.하지만 지난 4월 학교 친구들에 대한 상습적인 폭행ㆍ협박 및 금품갈취로 교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음에도, A군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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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캠페인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13일 경주화백포럼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려 홍보물품 배부, 캠페인 참여 서명 운동 등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지역 자원봉사자 및 포럼에 참석한 시민 500여명이 동참했다.유정호 소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법교육, 열린 진로체험 등의 법무서비스를 제공하고, 벽화그리기 셉테드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무료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lawprobation), 꿈길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거나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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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대표 및 임직원 40명 강화도우리마을 방문 봉사...13년간 사랑 나눔 실천 지속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득)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1社1村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대표 등 임직원 40명은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 지체 장애인들의 수익사업 및 농작물 재배 일손 도움 봉사활동을 13일 진행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성인 지체 장애인들에게 평생 기능 교육을 통해 자립생활의 기회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되었다. 현재 지체장애인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우리마을과 인연을 맺고 1사1촌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화갤러리아는 강화도 우리마을의 특산물인 ‘무농약 콩나물’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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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열 운영위원장, 법무공단울산지부 컴퓨터 등 기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운영위원회 변기열 위원장이 13일 공단 울산지부에 컴퓨터 2대와 자전거 1대(2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받은 컴퓨터와 자전거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법무보호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운영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 및 멘토링활동, 정서지원 등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법무보호사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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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노인요양시설 ‘산고대’ 방문해 치킨 나눔 진행
bhc치킨이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 소재의 노인요양시설 ‘산고대’를 방문해 ‘희망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bhc치킨의 ‘희망 치킨 나눔’은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이날 원주에서 진행된 ‘희망 치킨 나눔’에는 bhc치킨 원주혁신도시점, 원주단계대박점, 원주개원한신점 등에서 참여했다.bhc치킨 김종옥 본부장은 “고독한 노인들에게 치킨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희망 치킨 나눔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bhc치킨이 함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bhc치킨은 최근 나눔·상생 경영 정신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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