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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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납치' 빙자 3천만 받으려던 말레이시아인 송금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총경 박화병)지능범죄수사과 지능팀은 지난 3월 28일 아들납치를 빙자해 에에 속은 피해자에게 3000만원을 건네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말레이시아인 보이스피싱 국내 송금책 H씨(27)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조직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아들이 사채보증을 써서 우리에게 구타를 당해 머리가 많이 다쳤다. 아들을 살리고 싶으면 3000만원을 찾아 부산진역으로 오라”고 거짓말했다.하지만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진역에서 보이스피싱조직과 통화중인 피해자를 만나 KTX울산역으로 이동, 접선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미리 은행에서 경찰이 준비한 가짜 돈봉투를 피의자가 건네받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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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170명 상대 수천만원 물품 사기 20대 2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정남권)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피해자 170명을 속여 3500만원을 가로챈 피의자 20대 2명을 사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호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22)와 B씨(23)는 함께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중 알게 된 사이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모텔과 PC방을 전전하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 청소기 등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에게 인터넷에서 미리다운받은 물품사진을 보여주며 대금을 송금받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이들은 피해금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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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월영동 셉테드 적용 안심골목길 현장 방문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은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남 15∙16길 셉테드 적용 안심골목길을 방문했다. 밝고 안전하게 바뀐 현장을 돌아보고 개선공사 유공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도 방문, 범인검거에 공이 많은 모니터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업추진을 지원했던 이숙남(65·여) 월영동 통장은 “안심골목길 공사로 어둡고 불안했던 골목길이 밝고 안전해져 주민들이 다들 좋아 한다”며 주민 반응을 전했다. 개선사업을 추진한 마산중부서 CPO(범죄예방진단팀) 정경호 경위는 “처음 공사동의서 서명을 꺼리고 공사소음과 냄새에 항의하든 주민들이 공사 후 밝고 안전해진 길을 반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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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금연 교육 실시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4일 흡연 중인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경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나와의 약속,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영상시청으로 금연 동기를 강화하고, 앞으로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로써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금연을 유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뿐 아니라, 비행 유발 요소를 차단해 궁극적으로 재범 방지가 기대된다.금연 교육에 참석한 A군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게 됐고 앞으로 꼭 금연에 성공해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천원기 소장은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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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받고 재차 가정폭력으로 보호처분 취소 결정
가정폭력 보호관찰대상자가 재차 가정폭력으로 보호처분 취소 결정이 지난 3월 27일 내려졌다. 담당보호관찰관의 보호처분취소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기 떄문이다.창원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존속폭행 등 행사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대상자 A씨는 보호관찰기간 중 보호관찰담당자의 지도, 감독에 따르지 않고 지난 3월 중순경 또 다시 아버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범죄경력 및 수사경력이 없는 초범임에도 가정폭력 사안의 중대성이 감안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보호처분취소 결정이 내려졌으며, 현재 검찰사건 송치돼 엄정한 법 집행을 앞두고 있다.최배근 창원준법지원센터 과장은 “가정폭력은 집안 내의 일이 아니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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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원장 안면환)은 지난 30일 창원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性)충동 약물치료 피치료자에 대한 약물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성폭력 범죄의 재범 방지를 위해 긴밀한 공조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성충동 약물치료제도는 재범위험성이 높은 성도착증 환자에 대해 치료약물을 투여해 성충동을 억제시키고, 전문가의 심리치료프로그램 및 보호관찰관의 체계적·과학적 관리를 통해 정신·성적 장애를 치료해 성폭력 범죄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0년 7월 23일 ‘성폭력범죄자의 성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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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원협의회, 법학적성시험 전국순회 설명회 개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는 오는 5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전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전국순회 설명회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참석할 만큼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9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로스쿨의 교육과정, 입학전형, 장학금 혜택, 진로 등의 현황을 비롯해 LEET 영역별 문항유형과 학습방법에 대한 강연, 질의응답의 순서로 이뤄진다. 법전원 진학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안내책자와 소정의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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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이별비관 농약 자살기도 40대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총경 김성식)는 3일 헤어진 연인에게 농약병을 사진으로 찍어 “농약을 먹고 자살하겠다”라는 문자를 보낸 후 자살을 기도한 40대 남성 A씨를 사망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4일밝혔다. 이날 새벽 2시49분쯤 “남자가 와서 토하고 문을 두드린다”는 신고자(연인)의 112신고를 접수 후 즉시 도착한 삼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 주변에 토사물이 있고, 화학 약품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곧바로 차안에서 90%이상 비워진 농약병이 방치된 것을 보고 요구조자가 위급한 상황일 것으로 판단, 인근 순찰차와 119에 공조를 요청함과 동시에 차량 주변을 면밀히 수색하던 중 인근 건물 지하실 계단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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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한결같이 제공 클리닝서비스 지원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3일 업무협약을 맺은 ㈜한결같이(대표 최효훈)에서 제공한 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부 내 사무실, 생활관, 조리실, 화장실 등 겨우 내에 쌓였던 찌든 때를 벗겨내고 물품 정리를 통해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문창수 지부장은 “대대적인 새봄맞이 청소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법무보호대상자를 맞이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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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性 인지 감수성 향상 인권교육
대구남부경찰서는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4월3~4일 이틀간 4층 대강당에서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이자리 센터장을 초빙,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性)인지 감수성과 인권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이자리 센터장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인권경찰이 되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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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오지마을 거동불편 어르신 이미용 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3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마을회관에 미용특기 사회봉사대상자를 보내 거동이 불편한 마을 거주 어르신 14명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마을에 미용실이 없어 어르신들이 이미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마을이장 및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 담당자의 요청(사회봉사국민공모제)으로 이뤄졌다.마을이장 황모(57)씨는 “다음 주에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여행을 갈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단장을 하고 여행을 가게 돼 마음이 자못 흐뭇하다”고 고마워했다.사회봉사자 A씨(38.미용사)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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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수당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5팀은 배치권한 남용으로 14명의 기사 수당을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A씨(60)를 공갈 혐의(10년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벌금)로 붙잡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분뇨처리업체인 해운대구 OO정화 현장소장으로서 조기출근수당(3만5천원)이 지급되는 대형분뇨차량 배차권한 및 운전기사 계약연장에 관여해 왔다.A씨는 이런 관리자 지위를 이용해 2011년 10월~2017년 6월경 대형분뇨차량 운전기사 B씨(62)등 14명을 상대로 “당신들이 받는 조기출근수당 중에서 1인당 4천 원씩 모아 매일 2만원을 내놓고, 월 1회 담배 한 보루를 구입해 달라”고 요구했다.이 요구에 응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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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30주년 이벤트 수익금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위해 기부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 진행한 ‘맥도날드 30주년 생일 이벤트’에서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수익금을 ‘재단법인 RMHC Korea’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맥도날드는 지난 4월 2일, 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빅맥과 해피밀 판매 수익금 총 3억원을 RMHC Korea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재단법인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MHC Korea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입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하우스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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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진행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크리넥스® 마스크는 서울시와 같이가치 with Kakao,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기부하는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여력이 없어 황사 마스크 마련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에게 유한킴벌리가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부터 5월 31일까지 같이가치 with Kakao 캠페인 페이지에서 두 달간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이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이나 공유 버튼을 클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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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모범운전자회 창립 50주년 한마음 대회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에서는 3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원 300여명과 교통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모범운전자회 창립 50주년 기념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민·관·경 한마음으로 교통사망사고 절발 줄이기도 다짐했다. 한마음 대회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협력단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협력치안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애환을 나누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역할극과 봉사활동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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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묘연 20대 여성 가출 8일만에 발견돼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에서 나온 뒤 계단에 핸드폰을 둔 채 홀로 사랴진 20대 여성이 8일 만인 3일 오후 경찰과 함께 수색에 나선 가족에게 발견됐다. 그간 수사 상황을 종합 검토한 결과 김씨에 대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실종사건에서 가출사건으로 변경해 수색에 들어간 날이다.경찰은 3일 오후 4시10분경 금정산 금강암 북문방향 200m 지점에서 가출인 김모(22,여)씨의 신병을 확보했다.현재 특이 외상이 없는 가출인은 부산의료원으로 후송, 해바라기센터에서 심리적 안정 치료 및 다리 등에 대한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가출인은 다소 지쳐있었고 계곡물과 열매를 먹고 지냈다고 했다.‘다리부위가 아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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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퇴원생, 푸르미 서포터즈 특강
안양소년원 퇴원생 이실비아(가명) 학생은 3일 피부미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르미 서포터즈 특강’을 실시했다. 이 학생은 현재 서울 소재 미용 전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소년원에서 대입 검정고시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가 아닌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등 자신의 경험을 들려줘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실비아 학생은 “소년원에 재원하면서 취득한 피부기능사, 메이크업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니 고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학교생활이 더욱 즐겁다”고 했다. 이어 “퇴원하고 보니 소년원 재원 당시 담임선생님들께 대들고 예의 없게 행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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