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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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먼저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아 라오스 수해 지역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최대 피해지역인 싸남싸이 지역의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그리고 이달 1일에는 세 차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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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서울 금천구에 7호 ‘행복 도서관’ 열어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학습 공간인 ‘해피 라이브러리(행복 도서관)’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서울 금천구 가산동 ‘드림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 들어서는 이번 행복 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전국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벌이고 있는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일곱 번째 시설이다.오비맥주는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한 센터의 학습 공간과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교육 기자재를 최신 시설로 교체했으며 휴식과 놀이,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 상담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도서기부 업무협약을 맺은 대교와 40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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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영덕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억 전달
포스코가 6일,경북 영덕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총 3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영덕은 지난달 초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우량 311mm의 집중호우가 내려 1명의 사상자와 이재민 551명이 발생하고 주택 1,074가구가 침수되는 등 총 141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이에 따라 포스코는 6일 영덕군청을 방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영덕군청에 전달되어 영덕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취임이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새로운 기업이념으로 채택하고 새 비전을 “With POSCO”로 제시했다.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Society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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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일자리 창출 및 상호 협업을 위한 (사)정우회와 케이포스트 업무협약 체결
(사)정우회(김재섭 부회장)는 지난 31일 한국금융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 케이포스트(신기선 대표)와 함께 ‘우량 일자리창출 및 상호 협업’ 을 위한 민간부분의 협약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회(김재섭 상근부회장 외10명)와 케이포스트(신기선 대표 외 10명)가 참석하여, 우정물류 선진화 촉진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사업 실무팀 구성과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루어 졌다.주요 협력사업으로는 ‘우체국 The 가까운 택배방 및 아파트 책임 배달제’ 전국 확대 추진과 ‘기업 간 소모품 거래 활성화 및 아파트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도농교류 활성화, 우정라이프 상조, 여행 및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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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女신도 상습 성폭행한 ‘인면수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인천 한 교회의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질러 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 ㅅ교회의 A목사, B목사를 처벌해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청원 게시글에 따르면 A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목사가 되기까지 지난 10년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청년부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형태의 성범죄를 저질러 왔다.'그루밍(Grooming) 성범죄'란 성범죄 가해자가 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신뢰를 얻은 뒤 피해자가 자신에게 의존하는 점을 악용해 성적으로 학대하거나 착취하는 형태의 성범죄다. 즉 A목사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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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와 간담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일 오전 울산해양경찰서 청사에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하태영 서장을 비롯한 울산해경 지휘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협회장(최영목)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협회의 2018년도 주요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해난사고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체제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하태영 서장은 “울산광역시 면적의 5.6배에 달하는 광활한 울산해역에서 효율적인 해난사고 대응을 위해서는 민·관 협조체제를 통한 신속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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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 열쇠 꽃힌 주차차량 3대 절취 40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2개월간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 돼 있던 승용차 3대 8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3일 새벽 1시20분경 주택 앞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소유 승용차 3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1월 2일까지 양산일원 주택 앞 노상 3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승용차 3대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1월 2일 PC방에서 검거했다. 양산 소재 병원 주차장에서 피해차량 3대를 전량 회수하고 구속영장발부(11월4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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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휴대폰매장서 2천만원 상당 절취 외국인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휴대폰 매장에 4회 침입, 중고폰 23대 2천만원 상당 절취한 외국인 A씨(25)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 A씨는 비전문 취업자격으로 입국후 체류기간이 만료돼 불법 체류 중인 지난 9월 25일 오전 7시31분경 중고 휴대폰 매장에 침입 10월 3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0월 31일 노상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2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피해품은 일부회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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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리항 70대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5일 오후 6시 55분경 영도 하리항 해상서 익수자 A씨(72)를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경 A씨가 영도 하리항에서 낚시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을 행인 B씨(36)가 발견해 신고했다.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해 A씨를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A씨는 왼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어 현재 입원 치료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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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배회하며 차량손괴 4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취한 흉기(28cm)을 손에 들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재물손괴 및 범죄 대상을 물색하며 시내 중심 가를 배회하던 피의자 A씨(40)를 추격 검거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형사입건 했다고 6일 밝혔다. 주취상태인 A씨는 여자친구가 4천만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당한 것에 분노해 11월 5일 밤 10시50분경 부산진구 전포대로189번길 30 앞 노상에서 운행 중이던 K3차량을 발로 차 손괴 하고, 11시경 떡볶이 식당에서 흉기를 절취해 손에 쥐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범행 대상을 찾으며 배회 중, 11시5분경 도서관내에 주차되어 있던 스포티지차량의 타이어를 찔러 손괴한 혐의다. A씨는 11시1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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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제 7회 대원제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개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 3일 오전,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장한평점에서 ‘제 7회 대원제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자원의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모아 직원이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대원제약이 지난 2012년 이후 7년간 기증한 물품은 8,200여점, 총 기부금액은 1,800여만원에 달하며, 이번에도 대원제약 임직원들은 의류, 가전, 잡화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물건 2,000여점을 기증했다. ‘아름다운데이 토요일’ 행사는 10시부터 18까지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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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지도·감독불응 청소년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지난 2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김모(17) 군을 구인,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김군은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2017년 7월 서울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2년을 부과 받고 보호관찰 중이었음에도, 다시 가출해 자신의 소재를 숨기는 등 보호관찰법을 위반하다 서울에서 구인됐다.이번 구인 과정에서 대상자를 구인해 통영준법지원센터에 인치하기까지 대상자 계호를 위해 서울영등포경찰서 양평파출소 경찰관들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올해 보호관찰법을 위반한 대상자 14명에 대해 보호처분 변경 신청,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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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신규 교정공무원 6명 환영식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5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발을 내디딘 신규 교정공무원 6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임용식의 주인공은 박재혁(35), 김승민(33), 이정직(31), 강호중(30), 박민우(30), 김봉준(27) 교도시보로서, 지난 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하고 8주간의 법무연수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임용과 함께 울산구치소로 발령을 받았다.이들 중 울산구치소에서 실무수습 과정을 경험했던 박민우, 이정직 교도시보는 “실무수습 교육을 받았을 때 밝은 직장 환경과 소장님의 좋은 덕담이 울산을 지원하게 만든 동기가 되었고, 첫 발령을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받게 되어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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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사제(師弟)체육대회 가져
법무부 안양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5일 사제(師弟)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오영희 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다리계주, 버블씨름,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 후 체육대회의 꽃인 이어달리기(400m 계주)로 마무리됐다.대회 우승은 헤어디자인 반이 차지했다.체육대회 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으로 삼겹살데이가 이어졌다.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정호 회장 등 2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정호 회장은 "지난 4월 30일에도 정심학교를 찾아 여러 멘토들과 삼겹살데이를 진행했다. 당시 하반기에 또 온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켰다. 사소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약속을 지켜야 신뢰를 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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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유령법인 대포통장 유통 혐의 7명 기소의견 송치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 수사과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 사이 유령회사(법인) 5개를 설립하고 법인명의 대포통장 27개를 만들어 유통해 1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총책 등 총 7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총책 A씨(36)와 대포통장 개설책 B씨(23) 및 C씨(23) 3명은 구속 송치했고, 나머지 법인 대표 명의 제공자 D씨(23) 등 4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총책 A씨는 개설책 B씨 등에 대가를 지불하고 법인 설립 및 통장 개설하게 하고 이를 거래한 혐의다.개설책 B씨 등은 지인을 순차적으로 끌어들여 법인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A씨의 지시에 따라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 대출사기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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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정에도 인권은 있다
최근 가정폭력으로 인한 가정 내 살인 사건 등 뉴스가 티비와 신문에서 보도되고 있다. 가정 내에서 가족구성원간의 신체적, 정신적, 언어적 피해를 주는 모든 행위가 가정폭력으로, 가정폭력은 가족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동등한 관계에서 발생하지 않고 힘의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일어난다. 가정폭력은 사적 공간 내에서 발생하고, 사회적인 묵인으로 인해 은폐되고, 오랫동안 지속적·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배우자, 자녀,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세대간 대물림되는 순환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여기서 가정 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문제가 발생한다.먼저 가해자는 불행한 성장과정에서 성장으로 인해 관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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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파출소 앞 해상 만취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전 11시 28분경 남항파출소 앞 부두에서 만취상태로 해상 추락한 A씨(48·강원도 고성 거주)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4일) 오전 11시 25분경 A씨가 만취상태로 남항파출소 앞 부둣가를 걷다가 실족, 해상 추락한 것을 남항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육상에서 발견한 경찰관은 A씨에게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A씨를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으며 저체온증과 두통을 호소하고 안면부에 찰과상을 입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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