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로폰투약사실 발각 우려 위치추적 장치 두고 도주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보호관찰기간 중 필로폰 투약사실이 발각될 것을 유려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주거지에 둬 감응범위를 이탈한 피의자 A씨(42)를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경 동구 좌천동 인근 노상 자신의 차량서 필로폰 0.16g상당을 정맥주사해 투약하고 다음날 오전 9시22분경 부산진서 마약팀의 출석요구를 받고 투약사실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이전 강간죄로 부착명령을 받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주거지에 두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의 부산보호관찰소의 112신고를 접수받고 CCTV분석으로 피의자가 택시를 이용, 사상터미널하차사실을 확인
-
SNS상에서 신분증거래 피의자 6명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절취한 신분증을 SNS를 통해 판매하고 이를 취득한 피의자 A씨(20·여) 등 6명을 절도 또는 점유이탈물횡령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4월말에서 지난 3월 6일경까지 중구 광복동 편의점 외 10곳에서 피해자 B씨(22.여. 대학생) 등 13명의 지갑 속에 있거나 부주의로 길이나 지하철 등에서 분실한 주민등록증을 절취 또는 습득해 이를 페이스 북 게시판을 통해 4만원~5만원에 판매하고 장물인줄 알면서도 이를 취득한 혐의다.절도 혐의 2명(20대 여성 1명, 40대 남성 1명), 점유이탈물횡령 혐의 2명(20대 여성), 장물취득 혐의 2명(여고생)이다.경찰은 페이스 북에 신분증 판매 제보를 입수
-
bhc치킨, 2,000명 어르신 위한 ‘해바라기 봉사단’ 급식 봉사 진행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의 봄바람처럼 따뜻한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29일 bhc치킨에 따르면 bhc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은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부터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의 활동이 시작되었다.'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기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잔반 처리, 식기 세척, 정리 정돈 등 기존 봉사자들의 일손을 도우면서 뜻깊은 시간을
-
포스코켐텍, 22년 연속 임금협상 무교섭 위임, “노사 상생 문화가 지속성장 원동력”
포스코켐텍 노사가 22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무교섭 위임하며 노사 상생을 통한 지속성장 모델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이는 포스코켐텍이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를 비롯한 신사업에서의 성과를 조속히 거두고, 향후 포스코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갈 소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결과다. 포스코켐텍(대표이사 최정우)은 29일 오후 3시, 포항 청림동 본사에서 최정우 대표이사, 이성우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김용호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손영산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발전을 위한 노사간의 화합을 결의하며 ‘2018년 임금 무교섭 조인식’을 가졌다.이
-
포스코, 스켈레톤·봅슬레이 및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및 봅슬레이 선수단,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스켈레톤, 봅슬레이 및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금 4억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격려금은 포스코 3억원, 포스코대우 1억원 등 포스코 그룹이 함께 마련했다.권오준 회장은 “훈련장도 없고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환경에서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고난 극복의 자세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올림픽을 통해 국민들에게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를 만들어준 선수단이 너무 고마워 감사패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이 감사패는 포스코의
-
부산경찰 지구대 24시-남부서편 "보이스피싱범 꼼짝마"
3월 28일 낮 12시경 부산 수영구 00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모(71) 할머니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누군가 은행에 입금된 할머니의 돈을 몰래 인출해 가려 한다. 즉시 돈을 인출해 주거지 냉장고 및 세탁기속에 보관하라”는 내용이었다.깜짝 놀란 할머니는 현금 5000만원을 인출해 냉장고안에 2천만원, 세탁기안에 3천만원을 넣어두었다.그러자 중국 국적의 인출책(21)은 할머니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 후 집으로 들어가 1차로 냉장고속에 넣어두었던 2천만원을 절취했다.이어 세탁기속에 넣어둔 3천만원을 절취하기 위해 재차 침입을 했다.하지만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남부경찰서 광남지구대 순경
-
안양소년원-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업무협약 체결
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은 29일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사장 황영희)과 보호소년 건강과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이라는 모토로 환자들을 진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병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자보호소년의 건강관리 활동 지원, 산부인과 전문의 출장 진료 등을 지원하게 됐다.안양소년원은 보호소년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의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3월 26일 부속의원을 설치하는 한편, 3월 15일 김&백치과의원, 3월 22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3월 26일 필산부인과의원과와 업무협
-
포항준법지원센터, 민요·장구 특기 사회봉사 '얼~쑤'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9일 오후 3시 민요 노래와 장구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포항 죽장면과 기북면에 보내 농촌 마을회관 어르신을 위해 민요와 장구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특기 집행은 농촌지역 죽장면 입암1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하여 입암2리 마을회관, 기북면 대곡1리, 대곡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 2회 총 4회에 걸쳐 공연을 할 계획이다.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A씨는“특기와 재능을 살려 전통민요 노래 봉사를 하면서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와 협력해 일손이 부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중증장애인 시설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 나석현 과장 등 직원들은 29일 경상북도 예천군 중증장애인시설인 예천사랑 보호작업장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경제적인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를 전하고자 시행했다. 김수진 경북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지역사회 내 어려운 분들을 찾아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전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광준 원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님과 직원들의 위문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영월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정레회의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소장 신용일)는 29일 강당에서 ‘2018년도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월, 평창, 정선, 태백 농협 농정지원단 및 단위농협 농촌지원 담당자 9명이 참석해 사회봉사대상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기로 협의하고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촌지원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신용일 소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친화적인 사회봉사집행을 통해 수혜농가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대상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애향심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농정지원단 및 농촌지원 실무 담당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대규 농협중앙회 영월군
-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대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는 29일 대림대학교 호텔외식서비스과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영희 교장과 김종욱 학과장은 협약식에서 상호 긴밀한 업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비행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자는 뜻을 함께했다.오영희 교장은 “특히 바리스타 과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은 물론 현장체험교육 기회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 계층인 비행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김종욱 학과장은 ‘대학의 역할은 1차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라떼아트 등 지역 사회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
울산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불응 대상자 구인·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지난 3월 하순경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 발부된 A씨(49·여)씨를 구인, 조사 후 울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씨는 단순 절도사건을 되풀이해 왔다. 이로 인해 2017년 11월경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명령과 정신질환 치료명령을 선고받았다.하지만 A씨는 준법지원센터에 보호관찰 개시신고와 치료명령을 거부하며 이웃의 집 등에서 물건을 훔치는 절도를 반복해 왔다.황철규 보호관찰관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정신질환 치료명령을 거부하는 사람은 위험성이 높아 중단된 치료를 시설 내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
부산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상 화재로 일가족 4명 사망
29일 오전 5시39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한 아파트 103호에서 원인불상 화재로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타는 냄새가 나고 불길이 치솟는 등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10분경 진화됐다. 현장안방에는 아버지 B씨(45)와 아들 3명(중1, 초5, 초2)이 함께 잠을 자고 있었다. 처는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새벽에 들어와 피해를 입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오전 9시30분 소방·경찰 합동 화재감식)과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 소 등심 나눔행사 개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28일 한반도평화봉사단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소 등심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반도평화봉사단(회장 신순원)은 고봉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소고기 등심 250kg(6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신순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학생들과 함께 맛있는 소고기 등심 파티를 열어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한반도평화봉사단은 1988년 설립,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익적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선도 및 소년소녀가장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
-
남해해경청,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8일부산해경서 5층 회의실에서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상훈련은 부산해역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청을 비롯한 17개 기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부산은 지난 2016년 ‘오션탱고호 사고’와 같은 대규모 기름 해상유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해운대 해수욕장, 자갈치 어시장 등 사회·경제적 민감해역이 산재하고 있어 전국에서 해양오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이에 남해해경은 2014년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급유 중 유조선과 충돌해 기름이 바다로 유출된 ‘캡틴반젤리스L호 사고’를 적용해 훈련을
-
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시립희망원 봉사활동
대구교도소는(소장 박호서) 28일 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0명이 대구시립희망원을 방문해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은 대구시립희망원 생활관 등을 깔끔하게 청소하면서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되돌아보며 건강한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서 소장은 “수용자들이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출소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
안양소년원 퇴원생 헤어디자이너, 후배 대상 특강
안양소년원 퇴원생 박푸름(가명) 학생은 28일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르미 서포터즈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푸름 학생은 현재 서울의 유명 헤어숍에서 스태프로 근무하고 있으며, 뷰티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자세, 블로드라이 및 고객응대과정 시연 등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 후 박푸름 학생은 “삶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소년원 입소 중 직업훈련교육과정을 통해 ‘헤어디자이너’라는 꿈을 얻었고,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되었다고 전하며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지닌 후배들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