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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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여직원 권익보호위원회 회의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23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대표 여직원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예방과 고충상담을 위한 ‘여직원 권익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성희롱의 심각성을 알리는 ‘me too(미투)’ 운동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킴에 따라 경찰서 내부에서부터 성추행, 성희롱 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부서별 여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중부서는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인 회의를 열어 성희롱예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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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영어학원 위장 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업주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영어학원으로 위장한 불법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A씨(53·여)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후 7시30분경 양산시의 한 ‘○○영어교실’에서 야마토류 게임기 24대를 설치, 지인에게만 연락해 모집하는 방법으로 업소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게임물을 제공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환전해주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해 잠겨있던 출입문을 개방해 심의 거부된 야마토 등 게임물 증거를 채증하고, 업주 및 10명의 손님을 분리해 조사한 결과 환전진술과 환전영업 사실을 확보하고 업주 신병처리 및 게임기 제공업자를 추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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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행정이사 구속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지난 1월26일 오전 7시31분경 밀양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관련, 행정이사 D씨(59ㆍ여)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전기시설 등 부실관리로 사상자 발생) 및 의료법 위반(당직의료인 미배치, 무허가 의료인 고용) 혐의로 2월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사장 A씨(55)는 업무상과실치사상, 건축법·의료법 위반, 총무과장 C씨(38)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각 구속(2월10일), 송치(2월14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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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우체국 우편물 협박 사건 발생
23일 오후 1시13분경 부산연제우체국에 우편물 협박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시장 앞으로 가는 우편물인데 방사능이 들어있다는 협박내용이 적혀 있었다.우체국 직원의 신고로 경찰특공대와 소방 특수구조대가 방사능을 측정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었다.소방특수구조대에서 부산연제우체국 1층에서 주민들을 통제한뒤 정밀검사를 실시해 방사능 측정결과 수치확인이 안됐다. 우편물 내에는 각각 경고문과 방사능표시 노란색 깡통 1개가 들어 있었다.우편물 일체 형사팀에서 수거해 정밀감식 및 수사예정이다.한편 우정본부 작성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경 전남 영광주민이 VIP,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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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유치인 접견교통권 보장 강화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에서 유치인의 접견교통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비변호인의 접견 관련 제도 개선을 경찰에 권고함에 따라 ‘유치인 접견교통권 보장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경찰개혁위원회는 2017년 9월 22일 변호인으로부터 규정된 시간대 외의 접견 신청이 있는 때에는 유치인의 안전 또는 유치장 내 질서유지 등 관리에 지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또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년 8월 23일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체포된 피의자에게 통모ㆍ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비, 가족 등 접견 제한 조치를 했으나 이는 인권을 침해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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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손님 가장 귀금속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5시40분경 부산진구 부암동의 모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47·여)에게 남자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접근, 금팔찌 1개를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가 다른 1개를 손목에 걸쳐주는 순간 도주하는 방법으로 18K 금팔찌 2개 도합 6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금은방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로 및 동선 역추적 CCTV 50여 개소 가량 집중분석해 연산동 유흥주점 주변 모텔·원룸 주차장을 수색해 차량을 발견하고 잠복중 검거했다. 피해품 금팔찌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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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은행·피해자·경찰 합동 보이스피싱범 검거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검사·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1630만원을 건네받은 피의자 A씨(27)를 사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4시간의 잠복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50분경 피해자(29·여)에게 전화 걸어 “본인 명의의 계좌가 도용돼 범조의심자금이 입금됐다. 지폐일련번호 확인이 필요하니 잔고를 전부인출하고 기다려라”고 속여 피해자는 은행에서 1630만원을 인출해 기다리고 있었다.A씨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피해자가 있는 부산 강서에서 만나 “금융위원회에서 나온 직원이니 범죄의심 자금을 넘겨 달라”며 피해자에게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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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창원서부署 ‘현장소통간담회’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22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진영철 서장 등 직원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이용표 경남경찰청장과 함께하는 현장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표 청장은 수사과 경장 김연주 등 업무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문현답 토론회를 가진 후 민원실을 방문해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이용표 청장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치안활동에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창원서부경찰 직원들은 도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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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롯데백화점 창원점, 시민법교육 업무협약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거주하는 세입자 L씨는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전세보증금 반환을 거부하는 집 주인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겪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법적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2일 센터 회의실에서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법교육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기한 창원준법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한태구 롯데백화점 창원부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준법지원센터는 연중 2회(각 4회기) 롯데백화점 창원점 문화센터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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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무직보호관찰대상자 진로설명회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22일 무직 보호관찰대상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복학, 검정고시, 국비무료직업훈련 등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는 ‘진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진로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또 학업을 중단한 비행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꿈드림 사업'에 대해서도 금정구 청소년지원센터 김보명 전문상담원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무직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상시로 진로상담, 학습 지원 및 특기적성 교육, 자격취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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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환 울산해경서장, 김영곤 기울자망협회장 감사장
배진환 울산해양경찰서장은 22일 기장해경파출소를 찾아 평소 적극적으로 해양경찰 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는 김영곤 기장·울산 자망협회장을 만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울자망협회는 2000년 4월 기장·울산지역 어업인으로 구성돼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18일 울산 간절곶 동방 36km 해상에서 실종된 선원 수색에 이어 29일 기장군 대변항 북동방 9km해상에서 조업 중에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는 등 민간 바다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공로다.배진환 서장은 “민간바다지킴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해양경찰의 동반자가 되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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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홍삼 실수(?)로 판매한 천지양 논란증폭
헬스밸런스(대표 김진식)의 홍삼브랜드 천지양이 제조원과 유통기한 표시가 없이 홍삼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7개월간 판매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같은 문제에 대해 천지양 관계자는 "시스템상 오류일 뿐 수정하면 될 일"이라고 해명,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22일 언론매체와 천지양 관계자에 따르면 모기업 헬스밸런스의 직영 쇼핑몰에 유통 중인 천지양 홍삼제품 지난해 8월 쇼핑몰 개설 이후 지난 19일까지 제조원 및 유통기한 표시 없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2010년 마련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에 따라 유통기한 표시의무 및 제조업소를 의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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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 간담회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22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동안 시행한 농촌지원 사회봉사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봉사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또 농가 일손 지원 외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또는 다문화농가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더불어 농촌 어르신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봉사 등을 병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권을식 소장은 “앞으로도 농협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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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편의점 특수강도 5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장전동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해 돈을 강취해 달아난 피의자 A씨(51)를 추적 끝에 4일 만에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8시27분경 금정구 장전동의 한 편의점 내에서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해 현금 39만2000원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도주로 CCTV 및 주차장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부산진구, 사상구 일대 숙박업소, 찜질방 업주상대 탐문으로 사상구 주례동의 한 찜질방에 입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검거했다. A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김양식장 등에서 일을 해오던 중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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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최근 3년간 편의점 강도 100%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치안정감 조현배)형사과는 최근 3년간 발생한 편의점 강도 100%를 검거함으로써 ‘편의점 강도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을 심어줬다.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산청 관내 편의점 강도는 총 20건이 발생했고 피의자 21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전원 검거함으로써 100%의 검거율을 기록했다.범죄는 새벽시간(2시~6시) 55%(11건), 일요일 35%(7건), 10대 28.6%(6명)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품은 대부분 현금으로 2만원~40만원 이하가 60%(12건)를 차지했다.피해금 2만원이 가장 적고 101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경찰은 편의점 정밀 방범진단 및 업주상대 자위방범체계(CCTV, 폴리스콜,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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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착화탄 피워 동반자살 변사사건 발생
21일 부산해운대에서 착화탄을 피워 동반 자살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2월 21일 오후 1시40분경 해운대구 중동 신고자가 운영하는 상호 없는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2개월 전부터 월 25만에 세 들어 살던 A씨(26)가 이 달 월세를 입금하지 않아 신고자가 비상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B씨(21)과 함께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감식 등 수사에 들어갔다. 이들은 주소지가 모두 인천이며 현장에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 남은 착화탄과 구입한 영수증을 발견했다. 변사자들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내용 중 자살 암시 대화를 발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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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피해자포럼, 2018년도 정기총회 성료
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KOVA, 회장 이상욱)와 KOVA피해자포럼(이하 포럼, 회장 김태경)은 21일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가야금과 해금 연주자의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총회는 KOVA와 포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두 단체의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KOVA를 알게 된 배경과 도움을 받은 사연을 소개하며, 고마움을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피해상담사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는 학교폭력 피해아동 어머니의 소감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참석한 피해전담 경찰관들도 피해자 지원과정에서 느낀 보람을 얘기하며, 코바와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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