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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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대전자생한방병원, ‘초고령사회’ 금산군서 한방의료봉사 실시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지난 7일 충남 금산군 남이 한마음센터에서 지역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6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한∙양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맞춤 상담과 침치료, 약제처방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금산군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지난 2015년 기준 금산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6%를 돌파했지만 제대로 된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다. 따라서 노인 의료 복지 서비스가 절실한 상태다.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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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과학수사포럼, 대통령상 수상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제13회 과학수사 대상 시상식에서 과학수사포럼(SIF)이 법과학 분야(단체)에서 과학수사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과학수사포럼(회장 윤경돈)은 법률시장 개방 및 공판 중심주의에 대비, 警(부산·울산·경남청)·官·軍·學 협력체제 구축으로 인권수사에 부응하는 과학수사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자 2007년 창립이래 과학수사 세미나 24회 개최, 총10회 연구집 발간, 각종 학술지 등 발간 참여, 중요 연구사례 발표 등을 통해 과학수사 발전에 기여해 왔다.경찰청은 한국경찰과학수사학회와 공동으로 8~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과학수사, 인권과 진실을 향해’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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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어르신 대상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거제시 사등면사무소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8일 광리마을회관 등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커트, 염색 및 파마 등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한 어르신(81)은 “이발도 하면서 말벗도 되어주고 10년은 더 젊어진 것 같아 너무 좋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미용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 B씨 또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이규명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재능과 특기를 살린 사회봉사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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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국내 첫 지문채취 전용액 개발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부산청 과학수사계가 7개월간 벤처 기업(이지튠)과 공동 연구로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문 랩핑 용액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건조된 사체나 굴곡면에 사용 중인 ‘실리콘러버’는 고가의 수입품(시가 6만원원)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사용법이 어렵고, 휴대가 불편해 현장에서 지문채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에 개발한 지문 랩핑 용액은 친환경 합성고무에 헥탄 · 자일랜(응고 효과 향상)을 배합한 용액으로, 기존 제품의 10분의 1 가격으로 저렴해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 또 액체 상태의 고무를 도포한 즉시 응고시켜 고체화 할 수 있어 곡면·요철면 지문을 보다 쉽고, 빠르고,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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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부산시수협채용비리 브로커 등 3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부산시수협채용비리 브로커 등 3명을 사기,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61)는 2014년 5월~9월 부산시수협 조합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지인 등 4명 상대 자녀를 부산시수협 정직원으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소개비명목 합계 5000만원을 편취하고 수협조합장을 통해 비정규직으로 취업시키는 등 무등록 유료직업소개사업을 한 혐의다. 부산시수협 조합장인 피의자 B씨(58)는 A씨의 청탁을 받고 부산시수협 총무과장인 피의자 C씨(49)로 하여금 피해자 자녀들을 인사위원회 등 절차 없이 비정규직으로 채용케 하는 등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기다리면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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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조합장 보궐선거 금품제공 현직조합장 등 8명 검거
경남합천경찰서는 조합장 보궐선거에 금품을 제공한 현직조합장 등 8명을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6월 6일 실시한 합천군 모 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지역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현직 조합장 A씨(53)와 후보자 B씨(57) 등 2명과 또한 A씨와 B씨의 부탁을 받고 선거운동에 가담한 C씨(74)씨와 D씨(58) 등 선거운동원 6명을 포함한 총 8명을 검거했다. 또한 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와 관련 금품을 받은 마을주민 등 18명에 대해서는 입건유예 의견으로 각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직 조합장(당선) A씨는 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운동원 C씨 등 4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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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경찰관 실제모델 이색디자인 긴급전화 설치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부산지역 곳곳에 이색디자인 긴급전화 설치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산경찰을 다짐했다.부산경찰은 낮은 자세로 무언가를 듣고 있는 경찰을 형상화했고 귀 부분에 긴급전화가 설치된 이색 디자인을 연제구 소재 연일초등학교 입구 등 시내 5개소(연일초등학교 입구, 부산진서 부전지구대, 동부서 부산역전치안센터, 하단역 지하도, 자갈치역 지하도)에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신고자가 긴급전화를 사용해 112에 신고하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경찰에게 귓속말을 하는듯한 모습이 연출된다.디자인은 모든 신고에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대형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귀 기울인 경찰관을 전면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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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하다 여자친구 술병으로 때려 살해 40대 검거
경남고성경찰서는 술병으로 여자 친구를 때려 살해한 A씨(40)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5일 밤 11시경 고성읍 피해자(42·여)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중 소주병으로 머리를 수회 때려 살해(외상성 두부손상사)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119에서 출입문을 개방해 거실 바닥에 사망한 피해자를 발견했다. 7일 새벽 피의자 A씨의 주거지를 확인해 붙잡아 범행시인으로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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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기 이용, 환전영업한 사행성 게임장 업주·환전상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지난 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모 PC존 게임장을 불법으로 운영한 업주 K씨(39)씨와 환전상 P씨(40)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최근 마산회원구 상가 건물에 게임장을 임대받아 게임장 내부와 건물 외부에 비트코인기(환전기)를 설치해 게임장내에 손님이 게임을 한 후 획득한 점수를 환전해 달라고 하면 게임장내에 있는 비트코인기 배출구를 통해 수수료 10%를 공제한 QR바코드 영수증을 발행해 준다.그 영수증을 들고 업소에서 50m 떨어진 건물 외벽에 설치돼 있는 비트코인 환전기에서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불법영업을 해온 혐의다.경찰은 신종 환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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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쪽방촌의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복 나눔’ 행사
KT(회장 황창규)는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겨울나기 방한복 선물행사인 ‘온기가(溫GiGA) 가득한 방한복 나눔’ 행사를 7일 개최했다. 2014년 시작하여 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겨울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동에 맞춰 진행됐다. KT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주간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방한복과 겨울 용품을 기부했다. 올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부 물품은 총 2,000여 점으로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이 날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 모인 쪽방촌 주민들은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방한복을 입어보고 골랐다. 추운 날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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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비양도 환경보전에 구슬땀...‘제주에 가치를 더하다’
제주에 가치를 더하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섬, 비양도에서 올해 5번째 ‘제주다우미’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이번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은 제주 곳곳에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자 비양도 마을회와 논의해 기획됐다.이번 활동에는 이니스프리 임직원 30명과 제주도민 40명 등 총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훼손된 비양봉 탐방로 600m 구간에 친환경 야자매트를 설치했다. 또한 염습지인 펄랑못 부근에 허물어진 목재 탐방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비양분교 및 선착대기장에 비양도를 상징하는 벽화를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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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케냐 빈민촌 1만가구에 저탄소 쿡스토브 보급
삼성전자가 케냐 몸바사 인근 빈민촌에 저탄소 친환경 쿡스토브 1만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쿡스토브는 제당공장에서 버려지는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활용해, 숯 대비 열 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케냐 빈민촌에서는 보통 숯을 사용하여 조리를 하는데, 조리 과정에서 여성과 노약자의 폐에 해로운 그을음과 유해물질이 많이 나와 빈민 가구의 조기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또한 숯을 만들기 위해서는 숯 무게의 최대 10배에 달하는 나무가 벌채되는데, 이 때문에 녹지가 부족한 아프리카 산림 파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친환경 쿡스토브 보급 사업은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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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첫 '베스트 여청수사팀 인증패'수여식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는 7일 2층 회의실에서 올 3·4분기 여청수사 활동 베스트 경찰서 1급지 평가에서 1위에 선정돼 원경환 경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인증패와 함께 박상식 경위 등 3명이 표창을, 차은지 경위 등 2명이 포상휴가를 받았다.‘베스트수사’은 경남청에서 성·가정·학교 폭력 및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상대 범죄 근절에 기여한 수사팀을 분기별로 선정·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현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제도로, 창원중부경찰서가 1호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원경환 경남경찰청장은 수여식에서 “3·4분기 여청수사 활동평가 베스트경찰서 수상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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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폐수 5천톤 무단방류 업체 대표 등 5명 기소
울산지방검찰청(지검장 박윤해)은 6일 폐수 5000여 톤을 무단 방류한 폐수처리업체 대표 등 5명을 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A사 대표 B씨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인 직원 3명과 해당업체를 같은 혐의로 각 불구속 기소했다. 또 처분결과를 울산시청에 통보해 수질초과배출 부과금 등 후속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검찰에 따르면 A사 대표 등은 지난 5월초순경부터 6월 12일까지 울산 울주군 사업장에서 수탁폐수를 처리하면서 수질오염방지시설 중 일부를 가동시키지 않은 채 가지배출관(수로)을 통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 5000여 톤을 배출한 혐의다.이 사건은 지난 6월 12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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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대교 앞 해상 좌주 선박 선장 등 5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6일 오후 5시 45분경 명지 을숙도대교 앞 해상에서 모래에 얹힌 선외기 선박(0.8톤)에 승선하고 있던 선장 김모(66)씨 등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은 진목항에서 출항한 후 수상레저활동을 마치고 회항중 좌주(坐洲)돼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다대파출소 구조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이날 오후 6시 33분경 선장 등 5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선박은 예인해 명지항으로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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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폭력조직 Y파 등 2개파 조직원 20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폭력계는 부산지역 폭력조직 Y파 등 조직원 20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등)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차기 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Y파 행동대장 A씨(44)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표적 유흥지역인 부산 연산동 일대와 온천동 일대를 주 활동무대로 하는 Y파와 S파 조직원들로서 각 지역에서 주도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불법 오락실 영업, 상권 업주, 주점 종업원 등 폭행, 합의강요, 보복협박 등을 일삼은 혐의다.A씨(44세)는 Y파 행동대장으로 2014년 12월~2015년 4월까지 연제구 연산동 게임랜드 실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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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보호관찰소 김태섭 계장 "강화도서 온 고구마"
작년 9월부터 일명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된 후 공직문화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고 그와 더불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뉴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74%의 기업들이 법 시행 전보다 기업하기가 더 좋아졌다는 조사결과를 보도했고, 젊은 공직자와 교사, 학부모는 더 편해졌다는 의식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필자가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지 만 20년이다. 그간 보호관찰소 선배들이 따로 “청렴해야 한다. 비리에 연루되어서는 안된다, 부당한 공권력을 남용해선 안된다”고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그러한 조직과 직장문화를 흡수해 내면에 저장돼 있었나보다.9년 전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서무계장을 할 때 청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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