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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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73주년 경찰의 날’기념행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5일 오후 2시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한춘도 경상남도 재향경우회장을 비롯한 협력단체 회원 및 경찰관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용표 청장은 직원 18명과 창원시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남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는 최승호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이 경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자부장관 감사장을 받는 등 협력단체원 32명이 감사장을 수상했다.여청과 우춘희 경위가 근정포장을 김종길 보수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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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태풍 콩레이 피해 비닐하우스 철거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25~ 26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김해시 대동면 농촌지역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복구현장에 나선 봉사자들은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가 너무 많아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농민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며 피해 농민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섰다. 피해를 입은 농민 A씨(65)는 “태풍으로 호박농사를 짓던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봉사자들이 자신의 일처럼 도와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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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최우수 지방경찰청 선정 대통령 표창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경찰청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17개 지방청 중 ‘최우수 지방경찰청’으로 선정돼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그간 부산경찰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을 안전하게’ 라는 치안정책 방향에 발맞춰 현장 중심으로 치안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 아래 업무를 추진해 왔다.또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을 최우선 과제로 생활 주변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치안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치안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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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가을 행락철 낚시・레저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주취운항 금지・구명조끼 착용 등 레저선박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특별단속 중점 확인대상으로 주취운항, 무면허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정원초과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행위이다. 특히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안전과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중에는 수상레저 안전리더(수상레저 동호회장 또는 매니저, 안전관련 협회 간부 등 수상레저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선도그룹)를 통한 개인 수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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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불법 사행성 대형 게임장 업주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4일 사천시 ‘○○게임랜드’ 게임장을 불법으로 운영한 업주 L씨(58)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2016년 10월부터 정식 등록된‘고인돌’ 등 게임기 50대를 설치, 게임장에서 손님이 게임을 한 후 획득한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불법영업을 해 온 혐의다.환전 영업 첩보를 입수한 경남지방경찰청(사천경찰서)에서 신고자로부터 환전 영상 등 증거 확보 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합동단속계획 수립, 현금 112만원 상당과 게임기 50대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업주를 검거했다.경찰관계자는 “지금도 관내 환전 영업하는 불법 오락실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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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위기청소년 충동·분노 조절 프로그램 실시
전주보호관찰소와 전주시청소년자유센터,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전북지부는 공동으로 분노·충동 조절장애를 겪거나 가정·학교·또래 등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문제해결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명상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청소년 전문 상담가의 지도아래 집단상담을 통해 분노나 충동, 심리적·사회적 갈등상태를 원만히 다스리고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사회성 증진 및 타인과의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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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4일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자의 자택을 방문, LED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를 비롯한 상주지역 법무유관기관의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경북지부는 전기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직업훈련교사 및 교육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LED전등 교체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김수진 지부장은 “예천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내 법무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에게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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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이상 발로 밟으면 자동으로 경찰서로 신고되는 'FOOT-SOS' 비상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는 금정구청 도시안전과와 협업, 최근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범죄취약장소에 강력범죄 예방 등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FOOT-SOS 비상벨 설치’로 112종합상황실과 핫라인 신고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FOOT-SOS 신고시스템은 강력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업소 근무자가 계산대 발밑에 설치된 비상벨 발판을 5초 이상 발로 밟으면 자동으로 관할 경찰서에 신고 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범죄취약장소에 설치돼 있는 기존 전화기를 이용한 비상벨(헬프폰)은 강력사건 발생 시 수화기를 7초 이상 내려놓아야만 신고가 되는데 다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일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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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유발 보험금 5억 편취 일당 48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해 6개 보험사로부터 100여회에 걸쳐 보험금 5억1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전문보험사기단 일당 48명을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11명을 구속(불구속 37명)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모(28)씨는 퀵배달업체를 운영하는 총책, 김모(27)씨등 6명은 퀵배달업체 실장, 최모(21)씨 등 41명은 배달운전원 등으로 과시용 문신을 하고 2016년 3월~2018년 7월까지 각자 역할을 분담해 2~4명이 조를 맞춰 조직적으로 오토바이 및 차량을 이용, 교통법규위반 차량, 부녀자, 운전미숙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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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낙후 지역 학교에 교육 기자재 지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23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보아오학교’(福建省福州市仓山区博奥学校 )와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보아오학교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홍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등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교실' 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延吉) 투먼시(圖們市) ‘제 5중학교’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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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유기견 180여 마리에 희망 손길 건네...반려동물문화 나눔 실천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25명은 2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양주 쉼터’를 방문, 사료 800kg을 전달하고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과 대청소 등 보호소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봉사단이 방문한 ‘양주 쉼터’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이 운영 중인 유기견 보호소로 18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한 명의 관리자와 소수의 봉사 인력으로 운영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갤러리아는 보호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면밀히 파악,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 주고자 했다. 단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을 진행, 더러운 흙을 빼고 깨끗한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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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원의 안전 위협 액화산소 불법 공급업체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8월 25일 통영시 욕지도 남서방 약 11해리 해상(20.35Km)에서 조업 차 제주도 인근 해상으로 항해 중이던 어선 J호(29톤)에서 발생한 액화산소용기(조업 후 포획한 어획물을 활어 상태로 운반하기 위해 어창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비) 폭발사고와 관련, 어선 J호(29톤)에 액화산소를 무단으로 충전·공급해온 A가스 대표 B씨를 업무상과실폭발성물건파열 및 가스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 했다고 24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폭발사고는 액화산소용기를 사용중 고착된 안전밸브가 터지지 않아, 액화산소용기의 내부압력이 상승하면서 폭발이 발생했다. 다행히 근처에 놓여있던 냉각기가 액화산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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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에 사무실을 두고 음란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는 중국 청도에서 해외 서버를 임대해 음란사이트 ‘써○○’(일일접속자수 12만, 월 방문자 300만명)을 운영하며 수천만 원의 배너 광고비를 벌어들인 공동 운영자 A씨(37), B씨(31) 및 네트워크 구축에 가담한 프로그래머 C씨(36), 서버관리자 D씨(47)등 총 4명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영리목적유포)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10월부터 2018년 2월경까지불법촬영물 4036편을 포함한 음란물 총2만1000여편, 일반인 노출사진 3000장을 음란사이트에 게시하고, 일일 방문객(최대12만명)이 늘어날수록 광고비를 올려 받는 방법으로 배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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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윤종서 부산중구청장 공선법위반 고발 접수
부산중부경찰서 지능팀은 윤종서(44·민주당) 중구청장이 실제 재산이 26억원 상당임에도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 재산신고시 3억8700만원으로 축소 신고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이 부산지검에 고발, 사건이 부산중부서로 접수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허위사실공표죄)혐의로 조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제7회 지방선거(6월 13일) 중구청장 당선인으로 사실 부산 중구 부평동 1가 건물 및 중구 남포동 뉴남포빌딩 등을 소유하고 있어 재산총액이 26억 상담임에도 지난 5월 24~25일 후보자 재산신고시 위 내역을 제외한 3억8700만원을 신고하고 선관위 홈페이지 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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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전·현직임원 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채용비리 관련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전·현직 임원 등 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로부터 항만시설 및 여객터미널 관리를 위탁받아 운영되는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의 신입직원 채용과정에서 부정한 청탁 등을 통해 공개채용절차를 위반, 특정 지원자들을 부정 합격시킨 센터 본부장 A씨 및 전 경영지원실장 B씨(현 사업소장) 등 7명을 위계·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위탁기관인 항만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부탁을 받거나, 센터 소속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자격증 미소지 등 부적격자를 서류전형에 합격시킨 후 면접과정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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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속리산 법주사 템플스테이
(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대한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장 박정희)의 후원으로 ‘마음 다스리기’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응력 배양 및 현장체험 일환으로 불교문화(예불, 108배, 스님과 차담, 명상, 포행 등) 체험하기 위해서다. 서울소년원 학생 8명, 서울소년원 교사 6명과 대한불교여성개발원 6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한불교여성개발원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는 2014년부터 시작해 2018년 하반기까지 8회째 시행했다.학생들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108배, 명상, 세조길 걷기, 스님과의 차담 등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서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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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3회침입 400만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주택 빈집에 3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7시경 창원시 주택 빈집에 침입, 현금 75만원과 귀금속 등 183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5월 24~8월 3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중 인근 피의자 주거지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10월 17일)했다. 구속영장발부(10월 19일)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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