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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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 법사랑 보호관찰위원, 장학금 1440만원 지원
법무부 법사랑위원울산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와 양산지구협의회(회장 박철용)는 21일 오후 7시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2018년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장학금 1440만원을 마련해 울산준법지원센터에 기탁했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방검찰청 정희원 부장검사 외 소년부 전담검사 2명, 법사랑위원 울산·양산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위원 40여명, 울산준법지원센터 권을식 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2018년 법사랑위원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민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들은 한때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우리의 관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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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소환…'배임·뇌물 혐의'
법인카드를 유용하고 자회사 채용에 관련된 뇌물을 받은 의혹 등이 있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22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김 총재는 이날 오전 10시 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 출두해 취재진으로부터 연맹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취임 후 카드를 쓸 때 연맹카드와 내 카드를 헷갈려 20만여원을 잘못 썼지만 갚았다"며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한전산업개발 인사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그 분은 제 고향 후배로 태양광 전문가"라며 "돈을 받고 할 그런 사이가 아니다. 거만해 보일수도 있지만 난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완강히 부인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김 총재를 상대로 배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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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임직원 가족, 케냐 무하카 지역 의료봉사활동 전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최근 케냐 무하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그룹 임직원을 비롯,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 그리고 임직원 가족들이 같이 참여해 힘을 더했다.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개발본부장 최원 전무(의사),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등 임원들이 솔선해 의료봉사활동을 이끌었다.의료봉사를 위해 현지 마을에 임시로 마련한 무료진료소에는 50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의료봉사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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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길 대구경찰청 제1부장, 달성경찰서 현장간담회
배봉길 대구지방경찰청 제1부장은 21일 오후 2시 대구달성경찰서를 방문해 각 기능별 과장 등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개혁위 권고안 기능별 추진사항’에 대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능별 권고안에 대해 함께 분석하고 보완해 미래에 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논의했다. 배봉길 1부장은 “명품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노력해야만 명품이 된다”며 추진사항에 대해 꾸준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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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복학·병무·취업 등 통합 진로 설명회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강호성)는 21일 서울시교육청 이은영 장학사, 서울지방병무청 및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관계자들을 초청, 학업중단 및 무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학·병무·취업 등 통합 진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복학 절차, 직업훈련 분야 및 과정 안내, 취업 관련 상담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해결과 군복무를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A군(고등학교 중퇴)은 “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나 진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었는데, 오늘 설명회에 참석한 후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새로운 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강호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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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학교밖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설명회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1일 학교 밖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를 상대로 복학·검정고시·직업훈련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교육지원청, 진해청소년상담센터 꿈드림,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강사가 초빙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를 중도에서 포기했거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7명이 참석했다. 강사들은 이들을 상대로 복학 및 검정고시 절차와 직업훈련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장래 비전과 꿈을 갖도록 독려했다.올해 고교 졸업 이후 직장을 구하지 못한 A군은 “학교 졸업 후 막연히 취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직업훈련을 받아 꼭 취업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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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십리골양계장 달걀 1만개 기증받아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1일 십리골양계장(대표 홍인식·경북 군위군 어흥읍)으로부터 무항생제 달걀 1만개를 기증받아 수용자 취사장에서 조리한 후 대구교도소 전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홍인식 대표는 “수용자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아달라는 뜻으로 달걀을 기증하게 됐다”며 “이러한 기부를 통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수용자 생활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기증 취지를 설명했다.박호서 소장은 감사인사를 전하고 “홍인식 대표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수용자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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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26호 후원의 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21일 일식 요식업체인 ‘명품물회 태평양 횟집’(대표 김미영)을 아름다운 동행 제26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미영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왔고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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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간담회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1일 전북농협 지역본부에서 전주·완주, 김제, 임실, 진안, 무주, 전북농협중앙회 사회봉사 집행 실무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농촌지원 사회봉사 사업과 관련 집행상의 문제점 개선 및 건의사항, 농가선정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사회봉사 집행 시 사고를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 훈 전주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앞으로도 농협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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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요리를 통한 아름다운 동행'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요리를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복지시설서 중화요리 나눔 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15년간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 A씨를 관내 복지 시설에 보내 장애인 및 어르신들에게 짬뽕, 탕수육 등 중화요리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전문기능을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에게 지역사회에 보답토록 함으로써 수혜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에게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A씨는 “저의 작은 기능으로 음식 나눔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 특히 장애인들이 음식을 먹고 나서 ‘한 그릇 더 주세요’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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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백운포 해상 추락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1일 오전 0시 5분경 용호동 백운포 방파제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52)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20일 밤 11시 29분경 지나가던 행인이 해상에서 A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인근에 비치된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119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 익수자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 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부두나 방파제 부근은 미끄럽다. 특히 야간에는 추락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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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아이지킴콜 112 App, 알고 계신가요"
“우리 옆집 아이가 이상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것도 아동 학대인가...” 하며 아동학대 신고를 ‘참견’이라고 생각하신 적 있는가요?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지킴콜 112’앱을 소개합니다.‘아이지킴콜112’앱에서는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를 알 수 있는 교육자료, 관련법령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아동들의 학대 신체적·행동적 징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 의심상황에서 학대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 볼 수도 있습니다.아동학대 신고는 △학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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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VIP비방문구 기재 5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구포동 일대 학교 벽면 등에 VIP비방문구 기재한 피의자 A씨(54·OO대 교직원)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후 8시 57분부터 같은 달 20일 오후 2시 30분경까지 구포동 소재 구포중학교, 구포도서관, 구포초등학교, 구명역, 감전역 벽면 등 6곳에 7회에 걸쳐 ‘문재인과 함께라면 적화는 문제없어요’라는 문구를 파란 매직펜으로 기재해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강력팀 2개팀을 동원해 도주로 CCTV 등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구명역 주변 잠복수사로 피의자를 발견, 경찰서로 임의동행(2월 21일 오전 7시55분경)을 요구했다.현재까지 특별한 정치적 동기는 없는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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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 안방에서 백골화 상태 변사자 발견
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 안방에서 반듯하게 누워 백골 및 미이라화 상태로 발견된 사인미상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K씨(57)의 사회친구 A씨가 2년 전 마지막으로 K씨와 연락을 했다가 목포에 용접 일을 같이 하러가자는 말을 하기 위해 K씨의 집을 방문했는데 안방에 백골화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신고했다. 신고자 A씨는 변사자의 집에 전기가 꺼져 있어 휴대폰 후레쉬로 비춰 발견했다.2년 전부터 전기가 끊어진 채 혼자 거주했다는 이웃주민 및 통장의 진술이 있었다. 검안의는 특이 손상은 없으나 질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과 고도부패로 사인불명이라 경찰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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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1기 조별 마지막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의 ‘bhc 해바라기 봉사단’ 3조가 마지막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고 20일 밝혔다. bhc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1기 3조는 지난 14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전통예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펠트지를 이용한 복주머니 만들기 시간으로 가짜 돈을 이용하여 세뱃돈을 주고 받으며 화폐의 쓰임에 대해 알아가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가 지난해 전국 대학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구성한 봉사단으로 4개조로 나뉘어 매달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2월에 종료되는 해바라기 봉사단 1기는 21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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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대각선 횡단보도 9곳 추가설치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차량 중심에서 사람 우선으로’교통안전 패러다임 추진에 따른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10개소(상남동 고인돌사거리,팔용동 주민센터, 월영 동아아파트, 현동초 앞, 내서 삼계우체국 앞,진주 경남예술회관, 양산터미널 사거리,석동초등학교 앞, 분성사거리,통영 해영경찰서 앞)에서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키로 했다.추가 설치 장소(9개 교차로) 중 ①용호고등학교 앞(어린이보호구역) ②삼정자초등학교 앞(어린이보호구역) ③사화초등학교 앞(어린이보호구역) ④성주초등학교 앞(어린이보호구역) ⑤ 통영경찰서 앞 사거리 5개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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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수사지휘관 회의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류춘열)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소속 경찰서 수사 과‧계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수사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수사지휘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해해경청은 이번 회의에서 해양경찰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수사기법을 서로 공유하고, 침체돼 있던 해양 인지·기획수사 활성화를 포함한 수사구조개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여성수 남해해경청 수사정보과장은 “각 소속서 치안특성에 맞는 수사 활동 전개를 통해 영세어민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해양안전 저해 행위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해 해양범죄 예방과 국민 안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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