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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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생수사업 빙자 32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기능성 생수사업 등을 빙자 32억원대 유사수신 일당(6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회사대표 A씨(29)와 실무총괄 본부장 B씨(37), 전산부장 C씨(39), 홍보전무 D씨(62·범행계획)는 구속 송치하고, 상무 E씨(67·모집책), 지사장 F씨(58·여·모집책)는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11월경 지인상대 투자설명회를 개최, 기능성 생수사업(OO워터), 부동산 개발업, 스위스은행 인수사업에 투자하면 '원금보장 및 월 5%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27명 상대 1228회에 걸쳐 32억970만원 상당 편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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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경찰관 김민중 순경, 4일전 시장서 잃어비린 한 달 생활비 찾아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라이브'는 시보경찰관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다.부산에도 묵묵히 자기소임을 다하고 있는 많은 시보경찰관(기간 1년)이 있다.한 달 생활비를 잃어버려 애타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4일전 시장에서 잃어버린 돈을 찾아 돌려준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 김민중 순경(2017년 12월 31일 임용)이 그 주인공이다.가정주부인 신고자 A씨(61)의 가방 안 봉지에 넣어둔 봉투 속 현금(47만2000원)은 한 달 생활비였다.지난 3월 12일 가정주부 A씨(61)는 부전시장 내에서 300m구간을 이동 후 물건을 사기위해 봉지에 넣어둔 현금봉투를 꺼내려는데, 봉지의 가운데가 찢어진 채로 사전에 구매한 물건만 있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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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가톨릭치매센터 봉사활동
대구교도소는(소장 박호서) 19일 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0명이 대구가톨릭치매센터를 찾아 생활관 주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봉사활동을 하며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지난날들이 부끄러워졌다. 출소하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실시 해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출소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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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선물
아시아나항공이 12년째 서울시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아침밥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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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술마시고 모텔 엘리베이터 손괴 10대 구인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성학)는 18일(어제) 술을 마시고 모텔에 들어가 홧김에 엘리베이터를 발로 차 부셔 피해자에게 상당한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보호관찰대상자 A군(19)을 구인,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따르면 A군은 특수절도로 장기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6월 임시퇴원돼 소년원에서 나오게 됐다. 하지만 보호관찰 기간 중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지나가던 행인 등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 싸우다 오히려 폭행을 당하기도 하는 등 상습적으로 주위 사람이나 행인에게 시비 걸며 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일정한 직업이 없이 생활하며 보호자로부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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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수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수형자 가족들을 초청,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구치소는 대강당에서 가족들이 정성스럽고 맛있게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힘든 현실을 서로 위로하고 애틋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마친 한 수형자(49)는 “사회에 있는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함으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소장과 관계 직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대구구치소는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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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간 필로폰 판매·투약 사범 5명 검거…3명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지인 간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마약사범 5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판매·투약·소지한 혐의로 A씨(47), B씨(48), C씨(35)는 구속하고 투약한 D씨(44), E씨(39·여)는 불구속 입건하고 필로폰 10g(3300만원 상당), 대마 11g, 주사기 21개를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0일 새벽 1시경 인터넷을 통해 불상자로부터 필로폰 13g을 700만원에 구입, 투입자들을 만나 소량(0.5g~1g) 단위로 포장된 필로폰을 판매 및 투약한 혐의다. 나머지는 구입한 필로폰을 모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기 검거한 투약자(수감중)로부터 A씨에 대한 첩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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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설치로 출입문 비번 알아내 2억 귀금속 절취 4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찬)는 원정 아파트 침입절도 피의자 40대 A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장물업자 5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로 사이로 출소이후 유흥비,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모의하고 화재감지기형 몰카, 빠루 등 범행도구를 준비했다.그런 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지난 2월 13일 사이 서울, 충남, 부산 일대를 돌며 아파트 출입구 복도 천장위에 화재감지기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아낸 비밀번호로 침임해 금괴를 손괴하는 방법 등으로 5회에 걸쳐 2억 상당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출입문 비밀번호 입력시 노출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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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개최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8일 오후 6시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서성당에서 베트남 교민회(결혼이주여성‧이주노동자 등) 가톨릭 신도 200여명 대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범죄예방 및 대처 요령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여성 성폭력 예방 집중 홍보기간’임을 설명하고 ‘Me Too 캠페인’ 홍보 등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창원서부 폴리스 뉴스 리포트’ 홍보전단지를 제작·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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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KNN환경마라톤 대회 단체 참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와 법사랑위원부산동부지역연합회(회장 양재생)는 18일 보호관찰 청소년 10명, 명예보호관찰관 및 법사랑위원 40여 명 등이 함께 제16회 KNN환경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김강일 관찰과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생활패턴이 불규칙하고 운동 등 동적 활동을 싫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봄을 맞아 이들이 마음껏 달리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등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회에 단체로 참여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마라톤에 참석한 A군(18)은 “아침부터 명예보호관찰관, 법사랑위원님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게 돼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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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위조·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공문서 위조·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남구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환) 삼산지점을 직접 방문해 김용태(36)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 이는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함과 동시에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0대 여성 A씨는 서울지방검찰청 직원이라고 밝힌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국제금융 돈세탁 사기사건 관련 수사협조가 필요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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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명지 동리항 인근 해상 어선충돌 7명 부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8일 낮 12시 22분경 명지 동리항 방파제 부근에서 어선 H호(연안복합, 0.85톤, 승선원 5명)와 어선 J호(유자망, 1.2톤 승선원 2명)가 충돌해 7명이 경·중상을 입어 긴급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H호는 같은 날 12시13분 경 진목항에서 출항, J호는 같은 날 오전 6시30분경 중리항에서 출항했다. 두 선박이 작업을 종료한 후 입항하던 중에 상호 정면충돌했다.이 충돌로 인해 어선위치발신 장치(V-PASS)에서 무선통신장비분리 경보 알람이 발생, 이를 인지한 부산해경 상황실은 사고해역에 명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해경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H호, J호 두 선박 다 선수 우현 쪽이 일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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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자갈치시장 해상 실족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8일 새벽 4시 15분경 중구 자갈치 시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L씨(79)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는 낚싯배를 타기 위해 계류된 배들을 건너던 중 실족하여 사고가 발생했고, 다행히 주변을 지나던 인근상인이“사람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어 배 현측의 로프를 전달하여 잡게 한 후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L씨를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L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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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실업축구단 창단'장애인 7명 수억 편취 전 업체대표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5팀은 뇌병변 장애인 7명 상대 ‘장애인 실업축구단 창단’과 관련해 3억 편취한 모 업체 전 대표 A씨(34)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동래구 소재 생필품제조업 대표이던 A씨는 장애인축구단을 운영하며 급여를 지급할 생각이 없음에도 2016년 초경 뇌병변 장애인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뇌병변 장애인 실업축구단’을 창단해 감독, 코치, 선수로 고용하고 매월 급여를 주겠다고 제한해 직원으로 고용했다.그런 뒤 A씨는 같은해 4월~7월경 자신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게 된 피해자들을 상대로 “제1회 OO산업배 축구대회 개최비용을 내면 나중에 돌려주겠다”, “회사에 투자금을 넣으면 10%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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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중에 진료비 선불받고 잠적한 치과의사 구속
부산동래경찰서 경제3팀은 의사면허가 취소됐음에도 진료비를 선불받고 도주한 치과의사 A씨(50)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의료법위반(사무장병원 고용의사)으로 자격정기 기간중에 진료행위를 계속해 지난해 11월 의사면허가 취소됐다.그럼에도 A씨는 그때부터 지난 1월 29일경까지 동래구 소재 모 치과를 운영하며 내방환자를 상대로 선불할인 등 미끼로 진료비 선불을 유도, 피해자 B씨 등 17명으로부터 총17회에 걸쳐 합계 8545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15건의 고소건과 해운대서 접수된 2건을 이송받아 병합수사에 들어갔다.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한 A씨를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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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위 "검경 수사권 조정 청와대 개입 필요하다"
경찰개혁위원회(개혁위)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청와대가 직접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개혁위는 최근 회의에서 수사권 조정 이슈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마련했다. 개혁위는 결의안에서 "검찰개혁은 적폐청산의 핵심 과제이고 대통령 공약이다"라며 "청와대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개혁 주체, 적극적 조정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권 조정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요약된다는 게 개혁위의 주장이다. 검찰이 부당하게 영장을 반려할 경우 이를 판단할 영장심의위원회를 검경 협의에 따라 구성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광주경찰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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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씨, 2차 피해 고발장 제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폭로한 김지은(33)씨 측이 성폭행 관련 2차 피해 고발장을 사이버수사대에 제출했다.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는 16일 "오늘 오후 5시50분께 김씨의 2차 피해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성협은 피고발인은 특정하지 않았다. 고발장에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명예훼손으로 적시했다. 고소 취지는 허위사실 생산 및 유포에 대한 수사 요청이며 "고발자는 전성엽 대표 배복주로 적시돼 있다.김씨는 지난 12일 전성협을 통해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심경을 담은 자필 편지를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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