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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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쇠고기수입 사업 미끼 억대 편취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경제2팀은 쇠고기수입 사업을 미끼로 억대를 편취한 피의자 A씨(38)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산·대구등지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A씨는 2016년 6월 25일 사상구 괘법동 한 족발집에서 식육업을 하는 고교 동창을 상대로 “유통기한 임박한 수입육을 헐값에 매입해 시중가로 팔수 있으니 투자해라”고 속이는 방법으로 6명에게서 총 29회에 걸쳐 1억8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피해금 대부분 인터넷 도박으로 사용했다. 앞서 A씨는 2014년에 대학 동창 상대 2억원 편취사건으로 검거된 적이 있다.경찰은 휴대전화 해지 후 도주한 A씨를 형사5팀과 합동추적에 나서 해지 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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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주택 빈집털이 피의자 6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주택 빈집털이 피의자 A씨(61)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2시경 남구의 한 주택 1층에 피해자(58·여)가 외출한 사이 드라이버로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으로 이동경로 확인, 주변 탐문 수사로 주거지 특정하고 피의자 출석을 요구한 뒤 지난 9일 남부서 사무실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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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사업투자명목 수억 편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사업투자 명목으로 수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36)를 강력3팀과 합동추적 끝에 특경법상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벤트업을 하는 A씨는생수유통업을 하는 피해자 B씨(30)와 아는 사이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경 B씨를 상대로 “불법카드깡 사업을 하는데 자금이 필요하다. 투자하면 월 10%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B씨 등 3명으로부터 총 159회에 걸쳐 합계 28억2000만원을 받아 3억9000만원 상당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A씨는 고소가 접수되자 휴대전화를 해지후 잠적했다.경찰은 이후 A씨의 실사용번호로 위치추적 해 전남 현지로 강력3탐과 합동으로 추적, 벌교읍 아파트·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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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18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실시한다.조종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필기와 실기시험에 합격하고, 이후 안전교육까지 이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PC시험장(영도구 해경 청학출장소)을 방문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한 후 컴퓨터로 응시할 수 있다. PC시험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휴일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까지다.실기시험은 부산일반조종면허시험장(수영구 민락동)에서 일반조종시험 21회, 부산요트조종면허시험장(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요트조종시험 10회 등 총 31회에 걸쳐 실시되며 시험일정은 공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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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금융기관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외국인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의 시정되지 않는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금품 물색 중 비상벨이 울려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카자흐스탄인 A씨(32)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0월경 취업비자로 입국한 뒤 지난 2월 18일 새벽 4시56분경 김해시 ○○은행의 잠기지 않은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서장의 현장 지휘로 현장 및 주변 CCTV 등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 추적중 주거지인 모텔에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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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횡단보도 초등학생 충격 뺑소니 운전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12·진단3주)을 충격한 뺑소니 운전자 A씨(80)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쏘나타 승용차로 지난 2월 5일 오후 4시25분경 좌동 신시가지 대동산가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차량 앞면으로 충격후 구호 없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사고지점 부근 CCTV판독으로 번호 일부를 확인하고 탐문 수색중 주차된 사고야기 차량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당시 뺑소니범을 검거하는데 일등 공신이 있었다. 바로 전역(3월 8일 예정)을 한 달여 앞둔 김도현(25·동부서방범순찰대 149중대) 수경이 그 주인공이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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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장기간 소재불명 청소년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가출해 약 7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9)을 검거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A군은 최초 보호관찰 신고 접수한 지난해 6월 이후로 지금까지 장기간 소재불명 상태로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하면서 기피해오다 지난 18일 창원보호관찰소에 검거돼 부산소년원에 수용됐다.평소 잦은 가출과 비행을 반복해왔던 A군은 이번에도 가출을 반복하면서 비행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었다. 결국 창원준법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탐문과 소재추적 끝에 검거해 추가적인 재 비행을 막을 수 있었다.권기한 소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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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사랑의 헌혈나눔 동참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9일 소 내 연무관 앞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이동차량에서 31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근 헌혈 참여자가 감소함에 따라 심화되는 혈액부족현상 해결에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박호서 소장은 “헌혈은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기회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한 것에 대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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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용자 가족접견 행사 가져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19일 ‘가족관계회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용자 가족접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용자와 가족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제고하고 개별 가족 중심의 접견제도를 통해 진정한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다.수용자의 처와 동서가 가족접견을 위해 부산에서 찾아와 함께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등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제공해 수용자 및 참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가족접견을 마친 수용자 A씨(42)는 “가장으로서 수용시설에 수용돼 늘 가족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가족들과 손도 잡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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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경찰이 내가 원하는 시간·장소에 순찰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연히 길을 가다 보면 ‘순찰 장소를 신청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볼 수가 있다.5대 범죄 발생 등 강력범죄에 관한 치안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나 사회안전망의 근간인 공동체가 느슨해지고 국민의 범죄 불안심리 개선은 미미한 상황으로, 주민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해 체감안전을 견인 하고자 우리경찰은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탄력순찰이란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시간 위주로 지역경찰 순찰체계를 전환, 지역주민을 보다 세밀하게 보호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강화 하는 것으로, 2017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중이다. 매분기(1·4·7·10월) 집중신고기간(2주) 운영 및 순찰요청 장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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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톡톡 튀는 특별한 워크숍 성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모두가 참여하고 서로 공부하는 톡톡 튀는 특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일 교통기능을 시작으로 9일까지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과제로 기능별 중간 관리자와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서로 가르치고 함께 배우는 ‘2018년 부산경찰 기능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상반기 인사 이후 새롭게 업무를 맡은 중간 관리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지식을 쌓고, 전문성을 높여 조직 중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환교육(轉換敎育)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안사항 전달이나 지시 일변도의 과거 워크숍 방식을 탈피해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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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9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황 청장은 이날 남구 신한은행 울산남지점을 방문해 김도형(45)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원은 캐피탈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또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금원을 인출하는 ‘계좌 명의자’를 수상히 여겨 현금인출 용도 및 이전 거래내역을 면밀히 확인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하고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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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출입국관리사무소서 자기몸에 방화시도 외국인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과 재심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가방에 있던 500ml 페트병에 담겨있던 액체(휘발유추정)를 자기 몸에 뿌려 방화를 시도한 A씨(39· 파키스탄국적 아프가니스탄인)의 신병을 인수받아 방화예비혐의로 조사중이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차 난민신청이 기각된 후 재심신청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직원과 재심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A씨가 갑자기 액체(휘발류추정)를 자기 몸에 뿌리자 조사관들이 이를 제지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 경찰은 자기몸에 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통역이 없어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정확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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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손님 신용카드 위조사용·대마흡입 3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주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하고 대마를 재배해 흡입한 피의자 A씨(31)를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님들이 술을 마신후 결제를 위해 제출한 신용카드 4매를 위조해 총 62회에 걸쳐 주점과 마트 등에서 680여만원 상당을 사용하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대마를 재배한 후 흡입한 혐의다. A씨는 재외국민으로 신용카드 복제 기기들을 해외에서 구입해 반입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고 신용카드 정보는 단 1초 만에 가능했다. 또 위조한 신용카드는 마그네틱에 저장된 정보이며 IC칩에 저장된 정보는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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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아파트 11곳 야간침입절도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저층아파트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 등으로 11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165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9)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새벽 2시30분경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안방에서 현금 26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6월 중순경부터 진주시 일원 아파트 11개곳의 저층에 침입, 현금 등 165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아파트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 추적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 지난 16일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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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광복동 건물 2층 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10시55분경 부산 중구 광복동 세명약국 맞은편 5층 건물 2층 스테이크잡스에서 불이 났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잡혔다. 다행이 영업을 준비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을 위해 주방 쪽에서 그릴을 가열 중 갑자기 연기가 나고 불이 났다는 여 종업원원의 신고에 따라 화재원인과 물적 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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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해수욕장 임대사업권 미끼 수억챙긴 40대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해수욕장 임대사업권을 미끼로 수억 원을 챙긴 피의자 A씨(47)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조폭행세를 하며 친구·지인 등 상대로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샤워실 임대사업권이 있다며 과시해 오던 중 지난해 6월경 친구 B씨(47) 등 피해자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주면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임대사업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합계 3억2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6건의 고소사건에 대해 출석 불응하며 잠적했다. 경찰은 A씨의 사용정지휴대폰 등 통화분석으로 실사용 전화번호를 특정, 음식점 배달내역을 확인(진해)하고 형사5팀이 현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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