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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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진목항 해상 익수자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오후 4시 58분쯤 명지 진목항 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익수자 이모(61)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는 진목항 인근에서 낚시를 끝내고 일어나던 중 음주상태에 의해 발을 헛디뎌 바다로 빠진 것으로,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됐다.부산해경은 명지파출소 경찰관을 사고현장에 급파, 오후 5시 12분쯤 경찰관이 입수해 부유물을 잡고 있던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어 가족을 통해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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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제한장치 불법해체 관광버스·화물차 운전자 121명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교통과는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불법해체하고 운행한 관광버스 및 대형 화물차량 운전자 12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최고속도 제한장치는 2013년 8월부터 과속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관광버스 등 모든 승합차량은 110㎞/h, 3.5t 초과 화물차량은 90㎞/h의 최고속도 제한장치 장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관광버스 및 화물차량 최고속도 제한 장치 불법 해체업자 등을 검거해 불구속 기소했고 운전자는 행정처분 토록 각 지자체에 통보한 바 있다. 교통안전공단에 전자 제어장치 관련 전문적인 통합 검사장비(이타스)와 인력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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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양산배내골사과축제 사회봉사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일 양산시 원동면 ‘배내골’에서 열린 ‘제8회 양산배내골사과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위한 행사장 정비 및 주변 환경 정리는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울산준법지원센터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축제 관계자는 “사회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축제 행사의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준법지원센터에 고마움을 표했다.김행석 소장은 “지역의 문화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참여의식, 애향심,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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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메라 2600대 해킹, 사생활 훔쳐보고 불법촬영 30명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원경환) 사이버수사대는 브루트포스 공격(Brute Force Attack) 수법 등으로 일반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카메라(2600대)를 해킹,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거나 불법촬영 한 혐의 등으로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6, 무직)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보안이 허술한 1600대의 IP카메라에 12만7000회 무단접속,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는 등 녹화영상을 탈취하거나 그 영상물 888개(90GB)를 불법촬영 한 혐의다. B씨(38, 무직) 등 28명은 지난 4월 17 ~ 9월 30일까지 각 10∼100여대의 IP카메라에 각 30∼1000여회 침입, 타인의 비밀을 침해한 혐의다.C씨(36, 무역업)는 지난 5월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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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1명 상습폭행 부산대병원 교수 구속영장 청구
경찰의 구속영장신청으로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부산대병원 A교수에 대해 상습폭행 및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3일 오전 10시30분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 교수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자신이 지도하는 전공의 11명을 병원, 수술실, 술자리 등에서 주먹과 발, 수술도구로 수 십 차례 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다. 전공의들은 고막이 찢어지거나 온몸에 시퍼런 멍이 들었고 피부 곳곳이 찢어졌다. 맞은 부위에 부종이 생겨 주사기로 피를 빼내기까지 했다. 부산대병원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받은 뒤에야 A교수를 직위해제하고 대학 측에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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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입원, 1억6천만원 보험금 편취 병원장 등 86명 검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 수사과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를 상대로 실손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허위로 입원시킨 대구 소재 모 병원장을 비롯 해당병원 관계자 4명과 실손 보험금을 부당 청구한 82명 등 총 86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2014년 12월부터 건강검진 및 검진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실손보험 가입 확인한 다음 두통 등을 사유로 상급병실인 2인실에 입원케 한 후 다음 날 퇴원했음에도 5일간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했다. 그런 뒤 실손보험 가입자 82명으로 하여금 1억700만원 상당의 실손 보험금을 받게 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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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사업투자 빙자 1100억원 유사수신 조직 46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 지능범죄수사팀은 사업투자를 빙자해 1100억원 유사수신 조직 46명을 유사수신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그 중 범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총괄회장 A씨(49)와 대표 B씨(62), 전무 C씨(48), 서울 모집총책 D씨(55, 여), 부산 모집총책 E씨(47), 제주 모집총책 F씨(48), 광주 모집총책 G씨(52) 등 7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제주‧천안 등 각 지역에 ㈜○○○파트너스, ㈜○○○에셋 등의 상호로 지역별 법인을 설립한 후,부동산 담보부 부실채권 사업을 빙자해 “원금 보장, 年15~18% 수익금 지급, 1년뒤 원금반환”을 보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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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 ‘사랑의 헌혈’로 사랑나눔 실천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경기도 용인 본원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은 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1년에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랑나눔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대적으로 길었던 추석연휴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잇는 헌혈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이날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중증환자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혈액이 부족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들과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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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26억원 상당 수출가격 고가조작 업체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한국산 식품류를 일본으로 수출하면서 세관에 수출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한 A씨(40) 및 A씨가 운영하는 2개 업체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씨는 국내 제조업체로부터 인스턴트 커피 등 한국산 식품류를 매입해 국내 소매업체 및 일본 거래처에 판매·유통하는 자다. A씨는 한국산 식품류를 국내에 유통하면서 무자료거래를 선호하는 PC방이나 노래방 등에는 무자료로 매출하고, 일본으로 수출할 때에는 국내에서 무자료로 매출한 금액만큼 부풀려 세관에 고가로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물품을 해외에 수출하면 부가가치세법상 해당물품에 대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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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변화와 꿈을 향한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유두고(기독교 선교회) 주관으로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위탁된 남학생을 대상으로 ‘변화와 꿈을 향한 청소년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탁소년들은 3일간 레크리에이션, 모둠활동, 초청콘서트, 스킵드라마, 비전특강, 선배초청 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와 꿈을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자신을 되돌아보고 비전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마친 한 학생은 “모둠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고, 소년원 출신 선배의 특강을 통해 나의 과거를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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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계명대 사회과학대학, 수용자 심리치료 업무협약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일 대구교도소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김영철)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대구교도소는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수용자의 심리치료 및 원만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수용자 교화와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시행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과 교류를 확대해 지역사회가 범죄예방과 재범방지에 힘을 합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박호서 소장은 “심리적 접근을 통한 문제행동 예방과 교정의 궁극적 목표인 재범방지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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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한국표준협회 부산지역본부 참관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지난 31일 한국표준협회(KSA) 부산지역본부 관계자 12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그간 부산교도소는 교도작업 생산 과정 및 제품의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ISO 9001인증을 획득하고,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의 강사지원 협조를 통해 품질검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참관에 참여한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들은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둘러보고, 희망CNC작업장의 ISO 9001인증 취득 배경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교도작업 기술력 및 제품의 우수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희경 소장은 “수용자들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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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호텔 셰프 한식요리 사회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센터장 유정호)는 지난 30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 호텔 요리사(셰프)를 보내 경주용강주공아파트 주민 공동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식요리를 제공하는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음식만들기 프로그램’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A씨(28)는 “나의 음식요리기술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GO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뿌듯하다. 특히 어르신들이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꼭 필요한 봉사를 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유정호 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집행 시에 대상자가 가진 특기를 면밀히 파악해 지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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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만을 생각하며...
해양경찰은 지난 7월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지난 날의 해양수산부 소속 해양경찰청으로 복원됐다. 외형적으로는 단순히 예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된 것 같지만 해양경찰은 더욱 더 단단해지고 탄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그 중 하나가 대형·특수 해양사고의 구조·수색구조 및 현장지휘, 잠수·구조기법 개발·교육 훈련, 중·대형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응급방제 조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창단이다.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창단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사건이 계기가 됐지만, 해양경찰은 그 날의 아픔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양사고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 구축과 해양구조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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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촌봉사 국민공모제 활성화시키자"
2013년부터 일반 국민들로부터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매년 확산되고 있지만, 농촌분야에서는 활용도를 더욱 높여 독거노인농가 등 소규모 농가에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도시지역에는 법원명령으로 이루어지는 의무적인 사회봉사 외에도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있어,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평일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 주말이나 휴일에 정부에서 관리하는 자원봉사 시스템인 VMS나 1365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를 한 번 신청하려고 하면 봉사할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사회봉사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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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촬영물 근절 '스탑 다운로드킬'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국내 불법촬영물(이하 몰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가짜몰카를 활용해 불법몰카 다운로드를 줄이는 ‘스탑 다운로드킬(Stop Downloadkill)’ 프로젝트를 진행해 2주만에 유통량을 11%감소시켰다고 1일 밝혔다. 다운로드킬은 Download와 Roadkill의 합성어다. 몰카를 보는 행위가 몰카에 찍힌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심한 경우 자살에까지 이르게 함을 주지시키기 위해 부산경찰이 만들었다.스탑 다운로드킬(Stop Downloadkill) 프로젝트의 핵심은 불법몰카를 가장한 경고영상이다. 경고영상은 일반적인 몰카와 유사한 포맷으로 시작되지만, 곧 몰카에 찍힌 여성이 귀신으로 변해 보는 이에게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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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익수 3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일 오전 6시 39분쯤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김모(33.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사람이 물에 들어가고 있다”고 119 신고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됐다.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9분만에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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