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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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라오스 댐 사고 구호물품 현지 전달
대한항공은 29일 오전 라오스 아타푸주(州) 청사에서 라오스 댐 사고 대책본부측에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베트남 다낭 정기 여객편에 생수 36,000리터(1.5리터짜리 24,000병)와 담요 2,000장 등 긴급 구호품 약 40톤을 긴급 수송했고, 육상물류 전문업체인 ㈜한진은 육로로 이동할 대형 트럭을 확보하였다. 구호품은 대형트럭 2대에 실려 다낭공항에서 약 340km 떨어져 있는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주(州) 청사까지 대한항공과 (주)한진 관계자가 동행해 12시간여 동안 달려가 도착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은 글로벌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재난현장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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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김병수 창원중부경찰서장(경무관) 취임
창원중부경찰서는 30일 4층 강당에서 지역경찰 등 경찰서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4대 김병수 경찰서장(경무관) 취임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병수 신임 경찰서장은 직원들 간의 배려와 소통을 강조하며 “민생경찰로서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하고 협력치안에도 소홀함이 없이 공감 받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창원중부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병수 신임서장은 1966년 경북 울진 출신으로 경찰대 행정학과 5기로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경영학 석사)하고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3월 경위로 임용한 뒤 2009년 4월 총경으로 승진하고 대구청 경비교통과장, 경북 영주서장, 서울청 경비2과장·정보2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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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뇌물수수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등 검찰 송치
부산동래경찰서는 OO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업무대행사로 계속 선정하는 대가로 200만원 뇌물수수한 조합설립추진위원장 A씨(81)및 업무대행사 대표 B씨(60)를 수뢰, 뇌물공여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OO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공무원 의제)이고 B씨는 추진위원회와 업무대행 계약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다. 지난 1월 26일경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임원회의에서 B씨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와 업무대행 계약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A씨는 지난 2월 7일경 동래구 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B씨로부터 ‘임원회의를 다시 개최해 B씨 업체를 업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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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대구교육청과 가족캠프열어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대구시교육청,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와 연계해 7월 30~31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포항시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학생 보호관찰 청소년 7명과 보호자 등 9명, 보호관찰관, 교육청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가족캠프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학생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캠핑을 통해 가족 간 공감, 소통,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비행 예방 및 학교 적응력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가족 간 해양활동, 해양생태활동, 가족오락관 등 자연스런 대화와 스킨십을 유도함으로써 가족의 의미와 정체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이우권 대구보호관찰소장은 “청소년들의 비행은 개인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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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안양시립합창단 음악회 공연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교장 오영희)는 30일 학교 내 강당에서 안양시립합창단의 ‘2018 찾아가는 음악회’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날 공연은 합창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독창 ‘거위의 꿈’등 4곡, 이중창 ‘Manof La Mancha’등 2곡, 여성중창 ‘아름다운 세상’, 남성중창 ‘기쁜날’ 등 총 12곡 다양한 곡들로 이뤄졌다. 오영희 교장은 “안양시립합창단의 웅장한 울림이 학생들의 마음에도 전달된 것 같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음악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더불어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선물해 주신 아이스크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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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 화재, 간담 서늘케 한 불소식...당국 불끄기 총력
남동공단 화재가 발생해 또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무렵 인천 남동공단 소재 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방인력이 투입돼 불끄기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특히 당국은 남동공단 화재 직후 대응 단계를 끌어 올려 소방차를 집중 배치하고 현재 불끄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남동공단 소재 공장 화재로 인해 현재 인력 백여 명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총력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또 현재까지 전해진 바로는 이번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을 보고 되지 않고 있으며 당국은 불이 전부 꺼진 뒤 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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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광안역에 불법촬영 근절 이색 광고판 설치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는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광안역에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이색 광고판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광고판은 해수욕장에서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장면과 대형 모형 수갑이 이어지는 형태로 제작돼 시선을 끈다.“은밀한 게임 같았나요? 처벌은 현실입니다.”라는 광고판 속 경고 문구처럼, 불법촬영을 할 경우 사진 속 손목에 채워진 수갑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표현했다.해당 광고판은 광안역 화장실 입구 복도에 설치됐다. 부산 남부서의 아이디어 뱅크인 홍보담당자 강새별 반장(경장)의 또 하나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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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 어디로 갔나....진전없이 답보상태
제주도 실종 여성사건이 발생한 지 5일 만에 당국이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30일 수사당국은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여성의 향방에 대한 탐문이 진전이 없자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했다.제주도실종 여성사건의 여성은 5일 전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다.특히 당국은 인근 폐쇄회로를 찾아본 결과 잠시 물건을 사기 위해 인근 마트에 들렸던 행적만을 포착했다.이후 제주도실종된 여성의 소지품 일부가 인근 항구 부근에서 발견됐는데 이후 탐문을 계속 진행했지만 여전히 행적이 묘연한 상황이다.일단 당국은 공개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목격자의 제보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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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어르신 한방치료 재능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7월28~29일 재능 특기 사회봉사 집행의 일환으로 한의사 경력 21년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해 거주하는 어르신 한방치료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한방 침 치료, 물리치료, 건강관련 상담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이번 특기 사회봉사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위치한 요양시설 실버힐하우스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의료봉사를 받은 수혜자 70대 A씨(여)는 “건강도 좋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한방치료를 받고 몸이 한결 좋아진 것 같다. 많은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특기집행에 참여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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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간장 통갈이 수법으로 유명간장으로 속여 판 업자 2명 검거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저가간장 통갈이 수법으로 유명간장으로 속여 판 식품유통업자 2명을 상표법 제230조(침해죄)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0)와 B씨(73)는 동구에서 된장, 간장 등 식품관련 도소.매 유통업을 하는 자다.A씨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 5월경 시중 식당에서 선호하는 간장(정상가 2만원) 빈통(15리터)에 실제로는 저가 간장(9500원)을 담아 위조방지용 뚜껑을 장치하는 등 유명간장 제품처럼 작업(속칭 통갈이)후 기존 거래처 등에 3173통 시가 6300만원 상당을 판매·유통한 혐의다. B씨도 2017년 1월부터 지난 7월경 같은 방법으로 170통 시가 350만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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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제 최고 138배 초과' 수입식품 유통업자 등 8명 입건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중국 보따리상(일명 '따이공')이 국내 반입한 편강(생강 당절임), 대추(가공식품)를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이모(68·여)씨 등 유통·판매업자 등 8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급업자 이모 씨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보따리상으로부터 일정 기준 이하의 식품은 관세가 면제된다는 점(1인당 총 40kg 이하는 무관세)을 이용, 5.5톤의 물량을 사모아 4.1톤가량을 유통업자에게 판매(1.4톤은 압류조치) 한 혐의다. 유통업자는 이들 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40%정도 싼 가격에 구입해 재래시장, 주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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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 콩수확 80대 할머니 일사병으로 사망
경남 남해경찰서는 10년 전부터 뇌졸중,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던 80대 할머니가 지난 28일 낮 12시30분경 주거지 옆 밭에서 콩을 수확하던 중 일사병으로 쓰러져 사망했다고 30일 밝혔다.이웃주민(72)은 변사자의 주거지에 방문했으나 보이지 않아 주변 확인 중 발견해 신고하고 옆으로 누운채 쓰러져 사망해있었으나 특이 외상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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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판매·투약사범 12명 검거…5명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필로판 판매·투약한 마약사범 A씨(41) 등 12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 3월 초순 인터넷을 통해 불상자로부터 계좌이체 및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필로폰을 구입, 지인들에게 소량(0.03~1.0g)단위로 판매 및 투약한 혐의다. 또 B씨 등 7명은 판매책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주거지 등에서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판매사범 5명은 구속하고 투약사범 7명은 형사입건해 상·하선을 수사중이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투약자를 검거해 상선수사로 판매책 A씨를 특정, 통신수사 등으로 소재를 추적해 은신처에서 검거하고 위장거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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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일본 야쿠자 행세하며 술값 갈취 재일교포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주점에서 일본 야쿠자 행세하며 술값을 갈취한 피의자 A씨(47·재일교포)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5일 밤 10시39분경 해운대구 모 유흥주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술과 음식 등을 제공받아 취식한 뒤, 술값을 요구하는 피해자(39·여·업주)에게 일본 야쿠자이고 재력가임을 행세하며 유리컵을 바닥에 던지는 등 협박해 240만원 상당 갈취한 것을 시작으로 6월 19일간 같은 방법으로 5회에 걸쳐 660만원 상당 갈취 및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출입당시 CCTV자료 및 종업원 진술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탐문 및 통신수사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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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에 긴장하는 많은 이들...이동 예상 경로 쏠리는 눈눈눈
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 에 많은 이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태풍 종다리가 일본에 상륙하며 예상외의 피해 소식이 전해져 더욱 이목이 집중된 것.태풍 종다리가 저 멀리 있을 당시만 해도 숨도 편히 쉬기 힘든 더위를 날려주길 바라며 일부 사람들은 기달렸기 때문.일본 상륙한 태풍 종다리가 막상 이런저런 피해를 만들자, 행여 원래 이동 예상 경로가 아닌 우리나라로 틀어질까봐 걱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NHK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가 일본 중부와 서부 지역을 강타해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부상하고 수만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시속 180km의 강풍과 국지적인 폭우를 동반하고 시속 25km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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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인근 해상 표류 모터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후 6시 23분경 부산 다대포 서도 인근 해상에서 Y씨(37) 등 4명이 승선한 모터보트(1.27톤)를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Y씨 등 4명은 이 날 오후 5시경 낫개항에서 출항, 서도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던 중 연료 고갈로 표류하게 되자 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경찰관이 보트에 승선해 추진기 계통 점검과 함께 연료를 공급하자 시동이 걸렸다.이후 모터보트는 연안구조정의 안전호송을 받으며 출항지인 낫개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 됐다.해경은 구조당시 4명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며, 조종자 대상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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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모 아파트서 선풍기 과열 추정 화재발생
29일 새벽 2시35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604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새벽 3시10분경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이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51.여)와 아들이 작은 방에서 잠을 자려하던 중 안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가전제품 등 집기류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앞동에 사는 이웃주민인 신고자(29)는 피해자 주거지 안방쪽에서 번쩍하며 불길이 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안방에서 숙면중이던 2명은 연기흡입(경미)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차 28대와 구급차 5대가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의 선풍기 과열로 추정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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