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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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해 상가서 현금 등 4차례 절취 30대 검거
대구남부경찰서는 상가 손님으로 가장해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30 ~ 오후 1시10분경 중·남구 일대 상가에 손님인 척 들어가 업주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총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현금 등 184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별건 절도죄로 구속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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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위협해 오토바이 강취 대학생 등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망치로 위협해 오토바이를 강취한 피의자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주범 A씨(19.대학생)와 B씨(20·회사원), C씨(20·회사원)는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8분경 동구 고관로 노상에서 승용차를 타고가다 운행중인 피해자 B군(16)의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고 내려 욕설을 하며 머리채를 잡고 미리 준비한 망치로 위협을 가해 이에 겁먹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2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 1대를 타고 가는 방법으로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CCTV분석으로 범행한 사용한 승용차 차량번호를 확인해 긴급체포하고 피해품은 회수했다.경찰관계자는 “망치로 위협한 주범 A씨는 조현병 등에다 절도전력이 많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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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동산 운영하며 신혼부부 등 전세계약금 8억 편취 일당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빌린 공인중개사자격증으로 가짜부동산을 운영하며 임대부동산의 소유주를 가장해 신혼부부 등 전세계약금 8억4000만원 편취한 일당을 사기, 공문서등의 위조·변조,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D씨(54)에게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월 60만원을 주고 대여 받은 A씨(39·가짜부동산중개업소 소장), B씨(32·공문서변조담당), C씨(30·집주인행세)는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임대한 뒤 정상매물인 것처럼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앱을 통해 허위광고를 게재했다.그런 뒤 2017년 4월 20일부터 지난 2월 20일까지 C씨는 임대한 부동산 명의자의 아들인것처럼 가족관계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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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 윈드서핑 표류 4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월 1일 오후 3시 27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다 표류 중인 K씨(4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K씨는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에서 출항해 윈드서핑을 하다가 장비의 손잡이가 파손돼 표류 중인 것을 같은 동호회원 J씨가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서핑객 및 장비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싣고 송정항에 무사히 입항, 구조를 완료했다. 부산해경은 서핑객의 건강상태 등이 양호해 안전 당부 후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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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여성들 상대 가상통화 투자빙자 7억 유사수신 5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 경제2팀은 가상통화사업 투자를 빙자해 7억원 상당 유사 수신한 피의자 A씨(54)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유사수신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특정 고령의 여성들 상대로 2017년 7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진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가상통화 사업에 500만원을 투자하면 월 110만원을, 투자자를 추전하면 그 수당으로 25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B씨(73·여) 등 15명의 피해자로부터 31회에 걸쳐 7억원 상당 유사수신한 혐의다.경찰은 A씨가 고소장이 접수되자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잠적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능·경제·형사 합동추적팀(12명)을 꾸려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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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업체서 금품수수하고 부정채용 아파트입주대표회의 전 회장 등 덜미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창틀보수공사 시공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지인을 관리사무소 조경기사로 부정채용 한 남구 용호동 oooo시티 입주자대표회의 전 회장 등 임원들을 배임수증재,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A씨(63)A씨, 전 총무 B씨(55), 전 감사 C씨(63)는 시공업체대표 E씨(59)로부터 창틀수주 대가로 각 900만원, 310만원, 550만원 합계 1760만원 상당 금품을 수수(배임수증재)한 혐의다.전 회장 A씨는 2016년 6월~2017년 1월경 관리사무소 직원 6명을 경남 남해군 자신의 개인농장에 데리고 가 농사일을 시키는 등 지위를 이용, 의무 없는 일을 강요했고, 아파트관리소장 D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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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동우산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지난 29일 자동차 부품 포장 및 관련 업체에 납품하는 동우산업(대표 강미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일자리 증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강미영 대표는“취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점차 사회에서 조명 받을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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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공감 역할극 수업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30일 상담조사 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감 역할극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타인과의 감정을 이해하고 괸계를 회복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비행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손태억 센터장은“상대방과의 공감은 상호 존중의 기본”이라며 “공감 역할극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한 발짝 커졌으면 한다”고 전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14년 개청된 청소년보호 및 선도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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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화명중 진로체험 실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30일 부산 화명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교정공무원의 직업에 대한 매력을 소개하고 법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보라미 준법교실도 함께 진행됐다. 한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교도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도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법을 꼭 지켜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교정현장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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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가져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지난 29일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교정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교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교화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우수 교정위원에 대한 시상식을 비롯해 교정협의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한병호 전 회장에 이어 신임회장에 취임한 김진영 회장은 ㈜풍진축산 대표로 그동안 교정협의회에서 교화위원으로 장기간 봉사해 왔다. 이외에도 북부경찰서 청소년 지도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김진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교정협의회와 부산구치소간의 긴밀한 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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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뻥튀기'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해지 검토
등록금 폭리를 취해온 서울미술고가 자율학교 지정 해지 위기에 몰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미술고가 등록금을 과하게 책정해온 부분 등을 고려해 내년에 서울시교육청에 가급적 (서울미술고를)자율학교로 재지정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기간은 내년 2월28일 완료된다. 서울교육청이 자율학교를 평가하지만, 교육부의 권고대로 서울미술고를 자율학교로 재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서울미술고는 이듬해부터 전국단위 학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 1999년 서울미술고 이사진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 등 12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음에도 2002년 자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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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조진래 전 정무부지사 채용비리 혐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30일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채용비리 혐의 수사관련 입장을 밝혔다.지난 1월 10일 경남도청 감사실에서 ‘채용비리’ 혐의로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경남경찰청에 수사의뢰해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소환조사 일정(4월초)은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공천 확정(3월30일) 되기 열흘 전(3월20일)에 이미 변호인과 조율된 것이다. 3월 중순까지 관련자 소환조사 완료하고, 3월 20일경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측 변호인과 연락해 4월 초순경 출석해 조사받기로 사전 조율됐다고 했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공천발표일’(3월30일)맞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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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소재불명 10대 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가출 해 함안 일대로 2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재불명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9)을 구인, 30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창원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함께 어울리던 불량교우들과 가출하면서 소환에 불응하며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A군을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한 바 있다.이처럼 A군은 상습적인 준수사항 위반자로 신속하게 법원에 구인장을 신청해 발부 받고 지속적인 소재추적과 탐문으로 불시 소재추적을 실시해 검거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 비행을 막을 수 있었다. 권기한 소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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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 계류 운반선 침몰…긴급 방제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오전 8시 34분경 부산 남항 일자방파제 인근에서 계류하던 운반선 O호(33톤, 대게운반선, 파나마 국적)가 원인미상으로 침몰돼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운반선 O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남항관리사업소 직원의 신고전화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방제정, 중특단, 구조대, 남항파출소 경찰관 등을 급파했다.현장 확인결과 O호는 선박 사이에 계류된 상태로 완전히 침몰돼 있었고 선내에는 승선원이 없었으며 주변에 엷은 유막(반경 약 20m)이 발견됐다.부산해경은 수중 잠수를 통해 에어밴트와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좌현 선미 부분에 봉쇄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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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화재 일가족 4명 사망사건 부검결과 화재사 추정
29일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관련, 30일 오전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부검실에서 부검한 결과 사망원인은 전형적인 화재사(일산화탄소중독)로 추정했다. 코, 기도, 폐까지 그을음이 발견됐고 사망자 혈액 일산화탄소 농도는 75%(일반 착화탄 사망시 농도 60-70%)로 나왔다.사망자 4명 화상에 의한 신체손상 외 외부손상 없으며, 위 내용물은 비워져있는 상태였다.약물 등 감정결과는 10일 정도 소요된다. 전형적인 화재사로 추정됨에 따라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와 2차 현장 정밀감식 실시예정이며 현장주변 CCTV 정밀분석 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 발견치 못했다. 앞서 경찰과 소방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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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4월 한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으로 4월 한달 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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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에 들어가 절도 행각 벌인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 침입해 절도행각을 일삼은 피의자 A씨(42)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무직. 주거부정)는 2017년 12월 중순 새벽에 사하구 모 식당에 방충망을 찢고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3만5000원, 밀가루, 식용류 등 1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3월 24일까지 7회에 걸쳐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해 현금, 소주, 돼지고기, 이불, 의류 등 도합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피의자는 평소 빈 건물에 거주하며 먹을 것과 돈이 떨어지지 식당 등에 침입해 김치 등 먹을 것 과 현금을 훔치며 생활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24일 새벽 2시30분경 장림동 한 치킨집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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