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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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조현병)을 가장한 병역 면탈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정신질환(조현병)을 가장한 병역면탈자 A씨(31)를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A씨는 2005년 11월 7일 신체등위 1급으로 현역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후 2011년 10월 11일 부산 모 병원 정신과에서 조현병 환자를 가장해 발급 받은 병사용진단서(조현병)을 이용해 병역처분변경신청을 했고 2012년 4월 5일 신경정신과 질환에 의한 5급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아 병역의무를 기피한 혐의다.A씨의 조현병 진단에는 지능지수가 53에 불과한 것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는 수입차 영업사원 및 소규모 언론사의 기자로 재직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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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상대 '작업대출' 조폭 대출사기단 구속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가 대출사기단을 결성하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일명 '작업대출'을 벌인 일당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조직폭력배 A씨를 포함한 대출사기단 8명 중 총책, 인출책 등 6명은 검찰에 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나머지 모집책 2명 및 대출자 15명은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페이스북'을 통해 '19세 남녀 대출가능'이라는 광고를 보고 연락한 사회초년생들이 정상적인 은행권 대출이 어렵다는 사실을 악용해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알선하고, 대출액의 60%를 수수료를 챙기는 일명 '작업대출' 사기 수법으로 총 20회에 걸쳐 2억6000만원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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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충북 괴산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진료-희망치아건강’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 3 ~4일 양일간,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신도2리 주민 1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진료 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월, 22년 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7명 사망, 이재민 700여 명의 인명피해와 가옥 및 농경지 피해, 도로 및 교량 유실 등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괴산군의 일부 지역은 약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유디치과는 피해주민들이 오랜 시간 동안 수해복구로 인해 소홀할 수 있는 치아건강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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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개최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와 함께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사에게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온 행사이다. 행사 개막식에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정용구 넥스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86개를 포함해 총 12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해 회사 소개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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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821억원 사설 스포츠토토 운영 총책 등 10명 검거
경남마산중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해외에서 821억원 상당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 총책 A씨(37) 등 10명을 국민체육진흥법위반, 도박개장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총책 등 2명을 구속,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일본에 서버를 구축하고,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를 전전하며 해외 사무실을 두고 공인 받은 스포츠토토와 유사한 형태를 갖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런 뒤 국내‧외 축구‧야구 등 스포츠경기와 사다리게임, 달팽이 등에 고액 배팅이 가능하도록 해 도금액 821억원 상당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다.이들은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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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두 항만경찰대장 "부산항은 언제나 안전합니다"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부산경찰청 외사과 소속 항만경찰대가 출범한 지 1년10개월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1월 발대식을 가진 항만경찰대는 글로벌 허브 항만 부산항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으며, 부산북항과 신항, 감천항 등 국제해양도시인 부산권역 항만의 안전 등을 책임지고 있다.항만경찰대는 지난해 12월 국제크루즈선 안에서 응급상황에 처한 중국인 승객 2명을 구조해 대학병원으로 긴급후송 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또 범죄첩보를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제공, 해상면세유 수백만 리터를 불법으로 빼돌린 일당 37명을 검거하는데도 큰 공을 세웠고, 외국인 사기사건 등 크고 작은 선행과 범죄사건 해결에도 기여해 왔다.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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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가 억대 금품수수 한국전력 과장 구속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등에 정규직 4명 채용알선 명목으로 1억6000만원을 받아 챙긴 한국전력 모 지역본부 과장 A씨(5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창원시 용호동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B씨(59)와 C씨(59·구속)로부터 B의 조카 D씨(27)의 취업을 청탁 받고 로비자금 명목으로 4000만원을 요구해 수수하는 등 4명의 취업 청탁명목으로 각 4000만원씩을 받아 챙긴 혐의다. 지수대는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기 구속한 C씨로부터 진술을 확보해 금품제공자 및 피의자 금융계좌 분석으로 D씨의 아버지 금융계좌에서 피의자 A씨 계좌로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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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인권유린 등 민생침해 사범 단속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내달 10일까지 40일 간 해·수산 종사자 상대 인권유린 행위 등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 해경은 △선상폭력 등 ‘갑질’행위 △사회적 약자 약취유인, 감금·폭행·갈취 등 부당이득 행위 △수산물 원산지 위조․식품표시(유통기한, 식품첨가물 함량 등) 위반 등 먹거리 불법 행위 △폐기물 해양 무단투기·오염원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정했다.해양경찰은 “이는 국민의 편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속, 수사 활동을 하는 취지”라며 “해상종사자의 인권 유린 사항 신고 및 대형마트․재래시장 이용 시민들의 제보 및 신고 등 홍보에 주력해 민생침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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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직무연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지역 내 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사 및 전문상담사 등 청소년지도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이들을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지정하고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과 1대 1 결연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최근 10대 청소년들의 잔혹한 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과 관련,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지도․감독 강화를 위해서다. 명예보호관찰 제도는 법무부 산하 각 지역의 보호관찰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훈령을 제정해 시행하는 것으로, 기존 법사랑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43명의 명예보호관찰관들이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의 지도·감독에 나선다. 이형재 소장은 “이번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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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셉테드 벽화그리기 사전작업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셉테드(CPTED)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초등학교 일원 벽화그리기 국모공모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셉테드 사업은 준법지원센터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합포초등학교의 노후화된 외벽에 벽화를 그려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 주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지원해 지난 3일간 벽화그리기 사전 작업인 벽 긁어내기 및 바탕색 칠하기 작업 사회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는 “더러운 벽을 보고 언제 끝내나 싶었는데 사람들과 힘을 합쳐 깨끗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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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생활범죄수사팀, 3회연속 베스트 생범팀 선정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 경무관)은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생범팀)이 대구지방청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1위를 해 3회 연속 베스트 생범팀으로 선정돼 성서 형사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고 3일 밝혔다.이광석 대구지방청 제2부장(경무관)이 성서경찰서를 방문, 베스트 생범팀․형사팀 현장 포상식을 개최하고, 포상식에 참석한 김선희 형사과장 및 형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베스트 생범팀 평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절도범, 장물범, 피해품회수 실적 등 생활범죄 전 분야에 걸쳐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생활범죄수사팀(팀장 류동은 경감)은 이번 평가에서 대구청 산하 10개 경찰서 중 최우수 점수를 받아 베스트 생범팀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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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평양아리랑예술단 초청 공연
대구교도소는 3일 수용자 350명을 대상으로 평양아리랑 예술단 초청 문화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7 복권기금 문화나눔‘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했다.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아리랑예술단의 북한 특유의 다채로운 공연은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수용자에게 활력과 희망을 가득 채워 주는 뜻 깊은 공연이 됐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런 문화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수용자의 인성 변화를 통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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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재능나눔봉사단,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 80여 가정에 김장김치 전달
녹십자 임직원들이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임직원 50여명이 최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찾아 ‘2017 사랑가득! 희망가득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는 지난 6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재능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임직원들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펼칠 수 있는 봉사의 장을 만들고 있다. 이날 재능나눔봉사단은 버무림, 포장, 운반 등 역할을 분담해 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이 담근 760kg의 김장김치는 복지관에 등록된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80가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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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 동영상 유튜브에 선보여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0월 27일 유튜브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에 대웅제약의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영상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영상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직원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생생하게 담았다. 영상에서 대웅제약 직원들은 나이.성별.근무연한.국적 상관없이 역량만 있으면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직무에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 할 수 있는 직무급제도, 자율성과 몰입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는 혁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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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취약층 청년취업지원 AI 무료교육 첫 수료생 배출
포스코가 ‘취업준비생 대상 AIㆍ빅데이터ㆍIoT 인재양성 무료교육’을 실시한 후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2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포스텍에서 첫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2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 서영주 교수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서도 응용 가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며 수료생들의 열정과 실력을 호평했다. 포스코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을 돕는 방안안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포스텍과 함께 ‘취업준비생 대상 AIㆍ빅데이터ㆍIoT 인재양성 무료교육’을 공동 기획해 온/오프라인 각각 2개월씩 운영키로 했다. 포스코는 온라인 강의 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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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음병원, 법무공단지소 합동결혼식 부부 3쌍 건강검진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는 2일 진주복음병원이 공단의 합동결혼식 부부 3쌍에게 건강검진권(1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극진 진주복음병원 이사장은 “합동결혼식 부부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따뜻한 가정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김주병 소장은 “불우보호대상자를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해줘서 감사드린다. 이들이 안정적인 가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소에서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복음병원은 경남서부지소와 지난해 3월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단 내 숙식제공대상자 및 보호대상자에 대한 건강강좌 및 진료상담, 질환예방과 의료시혜, 합동결혼식 지원 등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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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건설폐기물 불법매립 업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일 양산시 신기동 일원 토석채취장 복구현장에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업체(I산업)는 석산 개발 시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용적 75㎥의 콘크리트 침사지 2기를 철거, 폐기물로 적정 처리해야함에도 이를 철거하지 않은 채 그 속에 폐아스콘 등을 채워 넣거나 저지대에 깔아 무단 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낙동강청은 이번에 불법 매립한 폐기물이 적정 제거될 수 있도록 양산시에 통보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수사과에서 수사한다.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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