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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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출입문 세게 닫는 것에 화가나 흉기로 이웃 살해 5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옆집사람이 평소 출입문을 세게 닫는 것에 앙심을 품고 찾아가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0)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일 오후 7시25분경 북구 모 아파트에 살고 있는 A씨가 이웃집 출입문 소음에 불만을 품고 피해자(49)의 주거지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욕설을 하며 “와이리 문을 세게 닫노”라며 흉기로 옆구리를 찌르고 피해자가 아파트 밖으로 도망을 가자 따라가며 목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한 혐의다.피해자는 119로 병원 후송과정에서 사망했다.경찰은 피의자가 도주하려는 것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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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한화 6억상당 엔화 건네받아 도주 부부 긴급체포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10일 대신 외환반출신고를 해주겠다며 엔화 6300만엔을 건네받아 도주한 부부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한만경찰대에 따르면 A씨(43) 부부는 10일 김해공항에서 평소 아는 피해자와 함께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동행하던 중 피해자가 화장실에 가려하자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던 엔화(6300만엔, 한화 6억3000만원 상당)를 김해공항세관에 대신 외환반출신고해주겠다고 한 뒤 이를 건네받아 김해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한 혐의다.항만경찰대는 공항경찰대로부터 김해공항에서 도주한 용의자들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도주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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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한국예총 의왕시지회 후원 공연 관람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10일 한국예총 의왕시지회 후원으로 ‘함께하는 춤-Dancing with the magic’행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용과 마술 공연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심성순화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예총 의왕시지회 후원으로 (사)한국무용협회 의왕시지부가 주관했다.한 학생은 “열정을 담아 무대에서 무용을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재미있는 마술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영종 서울소년원장은 “이곳까지 방문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예술작품을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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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경북기술교육원 제1기 입교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10일 오후 4시 공단 산하 경북기술교육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기술교육원은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전기관련 기술을 교육, 그 기술을 토대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교육기관이다. 교육생들은 전문직업훈련교사의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의 전기기술자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날 입교식에는 김순동 천명텍스 대표, 조선관 한양전기 대표 등 기업체대표들이 참석했다. 입교식 후 기술교육원 교육수료자의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와 공단, 입교생의 3자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공유했다.김수진 경북지부장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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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휴일날 저수지 자살시도 여성 구조한 박상엽 경장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8일 오후 4시경 경북 상주시 개운면 개운저수지에서 강물로 들어가 자살을 시도한 6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자살을 시도한 A씨는 병원에서 수술 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다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의 가족들이 A씨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해 수색 중에 있었다. 여기에는 A씨를 구조한 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 박상엽 경장이 있었다. 박 경장은 휴무 날 가족들과 집 인근에 있던 개운저수지를 산책 중 강가에 신발을 벗고 힘든 표정으로 앉아 있는 A씨를 보고 이상히 여겨 주변에서 산책하며 유심히 지켜봤다. 그러던 중 갑자기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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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820억원 규모 해외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조직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2015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캄보디아에 사무실을 두고 해외서버를 이용해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총책 A씨(31)를 도박공간개설 및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사이트운영에 가담한 공범 및 도박행위자 등 52명은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경찰단속을 피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그곳에서 합숙하면서 대포통장모집, 충·환전담당, 고객관리 등의 역할을 나눠 대포폰, 대포계좌 30여개를 이용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들은 인터넷홍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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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 수원 호매실 오피스텔, 상가 4차 선보여
다인건설이 수원 호매실지구에 네 번째 시리즈 아파텔 “로얄팰리스호매실 테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인구 약 5만2000여명, 약 2만400세대가 들어설 계획으로 현재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입주 중으로 인접한 수원 당수 공공택지지구 약 7,600세대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서수원권 내 약 10만명의 신도시가 조성될 전망이다.다인건설에 따르면 호매실지구에 공급되는 신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새로운 주거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다인로얄팰리스는 전실 복층형으로 이뤄지며 전용면적 ▶A 타입 47.2㎡ 2세대 ▶B 타입 47.6㎡ 20세대 ▶C 타입 53.8㎡ 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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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로또 1등 당첨표 옆사람이 가져갔다" 거짓신고 50대 형사입건
부산중부경찰서는 만우절에 술에 취해 부산경찰청 112지령실로 전화를 해 “로또 1등 20억 당첨표를 옆에 있는 사람이 가져갔다”며 거짓신고한 피의자 A씨(52)를 경범죄처벌법위반(거짓신고)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2시22분경 중구 초량동 팔각정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술에 취한 상태로 이같이 공무원에게 거짓신고한 혐의다.경찰은 신고내역과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검거했다. 한편 있지 아니한 범죄나 재해사실을 공무원에게 거짓으로 신고한 사람은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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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화재 일가족 사망 '신변비관 아버지 방화로 추정'
부산동래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아버지와 세아들)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경찰은 “현장감식 및 관련 수사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사망자 A씨(46)가 신변을 비관해 자녀들이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불상의 방법으로 화재를 발생케 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과수의 정확한 감정결과가 회신되면 화재 및 사망원인에 대해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경찰은 화재원인으로 발화부 주변에서 의류나 종이류와 같은 가연물에 직접 불을 붙이는 직접착화에서 보이는 연소현상이 발화부 주변에서 보이는 것 외에는 전기적인 문제나 인화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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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사회적 약자 '인권영향 시민참여평가' 도입
울산경찰청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치안 정책을 수립할 때 해당 정책이 인권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할 수 있도록 '인권영향 시민참여평가'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울산경찰청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울산경찰청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치안정책을 수립할 경우 사전에 자체 인권진단과 더불어 인권단체 등 외부단체의 인권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평가 항목은 정책의 인권 침해 가능성, 침해에 대한 구제수단,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참여 보장 여부 등으로, 검토 결과를 결재문서에 첨부해 기록으로 남기도록 했다.현재 경찰청이 경찰개혁위의 권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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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탈의실·차량서 현금 등 2천만원 절취 20대 3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공장 탈의실 및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등 2000만원 상당 절취한 A씨(20)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친구사이로 지난 2월 27일 창원시 모 공장탈의실 내 피해자 옷장에서 현금과 명품시계등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 지난해 12월 9일 새벽 2시12분경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5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 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현금 등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이동 동선 추적 중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주거지 등 추적 끝에 지난 2일 검거했다.경찰은 A씨 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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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개입 대포폰·대포통장 유통 수억 챙긴 일당 26명 검거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서울, 경기, 전남, 부산, 대구, 울산) 개입 외국인 명의 대포 선불유심을 조직적으로 개통하고,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대여해 수수료를 지급받고 범죄자 등에게 판매·유통한 일당 26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29·서울OO파 행동대원) 등 26명은 외국인 명의 대포 선불유심이 일반휴대폰에 사용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하고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범죄자들(보이스피싱, 사채업자 등)에게 판매·유통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해 4월경~10월경까지 페이스북 등에서 ‘선불유심 공짜개통’광고를 보고 연락해온 외국인들에게 여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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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원룸신축공사현장서 추락 사망 사건 발생
4월 9일 오전 10시48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 인부가 추락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변사자(62·여)가 건물외곽 3층(높이 9.37m) 난간에서 벽돌 줄눈 시공을 하던 중 부주의로 추락해 병원에 후송 치료했으나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당직·과수팀 현장 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신고자(41)는 공사현장 근처로 지나가다가 변사자가 작업중 혼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또 추락당시 변사자가 ‘어어 떨어진다’소리를 지르며 혼자 떨어졌으며 주변에는 다른 작업자는 없었다는 목격자 직장동료의 진술과 추락으로 인한 삼장파열, 간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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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프린터로 10만원권 수표 위조 사용 일당 5명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지능팀은 컬러프린터로 10만원권 수표 위조해 사용한 피의자 A군(18) 등 5명을 부정수표단속법,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사이로 지난 3월 22일경 영도구 한 모텔에 전원 투숙,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자기앞수표 10만원권 진폐 앞뒷면을 A4용지에 양면 복사하는 방법으로 총 110매를 위조후 늦은 밤 사용키로 공모했다.그런 뒤 이틀 동안 사상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모텔에서 피해자 B씨(76·여) 등 상대 7차례에 걸쳐 22매를 사용, 합계 220만원(잔돈 41만원 수령)을 편취한 혐의다.이들은 이 가운데 사상구에서 중고오토바이대금(직거래)으로 16매를 사용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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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봄맞이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4월 봄을 맞아 훈훈한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9일 bhc치킨에 따르면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우리들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들 공부방’은 한 부모, 조손 가정 및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방과후 학습 장소이자 쉼터이다.이날 봉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꽃 화분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서로 발표하며 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뿌링 콜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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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식목일 맞이해 중국인 100여 명과 함께 건강한 숲 조성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나날이 심해지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의 문제 개선을 위해 서울 노을 공원에 모였다.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식목일인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과 중국인 120여 명이 헛개나무, 사철나무 등을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조성된지 3년차를 맞은 ‘CJ헬스케어 건강한 숲’을 돌보고, 미세먼지 문제 개선을 위해 회사가 진행중인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널리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날에는 서울에 거주중인 중국인들도 참여해 우리나라와 중국이 처해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았다. 봉사활동에 앞서 주요 안내사항을 들은 후 CJ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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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대학생들과 함께 '북한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지난 7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인근에서 ‘2018년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송추계곡 내 건축물 이전으로 인한 산림훼손 지역에 북한산의 자생종인 꼬리조팝나무 2천 그루를 심고, 곤충 서식지 마련 등 산림조성 활동을 펼쳤다.KT&G복지재단은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하고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 총 9,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생태복원 활동을 6년 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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