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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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바이러스] 대전자생한방병원, 충남 공주서 '한방의료봉사' 실시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지난14일과 15일 양일간 충남 공주시 의당면 의당농협에서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은 어르신들에게 맞춤 상담과 침치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약제처방까지 진행해 의료진들이 떠난 후에도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왔다.수확철은 반복 노동으로 자연스럽게 허리, 다리 등 관절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다. 따라서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의당면 주민들은 이 시기에 디스크나 관절염 등 척추•관절 질환을 검진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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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역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레몬청 담그기" 봉사활동 진행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본사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레몬청을 담그고 중구 지역단체에 전달하는 ‘사랑의 레몬청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사랑의 레몬청 담그기 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 임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레몬을 씻고 다듬고 설탕에 재어 모두 200병(병 당 2kg)의 레몬청을 만들었다. 정성껏 담근 레몬청 200병 중 150병은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돕는 중구 참 좋은 친구라는 단체에게 보내졌다. 나머지 50병은 중구 신당동에 있는 지역 아동센터로 전달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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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환 경남경찰청장, 수능시험 문제지 보관소 점검
경남경찰청은 15일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수능문제지 보관소에 대한 경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원경환 경남경찰청장은 16일 도내 6개 지구 문제지 보관소 중 한곳인 김해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문제지 보관상태 점검과 근무자를 격려했다.원경환 청장은 “사상초유의 수능연기 사태에 따라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하고 그 어느때 보다 수능시험지 보관 장소에 대한 경비를 철저히 해달라” 당부했다.경남경찰은 시험지 보관장소 6개 지구에 36명을 배치해 교육청과 합동근무를 하고 있다.경찰은 이외에도 관할지구대 2시간 단위 1회 이상 연계 순찰과 경찰서 타격대 및 형사기동 차량 등 출동태세를 유지해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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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해바라기센터 2곳 방문 격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16일 오후 해바라기센터 2개소를 방문,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의 수사·상담 및 의료를 지원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부산동부해바라기센터(연제구 부산의료원), 부산해바라기센터(서구 아미동 부산대학교병원)는 성·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수사·상담·의료·법률 지원을 365일 24시간 제공하고 피해자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다. 여성가족부·지자체·지방경찰청·병원 간 4자 협약으로 운영된다.조현배 청장은 24시간 쉬지 않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성을 다해 세심한 손길로 피해자의 아픔을 보듬어 줄 것을 당부했다.조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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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우미 공급·성매매알선 14억 부당이득 업주 등 36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2016년 7월~2017년 10월 북구 덕천동 유흥업소에 여성도우미 공급 및 성매매 알선으로 14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무등록 보도방 업주 및 성매매 여성 등 36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법률위반, 직업안정법위반, 성매매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보도방(무등록 직업소개소) 업주 A씨(50) 등 2명은 구속하고 같은 업주 B씨(39) 등 30명, 24만원을 받고 한차례 성매매·매수한 C씨(32.여)씨 등 4명은 형사입건했다. 또 부당이득금 환수 관련 국세청에 통보키로 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북구 유흥업소 일대 탐문 수사해 보도방 사무실 위치 등 확인하고 검거 및 영업장부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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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6일 4층 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2017년 2월 22일 구성)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 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술에 취하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일정기간 치료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이날 정기회의는 치료명령 협력기관인 대동병원, 성동병원, 수성중동병원,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치료명령 집행상황을 평가하고, 치료명령의 효율적인 집행방안을 협의했다. 이형재 소장은 “주취·정신장애로 범죄를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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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1만원권 지폐 위조 사용한 대학생 기소의견 송치
인터넷에서 위폐 제조법을 배워 5만원권(10매)·1만원권(30매) 지폐 40매를 위조해 사용한 대학생이 붙잡혔다.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 수사과는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5만원ㆍ1만원권 지폐 40매 위조한 후 주로 노인이 운영하는 노점상 및 재래시장에서 집중 사용해 온 부산 모 대학교에 재학중인 피의자 A씨(26)를 검거해 통화위조, 위조통화행사, 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3일 오후 7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앞에서 택시요금 2800원을 5만원권 위폐로 지급하고 거스름돈 4만7200원을 받아 챙기는 등 7월 14~26일까지 부산 시내 재래시장 및 노점상, 야간 시간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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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부산대 형사정책 수강생 참관 실시
부산교도소는 15일 부산대학교 형사정책 수강생 17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용거실, 작업장, 집중인성교육의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고 가족접견실에서 가족관계회복을 위한 수용자처우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접견은 가족이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2시간 동안 정을 나누며, 수용으로 인해 단절되거나 훼손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마련된 접견제도이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앞으로도 교정시설에 대한 참관을 더욱 확대하여 교정기관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인권친화적 교정환경 조성과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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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시민법률콘서트 개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5일 거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시민법률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법률콘서트는 법무부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주관하고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와 거제도서관 주최로 이뤄졌다.법률강연 전 선보인 문화공연인 성폭력예방교육극 ‘배비장전(傳)’공연은 배비장의 설화를 연극으로 쉽고 재미있게 교훈을 전달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장수영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할 때 챙겨야 하는 모든 것’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동산 관련 법률 강의를 진행했다. 이규명 소장은 “이번 법률콘서트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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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관 지도감독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 교도소행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강호성)는 보호관찰(집행유예) 기간에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따르지 않은 50대 A씨의 집행유예가 취소돼 결국 징역 6월의 실형을 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A씨는 올해 초 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소는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 전문 병원에서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받도록 했지만 A씨는 이를 거부하고 편의점에서 또 물건을 훔쳐 지난 7월 이미 한차례 보호관찰관에 의해 구치소에 수감됐었다.A씨는 법정에서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치료를 잘 받겠다고 다짐해 지난 8월 석방됐지만, 보호관찰관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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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공단대경지부, 제9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15일 경북 칠곡군 대흥에너지(대표 문상진)에서 대구경북지역 제9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신철범), 가정복원위원회(회장 김수원), 희망키움위원회(회장 정문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7년도 말 기준 10개 업체, 2018년도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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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이화여대, 한국인권교육포럼 개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 101호에서 2017년 제2차 한국인권교육포럼을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권으로서 생명윤리’를 주제로, △생명인권의 의의(김현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다른 생명을 배태하고 낳는 자의 인권(하정옥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유네스코 생명윤리 인권선언과 한국법제(김휘원 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수) 등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명복제, 유네스코 생명윤리 인권선언과 같은 전문적인 주제 뿐 아니라 세월호 사건, 임신‧출산 등 여성의 건강권, 호스피스 치료‧연명치료 중단 및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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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 결연아동에 "희망의 날개" 선물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인도 뉴델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6명은 지난 12일 부터 14일 까지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물을 보수하고,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수업은 저학년과 고학년 2개의 학급으로 나눠 과학교실, 음악교실, 만들기 교실, 놀이 교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별수업 이후에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봉사단과 함께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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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대구시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14일 대구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백형건)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물품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상속과 유언을 주제로 한 법 교육 서비스 제공 등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형재 센터장은 “어르신대상 범죄피해예방과 유언·상속, 성년후견인제도 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관련된 법적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해 안전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도와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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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평양아리랑예술단 초청 공연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14일 소 내 대강당에서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아리랑예술단을 초청해 수용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가졌다.북한가요와 전통무용, 기악중주 등 북한 특유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수용자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가득 채워주는 뜻 깊은 시간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과 계층을 상대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문화공연 등을 통해 수용자의 정서를 순화함으로써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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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부산지부, 제34회 한마음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14일 W-웨딩에서 ‘2017 법무보호복지전진대회’와 모범 보호대상자 7쌍을 위한 ‘제34회 한마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화해와 포용의 의미를 담은 이날 행사에는 박정식 부산고검장, 김재훈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최강호 법사랑위원 부산지역연합회장, 정분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 각급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운영위원, 보호위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정분옥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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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동티모르 뇌종양 환자 무료수술 지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뇌졸중 및 수두증을 앓고 있던 동티모르 청년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며, 나눔 의료를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동티모르의 빠뚤라우에서 농사를 짓던 소아레스(남•31) 씨는 5년 전 갑자기 원인 모를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을 느꼈지만 의료 환경이 열악한 현지에서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이후 점차 나빠지기 시작한 시력은 결국 실명에 이르렀고 청력감퇴, 보행장애 등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서 어려움 겪게 됐다.동티모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던 황석모 신부는 소아레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병명이라도 알기 위해 인천성모병원을 찾았다. 이후 MRI(자기공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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