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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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상습위반자 보호처분 변경신청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사회봉사 기피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 위반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해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A군은 앞으로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의 결정으로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밀양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위반 사건으로 창원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 처분을 받았다. 그럼에도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에 개인적인 핑계를 되며 상습적으로 불응한 사실이 있고, 사회봉사명령 또한 늦잠 등 다양한 핑계를 되며 회피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 천원기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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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부산갈매기 합창단 발대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오는 6월 28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푸른 꿈 희망잇기 음악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3일 ‘부산갈매기 합창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하소년소녀합창단 엄현섭 단장을 중심으로 부산지부 직원, 법무보호대상자, 법무보호위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해 축제에 참가한다.음악축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심리적 특성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열린다.문창수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합창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지받아 사회로 나가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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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고성초 교사 대상 신고의무자 교육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일 고성초등학교를 찾아 교사 및 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에 대해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아동의 보호절차 등도 교육했다.정영식 통영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변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이번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통해 교사의 중요한 역할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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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 23대 유리창 파손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공터에 주차된 차량 23대 유리창을 손괴 후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7)를 절도(6년 이하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밤 10시경 진주시 ○○로 소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파손하고, 차량 내에 있던 현금 7만2000원, 전동드릴 등 7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다음날 새벽 3시경까지 돌과 망치로 차량 23대 유리창을 파손 후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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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친구와 싸우다 살해 5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친구와 싸우던 중 과도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5)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새벽 2시44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오피스텔 내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싸우던 중 과도로 피해자 B씨(54)의 우측뺨과 목부위를 각 1회씩 찔러 의식불명하게 한 다음 112에 ‘친구와 싸웠다. 119도 필요하다’고 신고했다. B씨는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중 새벽 3시43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현행범인 체포하고 기관지 절단에 의한 사망이라는 병원의 교수 소견이 있었다.강력4팀은 피의자가 주취상태로 서로 말다툼하다가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진술 외에는 다른 진술은 하지 않고 있어 범행동기 등 수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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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9천만원 상당 인출 송금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90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등 12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송금책 A씨(65)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카드모집책 B씨(38)와 카드양도인 C씨(35)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전자금융거래법은 통장을 양수한자 뿐만 아니라 양도한 자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경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이사건 조직과 접촉, 대포카드 모집책인 B씨로부터 대포카드를 전달받아 보관하며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 입금하고 그 대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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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부산서 확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돼 전국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은 최근 10년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10년전(2007년) 주의보 발령일이 4월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름 이상 빠르다. 이같은 경향은 2015년(4월8일) 이래 관찰되는데 2016년에는 4월3일, 지난해는 4월4일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지난해 일본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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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대 선결제 유도후 폐업 피부관리실업주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고객상대 선결제 유도 후 폐업한 피부관리실 업주 A씨(47·여)를 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2월부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업체운영이 어려워 폐업해야하는 상황임에도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경 내방고객을 상대로 “100만~300만원 선결제시 10~30%할인 및 5~10회 마사지서비스를 추가해 주겠다”며 선결제를 유도, 피해자 B씨(40)를 비롯한 28명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합계 4814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8건의 고소를 접수받고 휴대전화를 해지후 잠적한 A씨를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탐문에 나섰다. 추적 끝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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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이제는 그만"
신학기가 되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어린이 교통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의 통행제한과 통행금지, 주정차 금지, 운행속도 30km 이내로 제한,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2배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러한 법규가 재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미준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앞만 보고 무조건 뛰어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학교 앞 횡단보도나 도로에 차량이 오는지 살펴보고 건널 수 있도록 경찰, 녹색어머니회, 아동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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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2018 해피스마일 치과버스’ 의료봉사활동 시작
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이 2018년도 치과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지난 1일 제니튼 의료봉사단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에 위치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방문해 ‘해피스마일 치과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와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제니튼 의료봉사단은 치아 검진부터 치료 등을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중도입국 청소년이란 결혼이주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데려온 외국 태생 청소년 또는 외국에서 성장하다가 학령기에 입국한 국제결혼가정의 청소년 등을 말한다. 제니튼은 지난해부터 서울온드림교육센터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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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어르신 대상 '재능나눔' 봉사 실시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달 31일,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 65명이 동참한 가운데 재능나눔 봉사활동 ‘GC녹십자와 함께하는 만수무강 Green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4회째를 맞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일반적인 봉사활동과 달리 임직원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사진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사진 촬영에 재능이 있는 임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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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고려인 치고 도주한 50대 여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신호위반으로 보행자(러시아 고려인.28.여)를 충격하고도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 A씨(57·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차승용차량 운전자 A씨는 3월 28일 밤 11시6분경 연제구 연일시장 앞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위반해 보행자를 충격하고도 구호 등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도 생계를 위해 마을버스 막차에 올랐다. 하지만 혼자 통증을 감당할 수 없었고 외국인으로 교통사고 처리방법 및 가해차량 번호도 몰라 교통조사팀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자는 한국남편과 결혼했지만 남편가출로 노모, 자녀(초1년)와 어렵게 기초수습자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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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장애인 농가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 장수)는 지난 30일 배관 등 집수리 기술이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를 고령, 장애농가에 보내 배수구 수리와 집 청소를 깨끗이 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사회봉사에 나선 박모(45)씨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집수리와 깨끗이 청소를 해주니 봉사의 참기쁨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의 소외받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주민 친화적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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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삼락벚꽃축제서 사진촬영으로 가족사랑 홍보
부산사상경찰서는 제10회 삼락벚꽃축제를 맞아 낙동제방 벚꽃길 배경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액자(종이사진첩 포함)와 함께 제공한 포토타임 현장홍보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경찰의 이번 활동은 아동학대의 가해자 중 79.7%가 친부모에 의해 자행된다는 판단에 따라 가족사진을 벚꽃과 함께 촬영 후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가족간 유대감을 높여 가정 내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자연스러운 홍보를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효과에 나선 것이다.특히 경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경찰제복 및 모자를 제공해 ‘경찰’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선사해 가족 나들이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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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 파손 3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 강력1팀은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을 파손한 피의자 A씨(32·회사원)를 끈질긴 추적끝에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7일 0시25분경 중구 광복로 용두산 에스컬레이터 앞 노상에 설치된 미국영화사 (주)마블의 시가 500만원 상당의 블랙팬서 조형물(가로 155cm☓세로 140cm)을 술에 만취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발로 차 손괴한 혐의다.형사과장 및 강력팀·과수팀 현장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행현장 및 광복동·창선동 일대 CCTV(40여개)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 피의자 이동경로(현장→OO술집)를 확인하고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분석해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 잠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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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실종사건, 끈질긴 수사로 7년전 아내 살해·유기 남편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는 단순실종사건을 끈질기게 수사해 7년 전 아내를 살해한 피의자 A씨(45)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0월 17일 만취상태서 생계문제로 다투던 중 격분해 처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 사체를 바다에 유기한 혐의다. 피해자가 평소 가족들과 왕래가 일체없어 7년간 실종된 사실조차 알수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가족들이 피해자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했고 집주인도 피해자와 연락이 두절된 지 오래 됐다고 해 서울 송파서에 실종신고 접수를 했고 부산 남부서로 이첩됐다.경찰은 실종사건 접수 이후 1차 탐문수사결과 피의자가 7년간 배우자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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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업체 돈 융통시켜주고 이자명목 갈취 조폭 등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자금이 필요한 중소건설회사 대표에게 돈을 융통시켜주고 이자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조직폭력배 A씨(46)와 무등록대부업자 B씨(39)를 공갈, 상해, 대부업등의 등록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행동대원으로 교도소에 알고 지내던 피해자 C씨(39)가 토지매입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불법 대부업자인 B씨를 소개시켜 주어 2016년 4월경 4억원을 융통시킨 뒤 같은해 10월경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협박해 이자 명목으로 8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또 A씨는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20분경 서구 충무동 카페에서 “니 건물 잘 올라가네, 내한테 인사는 해야지”라며 금원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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