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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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몰던 렌터차량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사망
17일 새벽 2시15분경 해운대구 좌동 장산로(신시가지외곽도로)대천램프 입구 100m전에서 사고차량(쏘나타 렌터차량)이 중앙분리대를 2번 들이받고 우측갓길 이정표 기둥을 잇따라 충격한 단독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19)는 사망하고 탑승자(19) 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조사계는 사고주변 CCTV분석과 탑승자,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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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73% 고금리 무등록 대부업 일당 11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최고 연 1073%(현재 연 27.9%→연 24%)로 고금리 무등록 대부업 일당 11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대표 A씨(32)는 구속하고 A씨의 처남 관리책 B씨(20·도주우려 없어 판사 영장기각)와 광고·수금책 C씨(29)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대부업자가 아니면 대부업광고를 해서는 안 됨에도 김해시 대청동에 무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린 후 지난해 4월 3일부터 12월 7일경 부산.경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 ‘5분대출, 무담보, 무보증, 당일대출’ 등 문구가 기재된 명함형 전단지 271만장을 살포하는 등 대부업 광고를 한 혐의다.또 전화로 대출신청한 피해자 마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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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처방전으로 ‘향정 살빼는 의약품’ 불법 조제·판매 약사·의사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다이어트 효능이 있는 일부 마약류(향정신성 의약품)를 불법 판매하기 위해 의사들로부터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아 속칭 ‘살빼는 약’을 조제한 후, 이를 택배 등의 방법으로 판매한 약사(구속1) 및 이에 가담해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주고 금품을 수수한 의사들(불구속2)을 사기, 마약류에관한법률, 약사법,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약사인 A씨(50)는 2015년 6월 27일부터 지난 1월 9일 광주 북구 등에서 약국 2개소를 운영하면서 의사가 직접 진료하지 않은 330명의 수진자 명의로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고, 이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품(암페몬 등 23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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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장 조카 행세 3억 사기친 일가족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경제팀은 기업회장 조카 행세를 하며 "선이자를 주면 거액의 사업자금을 빌려주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부부(D씨,E씨) 상대 3억원을 편취한 일가족 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모자관계인 A씨(58·여)는 구속하고 아들인 B씨(30)와 C씨(27)는 불구속입건했다. 피의자들은 부산지역 중견기업 00건설 회장의 조카 행세를 하며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고 A씨는 2015년 2월5~5월 4일경 부동산업을 하며 투자금이 필요한 D씨(49)에게 “우리 모친이 OO건설회장 누나로 돈이 많다. 선이자 명목으로 돈을 주면 모친에게 투자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8회에 걸쳐 2억5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또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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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3명 선발·포상
"인권을 존중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경찰서비스 헌장에 있는 실천 항목 중 하나이다.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6일 경찰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연초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2018 인권보호 종합 추진계획’ 중 하나인 ‘인권수호천사’를 선발·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인권수호천사’는 의창파출소 손민식 순경, 신병철 경장, 경비작전계 이쌍호 경감. 이들 3명은 평소에도 인권보호에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각종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범직원들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인권수호천사’ 선발은 ‘사람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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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서울특별시 용인정신병원,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고영종)은 16일 서울특별시 용인정신병원(병원장 최진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소년원에 재원 중인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약물 및 상담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용인정신병원은 서울소년원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왕진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고영종 원장은 “왕진진료를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비행 방지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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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다문화 가정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투입해 농가 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농가로부터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이뤄졌다.봉사 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A씨는“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농가를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가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규명 소장은“다문화, 장애인 가정과 사고·범죄 등 각종 피해 농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수혜자에 대해 지원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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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무실 16차례 침입 1300만원 상당 금품 절취 2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교회 사무실 등에 침입, 현금 등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와 B씨(24)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B씨는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 사이로 지난 3월 28일 양산시 모 교회에 침입, 사무실에 있던 노트북 1대(8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양산(9개소), 부산(5개소), 대구․김해(각 1개소) 등지 교회에서 총 16회 걸쳐 현금, 시계, 노트북 등 138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후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추적 끝에 지난 12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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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보관 컨테이너 화재로 신원미상자 사망
4월 15일 밤 11시29분경 옛 부산환경공단 다대사업소 관리 폐자재 보관 컨테이너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로 컨테이너가 전소되고 신원미상자가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는 연기 냄새를 맡고 아파트 베란다로 가서 화재를 목격했다는 신고자(50·여)의 진술과 2013년경 소각장 폐쇄후 컨테이너(문을 시정하지 않음)는 폐자재 관리용도로 사용하고 앞쪽 공터는 수영장 주차장으로 이용했다는 사하구청 담당자의 진술, 현장 및 사체 상태로 보아 화재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수사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6일 오후 화재감식 예정이고 17일 변사자의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신원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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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중국인 여성 4612명 상대 32억 편취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SNS인 위쳇 등을 통해 모집한 결혼이주 중국인 여성 등 4612명 상대 32억 원을 편취한 다단계 유사수신 사기 일당(11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한국 총책 중국인 귀화자 A씨(42·여)를 사기,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리더급 관리자 B씨(33·여) 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4월 29~7월 21일 피해자들을 상대로 캐나다 유명 금융업체의 중국 파트너 금융업체를 사칭하며 접근해 부동산·엔터테인먼트·건설업·은행업 등이 포함된 금융상품에 투자를 하면 투자금의 최고 연 264%의 이자 배당과 함께 투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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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마산 터널공사현장서 H빔에 깔려 인부 사망
15일 오전 10시3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마산 터널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옹벽지지 H빔철거 작업중 아래에 있는 인부를 발견하지 못하고 해체, 낙하시켜 H빔에 깔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5)는 하청업체 소속 직영반장이다.사고현장은 높이 1.7m, 0.87m가량의 공간으로 빔해체 작업자외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현장소장의 진술이 있었다.A씨가 빔 작업공간 아래에 있는 것을 미처 보자 못하고 빔을 낙하시켰다는 작업자들의 진술도 나왔다.사인은 흉복부 손상 및 압착성 질식이라는 검안의 소견이다.경찰은 절단작업자 B씨(53) 및 C씨(45)를 업무상과실치사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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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신분증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주점종업원·고교생 등 12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주점에서 피해자의 지갑을 절취한 다음 성인 신분증을 고교생 등 미성년자에 판매하고 구입자들(고교생 9명)은 성인신분증을 이용해 주류·담배 등을 구입한 피의자 A씨(21) 등 12명을 절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 3명은 주점종업원으로 지난 3월 18일 새벽 4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5만원.주민등록증 등이 든 시가 4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절취하고 신분증 7매를 을 포털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1매 당 3만원에서 5만원에 판매하고 구입한 고교생 9명은 장물취득·알선·보관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통신수사로 A씨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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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파출소-남창원농협유통센터, 탄력순찰 활성화 업무협약
창원중부경찰서 가음정파출소(소장 김광섭)는 13일 남창원농협유통센터에서 탄력순찰 활성화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등 각종 시책에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장소를 집중 순찰하는 ‘탄력순찰’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남창원농협유통센터에서 순찰 희망장소 의견수렴 및 순찰신문고 홈페이지 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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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42개교 교사 57명 특별 법사랑위원 위촉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1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관할지역 42개교 교사 57명을 특별 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사 멘토링 사업은 법무부와 교육부 공동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나 상담교사 등을 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해 1대 1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비행 재발 방지와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예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경남지역 총 5개 보호관찰소(창원, 진주, 통영, 밀양, 거창) 77명의 학생 보호관찰대상자가 교사와 결연될 예정이며, 학생 특성에 따라 생활지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및 진로지도,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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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의창구 범죄예방협의체'간담회 개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3일 범죄 없는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창원시청 및 의창구청 등 지자체 관계자 및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20여명이 참여해 '의창구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보안등, 비상벨 설치 등 방범시설 확충과 민·관·경 협업체제를 구축해 지역특성에 맞는 범죄활동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속적인 정기회의를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등 공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진영철 서장은 “지자체와 주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의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의창구 범죄예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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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국제사격장 주변 1km지역 드론금지 구역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월드컵사격대회 기간(4월20~30일) 중 드론 등을 이용한 테러 및 사고를 예방하고, 국내외 선수단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창원국제사격장 주변 반경 1km 지역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는 경남지방경찰청의 요청에 따라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 주변(반경 1km, 고도 1000ft)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반경 1km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구역으로는 동쪽으로 창원대학교, 남쪽으로는 사림치안센터, 북쪽으로는 정병산 5부능선, 서쪽으로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포함한다. 항공안전법에 따르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상공은 헬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에 비행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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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275만ℓ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구속 송치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등유를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등 4명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석유판매업자 A씨(56)를 구속송치하고 직원 B씨(51) 및 덤프트럭 기사 C씨(49) 등 3명은 불구속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경부터 지난 2월경 소속 직원을 시켜 탱크로리에 난방용 등유를 실어 진주시 상평동 노상, 공터 등 외곽지에서 주차된 덤프트럭에 주유하는 방법으로 등유 275만ℓ(시가 21억5000만원)를 ℓ당 800~900원에 차량연료 용도로 판매한 혐의다.덤프트럭 기사 2명은 A씨로부터 구입한 등유가 위험물에 해당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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