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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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
1994년 10월 24일.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앞 충주호를 지나던 54톤급 충주호 유람선에서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원인은 정원 초과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쉼 없이 무리한 운항으로 인한 과부하로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 사고 당시 정원이 127명인 이 유람선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134명이 타고 있었다. 여기에다 유람선 안에 화재 진압용 소방정이 없었고, 구명조끼도 정원수만큼 갖추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고로 30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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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개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와 협력해 건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걷기에 참가한 시민이 참가비 5천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시민,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다. 모금액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광교호수공원 주변 5km 구간을 걸었다. 구간 중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참가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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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정규직 매장 매니저 100여명 공개 채용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전국 매장의 관리직인 정규직 매니저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맥도날드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면접 전형, 매장 실습 등의 다양한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직원들은 교육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실제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매니저 채용과정은 실제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틀간의 실습을 통해 지원자들의 현장 업무 역량을 평가하고 지원자들에게 앞으로 하게 될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입 매니저들은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열정과 역량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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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디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협약
외식 전문기업 디딤(대표이사 이범택)이 지난 19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착한가게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착한가게는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디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제원’, ‘도쿄하나’를 비롯한 모든 직영매장과 ‘고래식당’, ‘고래감자탕’, ‘황금식당’ 등 5개의 가맹 사업 브랜드 매장이착한가게로 가입, 매달 3만원의 기부금을 각 매장의 이름으로 기부된다고 전했다.현재 직영점과 가맹점 42개 매장이 착한가게로 가입되어 매월 126만원의 기부금을 납부하는 형태로 새로운 매장이 오픈 될 때마다 착한가게로 가입해 기부금을 늘릴 계획이다.디딤은 지속적인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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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3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자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위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출소예정수형자 19명과 ㈜우원이엔지 등 8개 기업체 관계자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이들의 취업을 도왔다. 1 대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하고, 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부산교도소는 출소예정자들을 위해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외에도 취업면접프로그램 교육, 취업 및 창업 지원 교육 그리고 소자본창업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해 출소자들이 희망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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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사랑의 멘토링 데이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3일 장애인수형자 13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사랑의 멘토링데이(mentoring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멘토링 데이는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고령·소년·장애인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1대 1 멘토링 시간을 갖는 행사이다.이들은 수용생활 중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함께 음식물을 나누어 먹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참여한 한 수형자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어 항상 의기소침하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한병호 교정협의회장은 “수형자들이 오늘의 만남을 잊지 말고 앞으로 성실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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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화목봉사회 수용자 문화공연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23일 화목봉사회(회장 박흥순) 소속 봉사단원 18명을 초청해 수용자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목봉사회는 가수 및 댄스팀 공연, 색소폰, 난타 공연 등 친숙한 내용으로 수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 했다.수형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 “수용자들은 문화적으로 소외받기 쉬운데, 이번 공연을 통해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심성을 순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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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셉테드 여남마을 벽화그리기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지난 21일 포항 북구 여남마을 일원에서 범죄예방환경개선(셉테드) 여남마을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포항해양경찰서,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사랑 그리다’ 자원봉사단 등 지역 기관 단체의 공동 참여로 이뤄졌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일환인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는 포항준법지원센터 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 12명, 사랑 그리다 봉사단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노후 담장 약 50m 구간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바닷가 마을 골목길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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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중국어 통역 봉사 여경' 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
‘중국어 통역 봉사를 하는 여경’으로 알려진 항만경찰대 이송민(36) 경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끈다.이송민 경사는 중국인민대학을 졸업 후 2006년 외사경찰 중국어 특채로 경찰에 입문, 200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1년이 넘게 외국어 재능을 이용한 24시간 통역자원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BBB코리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경사는 경찰관서를 포함한 공기관, 단체,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24시간 내․외국인 간의 언어소통을 도와주는 ‘중국어 전화통역 봉사활동’을 해 언어 불편 없는 사회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부산 남부경찰서 문현지구대에서 길을 잃은 중국인 민원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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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상대 불법비용시술 50대 남성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주부상대 불법 미용시술한 무면허 의료업자 50대 남성 A씨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성형외과 의료기기 납품을 하면서 책자·동영상을 보고 미용 시술을 배운 뒤 2014년 10~2016년 3월까지 20회에 걸쳐 주부들을 상대로 필러·보톡스·리프팅 등 무면허 미용시술을 하고 600만원 상당(20명상대 20만원~100만원)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A씨는 범행과정에서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수술을 많이 해봐서 부작용은 절대없다”고 꼬드겼다.A씨는 지난 2013년에도 유사한 혐의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계속해서 불법 미용시술을 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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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매장 입찰방해 혐의 코레일유통 전 간부 등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부산역 2층 매장(월 임대료 3억상당) 입찰과정에서 자격이 맞지 않는 업체선정, 입찰내정 최저매출액을 알려주는 등 공정입찰을 방해한 전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 A씨(55)와 실무자 B씨(31·여) 를 경매·입찰 방해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입찰조건에 맞게 심사해 공정한 자유경쟁을 하도록 해야 함에도 2014년 8월5일 부산역 2층 매장에 대해 제과 업종에 한해 입찰공고하고도, 제과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삼진어묵(기존임차인)을 선정해 공정한 입찰을 방해한 혐의다. B씨는 2017년 2월중순쯤 삼진어묵 관계자에게 입찰내정 최저매출액(월 8억9000여만원, 판매수수료 25%) 등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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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등 사칭 5000만원 보이스피싱 행동책 20대 구속
부산강서경찰서는 검찰 등 사칭해 5000만원 대면 편취 보이스피싱 행동책 20대 A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쯤 30대 피해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검찰수사관을 사칭 “개인정보가 도용됐는데 조사를 받아야 되니 금감원 직원에게 현금을 맡겨라”고 속였다.그런 뒤 모 초등학고 앞 노상에서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 5000만원을 건네받는 방법으로 편취한 혐의다. A씨는 금융위원회 공문서를 위조해 가지고 다녔다.경찰은 피해자가 돈을 건네면서 촬영한 피의자 A씨 사진을 확보하고 A씨와 비슷한 사람이 투숙했다는 모텔업주의 진술을 토대로 투숙중이던 A씨를 긴급체포하고 피해금액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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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진화하는 청소년 범죄 속 누굴 위한 법인가
최근 부산 중학생 폭행 사건과 강릉 고등학생 폭행 사건, 또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까지 잔혹한 청소년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해자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 듯한 태도와 오히려 청소년이라는 점 등을 이용해 감형을 꾀하는 등의 영악한 모습이 전국민의 공분을 샀다. 이러한 가해자들을 심판하는 소년법에 자연스레 대중들의 관심이 모였고, 점점 더 잔혹해지고 심각해지는 범죄 수위에도 불구하고 보호처분에 그친다는 사실에 청와대 사이트에는 소년법 폐지 청원이 시작되기도 했다. 소년법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와 헷갈려 하는 청소년 보호법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먼저 소년법은 반사회성이 있는 소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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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차량 9대 전면유리 파손 40대 검거
경남거제경찰서는 거제시 일원 노상 3개소에 주차중이던 레미콘차량 9대의 전면유리를 망치로 손괴(450만원 상당)한 40대 레미콘 운전자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밤 10시~11시 사이 거제시 연초면 ○○레미콘 입구 등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이 현장주변 탐문 수사 중 A씨가 피해자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다.A씨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으로 범행 전날 지역 레미콘 업체 기사대기실 출입을 놓고 비조합원에 대한 출입 저지로 반발하던 50대 B씨 등과 서로 언성을 높이며 마찰을 빚었다. 여기에 평소 휴일에 비노조원들이 근무하는 데 앙심을 품고 있다가 범행한 것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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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불이행 30대 교도소 유치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을 받은 후 약 1년 간 사회봉사명령 등에 소홀히 대처한 H씨(36)에 대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발부 받은 구인장을 집행해 대구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H씨는 위험운전치사상죄로 지난해 11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160시간과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 받았다. 그런데도 정당한 사유 없이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소환에 불응하는 등 고의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장기간 사회봉사명령 등을 회피하던 H씨는 보호관찰관의 법 집행을 위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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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공단대경지부, 제7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0일 경북 칠곡군 디에이비피(대표 김경민)에서 대구경북지역 제7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신철범 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 김수원 가정복원위원회장, 박성근 희망키움위원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올해 말 기준 10개 업체, 2018년도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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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교정본부장, 울산구치소 정책현장점검
법무부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20일 우리나라 최초의 빌딩형 교정시설이자 울산지역 내 유일의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를 방문해 정책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울산구치소는 수용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수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화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수용자의 심성을 순화하고, 재범을 방지해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전국 교정기관 최초로 구속된 피의자ᆞ피고인에 대해 직계가족이 처음 접견을 오면 접견시간을 10분 연장해 주는 접견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속으로 인한 환경 변화의 충격을 완화하고, 원만한 가족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수용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창의적인 교정행정을 펼치고 있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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