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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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보호처분변경 신청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 중 학교폭력 가담, 상습적인 외출제한명령 위반, 학업 태만, 불량교우 교제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6에 대해 대구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호처분변경 신청에 따라 25일 대구가정법원은 보호관찰 대상자 A군을 대구소년원에 위탁 시켰으며,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A군은 더 무거운 처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유정호 경주준법지원센터 유정호 지소장은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가담자에 대해서는 구인 등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을 실시할 것이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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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일산동부서·마사회일산문화공감센터와 MOU 체결
한국피해자지원협회 경기북서지부(지부장 김경희, KOVA 경기북서부지부)는 25일 일산동부경찰서(서장 김성희), 한국마사회 일산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호균)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서 한국마사회 일산문화공감센터는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일산동부경찰서는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KOVA 경기북서지부는 추천된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위탁된 기금에 대한 관리·집행을 담당하기로 약속했다. 본 협약은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범죄피해자가 일상생활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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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던 가구점서 현금 8천만원 절취 5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가구점 사무실 금고에서 4회에 걸쳐 현금 8000만원 상당 절취한 50대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밤 11시10분쯤 가구점사무실에서 피해자가 보관해 둔 금고 열쇠를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지난 23일 경기도 안산에서 검거해 현금 2055만원은 압수하고 25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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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헬스 "이기태, 동양네트웍스 이사회 불법 파행 운영…형사 고발 검토"
동양네트웍스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25일 최대주주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이하 메타헬스)측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측에 불법적인 이사회 운영을 조목조목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메타헬스는 동양네트웍스 지분의 21.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이 전 부회장 측은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다. 메타헬스는 이 내용증명에서 "9월 26일 이사회가 임시 주총 소집을 결의하면서 경영지배인 선임의 건과 임시주총 집행임원 선임의 건도 함께 결의했는데, 상법 규정이나 회사 정관에서 경영지배인이나 집행임원에게 임시주총 진행 권한이나 그러한 직책을 부여한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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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아제르바이잔 실향민 위한 한방 의료봉사 실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아제르바이잔 실향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인근에 위치한 쟁길란 실향민 정착촌에서 실향민 약 450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분쟁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아제르바이잔 실향민들이 자생한방병원의 의료 봉사를 통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갈 희망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는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르메니아인들이 다수 민족으로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슬람교도인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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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필리핀 빈곤지역 ‘어린이 건강지킴이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KOTRA(사장 김재홍) 및 어린이 건강교육 전문기업 ㈜우리아이들(대표 김회숙)과 함께 필리핀 빈민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 캠페인(Kids Health Campaign)’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필리핀 내에서도 빈민지역으로 꼽히는 로드리게즈 리잘(Rizal)시의 이시드로(Isidro), 마스캅(Mascap), 카실리(Casili) 등 3개 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으며, 리잘시 시장과 시의원도 함께 참여해 힘을 실었다. KOTRA 마닐라 무역관과 ㈜우리아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건강 습관 동화 구연 ▲장난감 비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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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가평군과 지역 사회공헌 위한 MOU 체결
CJ대한통운이 동일 지역을 매일 방문하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CJ대한통운 동서울사업담당에서 가평군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독거어르신 돌보미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인 고령자 1인가구는 129만 4000가구로 독거어르신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와 독거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돌보는 ‘사랑의 독거어르신 돌보미 활동’을 진행하고, 가평군과 함께 지역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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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4일 취업희망 수형자 36명을 대상으로 ‘제5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 유망기업체 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5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해 이들의 취업을 도왔다. 수형자들과 구인업체가 1대 1면접을 통해 15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또한 유관기관과의 직업훈련, 신용회복, 창업관련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박호서 소장은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다”며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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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한속력 위반 도선선 3척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부산 북항내를 항해하면서 제한속력을 위반하여 항해한 선장 A씨(48)의 도선선 T호 등 3척을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속력 제한을 위반해 항행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부산해경에 따르면, 10월 24~25일 도선선 T(13톤, 부산선적, 승선원 2명)는 15노트, A호(13톤, 부산선적, 승선원 2명)는 13.7노트, K호(12톤, 부산선적, 승선원 2명)는 12.9노트의 속력으로 각각 북항을 통과하는 등 항내 최고항행속력(8노트)의 범위를 벗어나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선선은 부산항내를 입항하는 특정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해 부산항내 해양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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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리마인드상담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25일 지역사회 내 재범방지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 상담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마인드상담지원센터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대상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적인 교육 및 상담지원,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자원 연결 등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된다.이형재 소장은 “양 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할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매우 의미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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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경남경찰청, 전자발찌 대상자검거 합동모의훈련
대상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25일 창원시 의창구 일대에서 경남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전자발찌 대상자 검거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소 사회에 불만이 있던 용의자가 전자장치 훼손 후 소재불명 된 모의상황에 따라 창원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신속대응팀, 경남경찰청 강력계 형사, 창원서부경찰서 경찰 등 45명이 현장 공조를 통해 용의자를 검거하는 상황으로 진행됐다.특히 합동수사팀은 경남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과 창원시 CCTV 통합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공조로 용의차량 수배 및 추적, 위치 정보 등 도주 방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입체적 검거체제를 구축했다.이성칠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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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울산지부, 제22호 후원의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아름다운 동행 제22호 후원의 집으로 삼겹살 전문점 누드돌판구이(대표 박일환)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2호가 참여하게 돼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일환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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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랑나눔농장 수확물 복지기관 전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3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후원으로 준법지원센터 유휴지(약 595㎡)에 조성한‘사랑나눔 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랑나눔 농장’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광석)로부터 농장 운영 경비를 지원받아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함께 가꾼 고구마 농장이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고구마 10㎏ 총 50상자를 향기마을 및 민들레공동체,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김광석 위원장과 권우택 소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 주민친화형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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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삼호요양병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벽화 그리기는 울산 남구 삼호동 ‘삼호요양병원’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는 삼호요양병원 직원과 환우, 사회봉사 대상자, 울산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병원 내 모든 환자의 빠른 쾌유와 치유의 기적이 함께 하길 바라는 취지로 병원 8층에 있는 ‘어르신들의 쉼터’(하늘공원) 벽면(높이 2m, 길이 40m)에 태양, 고래, 사슴, 나비, 나무, 꽃 등 그림을 그려넣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삼호요양병원 관계자는 “생명존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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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사회적 약자 비추는 환한 빛' 조형물 설치
대구성서경찰서는 별관 민원실동 상단에 ‘사회적 약자를 비추는 환한 빛’이라는 주제로 공공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정모 밑으로 설치된 조명이 사회적 약자를 비추게 하고 경찰의 상징 참수리에 밝은 빛이 들어오는 것을 공공 조형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대형 마트를 자주 이용한다는 김순애 (52, 대구 달서구)씨는 “마트를 이용하고 나오는 길에 빛을 비추고 있는 조형물을 보면 경찰이 우리사회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 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나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성서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문화 정착 노력은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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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3회 어린이 유도대회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2일 ‘제72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해 ‘제3회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친밀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전 70명과 단체전 4개 팀의 꿈나무 어린이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유치부와 중등부는 별도로 진행하고, 남·녀 초등부 1~2학년부터 5~6학년 중량급까지 총 14체급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김해와 창원 등 부산 경남 지역 사설 유도관 4개 팀이 참가한 단체전 시합도 열렸다. 대회에 참여한 한 어린이의 어머니 김수미(38)씨는“평소 피아노에만 집착하며 소극적이던 아들이 유도교실에 참가하고 나서 친구들과 교우 관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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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수용자 자녀 인권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남인순 국회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주관하는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 결과보고 및 정책토론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211호)에서 개최된다.인권위는 올해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가족관계 해체, 사회적 낙인, 빈곤 등 다층적 위기에 놓여 있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완료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수용자 자녀의 인권상황을 파악하고, 지원정책 도입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토론회 결과보고 및 정책토론회 1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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