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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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롯데백화점-청소년지도위, 업무협약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28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롯데백화점(창원점)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 10명, 롯데백화점 창원점장 등 4명, 창원중부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3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협약서는 경찰이 학교·가정 밖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위기 청소년을 발견 하면 1명당 롯데백화점(창원점),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각 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기부) 하며 이를 매 분기, 장학금과 물품 등을 지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남구준 경찰서장은 “최근 학교·가정 밖 청소년 문제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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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28일 출소 예정인 수형자 8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3개 업체의 실제 채용 면접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구치소측은 수형자에게 수용자용 의류가 아닌 사복을 제공해 편견 없는 채용 면접이 이뤄지도록 배려했다. 수형자 A씨는“구치소에서만 있다 보니 다시 사회에 나간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전과자라는 낙인이 따라다니지 않을지...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출소 후의 삶과 취업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며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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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청렴계단 조성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청사 1층 로비에서부터 3층 계단까지 청렴 표어가 있는 ‘청렴 계단’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표어 우수작을 활용했다. 창원보호관찰소는 ‘청렴 계단’을 조성함으로써,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청렴의식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호관찰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청렴 시책에 동참해 달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권기한 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또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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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상당 짝퉁 중국 담배 22만갑 수입 유통하려다 덜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는 시가 20억원 상당의 가짜 중국 OO담배 22만갑을 수입, 면세점 등지에 유통하려한 피의자 A씨(43·무역업자·홍콩거주)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관광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유명 담배제조회시에서 생산하는 OO담배가 면세점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 등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점에 착안, 1보루(10갑) 등 국내 면세점에서 88달러(한화 9만4200원)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또 A씨는 동업을 하자며 국내 유통업자 B씨에게 접근해 담배 회사의 구매승인서, 물품매도확약서, 주문가공 대리생산 위탁계약서 등 위조된 서류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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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방음판 공사현장서 추락 사망사고 발생
27일 부산 수정터널 방음판 공사현장(9.5m높이)에서 일하던 인부가 떨어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2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6·일용직)는 29일 오후 3시59분경 부산진구 가야대로 수정터널 요금소 방면 공원화 공사현장에서 높이 9.5m가량 철골구조물위에서 안전장치를 하지않고 방음판(폴리카보네이트) 고정작업을 하던 중 그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같은날 오후 5시6분경 사망했다. 일용직 고용업주C씨(44)가 119에 신고했다.A씨는 철골구조물위에서 뒷걸음질을 하며 볼트를 끼우는 작업을 했으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그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을 봤다는 현장공사 책임자 B씨(39)의 진술(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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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OO택시조합 상조회비 5억 횡령 전 이사장 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조합원들로부터 모금한 상조회비를 이사장 개인명의로 지급하는 등 5억원 상당을 횡령한 전 OO택시조합 이사장 A씨(61)와 현 택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B씨(68)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합원들로부터 모금한 경조상조비회를 업무상 보관하던 중 이사장 명의로 지급되는 경조사비 외에 개인명의 경조사비 5만원을 경조상조회비 잉여금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2010년 7월2일부터 2017년 6월30일까지 9512회에 걸쳐 4억756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B씨는 2017년 7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2465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합원 16명의 연명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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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차량털이·상가침입 절도 3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달성군 일대를 배회하며 차량털이 및 상가 침입으로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3 ~ 3월 13일 심야시간 달성군 일대에서 차량 문 시정장치를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4회에 걸쳐 현금 등 70만원 상당 절취하고 식당에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 카운터 내 현금 등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삭착의를 확보하고 도주방향 주변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상가 등 탐문수사 중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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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경로당 주거환경개선 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주택관리공단 거제장평3관리소의 신청을 받아 27일 사회봉사대상자 3명을 지원, 경로당 어르신 대상 안마 및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안마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보니 보람있고 흐뭇했다”며 “좋아하시는 할머니들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는 거 같다. 앞으로는 죄를 짓지 않고 떳떳하게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재능과 특기를 살린 사회봉사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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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법사랑위원-청소년 멘토·멘티결연식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7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환태 위원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대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비행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 대상자들은 인생선배이자 상담자, 친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법사랑 위원과 처음 만나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의 보호관찰 기간 동안 이들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번 결연을 통해 청소년대상자들은 계속된 친구들의 유혹과 학교생활에서의 부적응, 진로문제 등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법사랑위원과 공유하고 조언을 받게 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사회에 적응하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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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로몬로파크, 북구 남산정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는 27일 센터장실에서 부산시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수)과 부산 북구 지역주민들에게 법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수요층 발굴 △양 기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 홍보 등 지원 △법 교육 강사 파견 △시설 사용에 관한 지원 등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진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솔로몬로파크가 지역사회에 스며 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법 관련 체험과 문화행사, 시니어 및 주부로스쿨 등의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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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이방초 전교생 법교육 실시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27일 창녕군 이방초등학교(교장 권순현)를 방문, 전교생 2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 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의 개념, 대처방법 등과 최근 사회 문제로 거론되는 사이버 폭력 등 언어 폭력에 중점을 뒀다.교육을 신청한 이강현 교사는 “밀양준법지원센터의 교육이 학교 폭력 및 아동학대를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했다천원기 소장은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이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법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올바른 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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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자부 장관, 부산경찰청 방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했다.이날 오후 3시 부산청 도착한 김 장관은 부산청 지휘부와 간담회 후 112상황실을 찾아 격려했다. 또 1층 부산청직원 사진전시회를 관람하기도 했다.김부겸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부산경찰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청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한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7~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전국 자원봉사센터장 연찬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획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공자 및 경북포항지진·밀양화재사고 처리 관련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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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감만부두 실족 익수자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7일 새벽 1시1분경 남구 감만부두(3번 선석)에서 선박으로 건너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63·부산진구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J호(5667톤, 제주선적, 케미컬운반선)의 선장으로 음주 후 귀선하기 위해 부두에서 현문으로 건너던 중 실족했고 이를 목격한 같은 소속 선원(2항사)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해경은 구조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익수자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부산해경서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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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업 투자금 명목 수억 편취 3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1팀은 보험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 편취한 피의자 A씨(34)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7월~2017년 11월경 기장군 일대서 보험영업 중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있는 것처럼 접근해 “내가 독립해서 보험사업을 하려고 한다, 사업자금을 빌려주면 매월 원금의 1.5%를 수익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B씨(34) 등 5명으로부터 총 8회에 걸쳐 사업자금 명목으로 합계 3억8000만원을 받아 2억9000만원을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출석불응으로 계좌압수분석.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렌터카 결제내역을 확인하고 뒤를 쫓았다.경주·포항 등 원거리 탐문이 필요해 형사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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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112 "경산행 열차를 멈춰라"
3월 27일 오전 10시1분 부산동부서 112상황실로 부산진서 112상황실에서 긴급 공조요청이 들어왔다. 부산진 관내 한 모텔에서 A씨(20)가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B씨(19)의 지갑에서 현금 13만원을 절취하고 부산역으로 간 것 같다는 긴급한 공조 요청이었다. 피해자로부터 용의자가 경산행 열차를 탈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황이었다.공조를 접수한 동부서 112상황실은 즉시 초량관내 전 순찰차에 긴급발령을 내리고, 형사당직팀을 부산역으로 출동시켜 부산역 주위에 대한 검문검색에 나섰다.실시간으로 열차시간을 확인한 결과 10시20분 경산행 무궁화 열차가 운행대기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112지령실에서는 용의자의 사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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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착화탄피워 자살시도하려다 차량 전소
26일 밤 11시5분경 사상구 부산시립노인건강센터 외부 주차장 내 승용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건강센터 직원의 119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차량소유주 A씨(31)는 건강센터와 관련 없다.A씨의 휴대폰 꺼져있고 소재불명으로 경찰이 소재파악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 조수석 뒤쪽에 착화탄 4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치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내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을 하기로 했다.부산사상서 형사6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정신병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이다. 그리고 직업도 없이 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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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전문가 행세 41억상당 유사수신 사실혼부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주식투자 전문가로 행세하며 투자를 빙자해 유사수신 한 피의자 2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유사수신 업체 본부장인 A씨(29·여)는 구속하고 A씨와 사실혼 관계인 회장 B씨(51)는 불구속입건(다른 유사수신 건으로 구치소 수감중)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해운대구에 유사수신업체를 차리고 실제 투자수익 없이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속칭 ‘돌려막기’방식으로 영업키로 공모했다.그런뒤 2009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경까지 배드민턴 동호회원·지인 등을 상대로 “주식투자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투자하면 원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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