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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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현민 갑질 수사 시작하나…광고대행사 조사 예정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이르면 16일 광고회사 측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대한항공 측 관계자 일부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라며 "16일부터는 광고회사 측과 접촉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이르면 16일 광고회사 관계자들 조사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혐의점이 드러나면 조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해 정식 수사를 개시할 계획이다.현재 조 전무에게 제기되는 혐의는 특수폭행 혐의 또는 폭행 혐의다. 조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졌다면 특수폭행 혐의가 적용된다. 그러나 조 전무가 물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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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기여객선 면세품 국내 시중 대량유통 일당 27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팀은 한일 정기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가이드나 보따리상인을 통해 면세용 주류와 담배를 국내로 들여와 시중에 대량 유통한 피의자 및 여행가이드·보따리상 등 일당 27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주범 A씨(66)는 지난해 6월 29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여행가이드 수십 명을 포섭, 1인당 면세한도인 양주 1병, 담배 1보루를 사오게 해 구입금액보다 양주 2만원~3만원, 담배는 7천~8천원 웃돈을 지급하고 사들인 후 판매허가 없이 본인이 운영하는 중구 부평시장 내 점포에서 팔거나 전국 각지 도매상에게 납품한 혐의다. 양주는 시가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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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법무부 '인권보호 우수기관' 선정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가 법무부 인권국에서 심사 표창하는 ‘인권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대상자의 취업 및 경제지원, 생업 보장을 위한 휴일 탄력집행 확대, 직원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 등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법무부 인권국은 매 해 전국 58개 보호관찰소를 대상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전반적 인권 향상을 위한 지표를 기준으로‘인권보호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최성학 소장은 “직원들과 영예로운 수상의 기쁨을 나누겠다”며“한 국가의 인권의식 척도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장의 정도를 보면 가늠할 수 있듯이 대상자 개별 인권에 대한 존엄함을 인식하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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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후원 부산탐정연구협회 창립총회 개최
부산경찰청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부산탐정연구협회(회장 곽명달) 창립총회가 13일 오후 5시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문단, 자문단, 교수자문단, 법률자문단, 대외협력단 등 회원, 부산탐정연구협회 김생율 대외협력국장, 정연홍 사무국장, 관련단체 및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강영규 중앙회장의 격려사, 곽명달 부산회장의 대회사, 최인호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위원장, 이헌승 자유한국당부산시당 위원장, 김기영 부산시경제부시장, 허용도 부산상의회장, 정기영 부산외대총장이 축사를 했다.강영구 중앙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전문지식의 부족 등으로 직면한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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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 사통팔달의 교통망...수원 호매실 4차 오피스텔•상가 선봬
다인건설은 삼성그룹의 수원 본사 이전 계획과 수원 공군기지의 화성 화홍지구 이전 결정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원 호매실 지구에서 네 번째 시리즈 아파텔 '로얄팰리스호매실 테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다인건설 관계자는 "관심있는 투자자는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은 입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단지에 인접한 신분당선 연장(예정)을 통해 신분당선 호매실역으로 광교까지 약 7분, 강남까지 약 30분 거리이며 봉담역(예정)도 약 14분에 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도로교통도 앞 구운사거리 연결도로 개통으로 서수원터미널, 수원역 등 수원 중심부에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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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발전소 보안설비 배치도로 1억 협박 30대 2명 체포
부산기장경찰서는 3년 전 고리원전 보수공사에 참여해 불상의 경로로 입수한 고리2발전소보안설비 배치도 등으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에 1억을 달라고 협박한 피의자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3)와 B씨(33)는 지난 11일 고리원전 측에 "1억원을 주지않으면 관련자료를 언론 또는 정치권에 제공해 한수원을 곤란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피의자들은 고리원전 인근 지역 청년단체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고리원전측의 고소장 접수로 통신자료 등 추적해 긴급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보안설비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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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관내 냉동상태 영아사체 발견
13일 오후 1시5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00빌딩 2층 여자 화장실 내에서 유기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청소미화원인 발견자 A씨(50·여)는 사무실 직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냉장고를 청소하면서 냉동실에 있던 오래된 봉지를 여자화장실에 있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과정에서 사체를 발견하고 112신고 했다. 신고접수 즉시 서장, 형사과장, 강력팀 등이 현장에 나가 용의자 B씨(35·여·회사원)가 수개월 전 냉동실에 넣어둔 사실을 확인했다. 13일 오전 조퇴한 용의자를 추적해 임의동행해 진술을 청취중이다. 영아사체는 현재 냉동상태로 모 병원 영안실로 옮겨 사인 등을 검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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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정성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펼쳐
CJ제일제당이 지난 12일 임직원 참여 봉사 프로그램인 ‘찬찬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소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년 자립을 돕고 있는 CJ나눔재단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청소년 미혼부∙모 꿈지기 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드림’과 연계했다.이번 ‘찬찬찬 프로젝트’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 위치한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총 32명의 임직원이 참여, 자사 제품을 활용해 ‘꽈리고추&멸치볶음’, ‘구운 아몬드 건새우 볶음’ 등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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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대리주차 차량 내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밤 11시1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호텔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을 대리 주차한 후 차량 내 중앙 콘솔박스를 열어 명함보관함에 들어있던 현금 13만원 상당을 몰래 꺼내어 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에서 범행장면 등을 확보하고 호텔관계자를 통해 피의자 인적사항을 확보했다.경찰은 A씨가 자진출석으로 범행을 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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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목재 합동 절취 피의자들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건축용 목재를 합동으로 훔친 피의자들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48)와 B씨(37)는 지난 3월 23일 오후 6시29분경 강서구 범방동 모 건축설비 옆 마당에 보관중이던 피해자(54) 소유의 개당 시가 5000원 상당의 건축용 목재 투바이포(단면 2인치☓4인치) 200개를 난로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트럭에 싣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인근 CCTV영상 20여개를 분석 중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검거했다.피해품 전부 회수하고 불구속 입건했다. 피해자로부터 감사전화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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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거절 되자 2시간 동안 전화욕설·협박 20대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대출이 거절됐다는 이유로 욕설과 협박하고 돈을 요구한 피의자 A씨(26)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업무방해, 공갈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4시45분경 동구 범일동 대출모집법인회사 상담사인 피해자(36.여) 등에게 대출 900만원 신청이 거절된 것에 화가나 “야이 씨XX아 지금 장난하나, 닥치고 내 하는 말만 들어라”고 윽박지르며 약 2시간동안 전화로 욕설을 하면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또 피해자의 SNS(페이스북, 카스)계정에 친구추가로 접속해 피해자의 지인 및 딸 사진을 올리면서 허위사실의 비방글을 수회 작성하고 이에 겁먹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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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수면실서 휴대폰 상습 절취·판매 1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찜질방 수면실 내 휴대폰을 상습적으로 절취, 중고나라에 판매한 A군(19·주거부정)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월 11일 새벽 5시경 부산 영도구 한 찜질방 내에서 피해자가 수면실 내에서 잠을 자는 틈을 타 삼성갤럭시노트5(시가 100만원 상당)를 몰래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전후 11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 및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절취한 휴대폰을 미끼로 피해자에게 계좌번호를 전송하고 입금직후 현금 인출내역을 확인하고 인출영상을 대조해 피의자를 특정했다.피의자 출석불응에다 주거불명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영도구의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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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뺑소니범 CCTV분석으로 3일만에 검거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뺑소니범을 끈질긴 CCTV분석 등으로 사고발생 3일 만에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10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한독약국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보행자(70·여·4주상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뺑소니 차량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하게 출동해 주변 CCTV, 블랙박스 30여대 분석, 동선 추적 등을 거쳐 차량 종류 특정, 뺑소니 차량 출발지 주변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수색 끝에 뺑소니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3일 만에 뺑소니범 A씨(69)를 검거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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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6·13지방선거 '24시간 단속체제' 돌입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제7회 지방선거(6월13일) 대비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13일 도내 24개 전 경찰관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5대 선거범죄(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단속키로 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불법선거사범 단속활동을 펼쳐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선거관련 각종 신고 접수·처리, 우발적인 상황 초동조치 및 관계기관과의 수사협조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또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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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1,565억원 전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2일(목)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금액은 1,565억원으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유기엽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법 제44조에 근거하여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또는 출연금, 한국마사회의 납입금, 축산물의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다. 한국마사회의 경우 매년 이익금의 70%를 특별적립금으로 조성하여 축산발전기금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조 7,175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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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알바천국과 손잡고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응원 캠페인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알바천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응원하는 ‘빛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빛나라 캠페인은 신생아 출산 가정,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 등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빛나라피자’ 한 판이 판매될 때 마다 100원이 적립된다.알바천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빛나라 캠페인은 빛나라피자 판매 적립금 일부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응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는 이를 위해 알바천국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연이 포함된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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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각장애인 점장 권순미씨, '장애인 근로자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최초의 청각장애인 점장으로 근무하는 권순미씨(여, 38세)가 12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주관하는 2018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근로자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근로자 및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199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이 날 대회에서는 스타벅스 권순미 점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28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권순미 점장은 2011년 스타벅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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