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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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민·관·경 합동 이륜차량 사고예방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경찰청은 민·관·경 합동 이륜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관련 유관기관 및 한국외식산업진흥원·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배달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5일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하던 고등학생이 연석을 충격하고 넘어지며 사망한 사고와 4월 21일 음주 상태로 도로를 역주행하다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 및 동승자가 사망하는 등 오토바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작년과 비교해 28.6% 증가한 이륜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모 미착용·교통법규 미준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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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 2통항 침몰 예인선 긴급조치 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22일 밤 11시 40분경 울산시 동구 주전 2통항 앞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한 예인선 C호(73톤, 제주선적, 승선원 3명)의 긴급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울산해경구조대가 입수해 기름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침몰한 C호의 에어벤트 5개소에 대해서 새벽 3시 30분경 봉쇄작업을 마쳤고, 추가 유출피해를 막기 위해 침몰선박 주변을 포위하는 형태로 오일펜스를 2중 전장했다. 울산해경은 방제정 등 경비함정 12척, 남해청 항공단 헬기 1대와 민간선박 15척을 동원하고 4개 선단으로 구성, 침몰해역 주변으로 광범위한 오염군 탐색과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방어진해경파출소, 강동해경파출소 경찰관들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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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보호관찰소, 정선지역 옥수수 선별장 사회봉사
법무부 강원도 영월보호관찰소(영월준법지원센터·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정선지역 옥수수 선별장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수시 투입, 7월 12일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단체는 정선농협 중부지점으로 지역농민들이 재배한 지역특산품인 옥수수를 수확, 선별, 포장 등을 해 판매, 농가소득증대에 일조를 하고 있다. 최근 옥수수 수확철이 다가오자, 일손부족으로 인한 작업 지연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에 연락해 도움을 받게 됐다. 정선농협측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성실하게 일을 도와주어 수월하게 일을 하고 있다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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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위장취업해 귀금속 슬쩍한 40대 여성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금은방 위장취업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48·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3~13일까지 사상구 모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가 없는 사이 진열대에 있던 시가 720만원 상당의 귀금속 8점을 4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금은방 CCTV분석을 통해 절취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으나 자신의 가방을 자주 만지는 모습 등을 확인했다.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주거지를 수색 금목걸이 등 귀금속 5점을 압수,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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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침입 폭행·도주 23회 담 넘은 4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심야에 주거지에 침입, 피해자가 인기척에 잠을 깨자 폭행 후 도주하는 등 23회에 걸쳐 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를 준강도미수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30일 새벽 2시10분경 서구 서대신동 피해자(68.여)의 집 대문을 넘어 들어가 안방까지 침입, 잠을 깬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려 하자 목을 조르고 수건으로 입을 막는 등 폭행후 도주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또 지난 6월 25일~7월 13일 같은 동 OO자원의 담을 넘어 침입하는 등 10만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외근활동중 업주로부터 식료품이 없어졌다는 첩보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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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 사망”
[속보]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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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앙심 업주집 보일러실 불지른 3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임금체불에 앙심을 품고 불을 지른 피의자 A씨(38)를 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1일 새벽 1시39분경 피해자(51·자영업)의 주거지 보일러실 내에서 벽과 바닥에 불을 놓은 혐의다.감식결과 방화로 판단, 주변 CCTV분석으로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A씨 주거지에서 범행시 착용한 의류 국과수 감정과 이전에도 임금문제로 수차례 집으로 찾아온 적이 있다는 피해자 진술로 위치추적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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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주거지서 열사병 사망 변사사건 발생
7월 22일 오전 11시47분경 부산서구 주거지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90)는 그 전 척추협착증 및 당뇨 등으로 거동이 불편 하던 중 폭염으로 인해 주거지 거실 내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한 것을 아들(46·의사)이 발견해 112신고했다.폭염에 의한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고 외부 침입 및 외력에 의한 손상이 없어 경찰이 유족 및 건강보험공단 상대 병력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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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성범죄 2차피해 예방 민간전문가 초청교육
부산경찰청은 성폭력 피해자 감정 이해 등 수사관들의 성인지 향상을 위해 7월 4〜20일 간 300여명의 부산경찰청 및 여성청소년 관련 수사관‧사이버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 관련 민간전문가들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성폭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경찰관들의 성인지 제고가 중요하고, 성폭력 수사 시 관련 단체들과 사례 관련 의견 교환이 필요하며 소규모의 토론방식 교육이 유익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에 따라 이뤄졌다.기존의 내부교육에서 벗어나 성폭력 상담지원 변호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폭력상담소, 여성의 전화 등 성폭력 관련 민간전문가를 초청, 각 교육마다 30여명 내외의 수사관들만 모아 소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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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학리항서 전복된 모터보트 레저객 3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22일 기장군 학리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탑승하고 있던 레저객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J씨(51·부산거주)등 3명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경 칠암항에서 모터보트를 탑승, 이동 중 학리항 동방파제로부터 약200m앞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해 전복됐고 이를 본 인근 어선의 선장이 학리해경출장소로 낮 12시10분 경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받은 즉시 학리 해상구조대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승선원 전원을 10분만에 구조하고 전복된 모터보트를 예인해 안전하게 학리항에 입항조치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3명의 건강은 이상이 없다”며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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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부회장인데" 차비명목 돈 편취 60대 구속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본사임원을 사칭, 차비명목으로 3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4)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오후 2시36경 창원역 앞에서 00식품 창원지점에 전화해 “본사 부회장인데, 처남이 경남대학교 학회에 참석했다가 지갑을 잃어버려 여비가 없으니 30만원을 주면 나중에 갚아 주겠다”고 속여 3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또 지난 7월 19일 오전 11시50분경 같은 장소에서 000제과 창원지점에 전화해 같은 방법으로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체포(팔용파출소 경장 황건도 등 2명)돼 미수에 그쳤다.피해자가 경남지방경찰청 홈페이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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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근지역 독거노인, 노숙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날‘사랑의 빨간 밥차’무료급식 행사는 사단법인‘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중앙회’주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하고 배식에 나서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특히 이번 급식 행사는 여름 특별 메뉴로 삼계탕이 제공되어, 준비한 500그릇 이상이 조기 소진 되는 등 날씨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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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빚 못 갚으면 구속된다" 70대 자산가 돈 편취 40대 여성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2팀은 70대 자산가 상대 8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41·여)를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부녀임에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피해자(73)가 자산가임을 알고 이혼녀라 속여 접근해 연인관계를 유지했다.그런 뒤 2014년 7월~2017년 12월경 “사채 빚을 못 갚으면 구속된다. 돈을 빌려주면 꼭 갚아드리겠다” 등으로 속여 42회에 걸쳐 5억1600만원을 편취하고, 같은 기간 피해자가 고령으로 청력 등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점을 노려 피해자에게 언니인 것처럼(1인2역) 전화해 “동생이 사채 빚을 못 갚아 구속될 거 같은데 돈을 좀 빌려달라”고 기망하는 등 16회에 걸쳐 3억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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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펀드매니저다"8억 편취 30대 여성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2팀은 유력 편드매지너를 가장해 8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34·여)를 합동추적 끝에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주에 거주하며 2011년~2018년 7월경 그곳 지인 10여명에게 주식·펀드 투자전문가로 행세해 50억이상 편취해 고소된 자다.그런 뒤 2012년 말경 부산으로 옮겨 자녀가 다니는 OO초교 학부모 모임에서 피해자(38·가정주부)를 만났다.2013년 9월 9일경 피해자가 이혼으로 생계를 걱장하자 “내가 펀드매니저인데, 투자하면 생활비 정도 수익금은 나온다”고 속여 17회에 걸쳐 합계 7억8000만원을 받아 1억4000만원을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에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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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경찰관 차량절취 피의자 부산서 체포
울산 울주서 청량파출소 경찰관(31)의 승용차량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가 부산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44분경 울산 울주경찰서 청량파출소 주차장에서 피해자 소유 소렌토( 스마트키) 차량의 문을 열고 버튼을 누르니 시동이 걸려 절취 운행했다.그곳서 옛 부산 해운대역까지 약 50km의 거리를 무면허 운전으로 이동한 후, 해운대역 근처에 차량을 방치하고 노숙중 절취한 피해자소유 체크카드 등으로 담배 및 도시락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112신고 접수(피의자 사진전송)로 해운대경찰서 관할지구대가 현장출동 수색중 22일 오전 0시2분경 시타딘호텔 해운대부산점 앞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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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보안협력위원회, 북한이탈주민과 NC다이노스 홈경기 응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와 창원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장용철)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 10여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경기 응원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창원중부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2016년도부터 매년 1-2회 NC다이노스 홈경기에 이들 가정을 초청해 창원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NC다이노스 팀 응원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등 13명, 보안협력위원, 창원중부경찰서 탈북민 신변보호관 등 25명이 참여했다. 장용철 위원장은 경기 시작 전 인사말에서 “지역 거주 탈북민들의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문화적 지원을 통한 지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빠른 정착에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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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 후보 "'여성 대상 범죄 관련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성 편파 수사' 논란과 관련해 "여성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 편파 수사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자는 청문회를 하루 앞둔 22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민 후보자는 '성 편파 수사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느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편파 수사 논란이 된 홍익대학교 누드모델 불법촬영 사건은 수업시간 중에 발생한 만큼 바로 용의자가 특정됐고 영상 유포와 증거 인멸의 사유로 구속수사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경찰청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를 묻자 그는 '수사구조 개혁'과 함께 "여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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