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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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에 침입 TV절취 중고거래사이트 판매 20대 출장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장기투숙 중인 여관방에 침입, 3회에 걸쳐 시가 40만원 상당의 벽걸이 TV 3대(120만원 상당)를 절취해 중고거래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A씨(24)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님들이 퇴실하면서 반납한 객실열쇠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확인했으나 화질 등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다 피의자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피해물품판매 글 게재를 확인하고 피의자를 조사했으나 범행을 부인한 후 도주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충남 아산 출장 수사중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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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만남 여성 모텔서 몰래 촬영한 경찰관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1시경 서면 모 주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먹다 만난 피해자 B씨(여)와 서로 합의, 다음날 오전 5시30분경 대연동 한 모텔 투숙후 신체접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일선 경찰서 파출소 소속 A경장(26)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장은 침대주변에 휴대전화를 세워두고 여성과 신체접촉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피해자에게 발각돼 피해자가 112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청문에서 징계 등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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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으러 간 사이 병실서 지갑 절취 6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8시20분경 피해자가 치료를 받으러 나간 사이 병실 옷장 문을 열고 현금(50만원, 엔화6천엔) 및 신용카드(3매)가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6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 탐문 수사 중 이날 오전 11시30분경 자전거를 타고 가는 피의자 발견·검거했다. 피해품은 회수했다. 구속영장발부(10월 21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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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73주년 교정의 날 기념 '어린이 유도대회'
부산구치소(소장 김진구)는 10월 28일(오후 1~5시) 소 내 연무관에서 ‘제73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해 ‘제4회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남·녀 및 체급별로 나누어 총 13체급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교실 팀 이외에 김해와 창원 등 부산·경남 지역 사설 유도관에서 팀을 꾸려 참가한 단체전 시합도 마련된다.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부대행사로 준법의식 함양 퀴즈대회와 호신술 공연, 교정시설 보호장비 체험 행사도 이뤄진다.한편 부산구치소 유도동호회 회원들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2014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유도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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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상대 대포통장 판매 조폭 검거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상대 대포 통장 개설 및 판매·권유로 대포통장 112개를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유통시켜 5억원대 부당이득 취한 창원 A파, 부산 B파 폭력조직원 등 23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통된 대포통장은 대부분 불법 도박 사이트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조직범죄에 악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검거된 창원 A파, 부산 B파 행동대원 P씨 등 3명은 법인을 설립하면 여러 개의 통장을 만들 수 있는 점을 악용,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접근, 유령 법인 개설 후 법인명의 통장 4∼7개 발급받아 자신들에게 양도하면 200만원을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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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업 빙자 331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 지능범죄수사팀은 건축사업 등을 빙자 “원금을 보장하고 투자금의 2%를 매월 수익금으로 지급한다”고 속여 2013년 11월~2018년 1월 사이 127명으로부터 331억원 상당을 편취한 유사수신 일당 12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유사수신행위법)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회장 A씨(48)와 대표 B씨(30)를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원 10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줄눈 시공사업으로 성공해 대리석 연마 사업 등 사업 확장, 각종 아파트 공사 수주를 받는 유망한 사업체인 것처럼 가장해 서민들 상대 투자설명회 개최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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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과 각종 우편물 300통 절취 50대 덜미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시경 택배기사가 원룸 1층 현관 앞에 배달하기 위해 잠시 놓아둔 시가 52만원 상당의 골프의류가 든 택배물과 각종 우편물 300통을 발견하고 이를 들고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A씨(5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원룸 1층에 설치된 CCTV,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통해 피의자의 범행장면 및 인상착의, 도주방향 등을 확보했다.그런 뒤 주거지에 있던 피의자의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형사입건했다.경찰은 피해품 일체를 회수해 검사 구두 지휘를 통해 즉시 피해자에게 환부하고, 우편배달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 조치했다. 검거자는 생범팀(경감 정채우) 경위 이상탁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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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갯바위 고립 낚시객 父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부자(父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 경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해동성취사 동쪽 해변으로부터 약 20미터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부자지간인 김모씨(44/18, 부산거주) 등 2명은 만조로 수심이 높아져 고립돼 빠져나오지 못하자 이에 위험을 느낀 아버지 김모씨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주변에 암초와 갯바위가 산재해 있어 기장해경구조대원이 해상에 직접 입수해 갯바위에 접근, 2명에게 구명동의를 착용시키고 심리적 안정조치를 취한 뒤 무사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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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항 차량 해상 추락… 운전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1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차량이 해상에 추락, 탑승하고 있던 차량운전자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경 방어진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는 것을 인근에서 운동 중이던 주민이 목격하고 방어진해경파출소로 황급히 뛰어가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이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곧바로 해상에 입수, 자력으로 차량 운전석의 문을 열고 탈출한 운전자 P씨(59·여)를 3분만에 신속히 구조했다.이후 해경구조대에서 수중입수 후 확인한 바 추락차량 내부와 주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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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모 빌라 주차장 불… 10명 사상
경남 김해시 모 빌라(5층 건물, 1층 주차장, 2∼4층, 총 15세대)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사망 1, 중상 4, 경상 5)가 났다.김해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월 20일 오후 7시45분경 김해 모 빌라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불길이 상부로 번지면서 입주민 등 10명 사상자가 났다. 불길은 오후 8시25분경 진화됐지만 원룸 2가구 반소, 차량 7대, 오토바이 1대 등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주차장관리인·60·여)가 밖에서 '펑' 소리를 듣고 119에신고·통보(오후 7시46분경)했다. 경찰서장 현장 지휘, 형사 및 광역과수팀 등 현장 출동, 소방차 19대, 소방관 128명이 현장 출동·진화(오후 8시25분경)에 나섰다.경찰과 소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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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도움으로 해상추락 초등학생 무사히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후 1시경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군(11)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경 A군은 모친과 함께 영도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걷기대회 행사참가 중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에서 모친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해상에 빠졌다. 다행히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해녀가 이를 발견하고 A군을 붙잡고 있었다.이어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 구조대에서 A군을 무사히 구조했다.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에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했던 상황이었다”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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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밀양준법지원센터ㆍ소장 천원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청소년 보호관찰자 대상 부모초청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동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위원회 보호관찰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진행됬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의 보호자들을 초청, 가족 캠프 형식 진행됐다. 특히 도자기 빚기, 성격 유형 검사, 가족 한복 스냅 촬영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재범 유발 요인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재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에 참여한 K군(17)은 “부모님과 함께 캠프에 참가하게되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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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용 경찰청장, 2차사고로 순직 이모 경사 빈소 조문
민갑용 경찰청장이 19일 오후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2차 사고로 숨진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이모(34) 경사의 빈소(김해 삼계동 조은금강병원 특2호실)를 찾아 조문했다.김해중부서 지역내 상동파출소에 근무 중이었던 고 이모 경사는 지난 18일 오후 6시56분경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동료 경찰관과 함께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 교차로로 출동했다.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로 정지해 있던 포터 화물차량을 도로 바깥쪽으로 밀어 내다 J씨(25)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고 이 경사에 대해 1계급(경위) 임명장을 추서하고, 공로장 및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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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여성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전 9시 4분경 영도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A씨(61·여)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영도대교 아래 해상에서 교각 철재구조물을 잡고 있는 A씨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119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현장에 도착한 가족(남편)에게 인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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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상 선원 헬기로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9일 오전 9시경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선박사이에 다리가 끼여 부상을 입은 유창청소선 A호(19톤, 승선원 3명) 선원 B씨(61)를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전 8시 9분경 부산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자동차운반선 A호(41,662톤, 파나마 국적)에 유창청소선 B호를 접안시키는 과정에서 A호와 B호 사이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해경헬기를 급파, 응급조치 실시 후 B씨를 헬기에 편승시켜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나, 왼쪽 다리는 골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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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2명 선발·포상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9일 3.4분기 ‘인권수호천사’ 2명(명곡지구대 선현민, 팔용파출소 김정건 순경)을 선발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창원서부서는 연초부터 “당신의 소중한 인권, 창원서부경찰이 지켜드리겠습니다.“ 라는 대형 플래카드를 경찰서 본관 앞에 내걸고 인권보호를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인권수호천사’로 선발된 인원은 모두 7명으로 지구대와 파출소 등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인권보호에 남다른 애정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길 잃은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언론사 독자 투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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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 운영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19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통영시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가해 통영시 관내 12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제도 설명, 전자발찌 체험, 수갑·포승 시연 등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를 한 눈에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충무여자중학교 정모 양은 “보호직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아주 생소하고 몰랐었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보호직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말했다. 정영식 소장은 “최근 공무원이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보호직 공무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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