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2억원대 정부지원금 횡령 장애인표준사업장 대표 검찰 송치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 수사과는 2억원대 정부지원금 횡령 장애인표준사업장 대표 A씨(50)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1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5억원을 무상 지원받아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장애인 고용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실제 구매하지 않았음에도 구매한 것처럼 허위로 꾸미거나, 구매단가를 부풀려 지급한 후 차액을 되돌려 받는 수법 등을 사용했다. A씨는 2014년 9월 5 ~ 11월 19일 납품업체 10개소와 위장거래 등을 통해 13회에 걸쳐 정부지원금 2억4000만원을 횡령해 이중 1억3000만원 상당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
-
정부지원 햇살론 악용 '작업대출' 일당 21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해주) 수사과는 정부지원 햇살론을 악용해 ‘작업대출’브로커 일당 21명(3명 구속)을 사기, 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붇잡아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구속된 피의자 3명(39)등 일당은 무직자 등 저신용자를 직장인인 것처럼 대출서류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금융기관을 속여 15명에게 햇살론 1억8800만원을 대출받게 하고 중개수수료 등 명목으로 3950만원 상당(대출금의 10~30%)을 챙긴 혐의다. 브로커 일당은 지난 5월~9월4일까지 창원시에 사무실을 두고, 대출신청자 모집책, 대출서류 위조책, 중개수수료 수금책, 위조도장 제조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활동하며 금융기관의 햇살론 대출심사가 형
-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2회 해양오염 긴급대응 경진대회 개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이달 18~19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전국 17개 해양경찰서 총 68명이 참가하는 ‘제2회 해양오염 긴급대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2007년 12월 7일 발생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와 같은 대규모 기름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선박 충돌과 같은 해양사고로 기름이 유출될 경우, 기존 자재(나무쐐기 등)로는 파공부 봉쇄 시간이 늦고 또한 확산방지에 시간이 소모되는 등 실용성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자체개발한 방제자재(다목적 자석패드, 형태유지 오일
-
경남경찰청, 9월 불법촬영 범죄 46명 입건…7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9월 한달간 ‘카메라등 이용촬영 범죄’ 집중단속결과 37건 발생에 46명(구속 7명, 불구속 39명)을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46명 가운데 직접촬영이 42명(유포 2명), 설치형 카메라는 4명으로 나왔다. 이는 전년동기간 대비 29건(362%) 증가했고, 검거 또한 전년 대비 37건(4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활성화와 수사관들의 적극적인 수사에 의한 것이다. 경찰은 회사 공용화장실 내에서 카메라 2대를 이용, 1대는 변기 커버 윗면에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나머지 1대는 바닥 방향제 커버 통에 설치해 피해자가 용변 보는 장면을 촬영한 피의자를 검거했다.이를 위해 경남청은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불법촬
-
부산 청사포 앞 해상 기관고장 수상오토바이 레저객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4일 오후 2시36분쯤 청사포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수상오토바이 레저객 박모(34)씨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박모씨 등 3명은 이날 오후 1시쯤 광안리에서 레저활동 중 원인미상 시동불능 및 기상악화에 따른 높은 파도에 의해 박모씨가 타고 있던 수상오토바이 1대가 전복됐다. 또 다른 수상오토바이 1대에 타고 있던 김모(22.여)씨와 동승자 김모(37)씨가 해상에 표류하다가 부산해경서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송정파출소․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 중앙특수구조단, 민간구조선 4척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이날 오후 2시55분쯤 해상
-
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희망키움 위원회' 창립 발대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14일 법무보호대상자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희망키움 위원회’를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경지부는 이날 희망키움 자원봉사자 4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문교 초대회장과 이승홍 사무국장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했다.희망키움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그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사회의 조기정착을 위해 경제적 지원, 정보교류, 취업알선을 지원을 통해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
정신지체 아이가 던진 고가 시계 주워간 7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노상에 떨어진 고가의 시계를 발견하고 몰래 들고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A씨(72)를 절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시계는 지난 9월 13일 오전 6시쯤 정신지체가 있는 피해자(43)의 딸(8. 정신지체)이 2층 주거지에서 습관적으로 창문 밖으로 던진 것이었다.피해자는 곧바로 시계를 찾기 위해 노상으로 내려오는 사이 A씨가 들고 갔다.경찰은 현장 CCTV에서 피해자 주거지 앞에 떨어진 시계를 피의자가 줍는 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
필로폰 밀반입 등 지명수배로 중국 밀항 40대 국내송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필로폰 200g 밀반입 등 지명수배로 중국(칭다오)으로 밀항 도피중인 필로폰 판매 피의자 A씨(42)를 경찰주재관과 협조해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3월15일 해운대구 홈플러스 앞 노상에서 B씨에게 필로폰 0.7g을 60만원에 판매하는 등 3회에 걸쳐 2.1g을 판매한 혐의다. A씨는 같은해 7월26일 초읍동 모 식당에서 C씨에게 필로폰을 무상교부해 해운대서 2건 수배되는 등 검찰과 경찰로부터 13건으로 지명수배를 받아왔다. 경찰은 지난 9월29일 중국(칭다오)현지 출장으로 체포영장을 집행해 현지서 불법체류자로 강제추방당한 A씨를 국내로 송환했다.
-
PC방·업소 다니며 경찰관 사칭 4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PC방과 업소 등을 다니며 경찰관을 사칭한 40대 A씨를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붙잡아 영장발부로 1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밤 10시6분쯤 창원시 모 상가 1층 PC방과 26일 오후 9시3분쯤 같은 건물 1층 주점 앞에서 경찰관 근무복과 근무모, 외근조끼 등을 입고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PC방 종업원에게 테라스는 금연구역이 아니냐며 트집 잡고, PC방 안에서 나이어려 보이는 사람의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 검문을 하고, 주점 여주인에게는 여자화장실에 남자들이 드나든다는 제보를 받고 순찰 나왔다는 등 총 4회에 걸쳐 마치 경찰관 행세를 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
-
이불뒤집어쓰고 사우나 침입 절도 20대 덜미
부산사하경찰서는 새벽시간 목욕탕 여자사우나 환풍기를 뜯어내고 침입한 후 카운터 금고에 있던 현금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23)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9일 새벽 2시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혐의다.A씨는 CCTV에 잡히지 않기 위해 이불을 뒤집어쓰고 사우나로 들어가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벗고 절취하다 덜미를 잡혔다.경찰은 도주로 일대 CCTV 15개소를 분석, 5km떨어진 지점의 편의점에서 CCTV에 찍힌 오른쪽 팔 문신이 동일한 점 등 인적사항을 특징했다.경찰은 “다른 사건으로 서울의 한 구치소에 수감중인 A씨를 직접 찾아가 조사를 했고 추석 전 부산지검에 구속
-
경남경찰청, 갤러리서 '송문영 서각전시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13일 청 내 1층 갤러리에서 한국서각협회 고문인 ‘森林 송문영 서각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달 30일 까지다. 작년 5월부터 시작된 경찰청 작품전시회는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다.이번 작품전은 은행나무, 밤나무 등에 새긴 내직외곡(內直外曲-마음을 곧게 하고 겉 모습은 부드럽게 한다), 정중동(靜中動-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 등 삶의 지침이 되는 명언 37점으로 양각과 음각의 독창적이며 섬세한 필체가 돋보인다. 송문영 작가는 국제전 등 200여회 각종 전시회 개최, 산림청장·
-
청주여자교도소, '한마음 문화축제'로 스트레스 날려
청주여자교도소(소장 주점숙)는 13일 소 내 운동장에서 수용자들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수용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주여자교도소 교정협의회가 후원한 이 날 행사는 700여명의 수용자와 수용자 교화활동에 참여해 온 교정참여인사 60여명이 함께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평생인성교육문화 예술단 김현주 대표의 진행으로 수형자, 직원, 초청인사 등이 함께하는 활기차고 유쾌한 행사가 이뤄졌다. 1부 명랑운동회에 수형자 전원이 4개의 팀으로 나눠 오자미 던지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같이 응원하며 잠시나마 수용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2부는 만경창파팀의 장구&민요 퓨
-
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 운영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3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통영시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가해 통영시 관내 12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제도 설명, 전자발찌 체험, 수갑·포승 시연 등으로 학생들이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참석한 통영중학교 이모 학생은 “솔직히 보호직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었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보호직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했다. 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
대구준법지원센터, 아양초 벽화그리기 셉테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13일 아양초등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영송여고 미술동아리 ‘여백’ 소속 학생 20명과 지도교사(김보리)의 자원봉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벽화그리기는 아양초등학교에서 낡고 노후된 학교 담벼락을 보수해달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영송여고 김모(16)학생은 “단순히 벽화를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벽화그리기가 범죄예방환경을 개선해서 지역의 범죄를 줄이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재 센터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대민 접점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
진주시청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창희 진주시장,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 조용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형사1부장, 김택세 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장, 김진안 보호복지협의회 위원장, 천원기 진주준법지원센터 등 법무유관기관장, 구인업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사회적 책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공단과의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긴
-
보호관찰회피 60대 6개월간 끈질긴 추적끝에 덜미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보호관찰을 회피하고 거주지를 떠나 도주하여 부산지역 모 여인숙에 은거 중이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담당 보호관찰관이 6개월간의 끈질긴 추적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보호관찰 대상자 A씨(60)는 특수상해 등 범죄전력 10회 있고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따르지 않아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지명 수배된 자이며, 창원지방검찰청에서도 경범죄처벌법위반으로 지난 3월 14일 지명수배 중이었다.현재 A씨는 창원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관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져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
경주준법지원센터,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연날리기 특기 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경기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 긴 연날리기’ 기능보유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보문관광단지에서 연날리기 특기 활용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기능 보유 대상자 A씨(55)는 예전 경주 G20 세계정상회의와 경주세계식량기구회의 등에서 우리나라 전통 연날리기 시범을 보여 여러 나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A씨는 “나의 연날리기 재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경주보문단지의 상인들도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경주보문단지 상가에 관광객들이 넘쳐 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유정호 센터장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