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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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빵 굽는 마을 대표 후원 팥빙수 나눔 행사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25일 ‘빵 굽는 마을’ 황태섭 대표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위한 팥빙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서울소년원 200여명의 학생과 황태섭 대표 등 사회정착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빙수용 팥, 후르츠 칵테일, 얼음, 우유, 연유, 시리얼, 떡 등의 식재료로 팥빙수를 만들어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소년원 A학생은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면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었고, 다른 학생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고영종 서울소년원장은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황태섭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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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발달장애인 직무역량 향상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이 한국장애인재단 등과 함께 직무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발달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발달장애인 훈련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직무 교육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SK이노베이션 강선희 부사장,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Career Jump-up Class’ 를 함께 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직무 전문성 향상 교육 및 고용연계,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직업 탐색 및 신직무 개발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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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소용역업체와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6일 진해루 해양공원 내 공중 화장실을 비롯, 도내 화장실 등 4500여개를 대상으로 경찰‧시민‧환경미화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불법촬영 범죄와 관련, 여성들은 화장실 등 사용 시 불법촬영 성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경남경찰은 도내 23개 全경찰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이 상시적으로 불법카메라 단속 예방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6년 여성가족부 성폭력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피해 두려움은 교통수단(버스 등) 49.3%(그렇다), 야간(늦은밤) 43.2%(그렇다)에 비해 다중이용시설(화장실 등) 64.5%(그렇다)로 나타났다.특히 경남경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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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삼계탕용 생닭·생수 기증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6일 교정협의회(회장 김진영)로부터 혹서기 수용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용 생닭 1100마리와 생수 1만50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생닭은 27일 중식에 수용자에게 삼계탕으로 제공하고, 생수는 얼려서 매주 3회 수용자에게 지급한다.교정협의회는 지난 6월에도 기능성 티셔츠 120벌과 생수 1만5000병을 기증하는 등 혹서기를 맞아 부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진영 교정협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환자, 고령자, 장애인 수용자들이 매우 힘들어 할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이 무더위를 견뎌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정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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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우리어선 충돌·침몰사고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6일 오전 6시 17분경 일본 홋카이도 남동방 267해리(494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한국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 101금양호(289톤, 승선원 38명, 부산선적, 원양채낚기)가 침몰, 승선원 38명 중 35명이 구조됐고,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침몰된 101금양호에는 한국인 선원 7명, 외국인 선원 31명 등 총 38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7명을 포함한 35명을 인근 선단선인 803통영호와 91은혜호에서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일본 해상보안청은 실종자(3명) 수색을 위해 1300톤급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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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복지시설 공용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safe driving’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 및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25~26일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양산 벧엘클럽하우스 등 관내 복지시설 4곳에서 13대의 공용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20년 째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 A씨(47)가 나섰다. 이번 차량점검 사회봉사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급상승한 온도가 차체에 영향을 미쳐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차량에 대한 소모성 부품(워셔액, 윈도우 브러시 등) 무료 교환 및 보충, 각종 오일 상태 및 브레이크 등 제동 장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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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신공원서 60대 여성 열사병으로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경 사상구 창신공원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67·여)는 공원에서 이웃주민들과 놀던 중 몸이 아프다며 힘들어 하는 것을 이웃주민이 119 신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 중 다음날 오전 6시19분경 사망했다.변사자는 뇌병변 장애2급이며 심부전증 등으로 투병중이었으며 병원이송 후 40도 가량의 고열이 지속됐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특이외상 없고 만성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폭염에 노출, 열사병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등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한편 지난 7월 23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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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마을주민 폭행 동네조폭 60대 구속
경남 합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마을주민을 폭행한 동네조폭 A씨(60)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 22일 오후 8시 57분경 합천군의 한 마을회관 쉼터에 술에 취한 채 찾아가, 쉬고 있던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한다며 욕설을 하며 폭행하고 이에 경찰에 신고하는 다른 주민을 폭행하는 등 상해 2회, 업무방해 1회, 주거침입 1회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평소 주민들을 괴롭힌다는 첩보로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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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운대 부산경찰청장
박운대 부산경찰청장은 1960년 부산출신으로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대공경사 특재로 경찰에 입문한 박 청장은 2007년 총경승진으로 서울청 인사계장, 부산청 홍보담당관, 울산남부서장, 서울 서부서장,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부산청 2부장, 2016년 12월 치안감 승진으로 경찰청 경무인사기회관, 2017년 12월 치안정감 승진으로 인청경찰청장을 거쳐 7월 25일 부산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배우자와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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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가방에 의류 상습 절취 외국인 여성 2명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김해, 부산지역 의류매장을 돌며 미리 준비한 여행용가방에 여성 셔츠 등 의류(4종 300여벌, 1천만원 상당) 등을 넣어가 절취한 베트남 국적 여성 피의자 A씨(30), B씨(29)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7월 15일 입국한 베트남 국적 단기체류(관광목적, 1월) 외국인으로서 17일 오후 4시경 김해 모 의류매장 내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3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등 150여벌 450만원 상당을 미리 준비해간 여행용 가방에 넣어갔고, 20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 모 의류매장 내에서 같은 방법으로 여성의류 등 150여벌 5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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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급작스런 비보...이른 아침까지 쏠리는 눈눈눈
정미홍 의 급작스런 비보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정미홍 전 아나운서를 포함 최근 연이은 비보에 많은 이들이 슬픔을 감추지 않고 있다.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살아생전 다소 격한 발언으로 많은 이들이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인터넷상에서 많은 이들은 진심어린 애도 글을 남기고 있다.근래들어 들려오는 연이은 비보에 많은 이들은 씁쓸함을 드러내기도.정 전 아나운서는 1982년 방송계에 입문해 1988년 서울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이후 1995년 정계에 입문해 2002년 대선에서는 국민통합신당 정몽준 후보 캠프에 참여했으며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는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집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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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민이 사건, 몰랐던 이조차 찾아볼 정도...도대체 어떤 일이길래
울산 성민이 사건 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금으로부터 10년이 훌쩍 지난 2007년 일어난 울산 성민이 사건은 최근 사회적 물의을 빚고 있는 유아학대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법령 개정 촉구를 원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25일 인터넷상에는 한 이가 울산 성민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유아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했다.이로인해 울산 성민이 사건을 잘 모르는 이들도 찾아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일은 지난 2007년 5월 울산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23개월 성민이가 어린이집 원장 부부의 폭행으로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사망한 일로, 당시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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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어꺠동무어린이집, 업무협약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25일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원장 엄인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법교육 및 체험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에 초점을 뒀다.손태억 센터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문화나 교육 등에 소외되지 않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했다.엄인숙 원장은 “문화와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인성 교육에 더 힘써 주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전했다.법무무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및 법원· 검찰 의뢰로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을 비롯, 일반 초·중·고생 등을 위한 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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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25일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저장강박 의심세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투입, 부산 북구청과 협업으로 적치된 헌옷 등을 치우는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부산 북구청의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서비스 연계 대상자 지원 요청에 따라 2013년 5월부터 법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형식으로 실시하게 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A씨(56)는 “사회봉사를 이행하면서 오늘이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 이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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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성년 상태 몹쓸짓한 선수 임의탈퇴 공시
지난달 임의탈퇴 된 한화이글스의 소속사 선수가 미성년자에게 몹쓸짓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25일 충남지방경찰청은 한화이글스에서 임의탈퇴 된 프로야구 선수 A씨를 구속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다.경찰조사 결과 그는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SNS를 통해 만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대해 구단 측은 그를 곧바로 임의탈퇴 공시 말소를 KBO에 요청해 퇴단 절차 마무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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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얼음생수 2만개 기증
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구자관)는 서울 남부구치소에 얼음생수 2만개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얼음생수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용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에서 마련했다. 생수는 7.8월 혹서기 동안 전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구자관 교정협의회장은 “이번 얼음생수 지급이 수용자들에게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여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서울남부구치소장은 “도움을 주신 교정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용자 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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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동 정수장 변압기 교체작업 중 감전사고 발생
부산사상경찰서는 24일 오전 11시35분경 삼락동 정수장 내에서 변압기(CT-전기량측정기) 교체작업 중 전기기사 A씨(56)가 감전으로 양쪽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CT교체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목격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일시적인 기억상실이나 CT아래를 지난 6600볼트의 고압선에 발자국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작업중 발을 잘못 디뎌 감전된 것으로 추정, 회사 관계자 및 작업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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