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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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산란계 AI 발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병아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 전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된 상태다. 이번 일시 이동중지는 17일 0시부터 이날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실시된다. 일시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등록된 가금농장 3960개소, 도축장 11개소, 사료공장 102개소, 차량 6725대 등이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따라 가축·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은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에 출입이 금지된다. 개인 소유 축산관련 차량은 명령 발령 전 이미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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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탈북민 푸드트럭 개업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탈북민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트럭은 정부의 규제완화를 통한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로, 이동성이 좋아 청년이나 소상공인 등의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업종이다. ‘푸드트럭’의 경우 이색적인 판매메뉴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소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2015년 9월 통일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탈북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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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시니어케어 매니저’ 모집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이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2018시니어케어매니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할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이 중 30명을 선발하여 6개월 동안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 시니어 시설에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및 위생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60명의 시니어케어매니저가 146개 시니어 시설에서 강의 활동을 했으며, 금년에는 신규 30명과 함께 총 90여명의 시니어 강사가 약 200여곳의 시설에서 활동하게 된다.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니어는 3월 30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이메일과 우편, 방문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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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달성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업무협약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15일 어르신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해 달성군 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만들어 달성군 관내 어르신 교통사고 사상자 수를 낮추기 위함이다.업무협약에 따라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통안전 트로트 배우기, 사고다발지역·교통안전센터 견학,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정기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조영욱 경비교통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성군 어르신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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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연주회 가져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6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3명이 취미생활로 배운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법사랑위원 밀양지역보호관찰 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소년전문처우프로그램 ‘우쿨렐레로 떠나는 소리여행’은 2월 21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이뤄졌다.연주회는 보호자를 초청,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로 대상자와 보호자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군(16)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악기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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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신호교차로(비보호, 보호/비보호 겸용, 유턴)통행방법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신호등이 지시하는 의미를 잘 모르고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신호등의 의미를 정확히 알리고자 한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적색등이나 화살표시의 의미는 잘 알고 있으나 의외로 녹색신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운전자가 많은 것 같다.녹색등은 가장 기본적으로 직진을 할 수 있으며 다른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우회전할 수 있는 신호(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을시)라는 것은 아는데 문제는 비보호좌회전 교차로에는 언제 좌회전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비보호좌회전은 녹색등이 켜졌을 때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없어 직진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 좌회전 해야하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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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 공동폭행 상해가한 조폭 등 3명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점 내에서 술에 취한 채 다른 손님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공동으로 폭행, 상해를 가한 조직폭력배 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폭행 및 상해 혐의로 A씨(37)는 구속하고 통합파 행동대원 B씨(34), C씨(36)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리로 지난 1월 11일 새벽 2시50분경 기장군 기장읍 모 주점 내에서 A씨가 술에 취해 주점 내 다른 손님인 피해자(43)와 눈이 마주친 것에 시비가 돼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고 넘어뜨려 십자인대를 파열시키는 등 12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B씨 등 2명은 이를 말리던 피해자의 일행을 걷어차는 등 공동으로 폭행해 2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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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 가재도구 훔치고 아들 석방명목 돈 편취 부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지인의 집에서 가재도구를 절취하고 구속된 지인의 아들 석방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부부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남편 A씨(43)를 특수절도, 변호사법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아내인 B씨(38)는 특수절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피해자(55)와는 20년부터 알고지내는 사이로 지난해 10월 중순 오전 10시30분경 피해자에게 수사기관에서 아들의 집에 도청장치를 해놓아 물건을 치워야 된다며 속이고 아파트 열쇠를 건네받아 침입, 컴퓨터, 소파, TV 등 도합 18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 같은해 11월 28일 오후 9시경 검찰청에 청탁해 피해자의 아들을 석방시켜 주겠다며 청탁비 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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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트럭에 이어 컨테이너 전도 2시간30분 교통통제
6일 새벽 1시 10분경 부산 사상구 동서로 상행 학장램프 300m 앞에서 단독사고 후 곧바로 2차사고로 이어져 2시30분동안 교통이 완전 통제됐다.교통순찰대에 따르면 2.5톤 트럭 운전자 A씨(54)가 구부러진 도로에서 미끄러져 우측방음벽 및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단독사고를 냈다.이어 후방에서 진행하던 트레일러 운전자 B씨(49)가 이를 발견치 못하고 좌측으로 핸들을 급하게 틀어 싣고 있던 빈 컨테이너가 전도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이들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각 후송됐다.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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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약정액 1000억원 돌파
카카오뱅크가 지난 1월 23일 출시한 전월세보증금 대출이 13일, 출시 49일만에 기준 약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고객 유입에도 IT 운영・서류 심사・ 고객센터 등을 비롯한 전반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자체 조사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판단, 대출 중단없이 바로 상시 판매로 전환했다. 출시 이후 지난 49일간 하루 평균 대출 약정 체결 금액은 21억원, 전월세보증금 대출 사전조회 누적건수는 10만1000건으로 카카오뱅크는 자체 집계했다. 대출 약정 고객의 연령별 비중은 30~40대가 89%였고 20대와 50대 이상은 각각 8%와 3% 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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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윤길현)는 15일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헌혈행사는 헌혈자 감소로 인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10여분의 짧은 시간이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서울남부교도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 실시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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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스타크래프트 참가사 승부조작· 스포츠토토운영 조직 검거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수사과 사이버팀은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 참가사의 승부조작 및 인터넷 불법 스포츠 토토 운영 조직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A씨는 스타크래프트 승부 조작·도박장 운영·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8명과 이들과 함께 도박한 8명은 승부조작·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직폭력배 D씨 등 101명은 스포츠 토토·바카라 등 도박 및 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석에 불응하고 있는 미체포자 3명은 추적 수사중에 있다.이번에 적발된 승부조작은 지난해 지스타 행사때 참가한 여러 참가사 중 1개사가 개최한 스타크래프트 대회중 일어난 조작 사건이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B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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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항공기 내 승무원 폭행사건 발생
15일 오후 4시45분경 에어부산(부산→오사카) 기내에서 승무원 폭행사건이 발생해 출발하려던 항공기가 계류장으로 '램프리턴' 했다.기체 이상이 발견됐거나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실시하는 것을 램프리턴이라고 한다.김해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재일교포인 피혐의자 A씨(34)는 항공기 내에서 자신의 부탁으로 옷을 받아 선반으로 올리던 중 여승무원(28)의 손에 자신의 손이 조금 긁힌 것에 화가나 승무원의 왼팔을 2회 가격하고 이어 손으로 목을 가격한 혐의다.기장은 즉시 항공기를 돌렸고 에어부산의 신고로 김해공항 9번 계류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관련자 진술을 청취하고 에어부산 직원의 일어통역을 통해 A씨에게 임의동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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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고령마을 이미용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성학)는 15일 관내 고령마을을 방문,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정구 노포마을, 작장마을 등 보호관찰소 인근 고령마을을 대상으로 청룡노포동주민센터의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미용 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나이가 많아, 움직이기 불편하고 돈도 없어 미용실 가기도 힘들었는데, 마을회관에 찾아와 머리손질과 염색까지 해주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사회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호 집행과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동부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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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의류 기증식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재봉)는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지구협의회(명예회장 김송대) 후원으로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을 포함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2400만원 상당의 의류 약 400벌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송대 명예회장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은 대상자에게 큰 힘이 되고 따뜻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재봉 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적극 지원해 범죄 없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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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최우수 단원 장학금 지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 BSR(CSR+bhc)의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bhc치킨은 지난 1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해단식을 열고, 지난 5개월간 활동한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23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난해 10월 BSR을 선포하고, 'bhc 해바라기 봉사단'과 'bhc엔젤'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해단식에는 bhc 임금옥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최우수 단원 3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총 20곳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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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타워 매입하는 KB자산운용 “입주 목적은 아니다”
KB자산운용이 KDB생명타워 매입을 준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다만 펀드를 통한 단순 부동산 매입이지, 자사 입주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KB자산운용의 사옥 이전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한 바 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타워에 위치한 KB자산운용의 직원수는 지난해 168명에서 현재 20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KB자산운용측은 “자사펀드로 매입한 부동산에 입주를 금하는 금융당국 규정을 감안할 때, 이번 매입은 결코 입주 목적은 아니다”라며 “사옥 이전은 KB자산운용 내부에서 여러 가지 안을 놓고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지난달 28일부터 2주간 진행된 KDB생명타워 인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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