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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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5명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중국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경찰 등 수사기관 및 금감원·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피해자 4명에게서 총 8100만원 상당을 절취·편취한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조직원 6명을 사기, 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그중 5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책 A씨(미검)는 인터넷에 ‘단시간 고수익 알바를 모집한다’는 광고로 국내 행동책을 모집한 후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경찰서 수사과장인데, 당신의 계좌 보안장치가 해킹 당했으니 돈을 찾아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건네라”라고 속여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국내 행동책에게 돈을 전달하게 했다.또 “인출한 돈을 집에 보관하라”고 한 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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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위출혈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전 6시 4분경 부산 영도구 생도 남동 6.4해리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P호(7406톤, 한국국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A씨(62)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1항사 선원으로 갑작스레 위에서 피가 나온다며 부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 환자를 옮겨 실은 뒤 해경전용 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이전에 위천공 수술을 한 전력이 있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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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당첨된 2등 로또복권 낚아채간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당첨된 로또 복권을 낚아채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0일 오후 9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커피숍 내에서 친구인 피해자(23)가 로 또 복권 790회차에 2등으로 당첨된 것을 알고 손에 들고 있던 복권을 그대로 낚아채 도망간 혐의다.경찰은 남아있던 QR코드 확인으로 당첨금이 지급된 사실을 확인하고 찢어져 남아있던 복권으로 농협에 당첨금 지급 정지신청을 했다.피의자에게 수회 전화하고 설득 끝에 자신출석하게 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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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김정남 화학무기로 살해" 대북제재 부과
미국 정부는 북한이 작년 2월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을 치명적인 화학무기로 살해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을 통해 3일 밝혔다.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전날(현지시간) 북한 국적인 김정남이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맹독성 신경안정제 'VX'로 암살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이 화학무기를 자국민에게 사용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발표했다.국무부는 연방관보에 오는 5일 공식 게시할 이 같은 내용의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런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저지른 북한에 대해 제재를 확대할 방침이다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은 1961년 해외지원법에 의거, 대북 해외원조를 중단하고 무기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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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사망사고 SWC고정 슈브라켓 이탈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일 오후 1시45분경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 신축 건설현장 A동 외벽 부착과정에서 54층에 설치돼 있던 4개의 SWC(가설안전작업 구조물)중 2번째 SWC를 55층으로 인상작업 중 SWC를 고정하고 있던 슈브라켓 4개가 원인불상의 이유로 이탈되면서 SWC가 추락한 사고라고 밝혔다.슈브라켓은 건물 외벽에 뚫어 놓은 구멍과 볼트 사이에 설치돼 사실상 SWC를 외벽에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각 SWC는 4개의 슈브라켓으로 고정된다.이로 인해 사망 4명(SWC에 타고 있던 인부 3명, 지상 콘크리트 타설 작업 인부 1명), 경상 3명(SWC설치인부 1명, 레미콘 기사 2명)이 발생했다. 경찰은 SWC의 부실시공 여부, 작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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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승용차 전복 교통사고 발생
부산사하경찰서 교통조사계는 2일 오후 2시54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96번 종점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가해차량인 그랜저승용차 운전자 A씨(65)는 다대해수욕장 방면에서 무지개공단 방면으로 편도 3차로 중 3차로로 진행하다가 우측인도를 충격후 좌조향돼 전복되면서 미끌려 같은 방향 1차로,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BMW차량(52)과 QM5차량(48)의 뒷범퍼를 충격했다. 경찰관계자는 로이슈와의 통화에서 "가해차량운전자가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다치지 않아 자진해 경찰서에 출석했다. 음주운전이나 졸은 것은 아니고 단지 인도 턱에 걸쳐 전복됐다고 진술했다. 피해차량들은 전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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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공원 내 공중화장실 '안심신고 표지판' 설치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지난 28일 창원시 의창구 삼동동 삼동공원 등 공원 내 공중화장실 34개소(210칸)에 대해 위급 상황시 112신고 가능한 ‘안심신고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화장실 이용자와 그 주변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강화를 위해서다.그간 창원중부서는 2016년 서울강남역 살인사건과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행위 등 전국 공중화장실 사건사고를 계기로 지자체와 협력,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방범용 CCTV, 긴급신고 비상벨 등 207대의 방범용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안심신고 표지판은 도심지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범죄예방진단팀(CPO)이 사전방범진단을 통해 얻어진 공원 내 화장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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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기원 기부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지난달 28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온 맥도날드는 올림픽의 성공이 패럴림픽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28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김주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홍보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맥도날드 또한 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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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본격 활동
국내 치킨 브랜드 bhc치킨(회장 박현종)이 지난 28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봉사단원과 bhc 임금옥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과 대표자 선서, 봉사활동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은 bhc의 BSR(CSR+bhc) 일환으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청년봉사단 활동과 우리 이웃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프로그램인 bhc엔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bhc치킨은 지난달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수도권 거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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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혁신 창업' 지원을 위한 토론회 성료
KT&G(사장 백복인)가 사회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기업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토론회인 ‘상상 서밋(Summit)'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는 우천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400명에 이르는 인파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중 70%가 20~30대로 집계돼 ‘상상 Summit'이 제시한 사회혁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번 ‘상상 Summit'에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지원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과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한상엽 SOPOONG 대표파트너, 김종걸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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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 55층서 인부 추락 사망 사고 수사중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주상복합(지하5층~ 지상101층) 공사현장 55층에서 외벽작업을 완료 후 안전작업발판을 위층으로 올리다 구조물과 함께 인부 3명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낙하물이 1층에서 작업중 이던 인부 1명을 덮쳐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이모(50)씨, 김모(40)씨, 남모(38)씨, 김모(36·낙하물추락)씨.시행사는 ㈜엘시티PFV, 엠알건축(주),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2015년 7월 1~2019년 12월 31일까지 공사기간이다.경찰은 공사책임자 등 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또 창문설치 작업 자격요건, 하청 계약 적법성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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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유아용품 판매 빙자 2천만원 챙긴 10대들
부산영도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유아용품 판매 빙자 2034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군(18) 등 10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같은 학교에 다녔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알게 된 이들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지난 1월 27일 사이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유아용도서, 장난감 등 유아용품을 판매할 것처럼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 132명을 속여 2034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모텔이나 PC방 등을 옮겨다니며 범행을 해왔고 가로챈 돈은 유흥비나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은 범행을 주도한 A군은 구속기소의견으로, B군(18) 등 2명은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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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신학기 도계초 등굣길 안전활동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오전 도계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없는 통학로 형성을 위한 안전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영철 서장 등 경찰, 교사, 청소년지도위원회, BBS,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석했다.창원서부서는 관내 초등학교 24개교를 중심으로 3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매일 등ㆍ하굣길에 안전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학교폭력신고전화 117 홍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 등을 실시한다.진영철 서장은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없는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비행 선도를 위한 심야시간 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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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남구 여천천 소망등축제 지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일 울산시 남구 여천천 희망고래선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여천천 소망등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지원해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위한 행사장 정비 및 주변 환경 정리는 ‘울산환경 사랑회’(회장 김재규)에서 울산보호관찰소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김재규 회장은 “지역사회의 큰 행사에 사회봉사자들이 여느 봉사자들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동참해 행사를 지원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지역 행사에 참여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참으로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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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 후 사체 유기한 30대 엄마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이 출산한 영아(여아)를 살해후 사체를 유기한 피의자 A씨(35·여)를 영아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30일 낮 12시경 남구 감만동의 2층 빈사무실에서를 출산하고 키울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른 손바닥으로 영아의 코와 입을 막고 목을 졸라 살해하고 사무실 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다.2층 출입구에 피를 흘리며 앉아있는 A씨와 유기돼 있는 영아를 목격한 3층 당구장 아줌마가 발견해 하혈을 막기위해 생리대를 사주고 신고했다. A씨는 112차량과 함께 온 119차량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관계자는 로이슈와의 통화에서 “처음에는 태어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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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중공업 인근 정박중 소형작업선 갑판서 변사자 발생
울산 H 중공업 해양사업부 인근 부두에 정박 중이던 16톤급 소형작업선 갑판에 변사자가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쯤 변사자를 발견한 H 중공업 관계자가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를 출동시켜 변사자를 수습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 시켰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변사자는 작업선의 선장인 김모(68)씨로 밝혀졌으며, 간밤에 선수에서 기상악화로 배를 옮기려고 로프를 푸는 작업을 하던 중 배가 급격히 움직이면서 로프를 고정하는 철 구조물과 로프 사이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경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개요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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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강풍 해상표류 선박 6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부산 영도 앞 해상에서 강풍으로 홋줄(정박용 줄)이 풀려 해상에 표류하던 선박 6척에 대해 신속한 긴급 안전조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해경은 2월 28일 오후 9시 47분경 청학동 청학부두에 정박 중인 바지선 A호 등 6척의 선박이 강풍과 거센 파도로 표류중이라는 신고전화를 받았다. 부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 전파했다.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해상교통안전센터(VTS)를 이용,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해 상황악화 방지에 주력했다.신속한 긴급조치로 A호 등 4척은 예인선을 이용 인근 7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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