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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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미용 특기 활용 '찾아가는 봉사활동'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 밀양지소(지소장 천원기)는 지난 6일과 13일, 2일 동안 밀양시 및 창녕군 소재 2개의 노인요양시설과 1개의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인 국민공모제를 통해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대상자들의 특기를 살리기 위해 면밀한 검토와 면담을 거친 후 사회봉사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이날 미용 특기 봉사활동에 나선 A씨(56·이발사)는 “미용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효도를 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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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하는 조직문화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이 임신한 직원을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정착의 일환으로 임산부용 사원증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신한 직원은 출산까지 주변의 각별한 배려와 몸관리가 필수적인 데다가 임신 초기의 경우 외형상으로 임산부라는 점을 알아보기 쉽지 않아 별도의 배려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임산부용 사원증은 일반 직원들이 착용하는 빨간색 목걸이끈과 달리 눈에 잘 띄는 밝은 분홍색이라 한 눈에 알 수 있다. 임신한 직원은 임산부용 사원증과 함께, 근무환경에 유용한 지원용품들을 담은 ‘맘제일(MomCheil) 핑크박스’를 제공받는다. 이 박스는 전자파 차단 담요, 임산부용 차(茶)세트, 음료, 육아 서적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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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학교폭력 예방 '안·아·줘'캠페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12일 창원시 의창구 대원초등학교 교문일원에서 학교 전담경찰관 5명, 교사 10명, 학생 20명과 합동으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아·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아!줘!’는 안전한 학교를 아이들에게 돌려줘의 약자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한 창원중부경찰서 자체 네이밍이다.신학기 초는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이 다수 발생해 이를 사전 예방하고, 초등학생들의 경찰과의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찰은 정문 등에서 등교 하는 아이들에게 연필,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하면서 학교 전담경찰관의 역할과 학교폭력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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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회적 약자의 외침 ME TOO, 이제는 WITH YOU할 때"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우리 사회를 또 한번 변혁으로 이끌고 있다. 법조계와 문화계부터 연예계, 정치계까지 사회 각 분야로 확산되며 드러나는 성추행 등 성폭력 범죄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이 많은 사람들이 위계질서와 권력에 눌려 묵인되고 은폐되어 고통을 받아왔다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나도 당했다”우리사회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듣기 시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피해를 호소해도 듣지 않고, 피해를 입었음에도 소리 내지 못하고, 그러한 무관심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질러도 잘만 사는 사람들, 그런 부조리함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우리사회가 상처를 키운 것은 아니었을까촛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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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2일 직원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30명을 대상으로 ‘모범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모범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만남의 날 행사 종료 이후 가족들을 상대로 교도소 내 시설들을 견학(시설참관)하는 자리도 마련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수형자 A씨는 다른 가족들 없이 혼자 와준 자식에게 “나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수감돼 제대로 해 준 것이 없는데 이렇게 가족만남의 날에 찾아 와 줘서 너무나 미안하고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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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사랑의 연탈배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석)는 공동으로 청사 인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74) 가정에 연탄을 배달해주고, 겨울동안 사용한 폐 연탄을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이규명 소장이 지난 2월 설날을 맞아 직원 성금 전달을 위해 가정 방문을 하면서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듣고 보호관찰위원협의회의 협조 요청을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오래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할머니는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난 1월에는 폐 연탄을 치우다 골목길에서 넘어져 팔을 다치는 등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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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미납금 입금하면 환급" 2100만원 편취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휴대폰을 절취하고 고객정보를 이용, 환급금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특수절도 및 상습 사기 혐의로 A씨(31)를 구속하고 B씨(28)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휴대폰판매점 직원으로 일하던 중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3시경 휴대폰 4대를 절취하는 등 4회에 걸쳐 7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또 지난해 9월 9일부터 지난 1월 3일 고객정보를 이용해 휴대폰 미납금을 입금하면 30~50%를 환급해 주겠다고 기망해 21회에 걸쳐 21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피해자는 25명이다. 휴대폰 2대는 압수 했다.경찰은 휴대폰 판매점 이력서에 있는 피의자들의 인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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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하고 자살했다고 허위 신고 아들 긴급체포
부산동래경찰서는 주거지에서 아버지(56)를 살해하고도 자살했다고 허위 신고한 피의자 A씨(28)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 11일 오전 0시9분경 알 수 없는 이유로 주방에 있는 흉기로 아버지의 목과 뒤통수를 수회 찔러 살해한 혐의다. A씨는 112에 “아버지가 매트위에 누워 흉기로 목을 찔러 자살했다. 정확한 상황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허위신고 했다. 광역수사팀 현장 감식결과 및 변사자 검안결과 매트에서 혈흔이 발견되지 않았고 변사자 손바닥에 방어흔적이 있어 자해로 보기어렵다고 판단해 타살로 추정했다. 아버지와 아들 두사람만 생활하고 있었다. 경찰은 범행을 부인하는 피의자를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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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교육청, 부산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일 연제구 창신초등학교 등 부산전역 89곳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교육청, 협력단체 및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일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 앞 교차로에서는 부산교통문화바로세우기 차량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며 홍보했다.부산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경찰관 및 무인단속장비를 집중적으로 운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원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 4월 13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 현재 467곳(총 898곳)에 대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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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취업시켜줄게" 1700만원 편취 항운노조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항운노조 취업알선 미끼로 금품을 편취한 항운노조원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전 항운노조원 A씨(42)는 구속하고 현 항운노조원 B씨(41)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공모해 지난해 4월경 동구 초량동 모 식당에서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피해자 C씨(39)를 상대로 “항운조조 고위직에 청탁해 취직시켜 줄테니 고위직에 전달할 인사비용을 달라”고 속여 로비자금 명목으로 17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전국을 도는 건설업종사자인 A씨(출석불응, 체포·통신영장발부)가 부산복귀시 집앞에서 잠복해 검거해 재범우려로 구속했고, B씨는 자진출석과 자백 등을 고려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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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투자빙자 314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지능범죄수사팀은 원금특약 등을 내세워 가상통화 거래사업 투자 빙자로 314억원대 유사수신 일당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불법유사수신업체대표이사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사내이사 등 직원 19명은 같은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3월 2일부터 지난 1월 10일경까지 해운대구 우동 사무실에서 모집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열어 “가상통화 거래소를 한미중국에서 동시 오픈예정으로 가상통화 소액주주 10만명을 모집중이다. 1코드 130만원을 투자하면 10개월후에 200만원을 주겠다”고 속여 3787명의 피해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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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회 상습 112허위신고 폭력배 6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형사처벌에 앙심을 품고 192회에 걸쳐 상습 112 허위 신고한 폭력배 A씨(60)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특수폭행으로 구속된 것에 앙심을 품고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현금을 도난당했다(12회)” “살기 싫다. 자살하고 싶다(29회)”는 등 장난전화 하거나 이전에 업무방해로 처벌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유리병을 50대 여성 피해자의 머리에 던져 2주 상해를 입게 했다. 또 A씨는 사천시 모 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을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112신고를 접수받고 삼천포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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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작년 보호관찰 청소년 32명 구인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017년 한해 보호관찰 위반으로 법원 구속영장을 받아 지명수배나 구속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는 모두 32명이라고 11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들 32명의 위반 형태는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100%)이 1순위로, 주거지 상주 및 생업종사 위반(78%, 25건), 법원 부과의 특별준수사항 위반(56%, 18건), 재범(53%, 17건)의 요인들이 중복적 요인으로 분석됐다. 보호관찰대상자는 죗값으로 구금 등 처벌 받아야 마땅하나 법원이 보호관찰과 수강 및 봉사명령 등 자유로운 생활의 일부 제한을 조건으로 구금 유예한 것이다. 대다수는 잘 지키고 있지만 일부는 준수사항 엄수, 보호관찰관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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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미투운동에서 인권향상 까지
최근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미투운동’(Me Too Movement)이 세간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미투운동’은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이다.성범죄의 특성상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 못지않은 비난을 받거나 사회적 불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 하지만 ‘미투운동’은 성범죄나 인권침해를 당한 소수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 전반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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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지난 9일 은행 방문고객 설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은행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우리은행 창원금융센타 은행원은 지난 3월 2일 은행을 방문한 여성이 누군가와 초조하게 SNS를 보내며 다액현금을 해외 송금 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설득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해 56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실제로 방문고객인 H씨(57·여)는 미국 군인을 사칭해 “현재 파견 나온 곳에서는 금괴를 헐값에 구할 수 있으니 택배비 등 금괴 해외 송금비용을 보내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 통장에 입금해둔 돈을 송금하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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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보여달라" 공인중개사 직원 흉기폭행·강취 30대 덜미
부산연제경찰서는 공인중개사 사무실 직원 상대 흉기로 폭행하고 신용카드 듣을 강취한 피의자 A씨(34)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45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공인중개사 사무실 50대 여직원에게 주택거래를 하겠다며 빌라를 보여 달라고 유인, 흉기로 폭행해 상해를 가하고 나일론 끈으로 묶고 신용카드 등 26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거지인 사하구 하단동 원룸 내에서 검거했다.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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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드론 실종자조기발견 업무협약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9일 오후 3시 청 내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과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창원시 드론협회, ㈜위트네트웍스가 참여해 실종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드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경남도내에서는 해마다 300명 여명의 치매환자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별한 위치확인 단서가 없는 치매환자 실종의 경우 발견까지 대규모 수색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런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드론기술을 실종자 수색에 도입, 조속한 발견으로 실종자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경남경찰청은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드론기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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