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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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김치플러스 M9500을 상징하는 9500 포기의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2대,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30대를 ‘경동원’에 기증했다. 나머지 8700포기의 김치는 전국의 취약계층 3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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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 20대 울산구치소 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P씨(27)를 구인 후 울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해 5월 사기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판결을 받았으나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하고 신고한 주거지에서 생활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해 준수사항 위반자 47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처분변경 등의 제재조치를 했다. 올해에도 25명을 구인하는 등 위반자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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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법무부, '구금시설 과밀수용 해소·수용자 인권향상' 토론회 개최
구금시설 과밀수용 해소과 수용자 인권향상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오는 21일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제는 크게 2가지로, △과밀수용으로 침해받는 피구금자의 인권문제 △과밀수용 원인과 그 해결을 위한 형사사법적 대책이 논의된다. 이어 사법부, 시민단체, 학계, 관계부처 등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발표와 토론에는 헌법학회장인 서울대로스쿨 송석윤교수, 형사정책연구원 안성훈 연구위원, 서울고등법원 박순영 부장판사,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윤옥경 교수, 서울대 로스쿨 전종익 교수, 법무부 최제영 교정기획과장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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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진성기 고문, 허그후원의 날 국민훈장 수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진성기 취업지원위원회 고문이 허그후원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성기 고문은 17년간 출소자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등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기여했다. 또 전국취업위원연합회 창립을 주도해 취업지원 자원봉사조직을 전국 규모로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변기열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지난 16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17 허그(HUG)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허그(HUG) 후원의 날 행사는 출소자 등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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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포항 지진 피해지역 찾아 봉사활동 전개
SPC그룹은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양재사옥 근무자와 경상•전라 등 인근지역 임직원 100여명은 포항시 곳곳에 산재된 대피소에서 이재민에게 빵과 물을 나누는 것을 비롯해 구호물품 배송, 농가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밖에도 SPC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빵과 생수 총 3만개를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에 지원하고 있다.SPC그룹 관계자는 “하루 빨리 지진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여름철 태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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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렉의 쏠리스트 봉사단, "임마누엘집 장애우들과 1박 2일 캠프 진행"
쏠렉(대표 조정현)의 쏠리스트 봉사단이 장애우들의 자존감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임마누엘집 장애우들과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임마누엘집 장애우들과 쏠리스트 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공주에 위치한 파크오브드림 글램핑장에서 메이크업 패션쇼, 요리 활동, 동학사 산책 등 자기 표현 향상을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쏠리스트 봉사단 18명과 임마누엘 집 장애우 9명이 함께 했다. 쏠리스트 봉사단은 ㈜쏠렉의 사업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 단체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쏠렉 관계자는 “이번 봉사 활동은 장애우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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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틴틴페스티벌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는 18일 창원 신월동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7년 Korea! 창원 틴틴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 등을 상대로 학교폭력 근절 및 수능 전·후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사전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참가한 학생들 대상 117 학교 폭력 신고 리플릿,청소년 유해환경 종류ㆍ처벌 규정이 담긴 홍보 전단지,학교폭력 근절 홍보기념품(각종 문구류 등)을 배부 하는 등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희규 창원중부경찰서장은 "향후 청소년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캠페인을전개하고,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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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년의 생명을 구한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선행" 화제
터키 한 호텔에서 소년의 생명을 구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의 선행이 화제다.선행의 주인공은 대한항공 백나리(29세), 서유나(32세), 최지혜(27세) 객실승무원이다. 이들 객실승무원은 지난 10월 28일, 비행을 마치고 이스탄불 소재 승무원들이 체류하는 와우(WOW)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오후 1시경 호텔 10층 복도에서 도와달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으로 달려가보니 한 여성이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6살 남자아이를 안고 구조 요청을 하고 있었다.이들 객실승무원은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2인 1조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한편 승무원 1명은 호텔 로비에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 2명의 승무원은 평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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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모친의 직감과 신속출동으로 보이스피싱 막아
부산진경찰서(서장 박화병)는 모친의 직감과 경찰의 신속출동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45분쯤 여대생인 피해자 A씨(23)는 중앙지검 수사관을 빙자한 보이스피싱범으로 부터 전화로 “당신의 계좌가 부정계좌로 이용되고 있으니 돈을 찾아 비행기를 타고 서울 김포공항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속은 A씨는 부산진구 부전동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2100만원을 인출해 택시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새마을금고로부터 현금 인출 문자(모친이 딸 명의로 2100만원 예금)를 받은 A씨의 모친 B씨(49)가 이를 수상히 여겨 딸인 A에게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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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지진피해 복구성금 15억 전달
포스코는 포항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5억원을 전달키로 했다.17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차원에서 5억원, 포스코1%나눔재단 5억원, 계열사 5억원 등 총 15억원을 모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의 2만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 기부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공익재단이다. 이날 모금에 참여한 계열사는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강판 등이다. 이와 함께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부터 지진 피해주민 긴급 대피소에 침낭 400개와 도시락 1,000여개를 지원했으며, 임직원 200여명은 피해 건물의 외벽 및 담벼락 잔해 제거와 단수·단전 가정에 생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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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체험학습 마친 어린이집 통학차량 단독사고
17일 오전 10시35분쯤 거제시 연초면 시골주택가 진입도로상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학습을 마친 어린이집원생 10명을 태우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스타렉스 차량의 브레이크 이상으로 1m높이의 유자나무 밭 벽돌담벼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원생 및 운전자, 인솔교사(2명)가 병원 진료를 받았고 전원 귀가했다.경남거제경찰서는 승합차량의 브레이크이상으로 사고를 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브레이크결함여부와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운전자는 음주는 해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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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 승선원 4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6일 밤 11시 19분쯤 광안대교 교각 밑 해상에서 낚시를 하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모터보트 H호(2.5톤, 150마력)에서 노모(59)씨 등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같은날 밤 11시 30분쯤 4명을 무사히 구조했고 보트는 예인해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무사히 입항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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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오염 우려 수입금지 노가리 수입업자 등 전국 첫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는 후쿠시마 등 8개현 방사능오염 우려 수입금지 수산물을 수입금지 지역이 아닌 훗카이도 지역으로 원산지 세탁한 노가리(480톤, 7억1000만원)를 국내 수입한 업자 등을 전국 첫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국내 수입해 8억5000만원에 판매·유통한 수입업자 A씨 등 총 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그중 수입업자 A, B씨와 일본 현지 수출업자 C씨 등 3명을 구속했다. A씨(현재 복역중)는 일본산 노가리의 수입 및 국내 판로가 막히자 불상의 일본 현지 수출업자의 도움을 받아 2014년 4월∼7월간 3회에 걸쳐 371톤(수입신고가 5억3000만원 상당)을 수입, 전국에 5억4700만원 유통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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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의심차량 고속도로서 추격끝에 검거
고속도로순찰대와 창원서부경찰서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으로 도주하던 필로폰 투약 의심차량을 추격해 운전자 A씨(54)를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향정신성의약품).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55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78km지점(진주1터널)에서 난폭하게 운행하는 승용차(K5)가 있다는 112신고 접수 후 출동한 순찰차의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했다.60km가 넘는 거리를 추격끝에 오후 9시35분쯤 남해고속도로 제3지선 부산신항 방면 입구에서 고속도로 제 6지구대 순찰차 3대가 동시에 길목을 차단해 붙잡았다. 경찰은 승용차 내 A씨 손가방에서 필로폰(0.36g)이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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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생수 1만 병 긴급 지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진으로 고통을 겪는 포항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오비맥주가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기부금으로 약 1만 병(2ℓ 기준, 약 1,800박스)의 생수를 지진피해 발생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품과 함께 지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구호품 등을 지원키로 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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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지진 피해 지역 대상 긴급 생필품 지원
롯데그룹는 지난 15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긴급하게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어제(15일) 밤 지진 피해 이재민이 모여 있는 대피소에 1차적으로 나무젓가락과 숫가락, 국그릇, 종이컵 등 식사 보조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어 금일 오전에는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생수와 화장지,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 1만개를 추가 지원했다. 또한, 최근 날씨가 추워진 만큼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원두커피 세븐카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롯데마트는 지진으로 인해 전기 수도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교도소(1600여 명 수감)에 즉석밥(5,000여 개)과 조미김(5,000여 개)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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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포항 지진 피해 복구에 5억원 긴급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재난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16일 KT&G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곧바로 전달돼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계열사인 KGC인삼공사는 홍삼수 1만병을 전달하기로 했다.지난 15일 경북 포항지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고 수십차례 여진이 이어져 57건의 인명피해와 1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16일 오전 기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포항 지진의 부상자수가 많고 피해 규모가 막대하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며 “국내 기업인 우리 회사가 먼저 솔선수범해 복구를 돕자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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