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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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크루즈 맞춤형 항만안보 특화시책 추진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산항을 안전하게 수호하고 항만국경 현장 안보태세를 선제적으로 확립, 구축하기 위해 ‘2018 크루즈 맞춤형 항만안보 특화시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제2터미널(크루즈전용터미널) 항만보안구역 출입자 대상 대테러·안보위해물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인·대물 특히 선용품 등에 대해 보안검색을 강화한다. 특히 항만경찰대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다중이용시설에서 부산항보안공사 직원과 함께 국제크루즈선 출·입국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보안검색 합동 모니터링을 하고, 부산항보안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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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추락사고 관련 추가 압수·수색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명의 사상자를 낸 엘시티 추락사고 관련, 18일 오후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사무실과 ㈜포스코건설 사무실 등 7곳을 추가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부산고용노동청 동부지청 간부공무원과 근로감독관 4~5명이 포스코건설 측으로부터 수차례 술과 식사접대를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이번 압수수색은 포스코 건설이 엘시티 공사현장을 담당하는 근로 감독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형성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뤄졌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사실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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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경찰관 욕설 주먹 휘두른 주류회사 전 대표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10분경 중동 모 주점에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른 A씨(61)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가게영업을 마쳤는데 A씨가 나가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영업을 마쳤으니 나가서 귀가하라'고 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부산지역 주류회사 대표이사를 지냈고 현재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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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장애인 대상 이미용 봉사활동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17일 경북 김천 영남정신요양원에 거주하는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정신 장애인들이 이미용에 어려움이 있어 요양원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요청으로 이뤄졌다.요양원 사회복지사 이모(42)씨는 “깔끔하게 이미용된 시설 내 장애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고마워했다.미용특기를 가진 사회봉사자 A씨(38·여)씨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작은 나눔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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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경찰, 112 신속출동 지름길 발표대회 개최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광석)는 17일 112신고 도착시간 단축과 현장경찰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름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름길 발표대회'는 경찰서 관내 특성과 출동 지름길 등 치안정보를 공유하는 대회로, 각 지구대·파출소별 신임경찰과 베테랑 멘토가 짝을 이뤄 참가했다. 관내파악 정도, 112신고출동시간 감축 노력도, 독창성 및 활용 가치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발표대회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현장경찰관의 112신고출동 사전정보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광석 성서경찰서장은 "지름길 발표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찰의 역량을 강화하고 112신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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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흥부암 명부전 방화 20대 여성 검거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6시31분경 김해시 임호산 흥부암(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 제72호) 내 명부전 전각 바닥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피의자 A씨(25·여)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불은 소방차 7대, 소방관 25명 등이 출동해 이날 오후 7시55분경 진화했다. 명부전 전소 및 인근 야산 등을 소훼시켰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 동선 추적 중 부산의 주거지 인근 노상에서 지난 16일 검거해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건경위와 재산 피해상황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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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뇌물수수 동해어업관리단 사무관 구속
부산해양경찰서 서장(총경 이명준)은 단속대상 어민들로부터 단속정보 제공, 단속무마·편의 등을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261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하고, 국가어업지도선의 출동계획 등 단속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호 선장 A씨(51·사무관)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공여자 OO수산 대표 B씨(35) 등 포항, 부산, 삼천포, 통영 등 어업인 20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다 .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어선의 조업지도, 불법어업 예방, 단속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5급 공무원으로서 B씨 등 단속 대상의 어업인 20명에게 뇌물을 요구해 지난해 4월경부터 지난 3월경 까지 총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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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비락, '어린이가 먼저'교통캠페인 진행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 찬)와 비락(대표이사 맹상수)는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어린이생명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가 먼저’ 교통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월 평균 20만개씩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비락우유 제품에 ‘어린이가 먼저 교통캠페인’ ‘어린이가 우선인 안전한 도로 우리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와 그림을 넣은 제품을 3개월간 시민들을 찾아간다.허 찬 서장은 “최근 몇 년간 어린이 교통사고는 감소했으나 아직도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안전은 취약한 실정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 번 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그러면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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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내달 1일부터 새롭개 개정된 어선법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장(총경 이명준)은 5월 1일부터 새롭게 개정된 어선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개정된 어선법은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AIS, VHF-DSC 등)를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 또는 분실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 기존 100만원 이하에서 300만원 이하(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로 과태료 처벌이 강화됐다. 어선위치발신장치 고장 및 분실 후 수리 또는 재설치를 하지 않을 경우 처벌규정(과태료 300만원 이하)이 신설됐다.해경은 개정된 어선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어민과 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배포 및 안내문자를 전송하고 함정에서 어선 검문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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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간담회 개최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16일 소 내 대회실에서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및 관내 5개 농협 책임자 9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 집행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2017년도 농촌지원 업무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토의한 후 보다 내실 있는 사회봉사명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양현규 소장직무대행은 “농협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농촌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영세, 고령, 다문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가위주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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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오지마을 어르신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4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의령군, 창녕군 일대 오지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커트, 파마, 염색 등 다양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자는 취지로 농협경남지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할머니(74)는 “겨우내 길렀던 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던 차에 이·미용 서비스를 받아 마음까지 가벼워 졌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사회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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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2톤 쓰레기 더미 할머니 설득한 송국근 경장·박현규 순경
10년전 아들을 사고로 잃고, 폐지등을 수집하면서 혼자 사는 K모 할머니(84)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 주택에서 살고 있다.예전에는 모아둔 폐지등을 팔며 생활해 왔는데 몇개월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주방과 안방에는 쓰레기로 가득 채워졌다. 발디딜 틈조차 없게됐고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신고가 계속 접수되기에 이르렀다.관할 주민센터에서 수회에 걸쳐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설득을 했으나 할머니의 안강한 고집을 꺾기에는 역부족 이었다.하지만 집안에 가득찬 쓰레기 등으로 인해 할머니의 건강이 나빠질까봐, 혹시나 쓰레기로 인해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던 광민 지구대 직원들은 순찰이나 야간 근무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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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건어물 하역 트럭서 현금 7800만원 훔친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건어물납품을 위해 하역중인 5톤 트럭에 몰래 들어가 현금 7800만원 및 통장, 수첩이 들어있던 서류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낮 12시2분경 중구 남포동 OO상회(건어물) 앞 노상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당시 이 사건은 중부서 형사들이 CCTV분석으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추적 수사했으나 A씨를 찾지 못해 미제 편철된 아쉬웠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당시 추적수사를 했던 중부서 형사팀 홍재명 형사(경사)의 뇌리에는 A씨의 특이한 걸음걸이와 얼굴이 남아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당직을 하고 퇴근하던 홍재명 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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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 정형외과 병원 방화 추정 화재 발생
17일 0시45분경 진주시의 모 정형외과 병원 입원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 휠체어 1대 소훼, 입원실 내부 그을림 및 입원 환자 8명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차 8대, 구급차 3대, 소방관 30명 등 현장 출동해 새벽 1시10분경 진화했다. 진주경찰서 형사 및 광역과수팀도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A씨(81)는 이날 병실 내 휠체어에 환자복을 올려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가 있는 A씨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직 간호사(신고자) 및 피해자(병원장) 등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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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허그나눔축제, 부산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서 개최
전국 법무보호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인 ‘전국허그나눔축제’가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와 부산보호위원연합회(회장 정분옥) 주관으로 열렸다.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 신정택 법사랑 전국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법무 기관장, 전국 법무보호 자원봉사자, 공단 직원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정분옥 부산보호위원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전국 각 지역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법무보호사업에 각고의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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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17일 오전 11시 준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경찰서(통영·거제·고성) 형사지원팀장 및 담당 실무 경찰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개최는 연 2회 정기 협의회 및 수시 간담회 개최에 대한 법무부와 경찰청 간의 합의사항에 따른 것이다. 최근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재범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어 준법지원센터와 경찰 간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전자발찌 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전자발찌 부착자의 신상정보 및 수사 관련 정보 공유 방안 △전자발찌 부착자의 관리 및 재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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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과 원조교제 30대 남성 수사의뢰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6일 가출한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원조교제로 접근해 청소년과 동거하다시피 한 30대 남성 A씨를 울산남부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서 가출하고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 성인 남성과 함께 지내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B양(15)을 구인해 조사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울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 B양은 2017년 11월에 공갈, 상해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 40시간과 ‘우리집청소년회복센터’ 감호위탁 6개월 처분을 받았다.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라야 함에도, 고의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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