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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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피서철 해상 음주운항 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피서철을 맞아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1개월간 해상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경비함정과 해경파출소 경찰관을 동원, 육·해상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음주운항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 이상으로 여객선과 유도선, 낚싯배는 물론 수상레저기구를 주취상태에서 운행하는 것 또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피서철을 맞아 음주운항 단속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음주운항으로 인한 선박사고는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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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노상서 자고 있는 남성 100돈 금팔찌 절도 50대 여성 덜미
경남 통영경찰서는 7월 13일 오전 6시경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손목에 금팔찌(100돈 시가 2000만원 상당)를 착용하고 자고 있는 피해자(34)를 발견하고 이를 절취한 피의자 A씨(53·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A씨 주거지 수색 중 안방 이불 밑에서 피해품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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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기자재 업체 공장 크레인 리프팅 작업중 사망사고
부산사하경찰서는 24일 오후 3시26분경 사하구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공장 내 윤활유 탱크(20톤)를 설치하기 위해 크레인 리프팅작업 중 옆에 있던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A씨(42)의 오른쪽 머리부위를 충격 두개골 골절(검안의 소견)로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이 회사 대표는 자신이 크레인으로 윤활유 탱크를 이동시키다 운전미숙으로 사다리를 쳐 넘어지면서 변사자 머리에 맞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회사관계자 과실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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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소외계층 아이들 위해 희망가구 만들어요”
“게을러지기 쉬운 주말에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쁩니다. 내 손으로 만든 가구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한미약품 e-컨텐츠팀 강한빛나 팀원)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지난 21일 ‘화성시 취약아동들을 위한 희망가구 제작’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임직원 대상으로 화성시 내 요양원 및 보육원 자원봉사를 월 1회씩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한미약품의 정기 봉사처인 화성시 ‘신명아이마루’ 보육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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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사회자원기관 업무협약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24일 백양라이온스클럽(회장 허문석), 법사랑위원 울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 등 세 기관단체가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성순화 및 사회적응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해마다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역의 사회자원기관의 지원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범 청소년에게는 학원비 지원 등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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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식당·차량서 13회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과 노상 주차차량에서 13회에 걸쳐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7일 새벽 2시30분경 김해시 모 식당에 침입, 냉장고에 있던 돼지갈비 등 식자재 10만원 상당을 훔치고, 같은날 오전 6시15분경 주차된 화물차량에서 동전 등 3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경부터 7월 20일까지 김해시 일원 식당(6개소) 및 주차차량(7개소)에 침입, 현금, 식자재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신고자 상대 인상착의 및 동선을 확인, 소재 추적중 현장에서 400m떨어진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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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서부서, 혹서기 교통안전 대책
연중 가장 더운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우리나라의 기상 상황은 한여름 더위가 열대기후만큼이나 뜨겁고 습하다. 뜨거운 햇볕이 도심의 아스팔트에 작렬하면 도로는 그야말로 불판으로 변한다. 급상승한 아스팔트 지면의 온도가 차체에 전달되고 그 위를 운행해야하는 우리의 차는 고온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어 힘들다. 폭염이 힘든 것은 땀을 많이 흘림으로써 수반되는 불쾌감과 피로 때문이다. 무더위는 사람들의 불쾌지수를 높여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킴으로써 평정심을 잃게 만들기 쉽다. 이는 불쾌감과 난폭운전을 야기하며 나아가 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피로가 빨리 찾아와 운전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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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PC시험장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8월 1일부터 선암동 울산해양경찰서 4층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시험 응시가 가능한 상설 PC시험장을 개설·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PC시험장은 기존 매월 2회 울산조종면허시험장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했던 정기시험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말을 제외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매일 응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PC시험장에서 치러지는 필기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전 11시, 오후 5시 접수 마감)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매 정시에 응시할 수 있다. 기존 시험과 동일한 문제와 유형을 사용하지만, 모니터 화면을 통해 문제를 읽고 마우스로 답안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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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에 대한 묻지마 총격...16여 명 사상
캐나다 현지에서 묻지마 총격이 발생해 행인 십여 명이 크고 작은 사상 피해를 봤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3일 현지시각 오후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행인을 향해 묻지마 총격을 가하면서 일순간 아비규환에 빠졌다.이 남성의 이 같은 행각에 10대 2명이 목숨을 잃었다.또 이와 함께 인근에 있던 피해자도 다수 발생해 십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등 현지사회는 큰 충격에 휩싸인 상황이다.더불어 이 남자는 이후 경찰과 대치하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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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BMW질주사고 수사결과…과속이 원인
부산강서경찰서는 24일 김해공항 내 BMW교통사고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BMW 운전자 J씨(34·에어부산 사무직)는 지난 10일 낮 12시 50분경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택시기사(48)씨를 치어 중상을 입혀 국민적 공분을 샀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의식불명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국과수 감정결과 피의자의 과속(제한속도 40km이하, 충격당시 53.9km초과, 최고 91km초과)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원인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이번사고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총 2회에 걸쳐 합동감식을 실시했다.현장 CCTV수사·EDR(사고기록장치)분석결과 및 약물 투약여부 등 확인, 목격자 진술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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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점수 부탁한다" 이용기능장 실기시험 청탁 감독위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태길)수사과는 친구 B씨의 제자C씨(34·여)를 합격시키기 위해 시험용 마네킹을 조작, 다른 감독위원들에게 청탁하는 등 공정한 시험관리를 방해한 이용기능장실기시험 감독인 A씨(64·이용업)와 친구인 B씨(63)를 국가기술자격법(비밀엄수의무)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제63회 이용기능장 실기시험 감독위원으로 위촉된 A씨는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수행과 관련해 직무상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됨에도 친구인 B씨에게 자신이 감독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을 알림으로써 시험의 공정한 관리를 저해할 수 있는 비밀을 누설한 혐의다.또 A씨와 B씨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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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위반 혐의 유도부 감독 등 피의자 69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수사과는 2016년 11월부터 지난 6월 사이 OO중·OO고교 유도부코치로 교육공무원직 신분의 A씨(42)를 비롯한 유도코치 8명이 유도부 소속 선수들의 학부모들로부터 선수지도 명목 등으로 200여차례에 걸쳐 1억8000만원 상당을 수수해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사입건자는 OO중 유도부 지도자 A씨42) 등 3명 및 유도부 학부모 C씨(38·여) 등 32명, OO고 유도부 지도자 B씨(42)등 5명 및 학부모 D씨(46·여) 등 27명 총 69명이다.경찰은 교육청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해 관련자들의 계좌압수 등 수사결과 OO중 유도부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모회 32명이 매월 1인당 30만원씩 각출해 A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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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 신용도 이사장 초청 취업지원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오후 6시 경북도청신도시 보문정에서 '신용도 이사장 초청 취업지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신용도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직원 및 안동위원회(회장 김순동), 상주위원회(회장 임부기) 보호위원이 참여했다.신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경북지역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보호위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도 이사장은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에 열의를 다하는 보호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일 간담회를 바탕으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과 안정적인 생활을 이끌어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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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곡대로 3차로상 싱크홀 발생
23일 오후 2시54분경 부산 북구 화명롯데캐슬카이저 아파트 정문 앞(화명 →덕천동방향 금곡대로 3차로상)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최초 발생지점 주변 폭 1m, 깊이 1.5m침하됐고 계속 침하우려가 있다.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 교통안전계, 북구청에서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1개차로 통제중이다.교통순찰차 및 교통경찰관이 배치, 리프트경광등 활용해 차량을 우회조치하고 있다.오늘 중 작업이 어려워 내일 오전에 복구를 시행예정이다. 배구관이 지나는 위치는 아니나 공사시에 원인파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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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이사장, 법무공단 경북지부 정책현장 방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이 23일 오후 3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 정책현장을 방문했다.신 이사장은 김수진 경북지부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경북지역 법무보호사업에 대해 점검했다.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통해 신 이사장은 지부직원들과 함께 올해 개청한 경북지부의 정착 및 향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신용도 이사장은 “경북지부를 끝으로 우리 공단의 정책현장을 모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향후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및 직원근무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해 범죄예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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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연극반 학생들, 자전 이야기 ‘나비’공연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 연극반 학생들은 23일 교내 강당에서 전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전 이야기인 연극 ‘나비’를 공연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공연은 가출을 결심한 심리적 과정을 표현한 제1장면 △‘갈등’,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제2장면 △‘나의 감정은 꽈배기’, 친부의 폭력으로 가정과 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표현한 제3장면 △‘대조적인 마음’, 친모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을 표현한 제4장면 △‘죄송해요’ 등 소주제로 옴니버스구성으로 진행됐다.공연을 참관한 A학생은 “처음에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 마치 내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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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부산지부-금강벤딩, 일자리 증대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지난 20일 금속가공제품(파이프벤딩) 제조업체인 금강벤딩(대표 박철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일자리 증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금강벤딩에는 현재 보호대상자가 근속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채용을 할 예정이다. 박철호 대표는 “취업을 희망하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이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서는 순간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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