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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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수학강사 사회봉사대상자 학습지도 지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6일부터 수학 강사 경력이 있는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수학 학습지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기 사회봉사 집행은 해맞이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매일 4시간씩 수학 학습과 컴퓨터를 지도하고 나머지 시간은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학 강사인 30대 A씨는 “한 순간 실수로 법을 어겨 시작한 사회봉사지만, 특기를 살려 아동센터 아동에게 수학 학습을 지도하는 시간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자의 특기를 살린 소외계층 지원 사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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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日 해상보안청과 국제성 범죄 정례회의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6일 오후 남해해경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해상보안청과 ‘한 ‧ 일 국제성 범죄 실무자 정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남해해경청 수사정보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8명의 해양경찰과 일본 해상보안청 주임감식관 등 12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밀항 ‧ 밀수 전력자들의 관리 방식과 최근 밀입국 동향에 따른 방지 대책을 공유하고, 국제성 범죄자 검거 시 신속한 업무연락 체제와 총기 ‧ 마약 등 강력범죄에 대한 첩보입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오동철 남해해경청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일본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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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13선거 공무원 첫 검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위반 혐의로 전 공무원 A씨를 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B구청 전 공무원 30대 A씨는 구청장 비서로 재직 중 구청장 C씨의 업적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 언론보도기사 등을 본인 명의와 C씨의 명의로 SNS(페이스북, 밴드 등)에 700여회 게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제86조 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및 지방의회의원을 제외한다)은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이를 위반한 때에는 공직선거법 제255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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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위탁소년들 대상 경제교육 특강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6일 위탁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관을 세워주기 위해 경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서형원 강사는 위탁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합리적인 금융소비 및 신용관리’를 주제로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돈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및 합리적인 지출을 위한 의사결정 방법, 신용사회 안에서의 신용관리를 포함한 건전한 금융생활과 경제윤리 등으로 이뤄졌다. 경제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계획 없이 소비를 반복했던 나의 경제습관을 반성할 수 있었다. 이제부터는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으로 내 미래를 계획해 나갈 것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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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특기활용 노인요양원 시설 보수
법무부 영월준법지원센터(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대상자의 특기를 활용(재능기부)한 노인요양원 시설 보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실시로 수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6일 6일 밝혔다. 이번 국민공모제는 노인요양 시설의 입구 보수 등이 필요한‘하늘정원 노인요양원’의 신청을 받아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됐다. 목수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대상자는 그간 불편했던 노인요양원 입구에 장애인 출입용 경사로(램프)를 만들고 입구 계단을 보수해 편의를 증진시켰다. 어르신 등 시설 입소자들은 “그간 휠체어를 타고 시설을 출입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 준법지원센터에서 입구를 고쳐 주어 너무 편리해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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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드럼세탁기 핵심기술 중국 유출 연구소장 등 5명 덜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국가정보원과의 협업을 통해 주요산업기술을 국외(중국)로 유출한 사범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중국현지법인 연구소장 등 2명 구속하고 연구원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 드럼세탁기의 핵심기술인 고효율 DD(DirectDrive)모터 설계도면 등을 중국으로 유출하고, 모터 생산이 가능한 설비까지 구축해 준 뒤 생산방법은 물론 검사방법까지 전수해 중국 회사에서 국내와 동일한 고효율 제품을 생산 판매토록 한 혐의다. 피의자 A씨(57)는 한국 소속 드럼세탁기 고효율인버터 DD모터 등 고효율 모터를 제조 생산하는 甲사의 중국 현지법인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던 중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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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추락사고 포스코건설 부산지사 등 압수수색
엘시티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오전 시행사인 포스코건설부산지사, 포스코건설현장사무실(LCT현장 내), 하청업체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경찰은 현재까지 추정되는 추락원인은 앵커매립시 타이로드와 클라이밍콘 적정 연결여부, 철근 작업과 앵커매립 작업간의 간섭으로 인한 임의조정, 콘크리트 작업시 커푸집과 맞추기 위한 임의조정, 시방서상 앵커 제품과 실제 시공된 제품의 동일성 여부, 앵커제품 자체의 결함, 유압실린더 및 호스불량, 인상작업용 유압기 기기불량, 인상작업 장치의 결함, 유압기 조작 과실 등 여러 원인들로 추정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감식결과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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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선 고속도로 상 적재물 낙하 차량 8대 물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1팀 경감 최성대)는 6일 새벽 1시경 경남 양산시 물금읍 중앙지선 고속도로 김해방향 12km지점에서 7.5톤 화물차량 적재칸 덮개가 풀리면서 적재물인 4mm와이어가 도로에 떨어져 후행차량 BMW 등 8대가 물적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인적피해는 없었고 피해차량의 보닛 및 범퍼 등 이 긁혔다(물피경미).경찰관이 1km 가량 걸으면서 와이어를 수거했고 도로공사 순찰반이 현장 잔여물을 정리했다.경찰은 가해차량 운전자 A씨(65)를 상대로 적재물추락방지조치 위반 혐의로 사고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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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포항사업본부, 노사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펼쳐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 포항사업본부가 지난 28일 포항시 오천읍 용덕리 소재의 오천 무료 급식소에서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항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오천 무료 급식소에서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배식하고 급식소 내 청소, 쌀 기증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에어릭스 포항사업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늘 푸른 봉사단’을 운영하며 7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 월 맞춤식 봉사활동과 자매결연 마을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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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아동기 구강검진 중요성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육 진행
유디치과(유디천호치과의원)는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서 모군(13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치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기관으로 유디치과(유디천호치과의원)와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유디천호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서군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다행히 충치가 발견 되지 않았다. 하지만 치아 사이에 플라그(치석)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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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 여성위원회, 합동생일잔치 마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 여성위원회(회장 박옥희)는 5일 생활관에서 생일을 맞는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합동생일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생일케이크 커팅을 비롯해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위원회는 매년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생일잔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박옥희 회장은 “다시 봄을 맞이하는 만큼 숙식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봄 햇살을 통해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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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상습 불응하고, 거주지를 무단이탈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9)을 검거, 5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보호관찰대상자 A군은 소년법 9호 처분(장기소년원 송치)을 받아 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결정으로 임시퇴원 된 자로서, 소년원에서 퇴원한 이후 8개월 동안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할 의무가 있다. 이 사항은 보호관찰 개시이후 수차례 고지됐다. 하지만 A군은 특별준수사항으로 부과된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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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준수사항 위반 20대 여성 포항교도소 유치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은 지난 3일 법정 준수사항위반으로 A씨(22·여)를 구인해 포항교도소에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대구지방법원포항지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 받았다.보호관찰을 받아야 함에도 같은 해 8월 개시신고 이후 고의적으로 연락을 끊은 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장기간 회피하다 지명수배로 경찰에 검거됐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수차례 주거지 방문 등을 통해 소재를 탐문했으나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는 등 A씨가 보호관찰을 회피함에 따라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나면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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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삼호정밀,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와 삼호정밀(대표이사 김일천)은 5일 부산교도소 회의실에서 ‘희망이음 사업’(2015년부터 법무부와 방위사업청간 협업)을 통한 취업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군수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수형자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직업훈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나아가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양성, 출소 후 취업까지 연계해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도모 및 재범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부산교도소는 2015년부터 전국 교정시설 중 최초로 ‘희망CNC작업장’(부싱, 볼트, 밸브 등 총 15종 군수품납품)을 운영하면서 수형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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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호텔 셰프 특기활용 요리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 장수)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에 유명호텔 셰프의 특기를 활용한 요리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요리사(경주리츠칼튼호텔)와 지역유명식당인 요석궁에서 재직한 요리사가 경주용강주공아파트 주민 공동식당에서 한식요리를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대상자가 자신의 요리 기술을 활용해 봉사하고 싶다는 의향에 따라 요리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이날 ‘사랑의 음식만들기 프로그램’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김모(33)씨는 “나의 요리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뿌듯하고 특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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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한약재인 4억상당 사향 국내 밀수 러시아인 부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외사계는 부산본부세관과 공조해 고가의 한약재인 4억 상당 사향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러시아인 부부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남편 A씨(46)는 구속하고 처 B씨(39)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던 용의자들이 휴대한 여행용가방에서 초콜릿 과자 껍질로 초콜릿으로 위장한 사향 61개(1.9kg)와 커피봉지에 담아 커피로 위장한 사향분말 1.1kg을 적발해 증거물로 압수했다.우리나라에서 사향 1g당1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밀수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도 이번 사건과 같이 러시아인 한약재 밀수조직 관련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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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친부 사체 훼손, 유기한 40대 구속 수사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사망한 아버지의 사체를 훼손해 부산 및 삼천포 바다에 유기한 피의자 A씨(41)를 사체손괴 및 유기 혐의로 검거, 구속 수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외동아들로 지병으로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9년간 돌보면서 동거해 오다 지난 2월 9일경 A씨의 집에서 사망한 아버지의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혐의다. 지난 2월 29일경 A씨가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자의 사망진단서도 없이 사망신고를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방문한 것을 수상히 여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할지구대로 신고한 사항이다. 경찰은 A씨가 아버지를 고의로 살해한 것은 아니라며 부인해 살해 고의 유무, 범행동기 중심 보강수사 예정이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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