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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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건설자금 명목 수억 편취 60대 덜미
부산남부경찰서 경제5팀은 전원주택 건설자금 명목으로 수억 편취한 피의자 A씨(62)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 B씨(44)가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알고 접근했다.그런 뒤 2016년 10월 21~11월 25일경 B씨로 하여금 경북 포항시 소재 임야 620평을 2억8000만원(시가)에 구매하게 한 후 “여기에 전원주택을 지어 팔면 잘 팔릴 것이다. 내가 지어줄테니 자금을 달라”고 속여 총 5회에 걸쳐 걸설자금 명목으로 합계 1억9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출석 불응한 피의자를 강력3팀과 합동추적에 나서 검거하고 자금 사용처 등을 확인해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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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주거지 60대 여성 사인불명 변사사건
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에서 사인불명 사망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3월 23일 오전 11시 23분경 부산 동구 주거지 내 안방에서 변사자 A씨(69·여)가 사망해있는 것을 아들이 경찰관과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가 발견했다. A씨가 우울증 증세가 심했으며 지난해 12월경 며느리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 후 소식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휴대폰에서 2017년 12월 9일 최종 통화한 목록이 발견됐다.평소 부모자식 사이가 좋지 않아 왕래가 뜸했던 A씨의 딸이 오래간만에 전화를 걸어 A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서울에 있는 오빠에게 부탁해 알라보라 했고 역시 전화기가 꺼져 연락이 되지 않자 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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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병원, 경북 청송 ‘소망의 집(양로원)’에 1억 기부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난 23일 경북 청송에 위치한 ‘소망의 집(양로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365mc는 비만 치료 의료기관으로서 홀몸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다. 365mc는 지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 글로벌365mc병원에서 열린 ‘글로벌365mc병원 개원식’에서 소망의집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2003년 설립 이래 365mc의 누적 기부 총액은 3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365mc 공동설립자인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과 소망의집 황금련 원장•사무국장 김병환 목사가 참석했다. 1억원의 기부금은 시설 개선, 입소 홀몸노인들의 생활 지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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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3천만원 적금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 감사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23일 오후 울주군 웅촌면 웅촌농협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며 “이는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함과 동시에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심스러운 고액인출이나 고령자(60세 이상)가 1000만원이상 인출 시에는 반드시 112 신고를 통해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피해여부를 확인한 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웅촌농협 본점 직원(신고자)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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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 들어간 만두 제공 업주 기소의견 송치
부산동부경찰서는 나사못이 들어간 만두를 손님에게 제공해 치아손상 피해를 입힌 업주 A씨(63)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구지역에서 만두가게를 운영하며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지난 1월 2일 오후 1시30분경 피해자에게 나사못이 든 만두를 제공해 이를 먹은 피해자(54)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치근 파절(치아 4개손상) 상해를 가한 혐의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나사못이 만두에 들어있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들어가게 된 경위는 모르겠다고 진술했다.경찰은 가게 내부조사에서 만두재료를 올려둔 선반을 고정하는 나사못이 만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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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산업계 공무원 초청 국민공모제 설명회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3일 1층 회의실에서 울주군 읍·면 사무소 산업계(농촌지원) 공무원을 초청해 ‘사회봉사 농촌지원 및 국민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복지시설 중심의 집행 방식을 벗어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범죄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산업계 공무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많은 수혜자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 공무원은 “이번 설명회가 영세ㆍ고령농가, 귀농·다문화 농가 등 농촌지역에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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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SRT 수서역에 휠체어 10대 기증
강남세브란스병원이 SRT 수서역에 휠체어 10대를 기증하고 23일 수서역에서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승호 (주)SR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주)SR은 서로의 공공재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수서역 SRT고객건강라운지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을 해왔다”라면서 “이번 휠체어 기증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R 이승호 대표이사도 “고객건강라운지 운영과 이번 휠체어 기증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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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개혁자문위원회 발족
경남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21일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으로 법조계에서 강재현 변호사(전 경남지방변호사회장), 손호관 변호사(전 부산고등법원 판사), 학계에서는 하태인 경남대 교수, 이장희 창원대 교수, 언론계에서는 이병문 경남신문 편집국장, 임용일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이 참여했다. 또 사회단체는 승해경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유현석 창원YMCA사무총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장은 강재현 변호사가 맡게 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는 경찰개혁자문위원회 운영방안과 ① 수사구조개혁 및 수사분야 인권경찰구현방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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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2일 7층 동백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2일 발족한 ‘시민과 경찰소통위원회’는 시민들과 치안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입장을 대변 할 수 있는 단체와 다양한 진보.인권단체의 구성원이 참여했다.주요 경찰개혁 과제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하며, 시민들에게 알리는 ‘부산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부산경찰 주요정책 추진현황 및 경찰개혁 추진사항 설명, 자유토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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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25일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2018년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오는 25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처음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국민의 편의를 위해 휴일 전국 7개 시험장(서울,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부산, 울산)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소속관서 시험장은 부산 소방학교 실내수영장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 2개소이다.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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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좌수영교 위에서 교통사고 후 강으로 추락…60대 여성 병원 후송
23일 오전 8시59분경 부산 수영구 좌수영교 위에서 교통사고후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경차(모닝 또는 스파크)량이 수영3호교를 통해 해운대방향으로 가기위해 진입하던 중 SM3차량과 충돌한 후 다리난간을 뚫고 강위로 추락했다.부산연제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차량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내 여성 운전자 박모씨(64) 1명을 구조해 인공호흡 처치하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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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경찰대, 지하철서 여성들 상대 지갑만 슬쩍 20대 검거
부산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서면역 승강장에서 여성들 상대 소매치기한 피의자 대학생 A씨(23)를 절도 혐의로 지난 2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5일 오후 1시50분경 서면역 노포행 방향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승하차하는 혼잡한 틈을 타 피해자 뒤에 접근, 가방안에 들어있던 지갑을 몰래 빼내는 일명 ‘맨손빼기’수법으로 지난 2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역사내 CCTV를 통해 A씨의 범행 장면을 확보하고 검거해 범행을 자백 받았다.경찰은 지갑에서 현금만 빼고 신분증이 든 지갑을 역사 내 휴지통헤 버리는 등 사안이 중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오전 10시30분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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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38살 늦깎이 순경이 함께한 평창동계 패럴림픽
2016년 1월 경찰에 들어온 부산영도경찰서 동삼지구대 김병훈 순경. 영도 토박이에 조선소등에서 일을 하다 다시 새로운 꿈을 가지기 위해 38세의 늦은 나이에 경찰에 들어왔다. 2015년 2월 경찰시험 합격 후 경찰학교 입교 전에 경찰로 생활하면서 필요한 게 없을까 생각을 하다 문득 "경찰관서에 청각장애인들이 찾아오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물만골에 있는 부산농아인협회에 찾아가 6개월간 수화를 배웠다. 수화를 배우면서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및 각종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를 하게 됐다.그러던 어느날. 장애인이 많이 거주하는 영도서 동삼지구대에 발령을 받고 신고출동을 갔다가 청각장애인들이 의사소통이 되지않아 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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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부산구치소는 22일 오후 출소예정자 12명을 대상으로 외부기업체 6곳,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한 ‘2018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희망 출소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창업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과 지원으로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률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동신제지 등 6개 구인업체와 1대 1 면접을 통해 6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이를 위해 사상구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에서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채무조정, 국민연금 가입 및 신고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출소 후 취업은 물론 신용회복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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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달성소방서, 위기관리 업무 역량강화 업무협약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21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달성소방서(서장 남은석)와 위기관리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위기관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실제상황을 가장한 모의훈련인 재난대비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재난, 대테러 현장에서의 초기대응능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협조 및 유기적 협력 도모를 담고 있다.오완석 경찰서장은 “최근 여러 재난 사고와 지속적인 테러의 위협 등 현재 경찰과 소방의 초기 대응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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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전병만 경위 "자전거 운행시 안전수칙 준수해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건강이나 여가활동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 자전거 안전사고도 증가하는 시기라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경남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이 740건, 사망 18명, 부상 735명이었으며, 특히 3∼5월 사이에 약 30%가 발생했다. 따라서 자전거 운전자들은 본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운행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출발 전 타이어․브레이크․체인 등을 점검하고, 안전모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하며, 특히 야간 운행의 안전을 위하여 전조등․반사장치 등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자전거 전용 횡단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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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9곳에 침입, 여성의류 등 1500만원 절취 40대 구속
경남거창경찰서는 다방에 침입, 여성의류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9일 새벽 2시30분경 거창군 모 다방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내실에 침입, 현금 25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거창(5곳), 경북(3곳), 전북(1곳) 등 다방 9곳에 같은 방법으로 11회에 걸쳐 현금, 여성의류, 구두, 화장품 등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분석 및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주거지에서 여성용 구두 31점, 의류 217점, 화장품 10점 등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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