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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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관 욕설·폭행 40대 구속
경남산청경찰서는 112신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 A씨(47)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45분경 산청군 내 슈퍼마켓 에서 주취상태로 “할 말이 있다. 경찰관이 오면 말하겠다”며 112신고, 출동 경찰관이 신고 경위에 대해 묻자 “야이 XX놈아”라고 욕설을 하며 손바닥으로 얼굴 1회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45분경 현행범체포하고 구속영장 발부(10월 24일)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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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 기름유출 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7일 오후 1시경 부산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 A호(97톤)에서 기름이 유출돼 긴급방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4분경 예인선 A호로부터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방제정, 남항파출소 경찰관 등을 급파했였다.현장 확인결과 사고선박 주변 해상에 총 4개소(100×20m, 60×1m, 20×1m, 50×2m)의 오염군이 발견, 유출량을 산정한 결과 벙커A 약 170리터로 추정됐다. 부산해경은 확산 방지를 위해 해양환경공단‧민간방제업체 등과 함께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20m)를 설치하는 한편, 긴급방제 작업을 시작해 사고발생 약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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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사이판 고립' 관광객 1800명... 28일 새벽부터 한국 도착
인천공항공사·항공업계가 태풍 '위투(Yutu)'로 사이판에 발이 묶인 관광객 등 우리 국민 1800여명이 이르면 내일 오전부터 한국 땅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제주항공 등 임시편이 28일 오전 사이판으로 출발한다. 아울러 군수송기를 통해 괌으로 이동한 국민들은 티웨이항공 정규편으로 귀국시킨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28일 오전 0시55분 괌 현지를 이륙, 04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TW302 정규편 남은 좌석 130여석에 우리 국민을 태울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두 차례 임시편을 투입해 500여명을 수송해 온다. 아시아나항공은 302석 규모 B777과 250석 규모 B767을 28일 오전 7시30분과 9시에 출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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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네이버웹툰 작가들과 교통사고 줄이기
경남경찰청은 네이버웹툰 인기 작가들과 ‘교통사고 줄이기’ 웹툰을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이번 웹툰 홍보 참여 작가들은 ▵‘자취로운 생활’의 츄카피 작가 ▵‘오직 나의 주인님’의 상수 작가 ▵‘부부 생활’의 써니사이드업 작가 ▵‘1인용 기분’의 윤파랑 작가 ▵‘나는 귀머거리다’의 라일라 작가 등 네이버웹툰 연재 인기 작가 5명이다. 경남경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네이버웹툰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보행자가 먼저’, ‘비오는 날 물 웅덩이 조심’,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음주운전의 끝’ 등 교통사고 줄이기의 여러 주제에 대한 메시지를 웹툰에 담았다.‘교통사고 줄이기’ 홍보웹툰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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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사범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11월 23일까지 특별단속 기간 중 수협, 선원고용센터, 해양종사자들을 상대로 인권유린 침해분야에 대해 집중 단속키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인권침해 전력이 있는 선박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선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원을 상대로 윤락알선·숙박료·주대 등 명목으로 선불금 갈취, 무허가·무등록 직업소개, 선원의 하선요구 묵살 또는 강제승선 시키는 행위, 실습선원·승선근무예비역을 상대로 과도한 노동 강요 등 폭행·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바다라는 고립된 공간을 이용한 비인간적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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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범죄와 인권
연일 각종 사건·사고 뉴스가 TV와 신문에서 보도되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는 그 대상자의 인권을 심각하게 해친다. 범죄자를 단죄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기관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범죄사건을 처리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범죄자의 인권과 범죄로 침해된 피해자간의 인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범죄자에게는 자신의 죄가 확정되기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의수사를 원칙으로 필요최소한도 범위 내에서 강제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체포나 구속 시 피의자의 권리를 고지하고 피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서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영장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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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화물차 적재불량 등 사고요인 집중단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화물 덮개를 씌우지 않거나 제대로 묶지 않아 떨어진 적재물을 피하거나 후속 차량의 급차로 변경과 급정거 등에 따른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10월 29일부터 화물차 적재불량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3이 오후 6시30분 천안논산고속도로 상에서 25톤 화물차에서 떨어진 화물(합성수지 2포)을 피하려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해 14명의 사상자(사망 1명, 중경상 13명)를 냈다. 단속 대상은 △적재형 트럭(덮개를 씌우지 않고 운행, 덮개 상태 불량, 화물 미고정 및 고정상태 불량) △덤프형 트럭(모래·흙·골재·쓰레기·쇳조각 등 적재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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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5개기관 공동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소장 이우권)는 26일 대구 북구청, 북부경찰서, 산격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과 함께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대구준법지원센터는 가정폭력‧아동학대가 가정 내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는 지역사회 인식 변화 도모를 위해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매년 상하반기에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정폭력예방 실천 서명 운동을 실시하고 예방수칙이 담긴 팸플릿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대구준법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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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원룸건물 외벽 설치 심야보일러 화재
27일 새벽 4시32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모 원룸(다세대주택) 건물 1층 외벽에 설치된 심야보일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빌라주민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68명(소방62, 경찰 6)이 출동했고 22대의 장비가(지휘1,펌프 6,탱크 6, 구조 3, 구급 4, 기타 2)가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온열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의 물적 피해가 났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인 신고자(58)자는 원룸 외벽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신고했다. 사상경찰서 형사당직, 과수팀이 현장 출동해 감식 등 수사하고 있다.지방청 화재감식팀과 북부소방서 등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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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터널입구 새벽 음주차량 단독사고 화재
27일 새벽 3시55분경 번영로 수영터널 입구 화단(시외방향)에서 음주차량(K5) 단독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 출동해 구조하고 차량화재도 초기 진압했다. 운전자 A씨(20)는 중상(생명에 지장 없음), 동승자 2명(20세·19세)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및 동승자들은 대학 동창생들로 서면의 불상지에서 술을 먹고 주취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수영터너 입구 중앙선을 넘어 화단을 충격 후 정지했다. 교통순찰대 경위 이재영은 운전자를 신속히 꺼내고 경사 김대기는 소화기로 차량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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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일가족 4명 살해.. 용의자도 숨져
25일 밤 10시30분경 부산 사하구 OO맨션 주거지 내에서 일가족4명(모 84세, 아들 65세, 며느리 57세, 손녀 33세)과 불상의 남성 1명(32세·용의자 추정)이 이 거실, 화장실, 작은 방 등에서 각각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형사과 강력3팀에 따르면 가족들과 연락두절로 신고자(셋째사위)가 지구대에 전화신고(오후 9시16분경) 후 경찰관과 함께 열쇠공을 불러 시정된 출입문을 개방해 이 같은 상황을 발견했다.거실에 손녀가 머리 등 상체 부위에 피를 흘리고 사망(둔기, 예기 추정), 화장실에 모, 아들, 며느리가 겹쳐진 상태로 사망, 작은 방에 남성(용의자 추정)이 침대에 누워 질소가스를 연결한 비닐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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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주차된 차량 운전하다 보행자·건물 충격
25일 낮 12시31분경 부산 동구 초량시장입구(탑마트부근)에서 장애인(정신지체 3급·37)이 무면허상태로 주차된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 및 건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이모씨와 가해운전자 한모씨는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으로 각 이송돼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휴대폰가게 출입문 등이 파손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부산동부서 교통조사계에 따르면 가해차량 운전자의 모친(65)이 조수석에 장애인인 한모씨를 태우고 사고장소에 주차를 한 후 차에서 내려 볼일을 보러 간 사이 불상자가 차량을 이동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은 한씨가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겨 차량을 이동시키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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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년간 5,500명 "청년인재 일자리 찾아준다"
포스코가 청년 일자리 찾아주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최정우 회장 취임이래 사회전반에서 함께 성장 발전하자는 ‘With POSCO’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포스코가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에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총 3가지로 수료자는 포스코그룹 및 타사에 취업하거나 창업이 가능하게 된다. 전 교육과정은 합숙으로 진행되며 숙식과 50~100만원의 수당도 지급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포스코가 국내 대기업중 선도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3개월 동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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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생한방병원, 육거리시장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건강한 청주 만들기 앞장 서겠습니다”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지난 23일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20여명은 육거리종합시장과 그 일대 지역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청주 시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은 “가는 곳마다 시민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더욱 뜻 깊은 하루였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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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준법지원센터, 찾아가는 법 교육 '시민로스쿨' 시행
법무부 안양준법지원센터(소장 김영갑)은 25일부터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법률정보를 제공, 사소한 법정분쟁에 휘말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 법률 강연‘시민로스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준법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생활 법률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선정, 매주 목요일(4회) 진행한다. 첫날 강연에서는 김하나 변호사가‘개인 간 민사 분쟁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주제로 분쟁 사례,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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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울산성폭력상담소와 업무협약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25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부설 울산성폭력상담소(소장 문혜선)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폭력 재범방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서는 △상담원을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 △성폭력 고위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폭력 예방 기법 및 인적 자원의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양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뿐만 아니라 성폭력 없는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예방적, 치료적 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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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고의 기피 30대 '집유'취소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법원의 보호관찰 처분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기피한 A씨(33)에 대해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창원지방법원에서 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부과 받았음에도 약 1년 6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긴 채 도망다니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보호관찰관은 신병 미확보 상태에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 지난 10월 20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상기 대상자는 반복되는 절도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행동을 개선하려는 노력 없이 나태한 생활을 지속했으며, 법원의 집행유예 취소 인용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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