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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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서 원인불상 발화로 차량 3대 소훼
28일 오후 9시경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타렉스 차량에서 원인불상 발화로 차량 3대가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주차된 스타렉스 차량의 발화로 오피러스차량 및 아반떼 차량에 불길이 번지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화재는 33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지만 스프링쿨러 및 차량 3대 소훼로 소방서추산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CCTV상 거동수상자나 범죄의심자가 발견되지 않으나 방화 혐의점에 대해 계속 수사중이다. 정확한 화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합동 정밀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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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봉사활동 재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28일 사회봉사 대상자 9명과 함께 거제시 거제면 영세 농가를 찾아 한라봉 비닐하우스 내 제초 및 퇴비 작업 등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통영준법지원센터는 2017년에 총 1022명(통영 239명, 거제 425명, 고성군 358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농촌지원 사회봉사를 집행했다. 정영식 소장은 “올해에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해 지역사회 내 영세·고령 농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할 것” 이라고 했다.한편,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지역 농협중앙회 농정지단에 신청하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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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미용특기 사회봉사 집행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미용특기 사회봉사대상자를 활용해 농촌어르신들을 위한 미용봉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미용 사회봉사는 농촌마을 이장의 요청으로 대구 달성군 현풍면 지리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 1일은 대구시내 복지시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어르신들은“평소 농사일을 하느라 시간 내기 어려운 데 직접 찾아와서 머리손질까지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미용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고 있는 김씨(31·여)를 아낌없이 칭찬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씨는 7년간 미용업계에 종사한 경력자로 “처음에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고 무슨 일을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개인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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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변하지 않는 관심이 청소년보호의 첫걸음이다"
‘산류천석(山溜穿石)’이라는 말이있다 ‘산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꾸준한 노력이 나중에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우리 경찰도 스쿨폴리스제도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에서 청소년 보호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청소년 선도활동을 위해 기존 경찰중심의 일방적인 순찰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구역이나 방법으로 치안활동을 수행하는 응답순찰의 형식을 이용해 활동을 강화한다. 창원서부경찰서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청소년 우범지역 등 주민들의 순찰요청구역 및 청소년 관련 112신고 다발지역의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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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주거지 환경미화 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28일 구미시 고아읍 독거노인 주거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장판교체, 도배 및 주거지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구미시 고아읍 사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담당자의 소개로 고령에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B씨(79)가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됐고,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구미준법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법사랑구미김천협의회와 고아읍사무소, 구미준법지원센터가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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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수학과외 지도경험 특기 사회봉사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법원에서 폭행으로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은 A씨(47)가 수학과외 지도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활용, 울주군 거주 한 부모 가정자녀 (중2)에 대한 수학과외 지도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울산 온산읍사무소 사회복지 담당 허은명 책임관의 신청으로 이뤄졌다.허 책임관은 “부족한 교과목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지만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학원수업을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 것으로 울산보호관찰소에 감사 한다”고 전했다.과외 받은 학생은“현재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최호철 집행과장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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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혼자 운영 꽃집 강도상해 30대 검거
경남사천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57분경 여성 혼자 운영하는 꽃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현금 40만원 강취 및 상해(치료일수 미상)를 가한 피의자 A씨(36)를 강도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동선을 추적해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현금 일부는 회수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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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70대 환자 병실서 과도로 자해 사망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70대 환자가 병실에서 과도로 자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2월 27일 밤 11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의 병원에서 고령으로 루게릭병 및 위암 의심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A씨(71)가 신병을 비관해 다른 환자 소유의 과도로 목을 자해해 피를 흘리며 침상에 누워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 응급치료 했으나 사망했다.최근 식욕부진, 급격한 체중감소 등으로 인해 입원(2월 21일)해 루게릭병 및 위암의심 소견을 받고 두려움을 많이 느꼈다는 담당의사와 유족진술이 나왔다.간호사외 아무도 출입한 사람이 없었고 이상한 소리도 듣지 못했다는 병실 입원환자 5명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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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미끄러져 펜스에 걸쳐진 컨테이너 차량
28일 오후 1시35분경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도로 반여농산물시장 쪽에서 신세계백화점방향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컨테이너차량이 전방신호가 바뀌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보고 급제동하는 중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펜스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펜스난간에 걸쳐 수영강변으로 추락하지는 않았다. 차량운전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보행자는 놀라 넘어져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을 동원해 사고차량을 수습했고 이로 인해 4시간 넘게 차량정체가 빚어졌다.경찰관계자는 “신호위반도 아니고 빗길이 아니면 멈춰 섰을 것이라며 70대 할머니는 놀라 가벼운 상처로 치료를 받았고 운전자에게는 안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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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가족사랑캠프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7일 ‘우리가족 도란도란 행복울타리’를 주제로 모범수형자 3명과 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족사랑캠프’는 법무부와 대구교도소가 주최하고,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진행으로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T-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원해진 가족 간의 관계회복을 돕고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해 수용생활의 안정을 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캠프에 참가한 A씨(34)는 “가족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출소 후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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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청소년 문화와 만나다"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재봉)은 26일 명예보호관찰관 3명과 보호관찰 청소년 밴드부원 11명에 대한 상담 결연 및 프로그램 발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연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한 교정과 장래진로 등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작년부터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음악밴드를 지도 중인 강북청년자립협동 조합 소속 인디밴드 강사 2명이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명예보호관찰관 3명과 함께 음악밴드에 참여 중인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음악 지도와 더불어 전문상담을 병행해 인성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명예보호관찰관제도는 2017년 11월 보호관찰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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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항 해상 추락 익수자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7일 오전 08시 44분경 부산 다대포항 다대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65)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8시 39분경 지나던 행인이 해상에서 A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119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익수자를 구조했다.해경은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 없으며,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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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대학내 자판기서 금품절취 3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전국 8개 대학 내 자판기에서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6)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1시8분경 창원시 모 대학교 휴게실에 설치돼 있는 자판기에서 현금 70만원을 절취하는 등 2013년 1월 13일부터 현재까지 경남, 대전, 충북, 충남, 전북, 광주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31회에 걸쳐 현금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44)등 11명이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과 체포영장발부로 소재추적에 나서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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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면서 화물차량 연쇄추돌 사망사고
27일 오전 5시9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면 33.4km지점(현풍 ⇒ 마산)에서 화물차량 연쇄추돌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에 따르면 A씨(51)가 운전하던 4,5톤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트랙터차량 후미를 추돌하고 정지해 있던 것을 뒤따르던 라보화물차량이 4.5톤 화물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라보화물차량 운전자(70)는 병원서 치료중 사망했다. 창녕경찰서는 운전자 A씨에 대해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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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영업마친 가게 침입 현금 훔친 3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가게 뒷문으로 침입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8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가게에 잠기지 않은 뒷문을 열고 들어가 그곳 금고를 열어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6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경찰은 80여대의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를 집중분석해 10일간 잠복수사, 휴대폰 및 게임접속 IP실시간 위치추적 후 노상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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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교육 봉사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청년 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1기가 마지막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bhc 해바라기 봉사단 1기 2조는 지난 21일(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어르신들이 기념하고 싶은 순간을 촬영하고,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문자메시지 전송,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교육했다. 특히 1:1로 어르신과 마주 앉아 상세하게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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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지적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동천 동계스포츠단’에 희망 선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지적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동천 동계스포츠단’ 선수들이 2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고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맥도날드의 이번 관람권 기부는 지적 장애인들의 스포츠 대회인 스페셜올림픽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꿈을 키우고 있는 동천 동계스포츠단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동천 동계스포츠단은 지적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기관인 동천의 집에서 지적 장애 학생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자 2004년 결성됐다. 동천 동계스포츠단의 학생 선수들은 피겨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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