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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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20만원 상당 금품 절취 5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주차중인 차량에서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19일 밤11시29분경 창원시 소재 주택가 노상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에 침입, 지갑 등 20만원 상당 금품 절취(미수 4회)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귀가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10월31일)했다. 구속영장 발부(11월2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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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광수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일당 148명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형사과 광역수사대(대장 김상동)는 범죄단체를 구성해 중국 웨이하이 등지에 본부와 거점을 둔 160억원대 보이스피싱 조직 콜센터를 운영(역할분담 합숙)하면서 3년간 금융기관 직원, 검사 사칭 수법으로 40억 상당을 편취한 관리총책 A씨(26) 등 148명을 사기, 범죄단체가입활동,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이들 중 41명(관리총책, 인출책, 상담원)은 구속하고 107명은 불구속입건했다. 10대를 포함 2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128명이며 추가확인 중이다.A씨 등 59명은 보이스피싱 목적 범죄단체를 구성해 중국 5개도시(웨이하이, 다렌, 지린, 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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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무실 등 4곳서 530만원 상당 공구 등 절취 40대 구속
경남 거창경찰서는 건축사무실, 싱크공장 등 4개소에 침입, 현금 및 고가의 작업공구 등 5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0일 오후 7시경 거창군 소재 싱크 공장의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전동 톱 1점 등 12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9월 3일까지 4곳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0월 30일 소재추적 끝에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11월 2일)로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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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해화학물질 세정수 불법배출 선박 무더기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선박과 해양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해양 불법배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3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5년간 액체화물(원유, 석유정제품, 케미칼 등) 물동량 처리 1위(전국 37%)로 연평균 약 1억3500만㎘를 운반하는 중요 항만이다. 울산해경은 울산항 출입항 선박 중에서도 해양오염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액체화물운반선에 중점을 두고 기획단속을 진행했다.그 결과 선박의 유해화학물질 세정수 불법배출 등 오염행위 11건, 행정질서 위반 10건, 경미위반 12건과 해양시설의 의무규정위반 1건, 행정지도 사항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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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실 옷장 열쇠로 200만원 상당 가방 등 절취 5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목욕탕(여탕)세신실에 놓아 둔 옷장 열쇠를 들고 가 2회에 걸쳐 옷 보관함을 열어 구찌지갑과 현금 등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3·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일 오전 11시40분경 용호동 대형 목욕탕(여탕)에서 피해자가 세신을 하기위해 놓아둔 옷장 열쇠를 들고 가 구찌지갑 80만원, 현금 50만원, 빈치스 지갑 20만원, 헤지스 가방 30만원, 20만원 상품권 1매 등 합계 200만원 상당을 절취(2회)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형장 CCTV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 등 집중분석으로 주거지에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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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영 매장서 향수 등 절취 연인 검거…1명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여성운영 매장에서 진열상품(향수 등)을 5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2)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B씨(32·여)는 형사입건(불구속)했다.피의자들은 연인사이로 모텔을 전전하며 유흥비 등 마련을 위해 여성 혼자 운영하는 화장품매장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A씨는 지난 7월 21 오후 7시50분경 부산 해운대구 모 화장품매장에서 B씨가 관리자에게 말을 걸고 있는 사이 진열상품 시가 14만원 상당의 향수를 절취하는 등 지난 6월 25~8월 3일 사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동일수법 검색으로 이전 입건된 피의자 CCTV 인상착의와 동일인물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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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아동보육시설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파란나라 아동보육시설장으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지난 10월 29일부터 4일간 인테리어 기술을 지닌 사회봉사대상자 2명을 투입, 베란다 발판 설치, 배수시설 정비, 마당 목재바닥 설치 등 아동보육시설 주거환경개선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보육시설장은 “통영보호관찰소에서 아동,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보육시설에 많은 손길이 필요하지만, 소규모시설로 경제적인 부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영보호관찰소에서 주거환경개선을 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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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도로 보행자 오토바이·승용차에 치어 사망
11월 3일 밤 10시19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OO3차아파트 앞 도로(편도3차로)를 횡단하던 보행자(47·여)를 A군(17·학생) 운전의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가 1차 충격후 B씨(58·여) 운전의 토스카 승용차량이 2차로 역과해 사망케 했다.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 사망했다. 부산강서경찰서 교통사고조사반은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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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파손된채 역주행 만취 운전자 검거
3일 밤 10시4분경 부산 기장 부근 도로상에 스포티지 차량이 타어어가 파손된채 운행중이라는 112신고가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접수됐다.112상황실은 음주차량으로 예상하고 관할불문 예상진행방향으로 싸이카대, 금정, 동래서 등에 출동을 지시, 주요도로 목배치 조치를 했다. 10시15분경 차량을 발견한 온천지구대 순찰차가 동래 온천동 일방통행로를 200여m 역주행하는 A씨운전(26·여)의 스포티지 차량 앞을 가로막고 검거했다.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95%(면허취소수준)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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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제한장치 불법해체 운행자 56명 검거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대형화물차·전세버스에 정비돼 있는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해체하고 운행한 A씨(59) 등 56명을 자동차관리법,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누구든지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해체해서는 안 되고 제한장치가 정비돼 있지 않은 정비 불량 차를 운전해서도 안 된다.11인승 이상 승합차(전세버스 등)는 110km/h이하), 총중량 3.5톤이상 화물차는 90km/h이하로 제한돼 있다.그럼에도 이들은 2013년 9월~2018년 2월경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서 불상의 최고속도 제한장치 해체업자를 만나 건당 20만~30만원을 주고 불상의 장치(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의 최고속도제한장치를 해체한 후 운행한 혐의다.경찰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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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부산경찰, 운동화 3켤레 훔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S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위(44)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10월 3일 밤 10시4분경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중 해운대구 소재 백화점 후문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45)에게 택배로 배달된 박스를 찢고 21만원 상당의 운동화 3켤레를 절취한 혐의다.해운대서 형사과는 신고접수후 CCTV등 추적으로 피의자 검거해 피해품을 회수했다. 경찰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 예정이며 수사결과 통보받는대로 감찰조사후 징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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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대표, 채용-승진비리 혐의 구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월 2일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A씨를 채용 및 승진비리(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이사 A씨는 2015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과정에서 면접고시평가표를 허위로 작성해 특정응시생을 합격시키고, 1명으로부터는 500만원을 받고 채용시킨 혐의다. 또한 A씨는 직원 승진과정에서 1인당 300만〜1000만원 등 총 5명으로부터 4300만원의 금품을 받고 승진을 시켜준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남해해경청은 현재까지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승진 6명과 채용 1명의 비리에 대해 보강수사 후 A씨와 인사부서 과장 B씨를 부산지방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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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화학테러 및 복합재난 대비 합동 모의훈련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11월 2일 오후 1시30분경 다중이용시설인 ‘문수수영장’ 내에서 유해화학물질인염소가스에 의한 화학테러와 폭발물 폭파로 건물붕괴ㆍ화재발생 등 복합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 FTX(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수영장 내에서 테러범이 불상의 독성물질을 이용객에게 살포함으로 호흡곤란, 폐수종 등 치명적인 상황(사망2, 중경상6)을 가정해 실전처럼 이뤄졌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김성식 서장은 화생방 테러 과 같은 발생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등 공조체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학 테러 등 복합재난 대비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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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모병원 차량 돌진 사고
11월 3일 오전 9시경 A씨(72)운전의 토스카 차량이 경남 진주병원 출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출입구 유리문 및 안내데스크 구조물 등 파손하고 병원 안내원 2명과 가해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가해차량 운전자는 병원 출입구 앞에 차량을 주차 하려고 차량을 앞뒤로 이동하던중 운전부주의(운전미숙추정)로 이같은 사고를 냈다. A씨는 음주해당없고 안전띠는 착용했다.진주경찰서는 A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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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세탁기 안에 갇힌 여학생 구조
부산진경찰서는 셀프빨래방 세탁기에 갇혀 호흡곤란증세를 보인 여학생(15)을 소방공동대응으로 신속히 세탁기 문을 강제 개방해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오전 6시30분경 부산진구 아시아드빌딩 내 셀프빨래방에서 친구들끼리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가지나 안들어 가지나며 장난으로 “들어갔다 오면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자 일행 중 여학생이 자발적으로 들어갔고 문을 밖에서 잠근후 다시 열고자 했으나 열리지 않았고 밀폐된 세탁기 안에 있던 여학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소방과 함께 강제 개방후 구조했다.“빨래방 세탁기 내에 15세 학생이 갇혀 호흡곤란” 112신고를 접수받고 빨래방 업주에게 전화해 파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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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나의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학업을 중단한 채 무직으로 지내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나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경주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의 직업진로 목표에 동기를 부여해 직업생활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경주 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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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덕포파출소 벽면에 홍보물 설치
부산사상경찰서는 서부산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 중 하나인 괘법동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덕포파출소 벽면에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물(가로6.5m X 새로1.8m)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상역과 서부터미널주변은 일일 유동인구는 5만~6만명에 이른다.이 홍보물은 ‘불법촬영물 공유하는 순간 당신도 범죄자가 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모니터 안에 포돌이·포순이가 금지표지판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삽입, 불법촬영물 유포에 대한 문제인식을 환기하겠다는 게 목적이다. 신영대 부산사상경찰서장은 “불법촬영물 유포는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는 중대한 디지털 성범죄인 만큼, 사상경찰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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