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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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연 225% 고금리 수취 미등록대부업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최고 연 225% 고금리 수취한 미등록 대부업자 A씨(29)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2월 1일경 북구 화명동 등 부산시내 주택가 등지에 ‘간편한 싼 대출’문구가 기재된 명함형 광고지를 살포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6명을 상대로 600만원을 빌려주고 720만원을 받는 등 최고 연 225% 상당의 이자를 수취한 혐의다.경찰은 불법대부업 특별단속 외근활동 중 명함광고로 피의자를 유인해 검거 하고 오토바이 트렁크 내 대부계약서, 광고명함 1000매 등을 압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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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택가 화재 1분만에 잡아 대형화재 막은 부산 경찰
경찰이 설 연휴 전봇대 도시가스배관 등이 얽힌 주택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접수 후 1분 만에 출동해 불길을 잡아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했다.부산남부서 광민지구대 탁도형 경장, 조창빈 순경은 16일 밤 11시20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주택가 노상에 세워둔 피해자(61) 소유 오토바이(시가 100만원 상당)에 원인미상의 불길이 치솟아 주택가로 번지려 한다는 행인(36)의 112신고를 받았다.그런 뒤 1분만에 현장에 출동해 순찰차에 탑재돼 있던 소화기로 조기 진화하고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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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발효 중인 전남지역 곳곳서 화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전남지역에서 설 첫날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36분께 전남 강진군 군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19 소방대원들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이번 불로 임야 330㎡가 탔으며 A씨가 불에 얼굴을 그을렸다. 경찰은 A씨가 야산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A씨를 조사 중이다.앞서 이날 11시5분께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서는 B씨의 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B씨와 그의 아내가 손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노부부가 거동을 잘 하지 못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같은 날 오후 3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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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글로벌나눔사업’ 해외봉사단체 후원
유디치과는 지난 1월부터 2월 10일까지,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서울여자대학교 ‘세계문화체험과 봉사’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어린이 및 주민 660여 명에게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유디치과는 2월 4일~10일 일주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을 방문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 300개, 1월 한달 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서울여자대학교 ‘세계문화체험과 봉사’팀에 360개 등 총 66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해외봉사단은 약 1주간 각 국가에 머무르며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비롯해 학교 및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페인트 칠하기 등 다양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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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24시간 특별근무 부산경찰 활약상 소개
부산시민들의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24시간 특별근무중인 부산경찰의 훈훈한 활약상을 모아 소개한다.△산속에서 길을 잃은 치매노인을 신속 발견 인계(부산해운대서) △도로에서 길을 잃은 치매노인 신속 발견 인계(부산남부서) △순찰중 화재 조기발견으로 대형화재 예방(부산금정서) △설 연휴 가정불화로 신병비관 자살기도자 신속 구조(부산사하서)가 그것이다. /편집자 주.◆부산남부경찰서 감만파출소는 지난 13일 오후 5시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주거지에서 나와 길을 잃어 밤새워 도심을 배회하던 치매노인(78)을 다음날 남구 감만동 동국제강 인근 도로변에서 순찰 중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설 명절 특별 방범 순찰 근무 중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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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하교하는 친구들에게 무차별적...끔찍한 하루 아비규환'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4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 소재 한 고교서 총격사건으로 인해 삼 십여 명의 학생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은 해당 학교 학생이 범행에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학생은 하교하는 친구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단 미 플로리다 소재 고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현지 경찰은 곧바로 급파해 해당 용의학생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현재까지 이 학생의 무차별 난사로 사망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일단 현지경찰은 이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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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교정시설 설맞이 교화행사 진행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전국 교정시설은 가족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와 교정시설 구내에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1박 2일간 함께 숙식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 행사를 열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서울구치소 등 43개 교정시설에서는 유아․장애인․노인ㆍ다문화 가족 등 일반 접견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약자를 동반한 수용자 가족과 자녀 양육 문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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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 후원금 전달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1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오경란)을 방문해 사랑의 손잡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후원금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박수환 원장은 “우리 주변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전직원이 사랑의 손잡기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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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법무공단 경북지부장, 예천보호작업장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예천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회원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공직자들이 솔선해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김수진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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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새벽시간 주거지 침입 귀금속 절취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피해자들이 잠든 새벽시간대 주거지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3)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4일 새벽 1시50분경 사하구 하단동 피해자(67) 가족이 잠든 사이 주거지 뒤쪽 베란다 창문을 열고 들어가 다이아반지 등 귀금속 3점(28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지난 1월 19일부터 등 3회에 걸쳐 410만원 상당을 훔쳐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과 도주방향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 등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피의자 주거지 원룸 내에서 검거해 자백을 받았다. 귀금속 3점(200만원 상당)은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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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가정집에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사건 발생
13일 오후 9시 10분경 부산 부산진구의 한 가정집 내에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사건일 발생했다.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피해자(67·여)의 주거지 안방에서 피해자가 휴대용가스버너를 사용중 불상의 원인으로 부탄가스용기가 폭발해 유리창 파손 등 소방서추산 6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입었다. 신고자(61·여)는 3층에 거주하는 집주인으로 ‘펑’하는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와보니 피해자가 거주하는 1층 방 외부 창문과 현관유리창이 파손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했다.피해자는 집에 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곰국을 데워 먹기 위해 가스버너를 사용했고 가스버너를 켰는데 점화가 되지 않아 조금 후에 다시 켰는데 폭발했다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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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1366 여성긴급전화 경남센터 간담회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이용표)은 13일 1366 여성긴급전화 경남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366 경남센터장, 범숙의 집 원장, 우리 아이집 원장, 경남 아동‧여성지역연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명절기간 중 가정폭력 발생 및 신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정폭력‧성폭력 등 피해자지원 1366여성긴급센터를 방문, 협력치안 강화 및 근무자를 격려했다. 간담회는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 시행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추진사항 공유 및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나온 말이다. "친족피해청소년의 경우 가족들이 찾아와서 합의를 종용하는 등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에서 도와주면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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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교통사고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4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교통사고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경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바르게살기운동,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띠착용, 음주ㆍ과속안하기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고,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 안내 및 물티슈, 졸음방지 껌 등을 배부했다.이용표 경남경찰청장은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 및 음주운전은 대형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절대 금지하고,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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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감사실, 경남청 성비위 사건 7명 시민감찰위 회부
지난 1월 ‘후배의 성비위 피해 신고를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동료 경찰관 들에게 억울함을 당했다’ 며 경남청 김해서부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던 경찰관(여경)이 있었다. 경찰청 감사관실은 해당 사건의 경위와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한 결과, 성비위 신고자 등을 보호해야할 해당기능(감찰·중간관리자 등 7명)의 소극적인 업무자세로 해당 경찰관(신고조력자)의 신원이 노출됐고, ‘신고 조력자가 사건을 조작했다’ 는 허위소문 등으로 인해 해당 경찰관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경찰청 감사관실은 사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자들의 책임 유무에 대해 ‘시민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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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재개발지역 철거작업중 도로 덮쳐
14일 오전 9시41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삼한건설 재개발지역에서 철거작업중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일부가 기울어져 가림막이 도로로 나와 태창교에서 부산대 지하철 4번 출구까지 50m가량 교통통제가 됐다.경찰과 행정당국은 붕괴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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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현장 점검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은 14일 설 연휴 교통안전을 위해 고속도로순찰대와 정관지구대를 방문해 특별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조 청장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교통량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갓길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속도로순찰대는 인력 50%를 증원 배치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사이렌을 울리는 ‘알림순찰’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한다.또 암행순찰차량을 투입해 끼어들기, 갓길운행 등 얌체·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고속도로순찰대관계자는 "고속도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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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저렴하게 팔아요"1억5천만원 사기친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중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에 허위 판매글을 올려 송금된 돈만 가로챈 피의자 A씨(33)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3개월간 중국 연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중고거래 사이트에 '휴대폰매장을 하고 있어 저렴하게 판다'는 허위 광고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온 83명에게서 1억5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피해자들은 A씨가 고용한 조선족 직원들이 올린 글을 보고 가족선물 등의 용도로 1인당 적게는 50만원부터 많게는 1000여만원까지 A씨의 대포계좌로 송금하기도 했다.A씨는 사기행각으로 벌어들인 돈을 유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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