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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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중단된 공장서 전선 절취하려다 도주 3명 구속
경남고성경찰서는 지난 2월 6일 오후 5시30분경 고성군의 임시 가동 중단된 공장에 침입, 내부에 설치된 전선(200m, 800만원 상당)을 절취하던 중 관리인에게 발각돼 도주한 피의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범행차량 번호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주거지 등에서 A씨(52), B씨(47) C씨(55)를 순차적으로 검거, 구속영장발부로 구속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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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서 차량 추돌사고 차량전소
15일 새벽 2시19분경 부산 광안대교 하판 MP38지점(우동 분기점 근처)에서 차량추돌사고 후 전소된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해운대 방면으로 운행하던 BMW차량(가해차량) 운전자 김모(38)씨는 1차선을 따라 과속으로 운행하다가 앞서 진행하던 이모(32)씨 운전의 제네시스 차량(피해차량)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가해차량 운전자와 피해차량 3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BMW차량은 화재로 전소됐다.경찰은 가해차량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 및 과속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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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동대명지구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 MOU 체결
대구남부서 동대명지구대(대장 양보석)는 지난 12일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 대구지역협회(협회장 이현우)와 장애인 생활안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보석 동대명지구대장은 “이는 사회적 약자 보호의 일환으로 장애인관련 112신고의 신속한 출동과 각종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고 했다. 이현우 협회장은 “전동휠체어 주행 시 교통법규준수 등을 약속한다”며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힘을 모아 협조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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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민요공연 재능특기 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4일 오후 3시 민요 노래와 장구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경로당 및 복지시설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쳐 큰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특기 사회봉사는 환여경로당에서 첫 시작으로 해맞이그린빌 1단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원광은혜의집, 실버힐하우스를 순회하며 주 2회(수, 금) 총 4회에 걸쳐 공연을 할 계획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는“제가 가진 재능을 살려 민요 노래 봉사를 통해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와 더불어 재능을 보유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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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정기회의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소년보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정기회의 및 장관표창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기회의는 지난해 협의회 추전 사업 보고 및 올해 운영방안과 사업계획 발표, 각 봉사단체 협력 및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1분기 소년보호위원 추가 위촉대상자 2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 2017년 유공자 2명에 대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소년보호위원협의회는 청소년 선도에 뜻을 같이 하는 교육, 종교, 어머니위원 등 총 72명의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각 위원들은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소속된 분야에서 학생교육, 결연상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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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불법게임장 단속 업주·종업원 검거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3일 불법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A씨(61)와 종업원 B씨(41·여)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건물 2층에서 ○○게임랜드라는 상호로 S신밧드, 황금성 등 아케이드게임기 87대를 설치하고, 업소를 찾아오는 불특정 손님을 상대로 게임을 제공, 은밀하게 조직적으로 불법 경품지급 및 환전영업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손님이 직접 게임기에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1만원권 지폐 1매를 들고 현금투입기를 개봉해 현금투입 즉시 수거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경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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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등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14일 울산 남구 식당에서 취업지원사업 법무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승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장, 정창헌 울산구치소장, 권을식 울산보호관찰소장, 이춘용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봉용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장, 손태억 청소년꿈키움센터장 등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취업지원사업(허그일자리)을 통한 법무유관간의 효율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승익 지부장은 “유관기관 간 업무협조를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취업지원을 통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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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여자친구 살해 차량트렁크 유기 40대 자수
경남고성경찰서는 50대 여자친구를 살해 후 차량에 유기한 피의자 A씨(42)를 살인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낮 12시경 고성군의 한 공장 뒤편 공터에서 피해자와 말다툼 중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다. 경찰은 창원, 부산 등으로 도주한 A씨의 소재를 추적 중 담당형사에게 자수의사를 밝혀 지난 13일 양산에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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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명예보호관찰관-청소년 멘토링 결연식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3일 특별법사랑위원 10명을 보호관찰 청소년들(멘티)의 멘토로 지정, 인생 선배로서 방황과 고민을 다잡고 재비행 않도록 돕고자 ‘1대 1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12월 특별법사랑위원 중 청소년 심리에 해박하고 그 지도에 열정 있는 이들을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하고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대상자 지도감독과 지역범죄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김태환 울산보호관찰소 특별법사랑위원협의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듯이 청소년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 여러 곳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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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안전인증 받지않은 인형뽑기 게임기 등 수입업체 3곳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인형뽑기 게임기, 가상 운전 체험 게임기 등 919대(시가 60억원 상당)를 수입한 A사(서울 소재) 등 3개 업체를 관세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A사 등은 중고 전자오락기를 수입하면서 안전검사 등을 받는데 많은 시간(30~45일)과 비용(250만원~300만원)이 소요되자, 이를 회피하기 위해 중고 전자오락기가 마치 안전검사 등을 받지 않아도 되는 물품(수입요건 비대상)인 것처럼 세관에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중고 오락기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수입할 때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기생활용품안전법’)에 따른 안전검사와 ‘전파법’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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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11명 시민대표 '개혁자문위원회' 발족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13일 시민의 입장에서 진정한 경찰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 대표들로 구성된 '울산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11명으로, 법조계에서 김병수 변호사(민변 울산지부장), 서기영 변호사(前 울산변호사회 회장), 최종상 변호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시민단체에서는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공감센터장,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하준태 울산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이, 언론계에서는 김병길 울산매일신문 주필, 정명숙 경상일보 상무가, 학계에서는 김용철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반부패정책학회 회장), 김치환 영산대학교 법학과 학과장, 이병철 울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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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해경-소방 공조로 '영도대교 익수자' 구조
부산경찰과 해경, 소방의 신속한 공조로 부산 영도대교 익수자 A씨(49)를 구조했다.14일 오전 6시 12분경 112종합상활실은 신고자(예인선선장)로부터 “중구 롯데마트 바닷가 쪽에서 사람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라는 신고접수 후 신고자 휴대폰 위치추적과 동시에 중부서, 영도서 무전지령, 112순찰차 현장도착토록 하고 소방, 해경공조 요청을 통해 오전 6시24분경 부산해경 남항연안구조정이 현장에 도착, 익수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A씨는 주취상태에서 본인 부주위로 실족했으며 저체온증 및 다리통증을 호소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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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원 원우회,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 촉구 집회 17일 개최
변호사시험의 자격시험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오는 17일 청와대 인근에서 개최된다.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의회(이하 법원협)는 로스쿨 제도 개선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이날 청와대 근처에서 개최하겠다고 13일 밝혔다.법원협은 "현행 변호사시험 제도가 로스쿨 도입 취지에 어긋나고 있다"며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법원협은 지난해 8월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참여로 결성된 단체다. 이들은 로스쿨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법원협은 "로스쿨 제도 도입 첫해부터 현재까지 법무부는 아무런 법적근거 없이 변호사시험을 사실상 1500명 내외의 정원제 선발시험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로스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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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카운티, 에드워드 권(Edward Kwon)과 함께 ‘제주 청년창업 무상지원’ 프로젝트 실시
제니스카운티(대표 김창열)는 자체 보유한 부지에 근린시설을 건축하여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시설을 설치, 에드워드 권(Edward Kwon)의 ‘꿈이 있다면 도전 하라’ 멘토링 으로 전국의 청년 창업자들이 임대료 걱정없이 무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세계에서도 유사한 지역을 찾기 힘든 천혜의 보물섬으로 세계 7대 자연 경관과 유네스코 3관왕 등재로 인해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비는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맞지 않는 무분별한 건축과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등의 난입으로 인해 불친절하고 기본적인 질과 서비스조차 제공 받을 수 없다는 오명에 놓이게 되었다.관광수요에 비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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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재난 안전키트 전달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13일 오전 11시 포항시 북구 학산동에 위치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난 안전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이형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재난 안전키트 지원은 포항 지진으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로부터 받은 재난 안전키트 500개를 거동이 불편해 지진대피소로 오지 못하는 노인분들을 위주로 전달할 예정이다.재난 안전키트는 유사시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제, 진통제, 감기약, 비상용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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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10대 구인·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2일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법원의 구인장 발부된 B군(16)을 구인, 조사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울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B군은 2017년 11월에 사기,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울산가정법원에서 단기 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결정을 선고 받았다. 이와 함께 특별준수사항으로 외출제한을 받아 성실하게 생활해야 함에도 외출제한 집행 거부, 수강 교육 현장 무단이탈, 우범자 등 불량교우, 가출과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의 불응, 고의적 소재 은닉 등 준수사항 위반을 지속하다가 보호관찰관에게 체포됐다.울산준법지원센터는 2017년에 준수사항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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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가정에 원인불상 화재로 변사사건 발생
주택가 가정집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해 피해자(80)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38분경 신고자인 이웃주민이 피해자의 집 앞을 지나가던 중 창문으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뒤 망치로 시정된 출입문을 파손중 출동한 소방관이 출입문을 개방하고 들어가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지만 거실 소파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추산 3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경찰은 계모임을 하고 남편(피해자)은 오후 2시경 혼자 귀가하고 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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