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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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여대생 강제추행 소방관 불구속 입건
부산연제경찰서는 골목길에서 여대생을 강제로 껴안은 부산의 한 소방관 A씨(23)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여청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7일 밤 11시25분경 개인적인 회식을 하고 술에 취해 동래구 여고로 골목길에서 귀가중인 여대생을 강제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피해자는 도망가 112신고를 했고 관할 지구대와 여청팀이 현장출동 해 피의자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1차 조사후 귀가시켰고 다방면 보강수사를 통해 이달 중으로 검찰에 송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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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호송전담부서 신설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소년보호기관에서 최초로 호송전담부서인 호송과를 신설하고, 9일 현판 제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 김용운 소년과장을 비롯한 법무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현판 제막 행사를 갖고, 호송과 신설을 축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매주 10회 이상 수도권 관내 주요 법원(서울가정법원, 인천가정법원, 수원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위탁하는 소년들을 호송하고 있다. 최근 3년간 4개 법원에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한 소년의 연평균 인원은 290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호송인력의 부족으로 적정한 호송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법무부는 2012년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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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 제로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
법무부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권용목)와 서재중학교(교장 김우기)는 지난 6~7일(1박 2일)에 걸쳐 국립칠곡숲체원에서‘학교폭력 ZERO를 위한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등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해 학교와 학급을 대표하는 리더인 간부학생들의 대처능력을 키워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교육, 교권침해예방교육을 비롯해 학교에서 직면하는 여러 갈등상황을 주제로 하는 토론형태의 리더십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팀별로 미션을 달성해나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 선‧후배와 소통하며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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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공동생활가정 8개기관 업무협약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9일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울산지부(지부장 구점득) 소속 공동생활가정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소외 계층, 특히 해체 위기 가정에 속한 청소년들에게 캠프 등의 교육 및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비행의 늪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체결됐다.구점득 지부장은 “사회 내에 있는 위기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업무 협력 의지를 밝혔다.손태억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에 민과 관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울산청소년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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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병원입원 틈다 3천만원 절·편취 3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자친구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틈을 타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신용카드, 통장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주거부정)를 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개월 전 소개팅어플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지난 1월 29일 피해자(34·여)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틈을 타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침입해 장롱서랍 안에 넣어둔 현금과 귀금속 115만원 상당을 꺼내어 절취했다. 또 절취한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17회에 걸쳐 1250만원을 인출하고 피해자 명의 통장으로 5회에 걸쳐 1800만원을 이체해 편취하는 등 합계 3165만원 상당을 절취·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A씨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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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운영 금은방서 금팔찌 받아 도주 10대 5명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노인이 운영하는 금은방에 들어가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속여 건네받은 후 이를 들고 도주한 10대 피의자 A군(18)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친구지간으로 지난 4월 8일 오후 5시경 북구 덕천동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가 고령인 사실을 확인 후 3명은 가게 밖에서 망을 보는 사이 손님을 가장해 시가 196만원 상당 금팔찌(18k)1점을 절취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형사과장, 팀장, 지구대,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고 감식수사에 들어갔다.CCTV 등 20여개소를 분석해 택시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 택시기사 상대로 이동경로를 파악해 모텔에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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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못 할걸" 4억상당 밀반입 골드바 가로챈 일당 기소의견 송치
부산부산진경찰서(서장 박화병) 지능범죄수사팀은 홍콩에서 일본으로 밀반입 골드바를 가로챈 총책 A씨(29) 등 9명을 검거해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의견(구속4, 불구속5)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SNS를 통해 피해자 B씨(33)가 금을 운반할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자신이 포섭한 운반책 여성 4명을 소개했다.이에 운반책들은 지난해 7월 20일 인천국제공항면세구역에서 피해자측 전달책에게서 받은 골드바 8개를 브래지어 속에 숨겨 일본 나리타공항에 입국한 후 피해자 측 수거책을 따돌리고 공범인 처분책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골드바 8개(1개 1kg) 4억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구속된 처분책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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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사이트 1000억원대 불법수익금 환전 일당 덜미
부산경찰청광역수사대는 1000억원대 불법수익금 환전 일당을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3) 등 3명은 환전알선브로커, C씨(52)등 3명은 국내환전소를 운영하는 자들이다.이들은 도박사이브 운영자 G씨(31)의 불법수익금을 위안화로 환전 후 다시 원화로 세탁해 자금추적을 피하기로 공모했다.그런뒤 2016년 10월 6~2017년 5월 22일까지 A씨 등은 국내 금융계좌(8개)로 총 4만5473회에 걸쳐 1189억원 상당을 위안화로 환전 의뢰받아 중국 OO은행 계좌로 송금 및 알선하고, C씨 등은 223억원 상당의 위안화를 원화로 환전 후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전달하는 등의 수법으로 7%의 환전수수료 8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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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편의점 연쇄강도 행각 30대 수원서 검거
지난 1~4일까지 부산 남구, 연제구 편의점 등 3곳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5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A씨(33)가 경기 수원 관내서 같은 수법으로 강도사건을 벌이다 7일 오후 2시34분경 수원시 태장로 노상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됐다.부산경찰청 추적팀이 경기 남부관내 용의자 A씨의 잠입사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알려주고 확보한 관련전단 등 신속 제공하며 공조수사를 벌였다.그러다 7일 오후 1시23분경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협박해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는데 용의자가 A씨임이 확인됐다. 경찰은 도주 오토바이 번호 파악으로 수원, 화성, 안양, 성남권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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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울산요양원 자원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와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는 지난 6일 울산 남구 울산요양원(원장 김영섭)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노래요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직업훈련위원회 보호위원 및 직원, 보호대상자 등 17명이 함께했다. 애초 봄나들이 ‘봄의왈츠’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려 했으나 우천으로 대체 실시했다.또한 중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제공해 행복한 식사시간도 함께 가졌다.김미영 회장은 “이날 진행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장을 만들고 사회공헌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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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무기계약직 채용비리 직권남용 50대 덜미
부산북부경찰서 지능팀은 올해 OO수목원 무기계약직 채용비리 수사결과 피의자 A씨(50·여·행정8급)와 B씨(45·여·숲해설가)를 직원남용,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경 실시된 OO수목원 숲해설가 채용지원자(5명지원 4명 선발, 피해자만 탈락) 서류마감시한(1월18일 오후 6시)까지 증빙서류가 없는 경우 0점 처리해야 함에도 마감후인 지난 1월20일경 B씨에게 전화해 “경력확인서가 없으니 보내주세요”라고 해 추가로 받는 등 직권남용함으로써 공정경쟁해 합격자로 선정 될 수 있었던 피해자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혐의다. 또 B씨는 지난 1월 21일경 마감시한 내 서류를 제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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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음주운항 단속나선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봄 행락철을 맞아 선박 통항량과 행락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 음주운항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남해해경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개월간 관내 경비함정과 파출소 경찰관을 동원해 해·육상 합동으로 음주운항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예부선과 유조선 등 위험물 운반선박의 음주운항 사고는 해양오염사고와 같은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많은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강력한 음주운항 단속이 요구된다.해상에서의 음주운항 단속 기준은 혈중 알코올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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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부정채용 등 대가 뇌물수수 금정구청 공무원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금정구청 환경미화원 부정채용 및 편법 특근지정 등 대가로 6900만원 상당 뇌물수수한 금정구청 청소행정과(6급)공무원 A씨(52·해임)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또 뇌물공여 한 혐의로 판사영장기각 된 B씨(62) 등 2명 , C씨(62)등 6명, 감시카메라납품업체 대표 D씨, 차명계좌를 제공한 가정주부 E씨(50) 등 총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2017년 11월경 금정구청 환경미화원 B씨와 C씨(2016년 퇴직)로부터 그의 아들과 지인을 환경미화원으로 합격시켜주는 대가로 합계 4000만원(B씨 3000만원, C씨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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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후배 상대 금전차용 등 요구 편취 2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경제1팀은 학과 후배들에게 휴대폰 개통케 해 판매해 도박비로 사용하고, 금원 차용 및 대출강요 한 피의자 A씨(23·제적)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사기,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산 모 대학 4학년 이던 A씨는 같은 학과 MT에서 알게된 2학년 B씨(20) 등 후배 2명에게 평소 “내가 학교집행부와 친하니 내 말을 잘들어야 학교 생활이 편하고, 시험족보 등 정보도 빠르다”며 위계질서를 강조했다.그런 뒤 지난해 4월~6월경 “휴대폰을 개통해주면 요금은 내가 낼 테니 까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속여 휴대폰 4대 400만원 상당 교부받아 인터넷 중고장터에 판매하고 생활비 명목 150만원을 빌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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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앞산자락길ㆍ등산로 야간순찰대 출범
대구남부경찰서는 6일 오후 7시 앞산야간순찰대와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15명이 모여 봉천지구대 관내인 고산골 입구에서 ‘앞산 자락길 및 등산로 야간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앞산 자락길 및 등산로 순찰대는 앞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성 상대 범죄, 주취자 소란 및 폭행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을 예방하고 근린생활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순찰차가 운행하지 못하는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화룡사 입구에 이르는 앞산자락길 8km구간과 주요 7개 등산로를 정기적으로 순찰해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경찰과 지역주민이 협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함으로 생활치안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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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8년 9급 공무원 필기 경쟁률 40.9대1…다음달 7일 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는 총 4,953명을 선발하는 2018년도 9급 국가공무원 경쟁률이 40.9대1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전국에서 실시한 9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5만5388명이 응시했다. 20만2,978명이 지원해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자 수는 22만8,000여명이 지원했던 지난해보다는 2만5,000여명이 줄었다. 인사처 관계자는 " 올해 9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에서는 20만2978명이 원서를 접수했지만 4만7590명이 시험에 응하지 않아 응시율은 76.6%를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해 응시율(75.6%)보다 1.0%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최종 집계결과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인 5월7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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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박침몰 기름유출 방제 완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6일 오전 부산 중구 부산경남본부세관 통선장 부두에 장기계류 중이던 통선 K호(16톤)가 침몰돼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통선 K호가 침몰되면서 인근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전화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했다. 해경은 현장 확인결과 K호는 완전 침몰된 상태였고 선내에는 승선원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기름 유출량은 경유 100리터 가량으로 주변 해상에 폭 10m, 길이 50m의 갈색 엷은 유막이 발견됐다. 부산해경은 사고현장 주변에 오일펜스(60m)를 설치하는 한편, 경비함정, 민간방제업체 등을 동원하여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침몰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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