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병원장 몰래 2억원 빼돌려 달아난 사무장 구속
부산기장경찰서 경제1팀은 병원장 몰래 2억원을 빼돌려 달아난 사무장 A씨(32)를 합동추적 끝에 컴퓨터등 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기장읍 OO의원 사무장(물리치료사)로 학자금 대출 및 대부업체 등 5천만원 가량의 채무에 시달리던 중, 피해자(47)의 개인계좌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지난 7월 2일 낮 12시41~45분경 병원에서 피해자 명의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SMS알림서비스를 사무실 전화번호로 변경후 2차례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합계 2억원을 이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돈을 다 쓰기 전에 검거목표로 경제팀은 통화분석, 강력.형사5팀 주소지 등 소재탐문에 나서
-
대한항공,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 긴급구호품 지원 나서
대한항공이 최근 라오스 댐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10분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는 KE461편 여객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생수, 담요 등을 긴급 지원한다.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구호품은 생수 제주퓨어워터 36,000리터(1.5리터짜리 24,000병), 담요 2,000장 등 약 40톤 물량으로 현지 재난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한 국내에서의 긴급 구호품 지원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피해지역은 라오스 남동부의 아타푸 주(州)로 구호품은 수도 비엔티안보다 가까운 베트남 다낭을 통해 전달된다. 아타푸
-
경남경찰청-금감원, 금융사기 예방 가두 캠페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과 금융감독원(경남지원)은 27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인 금융권(농협ㆍ경남은행)ㆍ경남도청(경제정책과)과 합동으로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바다로 세계로'축제(7월26 ~29일)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을 예상, 관광객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홍보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참석자들은 관광객들에게 직접 리플릿,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신종수법으로 진화하는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경찰청은 2016년 3월 17일 금융사기 예방을
-
구미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장애인 주거지 환경개선 사회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7월 26~27일 양일간 김천시 증산면 독거노인 주거지와 구미시 선산읍 장애인 주거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장판교체 및 도배 등 주거지 환경 개선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증산면지구대가 고령으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박모(78·여)씨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장애인 가정 김모(52·여)씨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알게 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연합회와 구미준법지원센터가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 교육 교사 직무연수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서진남)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솔로몬로파크에서 ‘2018학년 법 교육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초·중등 교사(교원) 40명이 참석했다. 직무연수는 학교폭력 사례탐색 및 교사의 역할, 소년보호재판과 청소년비행예방, 소년사건처리 절차의 이해, 부산소년원 및 부산 준법지원센터 견학 등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학교현장에서 교사가 꼭 알아야할 법률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고 법 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로 학생들에게 올바
-
새벽귀가 여성 오토바이에 매달고 상해 현금 강취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새벽시간 귀가하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려다 반항하자 오토바이에 매달고 끌고 가 상해를 가하고 현금 등 35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37)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새벽 4시37분경 수영구 모 빌라 앞 노상에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이동경로 CCTV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 도주로 CCTV 150여개소 추적 끝에 모텔로 들어가는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
부산 남포동 일대 한눈채기 피의자 5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 혼잡한 틈을 타 남포동 및 국제시장 일대서 한눈채기 피의자 A씨(57)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8일 오후 5시30분경 중구 남포동 한 매장에서 종업원의 정신없는 틈을 타 시가 60만원 상당의 원피스 등 2점을 몰래 자신의 쇼핑백에 넣어 가져가는 등 지난 6월 1~28일까지 국제시장 일대서 4회에 걸쳐 현금, 건강식품, 의류, 식료품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형사활동 중 피해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목격, 현행범 체포해 피해품 4건을 회수했다.
-
대구남부서, 차량불법개조해 등유 판매 피의자 2명 불구속입건
대구남부경찰서 지능팀은 관청의 허가 없이 불법개조하고 등유를 주유한 김 모(34) 씨와 이모(39) 씨를 자동차관리법,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모 씨는 2017년 7월 24일 불상지에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포터차량에 주유저장고, 주유기, 모터펌프 등 주유시설을 장착하고 이동탱크저장소를 설치해 불법 개조한 혐의다.김모 씨는 개조 된 탑차에 난방용 석유를 싣고 대구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시 M스퀘어 뒤편 공터 등지에서 불상의 덤프트럭에 등유를 주입 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석유판매업 중 일반판매소를 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
-
'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주택가서 불지른 방화범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온천지구대 2팀은 28일 새벽 1시55분경 동래구 온천동 전자공고 부근 주택가 노상에서 불을 지르고 도주한 방화범 A씨(49)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건축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3개월 전 실직해 '살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류 30여점을 들고 나와 주거지 밀집 골목길에서 라이터로 의류에 점화해 방화하고 도주한 혐의다.온천지구대 2팀(경위 성재중, 경위 이재수, 경사 왕재길, 순경 김근호)은 순찰차 4대가 출동해 소화기로 발화물질 진화중 소방차가 도착해 잔불을 정리했다. 경찰은 경광등을 소등하고 순찰중 순찰차를 보고 몸을 피신하는 것을 검문, 미란다원칙을 고지하
-
김동윤, 다소 낯선 이의 예기치 못한 떠남...가족들 위로글 이어져
김동윤 이라는 다소 많은 이들에게 낯설수도 있는 젊은 청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김동윤은 한 오디션 프로에도 나온 바 있으며, 아이돌 멤버이기도.예기치 못한 떠남에 많은 이들은 남은 김동윤의 가족을 위해 진심어린 위로글을 남기고 있다.꽃다운 나이인 김동윤이 세상을 어쩌다가 떠났는지 알려지지 않았다.그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김동윤(20)씨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윈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
CJ프레시웨이,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도서’ 제작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 26일 시각장애 아동들의 점자 교육을 위한 ‘점자도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이천, 수원 등 전국 5곳의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총 56명이 참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점자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거나 어려워서 포기하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14년 국립국어원 조사 결과 앞이 안보이는 시각장애 1~4등급 800명 중 384명(48%)은 점자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들 중 145명(40%)은 점자가 어렵거나 배울 기회가 없어서였다.이날 점자 교육 도서는 펠트지로 만들어진 모형과 점
-
'군복무 단축' 고대하던 소식 찾아왔다....일수 조견표 확인해보니
‘군복무 단축’이 현실화 됐다.27일 군당국은 ‘군복무 단축’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 사항을 확정해 발표했다.특히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군복무 단축’ 경우 육군병사, 해병대병사 기준으로 1년 6개월로 줄어들게 된다.또 해군병사는 90일 공군병사 60일 정도 줄어들게 되며 오는 10월 1일 전역이 예정된 군인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당국에 따르면 ‘군복무 단축’ 방법은 오는 10월 1일 전역자부터 이주일 단위로 하루씩 단축되는 것이며 일시에 90일 아닌 지난 해 1월 13일자 입영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때문에 현재 복무중인 병사와 발표일 이후 입영하는 이들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당국은 매년 1~5월은 입영희망
-
영아 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 의심....여전히 들끊는 여론 '더 확대될라'
영아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더욱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27일 수사를 맡고 있는 강서서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발생한 이후 관련 폐쇄회로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영아 사망 교사가 또 다른 아이를 지속적 학대한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영아사망 교사 지속적 학대를 받은 아이는 다섯명인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다만 당국은 현재 이번 건에 대해 검찰 측에 송치하는 한편 추가적인 상황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영아 사망 교사의 지속적 학대 정황이 더 나올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대목이다. 일단 폐쇄회로 자료가 방대한 만큼 아직 다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앞서 일주일새 잇
-
남해서 밭일하던 할머니 일사병 사망
남해경찰서는 파킨슨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80대 할머니가 26일 오후 8시20분경 남해군 자신의 주거지 앞에 있는 밭을 경작하던 중, 쓰러져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웃인 신고자(51)는 변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변사자의 아들 연락을 받고, 주변 확인 중 일사병으로 밭에 쓰러져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해 112 신고했다.발견 당시 변사자는 웅크린 자세로 쓰러져 사망해 있었으나 특이 외상은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상대 수사중이다.
-
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숙식대상자 삼계탕 위문 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회장 강권석)는 26일 경남서부지소 생활관에서 지소 숙식대상자들을 위해 중복맞이 삼계탕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권석 회장은 “대상자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법무공단 부산지부-창승테크, 일자리 증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26일 풀림방지너트, 선박엔진부품 제조업체인 창승테크(대표 이태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일자리 증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창승테크는 법무보호대상자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등 법무보호대상자 관련 지원을 확대 할 예정이다. 이태훈 대표는 "재기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재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보호대상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자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고 싶다"고 했다.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여름방학 맞아 아동센터서 봉사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맞이 세계 여행’이란 주제로 나눔 봉사활동 펼쳤다고 26일 전했다.bhc치킨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2기‘ 2조는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파란나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세계 여러 나라의 의식주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기획되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멕시코, 프랑스, 미국, 중국 등의 의식주 알아보기를 비롯해 전통의상 만들기, 에펠탑·자금성 등 세계 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