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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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제는 '교통문화 후진국'의 오명을 벗어야
지난달 25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상태인 혈중알콜농도 0.134%의 운전자의 BMW 승용차량에 치어 꿈이 대통령이었고 그를 위해 검사가 되고 싶어한 고 윤창호 군을 치어 사망하게 해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었다. 또한 지난 19일 오후 6시 50분께 김해 생림면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현장 수습중이던 고 이상무 경위가 시속 130km 가량을 운전하던 베라크루즈 승용차량에 치어 유명을 달리한 사건이 있었다. 사고 당시 도로는 제한속도가 시속 70km임을 감안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과속이다. 당시 운전자는 ‘미처 보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관내에 지원 출동하였던 그 경찰관은 1, 3, 5살의 다둥이의 아빠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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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 교원 직무연수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29일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에 초점을 두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아동학대 사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손태억 센터장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선행 학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했다.어깨동무 어린이집 교사들 역시 연수에 만족하며 “아동학대 예방 일선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며 연수 소감을 전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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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가족 살해 범행동기는 치정에 의한 '이별 살인' 추정
지난 25일 밤 10시30분경 부산 부산 사하구 OO맨션 주거지 내에서 일가족 4명(모 84세, 아들 65세, 며느리 57세, 손녀 33세)을 살해하고 남성 A씨(32세· 피의자)도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수사 중인 부산사하경찰서는 1차수사결과 사건의 범행 동기는 치정에 의한 이별 살인으로 추정된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모가 10년 전에 이혼하고 모친과 여동생과 함께 거주했다. 최종학력은 대학 2년 중퇴. 최종적으로 양산소재 선박부품업체에 재직했고 그전에 직장을 자주 옮겼다. 살해된 손녀 B씨의 전 남편과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2017년 10월경 A씨 모친 집에서 B씨와 1개월, 양산의 모 아파트에서 약 10개월간 동거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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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에코인슈텍 남창성 대표 감사장 전달
㈜에코인슈텍 (남창성 대표)가 지난 25일 부산중부경찰서로부터 경찰정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감사장은 경찰청(청장 민갑룡)이 각 지역별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했다. 남창성 대표는 평소 적극적인 협조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감사장을 받았다.남창성 대표는 “자사 브랜드 따사미처럼 이웃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우수한 품질, 지역경제 활성화, 공익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피력했다.또한 남창성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KODIT)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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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30일 달성군 옥포면 소재 달성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노인복지관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부와 함께했다.교통안전교육은 관내 교통사고 영상과 교통사고 예방법, 트로트로 배우는 사고 예방교육, 횡단보도 보행 시 지켜야할 보행안전 3원칙인 ‘보다-서다-걷다’를 홍보하면서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대구달성경찰서 조영욱 경비교통과장은 “더 이상 달성군 관내에 노약자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홍보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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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 및 전문화교육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30일 3층 교육장서 창원·진주·통영·밀양·거창준법지원센터 관내 명예 보호관찰관 16명에게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을 전수하고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문화교육은 보호관찰제도 및 현황 소개, 소년사법 정책의 이해, 보호관찰 청소년 상담기법, 지도 시 유의사항 및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내실 있게 진행됐다. 또한 친근감과 라포(rapport) 형성을 위해 창원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의 1대 1 멘토-멘티 결연도 병행됐다.명예 보호관찰관이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다. 법무부는 지난 해 11월 2일 법무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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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도주치상하고 전국 도주 운전자 결국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형철)는 29일 사고내고 전국으로 도주한 운전자 A씨(21)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7일 오후 7시53분경 운전면허 없이 BMW차량을 운전하던 중 황령터널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유턴했다. 이로 인해 맞은편에서 진행다던 그랜저 차량을 충격하고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또 이 사고로 피해운전자 B씨(49) 및 동승자 C씨(47)에게 각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와 400만원 상당의 차량 수리비가 들도록 했다.A씨는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수차례 불응하며 서울 등 전국으로 도주하며 생활했고 휴대전화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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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송금 전문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중국에 본부를 차려두고 속칭 ‘고수익 알바’를 미끼로 20~30대 구직자들을 모집한 후,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면서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피해금 10억원 상당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수거·송금’전문조직 일당 38명을 사기, 주거침입, 절도, 전자거래금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이 중 관리팀장 A씨(30)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2016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편취한 이들 조직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수거하거나 대포통장을 통해 인출한 후 중국에 송금한 피해액은 10억1000만원 상당으로 밝혀진 피해자는 총 82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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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자동차 불법정비업자 2명 합동점검서 검거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무등록 자동차 불법정치업자 2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0)는 강서구 송정동에서 B씨(63)는 사상구 엄궁동에서 각각 상호 없는 작업장을 차려두고 영업해온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자들이다.이들은 지난 8월 20~10월 10일경 작업장에 에어분사기, 페인트건조기, 이동식 집진기 등 전문 공구를 갖추고 불특정 고객으로부터 자동차정비를 의뢰받아 승용차 판금·도장, 화물차 적재함 용접 등 무등록 자동차정비 영업을 한 혐의다.부산시자동차정비조합과 시내 전역 합동점검(위장영업 의심업체 16개소)을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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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비관 가족 흉기위협·자해시도 20대 테이저건 제압
부산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흉기를 들고 모친(55) 및 여동생(19)에게 찌를 듯이 행패를 부리고 위협하며 자해를 하려던 A씨(22)를 테이저건을 사용해 신속 제압 및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새벽 2시45분경 주거지 내에서 보디빌딩 선수로서 시합과 관련해 학교교수와 마찰로 인해 자격박탈위기에 처하자 인생이 끝났다며 신변을 비관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초량지구대 3팀장 김석년 등 8명)은 새벽 3시경 흉기를 들고 항거하는 A씨를 상대로 “칼 버려” 등 경고 후 테이저건을 사용해 검거, 형사계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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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이용 미용실 등 12곳 침입 절도 10대 3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습득한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려 시내 일원을 돌아다니며 미용실 등 점포 12곳에 침입해 노트북 등 100만원 상당 합동 절취한 A군(16)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청소년으로 지난 8월 28일 오전 2시~오전 8시경 사이 영업을 마친 점포 12곳을 대상으로 출입문 잠금쇠에 가위를 넣어 파손하고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 CCTV분석으로 용의차량을 발견, 차량대여시 기재된 피의자 주소지주변 탐문으로 용의차량을 발견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경찰은 이들이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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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운동장 벽화 새 단장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원장 오영희)은 소년원 학생들과 지역사회공동체와 함께 10월 19일∼10월 27일까지 ‘2018 소년원학교 가꾸기 프로젝트, 벽화 그리기’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이들은 170m의 소년원 울타리와 운동장을 고운 빛으로 새 단장을 했다.이번 행사는 노루페인트의 200여 만원 상당의 페인트 후원을 시작으로, 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과 서정국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 LS오토모티브테크놀러지스 직장인 자원봉사대 그리고 소년보호위원 및 안양소년원 학생 등 연인원 120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안양소년원의 운동장 벽화는 2014년 제작 이후 시설 노후화와 자연 탈색 등으로 환경개선 및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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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외국인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공모한 보이스피싱 범(검사사칭)에 속아 피해자가 돈을 인출 후 무인택배함에 넣어둔 돈을 2회에 걸쳐 328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말레이시아국적)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불상의 중국계 말레이시아인과 공모해 인출책으로 입국했다.그런 뒤 10월 11일, 10월 15일 부산 동래구 명륜주민센터 앞, 대구 달서구 행복주민센터 앞 무인택배함에 넣어둔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 등 분석으로 동선을 추석한 결과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 투숙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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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미역 가공공장서 불…차량1대도 전소
28일 오후 2시23분경 부산 기장군 미역가공공장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잔불진화는 이날 오후 3시5분경 완료됐다. 소방차량 20대와 소방관 60명이 출동했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인적피해는 없었지만 미역가공공장 천막 1동과 차량 1대(QM5)가 전소돼 소방서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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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사찰에 침입 현금 등 절취 4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빈집과 사찰에 침입, 현금 등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49)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7일 오후 5시경 창원시내 빌라 빈집에 침입, 현금 및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5회에 걸쳐 240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또 지난 17일 낮 12시48분경 사찰에 침입, 휴대폰 1대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 추적 중 지난 23일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10월 25일)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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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산TG 만취 역주행 운전자 신속 검거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는 27일 밤 10시55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산TG출구(언양읍내 방면)에서 만취상태 음주운전 및 역주행한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쏘렌토 운전자 A씨(75)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역주행 차량과 마주오던 차량들을 신속히 안전조치 하고 역주행 차량 운전자를 즉시 하차시킨 후 역주행 경위를 확인하는 순간 입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 서울산요금소로 임의 동행해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86%(면허취소수준)의 만취상태였고 운전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전력이 3회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부선 순찰차 806호 근무자(경위 정양수, 이재호)가 순찰근무중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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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네트워크병원 11개소 운영 의사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 수사과는 불법네트워크병원(MSO방식)11개소를 운영한 의사 등을 의료법, 사기,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의료인은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음에도 2012년도 병원경영지원회사(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MSO)를 설립하고, 2012년 3~2108년 10월경 봉직의 17명을 고용해 그 명의로 부산울산 등 전국에 치과의원 11곳을 차린 후 본인이 직접 경영하는 방법으로 126억 상당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같은 기간 건강보험공단에서 총 19회에 걸쳐 합계 1억3600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편취한 A씨(37)와 의사 B씨(35) 등 17명, 총 18명을 검거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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